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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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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bimald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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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등학교에서 입시 지도하고 있는 현직 교사입니다. 대학 입시와 고등학교 입시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들을 풀어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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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5T15:1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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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하위권 대상 대입 설명회 - 중하위권도 대학 가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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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6:11:04Z</updated>
    <published>2025-12-23T06: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중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한 지 벌써 7년째. 근근이 입소문으로만 강의를 이어오다 올해 가장 많은 강의를 진행했다. 대부분 단위 학교에서 요청한 강의만 진행했었는데 올해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강의까지 강의의 폭이 넓어졌다. 그간 열심히 밭을 갈았더니 올해 드디어 싹이 텄다고나 할까. 고맙고 감사하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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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의 즐거움 - 필사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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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5:40:00Z</updated>
    <published>2025-12-23T05: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다시 필사를 한다. 현대시를 노트에 베껴 쓴다. 처음 필사를 했던 게 벌써 10년도 더 전의 일이다. 고3 담임을 10년 넘게 맡으면서 대학 입시가 끝난 시기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현대시를 쓰기 시작했고, 벌써 옮겨 쓴 시가 수천 편이 되었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는 없겠지만 현대시를 필사한다는 건 뭐랄까, 다른 사람이 아주 오랜 시간 정성을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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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기간행물, 지속적 탐구의 힘 - 학교 도서관과 정기간행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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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8:34:38Z</updated>
    <published>2024-12-11T05: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입시에 활용되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는 한 학년 동안 진로와 관련해서 어떤 노력을 진행했는지 기록하는 '진로활동 특기사항'이라는 항목이 있다. 학교 교육과정을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한 이 '진로활동 특기사항' 영역에는 학생이 진행했던 모든 활동을 기록할 수 있다. 다른 영역에 비해 기록의 자유도가&amp;nbsp; 높기 때문에 대학에서 학생부를 평가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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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연결,『아무튼,비건』,김한민 - 타자와의 연결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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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7:29:44Z</updated>
    <published>2024-06-26T04: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과 우연이 겹쳐져 전혀 생각지도 않은 책과 연결되었다. 나는 평소 고기를 너무나 좋아한다. 고기 먹는 것을 넘어 고기에 대해 공부하고, 고기 굽는 방법을 연구한다. 어느 순간 고기를 굽고 요리하는 게 먹는 것만큼 좋아졌다. 가족들은 이런 나를 '고기아빠'라고 부른다.  이런 내가 비건주의자의 책을 읽고 있다. 물론 책 한 권 읽는다고 비건주의자가 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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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 연구 교사 동아리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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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21:18:09Z</updated>
    <published>2023-12-26T12: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 연구 교사 동아리를 시작하다 ​ 지난 번에 입시를 연구하는 교사 동아리를 만들고자 한다는 얘기를 글로 정리했다. 언제 사람들을 모을까 고민하다가 오늘 학교 전체 교사들에게 동아리 안내와 참여 여부를 물었다. ​ ​ 이미 동아리를 함께 하기로 한 교사들이 여섯 명. 나까지 일곱 명에서 몇 명까지 늘어날지 예측이 어려웠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정보만을 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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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두 번의 강의,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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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2:41:03Z</updated>
    <published>2023-12-26T12: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두 번의 강의, 가능할까?   내일은 오후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두 번의 강의가 잡혀있다. 어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문장을 두 번 적었는데 '-어지다'와 '-게 되다' 두 번의 피동 표현을 썼다. 피동 표현은 어떤 행위를 당할 때 쓰는 표현이다. 잘못 쓴 것 같다. 능동 표현으로 다시 써 보자.  ​ 두 번의 강의를 잡았다. 요청이 왔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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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것도 안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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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13:35:56Z</updated>
    <published>2023-12-22T04: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것도 안 하기     오늘은 아무 것도 안 하기로 마음 먹은 날이다. 아무 것도 안 한다는 것에서 '아무 것'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생산적인 일'을 말한다.      평소엔 마음이 늘 다급하다.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만 같다. 안 그러려고 해도 잘 안 된다. 나도 모르게 내년 입시 자료를 보거나, 입시 강의갈 자료를 수정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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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진학 토크 콘서트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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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05:04:08Z</updated>
    <published>2023-12-22T03: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로진학 토크 콘서트를 하다  어제 올해 마지막 중학교 강의를 갔다. 한 학년에 5개 학급이 있는 아담한 규모의 중학교. 작년에 학생 대상 강의를 할 때 듣는 태도가 정말 좋았던 학교다. 한 달 전에는 이 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는데 학생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요청이 와서 또 가게 되었다.  이번 강의는 1시간 정도 압축해서 진행하고 이후에 개별 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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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합 전형 전략 : 경제 신문 활용법 - 중고생 경제논술 신문 『생글생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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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05:53:27Z</updated>
    <published>2023-12-22T00: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합 전형 전략 : 경제 신문 활용법  - 중고생 경제논술 신문 『생글생글』    1년 동안 꾸준하게 한국경제신문에서 만드는 중고생 경제논술 신문 &amp;nbsp;『생글생글』 을 읽고 있다. 학교 도서관에서 정기 구독을 한다. 원하는 교사와 학급에는 2주에 한 번씩 꼬박꼬박 배송해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읽고 중요한 기사 제목을 1면에 써서 교실 뒤편에 매번 걸어 두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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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에 대하여, 청중과 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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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1:20:20Z</updated>
    <published>2023-12-21T01: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는 할 때마다 같은 강의가 단 한 번도 없다. 일단 매번 강의를 듣는 대상이 바뀐다. 입시를 다루는 강의이기에 학부모들이 대상인 경우가 가장 많다. 그 다음은 학생들을 자주 만난다. 교사들을 만날 때도 있다.   강의하기 가장 힘든 청중은 단연 교사들이다. 특히 고3 담임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때는 마음을 미리 비운다. 고3 경험이 적은 교사들을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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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 실수로 인한 문제 사례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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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6:38:42Z</updated>
    <published>2023-12-18T07: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시 합격자 등록은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나, 해마다 안타까운 실수가 나오기도 한다. 이전 [합격자 발표 및 등록]에 대한 글에 이어 문제가 되었던 사례 몇 가지를 공유한다.    [합격자 등록] 실수로 인한 문제 사례 몇 가지  [잘못된 사례1] 추가 합격 발표일 마지막 날 저녁, 00대학교 추가 합격을 확인한 A 학생. 주무시려는 아버지에게 어디어디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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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 중요 사항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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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6:45:11Z</updated>
    <published>2023-12-18T06: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 중요 사항 안내 ​ 지난 번에 넉두리식으로 '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에 대한 글을 썼는데, 네이버 블로그나 브런치 스토리에서 조회수가 많았다. 아, 궁금한 친구들과 학부모들이 많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꼭 알아야 할 정보 몇 가지를 정리하고자 한다.  * 대입 일정  - 수시 합격 발표 마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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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에 대한 삶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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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5:21:08Z</updated>
    <published>2023-12-18T05: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 학교에 강의를 나가기 시작한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우연히 기회가 왔고 용기 있게 기회를 잡았다. 그후 어찌저찌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삶을 살고 있다. ​ 나는 다양한 나로 구성되어 있다.  ​&amp;nbsp; 보통의 나는 가만히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충전한다. 혼자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행복하다. 교무실에서도 먼저 말을 꺼내는 일은 거의 없다. 사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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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소설집『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의2023』장강명 외, 문학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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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3:45:52Z</updated>
    <published>2023-12-17T13: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소설집 :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의2023』 ​ ​ &amp;nbsp;소설가 장강명은 참 멋진 사람이다. 그를 개인적으로 당연히 모른다. 그러나 그가 쓴 글과 매체를 통해 접하는 그의 삶은 조금 안다. 그는 말한 걸 실행할 줄 안다. 그래서 그는 멋진 사람이다.  ​ 올해 9월 초에 발간된 노동소설집(?) &amp;nbsp;『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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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를 연구하는 교사 동아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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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1:07:07Z</updated>
    <published>2023-12-16T08: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를 연구하는 교사 동아리 이야기     내년에 기회가 되면 교사 동아리 하나를 만들어 운영할 생각이다. 대학 입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교사, 역량을 지닌 교사 등을 모아 진로진학을 연구하고 싶다.      작년에는 공식적인 연수 시간을 부여하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진로진학을 주제로 1년간 모임을 이끌었다.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어떤 연수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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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가 힘들어진 중3 이야기 (2) 수능 선택과목 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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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3:39:44Z</updated>
    <published>2023-12-16T08: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가 힘들어진 중3 이야기 (2) 수능 선택과목 폐지  작년부터 인근 지역 중학교에 강의를 나가기 시작했다. 감사하게도 입소문이 나서 꽤 많은 학교를 다녔다. 올해는 더 많은 학교에서 강의 요청이 왔다. 2028 대입 제도 개편안 등 입시 변화가 예상되면서, 입시 정보를 원하는 중학교 학부모들이 늘어난 것도 강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  여러 학교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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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고1,고2 학생부를 어떻게 마무리할까? (2) - (2) 이전 학년 활동 재활용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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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0:01:37Z</updated>
    <published>2023-12-15T14: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이전 학년 활동 재활용 전략  지난 번 글에서 고1, 고2 학생들이 종합 전형을 위해 학년말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말할 것도 없고, 종합 전형에서도 내신 성적이 중요하니 남은 지필평가에 최선을 다하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번 글에서는 2차 지필과 겨울 방학 사이, 교사들에게 어떻게 보고서를 제출해야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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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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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0:36:50Z</updated>
    <published>2023-12-15T07: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15일 금요일. 오늘이 2024 대입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들을 발표하는 마감일이다. 모든 대학이 오늘 18시까지 자신들이 선발한 최초합격자들을 발표한다. 수시 모집에 지원한 수십 만명의 학생들이 오늘까지 모든 합불 결과를 알게 된다. 학생들은 오늘을 기점으로 최초합격자와 불합격자로 나뉘고, 불합격자는 또다시 예비 번호를 부여 받은 불합격자와 완전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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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힘 - 일상 기록의 가치,  『거인의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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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4:20:27Z</updated>
    <published>2023-12-12T01: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초여름. 우리나라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강의를 유튜브 영상으로 접하고, 그의 책 『거인의 노트』 를 읽었다. 그 후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언제부터 시작했나 메모 어플을 보니 6월 25일부터 매일 적었고, 12월 11일 어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했다. 하루하루 적다보니 벌써 반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 ​ 대부분의 기록은 핸드폰의 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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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장강명 이야기 (2)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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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0:27:32Z</updated>
    <published>2023-12-08T07: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에 나온 장강명의 에세이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을 읽고 있다. 3분의 2 정도 읽었는데 읽다가 멈추기를 반복한다. 에세이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다. 그래서 읽다가 문득 다 읽기 아깝다는 생각에 잠깐 멈춘다. 그러고는 읽고는 있지만 그닥 재미없는 책을 읽는다. 그러나 그 책은 재미가 없다. 그래서 다시 장강명의 에세이를 읽는다. 읽다가 아까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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