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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덩기덕희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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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쿵~ 세상, 타인 그리고 나 사이에 흐르는 에너지!! 탁~! 글, 그림으로 주거니받거니~ 얼쑤~ 인생2막을 신명나게 살리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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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9T05:0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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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마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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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4:27:02Z</updated>
    <published>2025-12-29T04: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돌아봤어요.  매 순간 지나간 일보다 다가올 일을 쫓느라 마음이 분주했는데, 올해는 뜻밖의 상황이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것도 소홀히 했던 관계에 관한 일이었어요. 무척이나 불편했고, 어디에도 털어놓을 수 없어 혼자 노래방에 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누구나 겪는 일이니 감당해야 한다는 스스로 다독였지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E1McHlQU-_NbCu6aysr_7_Ndh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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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하루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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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48:45Z</updated>
    <published>2025-10-24T04: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한 번도 깨지 않으면 6시 반 정도에는 일어난다. 10분 명상하며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 후 아침 일기장을 펼친다.  어제 있었던 일을 적고, 간 밤에 꿈을 기록하거나 원하는 목표를 위한 확언을 적곤 했지만 매일매일 뭔갈 해야한다는 다그침으로 느껴진 후론 한동안 아침 일기를 쓰지 않았다.  현재 진행중인 상담, 12월 프로젝트 기획, 작업, 엄마의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iA_SNnDKzKN4Itvzvlceb7XxE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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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절한 소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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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9:44:12Z</updated>
    <published>2025-10-14T07: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쳐!!  마음 안에서 수십 번 울려 퍼진 외침 때마침 &amp;lsquo;적절한 소환&amp;rsquo;으로 도망 나왔다.  부산현대미술관의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  &amp;lsquo;적절한 소환&amp;rsquo;은 최초의 추상화가라는 타이틀이 초라할 정도로 작품의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었고, 나는 그녀의 작품 속을 누비며 느끼고 생각하고 헤맸다. 사진을 연신 찍으면서도 도록 살 생각에 신이 났다. 한 바퀴 돌고, 못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MAF_eWFQw8rGmn1ODC8Mf7zA-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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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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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7:06:18Z</updated>
    <published>2025-10-11T06: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급하게 슬라임 놀이를 마친 뒤, 남은 시간을 확인하며 뽀로로 장난감을 꺼내 온다. 나는 미리 떠놓은 물을 마시며 목을 축인다.  게임에 빠진 아이, 놀이를 계속하고 싶은 아이, 집 안을 뛰어다니며 장난치는 아이&amp;hellip; 역시 그 아이들이 뽀로로 캐릭터로 변신해 모두 등장한다. 이번 이야기의 중심은 **&amp;lsquo;게임에 빠진 아이&amp;rsquo;**이다.  아이가 나에게 묻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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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점身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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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7:59:01Z</updated>
    <published>2025-09-29T07: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모시고 미용실을 갔다. 간김에 나도 미용실 의자에 앉았다. 처음가는 곳이었지만 할머니가 된 엄마의 헤어스타일을 아주 세련되게 컷하는걸 보고 마음에 들었다.  원장님이 머리를 뒤적뒤적 열어보며 살펴보더니  &amp;ldquo;원형탈모가 왔었네요?&amp;rdquo;  잉? 원형탈모라니 난 그런 적 없는데.. 설마요..  매일 머리를 감고, 말리고 빗질하는데 그걸 모를 수 있나;;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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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기억은 잊어야 한다 - 작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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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2:58:21Z</updated>
    <published>2025-09-22T02: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센터상담에 오는 초3 아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뽀로로 장난감 놀이입니다. 지난 회기에서 마음 안에 친구들을 모조리 꺼내 역할극을 벌입니다.   시간을 잘 지키는 아이,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장난을 많이 치는 아이, 시끄러운 아이 등 다양한 아이들이 나와 집을 어지럽히고, 소란을 피워 동네사람에게 혼까지 납니다. 그중 시간을 잘 지키는 아이가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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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쓰기 &amp;amp; 새로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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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2:25:43Z</updated>
    <published>2025-09-14T02: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턱턱 막히던 무더운 여름이 늘 그랬던 것처럼 서늘한 공기에 물러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내면서도 달력으로 보면 며칠 지나지 않아서 참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생체시계와 마음시계 그리고 세상의 시계는 다 따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  저의 2025년 상반기는 꽤 고된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xOEYVbmRt66MsaR8sEbzmhoIz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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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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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4:49:40Z</updated>
    <published>2024-06-04T02: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사 한마디 떠올려보세요. 문장부호 ! 혹은 ? 로 마치는 대사입니다.   수업준비하다 망친 이 작품을 미교원 수업시간에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동료샘들과 교수님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자! 어떤 대사가 떠오르나요?    !?   개념미술[ conceptual art음성듣기&amp;nbsp;, 槪念美術 ]종래의 예술에 대한 관념을 외면하고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 아이디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U4ZGg7L7eIU1NG31m7eym1PMY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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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 Grounding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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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8:49:42Z</updated>
    <published>2024-05-12T02: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후배의 제안으로 10여년 만에 모교를 방문했다.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예술심리치료학과에서는 매년 &amp;lsquo;아떼&amp;rsquo;라는 이름으로 연극, 미술, 음악, 무용 등 통합적인 퍼포먼스로 우리만의 의식을 치뤄왔다. 코로나 시기에 열지 못하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열렸다. &amp;lsquo;아떼 연결&amp;rsquo;이란 이름을 내걸고, 예술치료사의 자긍심을 갖고,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적 관계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6_PGanwHfXBFMRT-MZnKS0_vN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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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nection - 연결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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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3:35:43Z</updated>
    <published>2024-05-12T02: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 22일 새벽..  뒷골목의 전경이 눈에 들어왔다. 주변의 어두움과 상관없이 덩그러니 켜있는 가로등이 좋았다. 스마트폰을 가져와 사진을 찍었고, 드로잉, 수채작업으로 반복해 그렸다. 사진으로 보이지 않던 전선이 이집저집에 연결되어 있었다. 그림으로 옮기지 않았다면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다. 코로나로 각자의 집에 고립된 생활을 하던 때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fSjUfbSodxTsFb2yQ4woLLOi_g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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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74 - 30년 전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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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23:01:40Z</updated>
    <published>2024-01-16T05: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 보고있는 유튜브채널이 있다. 기안84가 진행하는 &amp;lsquo;인생84&amp;rsquo;이다. 여러 꼭지가 있지만 그 중 &amp;lsquo;관찰84&amp;rsquo;에 꽂혀서 알고리즘에 걸리는대로 보고있는 중이다. 회사직원을 포함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을 하루동안 쫓아다니며 담아내는데 기안84의 투박하지만 솔직한 질문이 그들에게 다가가는 장면을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 어떻게 이런 대상자들을 선정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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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룩얼룩 수채화 - 그럼에도 계속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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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3:25:55Z</updated>
    <published>2023-12-20T09: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안에 갇혀 이리저리 물감의 물성에 딸려가다보면 정신을 못차립니다.마음에 안드는 것 투성이죠.그러다 자리털고 일어나 한발 물러나면 내가 보지 못한 전체가 보입니다.그러면 어둠 속에 빛나는 빛, 얼룩이 만들어낸 흐릿함이 꽤 근사하게 느껴집니다.  홍익대학교 미술평생교육원 회화1 수업에서 그린 수채화 그림입니다. 참 제 성질이 못되서 그런지 특히나 구상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umDqTAM-9145WxFQ5vn2Tbs9J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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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시절인연 - 중년들의 덕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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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8:25:52Z</updated>
    <published>2023-08-22T01: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싱어 송 라이터 이승윤의 팬이다. 그는 우리를 &amp;lsquo;삐뚜루&amp;rsquo;라고 부른다. 아이돌문화에서 시작된 팬명은 이승윤의 &amp;lsquo;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amp;rsquo; 가삿말에서 따왔다. 애매한 선상에서 대중이 좋아하지 않는 음악을 한다고 말하는 그는 가사에 자신을 이렇게 표현한다. 나는 마름모야심지어 삐뚜루 서 있지우리 삐뚜루들은 마름모인 그를 사랑한다. 그리고 함께 삐뚜루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Iq6Uc4uU0jwtzwQ0SpbdIoEpu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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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 관계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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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9:22:33Z</updated>
    <published>2023-08-10T11: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amp;rsquo;은 2016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이다. 다니엘르 톰슨이 감독하고, 기욤까네, 기욤갈리엔이 각각 에밀졸라, 폴세잔을 맡았다. 네이버 영화정보의 줄거리로 내용을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다.   남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만난 두 소년, 화가를 꿈꾸는 폴과 글을 쓰는 에밀은 어린 시절부터 희망, 좌절, 꿈과 사랑까지 모든 것을 공유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gsNWjuWQvOkunD8yVXCBwO9to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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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쉿! 비밀이야!! - 친구가 가장 소중한 시기.. 중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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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2:42:29Z</updated>
    <published>2023-07-20T06: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amp;ldquo;00야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amp;rdquo; 묻지만 아이는 굳은 얼굴로 제 방으로 들어가 문을 꽝 닫습니다. 그런 표정이 하루이틀 계속 되면 부모의 맘은 속이 탑니다. 아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걸까?   중학교 학부모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한 장면입니다. 마음톡톡 교실힐링 프로그램은 이런 중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FTqG4_OntG5n1CtvDaN51u9vZ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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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미세권! - 서울시립미술관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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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2Z</updated>
    <published>2023-02-16T03: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곳을 말하면 사람들은 좋은 동네 산다며 부러워한다. 주변에 산책코스가 다양하고, 슬리퍼 신고 교보문고와 스타벅스를 갈 수 있고, 교통편도 좋아 별 불편함 없이 지낸다. 망원, 홍대입구, 상수역 근처라 문화시설, 유흥시설도 도처에 깔려있다.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멀리 나가지 않고, 동네로 끌어들여 편하게 사교생활(?)를 할 수 있다. 이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wWKhmEq9eQphCn0FRSknOkfy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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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장의 역사 - 지금-여기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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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55Z</updated>
    <published>2023-02-08T03: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장을 비워냈다. 새로 산 책들이 바깥에 쌓여가는 꼴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다. 그리고 장바구니에 담긴 책들을 빨리 데려오고 싶었다. 세 개의 책장에는 나름의 규칙에 의해 정리되어 있다. 두 책장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문이 달린 수납장을 책장으로 사용하는데 두꺼운 전공서적들과 제목만 봐도 어질한 심층심리도서는 보이지 않게 넣어놨다. 또 언젠가 보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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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감상은 어떻게 하나요? - 나만의 미술감상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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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1:23:55Z</updated>
    <published>2023-01-10T06: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지인에게 나를 그림그리는 친구라고 소개를 했다. 그러자 그는 대뜸 나에게 이렇게 질문했다.&amp;nbsp;그러고는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면 무엇을 봐야할지 모르겠다. 그림을 보고 느끼라고 하는데 자신은 머리로만 살아서 그런지 잘 안되더라. 주절주절 자기 얘기를 늘어놓았다.  어떤 설명이 쉽게 이해될까 마음에 잘 와닿을까 고민이 되었다. 나만의 그림감상법 중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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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아가다 - 다음으로 가기 위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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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07:52:13Z</updated>
    <published>2022-12-14T02: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강을 건너가고 있다. 모포를 쓴 사람과 아이가 타고 있고, 뱃사공이 노를 젓고 있다. 왼쪽 강물은 잔잔하나 오른쪽 강물은 물결이 치고 있다. 그럼에도 배는 흔들림없이 나아가고 있다. 저 너머 보이는 곳은 풍요롭지는 않으나 평화로운 느낌이다.  타로카드의 6 sword는 어려운 상황이었던 곳에서&amp;nbsp;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새로운&amp;nbsp;시작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kc5sGmrP7FXrc0aI6_urCfNSi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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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열 - 현실적인 희망을 꿈꾸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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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07:52:15Z</updated>
    <published>2022-12-05T05: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몸의 통증을 순서대로 만나고 있다. 정강이, 무릎, 발뒤꿈치, 종아리, 골반.. 처음엔 스트레칭, 마사지하고 잘 쉬면 그럭저럭 움직일 만 했는데 왼쪽골반 쪽 중둔근이 찢어질 듯 아프고, 오른쪽 종아리에 찌릿한 기분나쁜 통증이 있어 일주일가량 쉬었다. 운동샘은 쉬고, 마사지하고, 요가를 해보라고 권해줬다.  아 맞다.. 요가가 있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LI%2Fimage%2FsL9kBTboKlDEtI6nanM-fUiGr1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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