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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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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심을 그리는 일러스트작가 이노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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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9T15:0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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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로운 사람들은 타고나는 줄 알았다. - 그날의 나는 조금 덜 힘들었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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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27:22Z</updated>
    <published>2026-02-24T10: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로운 사람들은 타고나는 줄 알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유독 여유로운 사람들이 있다. 예전의 나는 그게 성격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쉽게 긴장하고 쉽게 예민해지는 사람이니까.  그런데 직업을 여러 번 바꾸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의 태도는 성격이라기보다 그때의 상태에 더 가까운 것 같다고 느끼게 됐다.  신입 시절 사소한 말에도 긴장하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f%2Fimage%2FN6XsM56LVPmVc2SF4Gj01uN1q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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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리는 사람이 카페에서 배운 일 - 급할수록 가까운 것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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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1:55:59Z</updated>
    <published>2026-02-08T13: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오래 앉아 있는 정적인 작업이다. 그래서 그 외에 시간에는 일부러 몸을 움직인다. 러닝을 하거나, 카페에서 일하거나, 집에서 베이킹을 하기도 한다. 쉬는 시간이라기보다 다른 감각을 쓰는 시간에 가깝다.  카페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단순히 일을 배우는 게 아니라 어떤 방식이 몸에 남는다. 일하는 방식인데, 이상하게 사는 방식이랑 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f%2Fimage%2FkUvvORXzpIEf9OLRkNqkK8SfD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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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년대, 방과 후 기억 - 집에 가기엔 아직 이르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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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02:54Z</updated>
    <published>2026-02-06T03: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쯤이었을까? 수업이 끝나도 집에 바로 가지 않던 오후   교문을 나서면 먼저 들리던 삐약삐약 소리, 개나리 그늘 아래 상자 하나 손바닥 위로 전해지던 온기   조금 옆에는 아이스크림 수레 &amp;ldquo;할머니, 저도요!!!&amp;rdquo; 흐르기 전 서둘러 베어 물던 한 입  짧은 길인데 자꾸만 멀어지던 집   문방구 앞 오락기 불빛과 딱지 소리 사이에서 잠깐 멈춰 서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f%2Fimage%2F0hs-mT-ROLK-52GwpjKLJTVOT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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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들 - 페어에서 자주 듣게 되는 질문들에 대한 나의 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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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8:13:15Z</updated>
    <published>2026-01-26T11: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어에 나가면 관람객들로부터 공통적으로 받는 질문들이 있다. 짧은 대화로는 다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스스로도 다시 생각해 보며 글로 옮겨보았다. 어떻게 그림을 그리나요?  작업 과정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 전부 디지털로 작업하는 건지 개인 작업과 외주 작업은 무엇이 다른지 같은 질문들이다.  개인 작업을 할 때는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f%2Fimage%2FyXoK7zG9qZxDosBn11JsIxBlY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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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시작하는 마음 - 그림으로 다 담지 못한 생각들을 글로 옮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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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9:33:14Z</updated>
    <published>2026-01-15T13: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이 지나가기 전, 브런치를 시작해 본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마음속에 남아 있는 생각들이 있다. 다 담아내지 못한 채 흘려보낸 것들을이번에는 글로 한 번 정리해보고 싶어졌다.이 글들이 다시 그림으로 돌아가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다.  어렸을 때의 나는 새해를 맞는 일이 늘 특별하게 느껴졌다.무언가를 완전히 바꿔야 할 것 같았고,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f%2Fimage%2FZVVvCC10tIf_hSZZcHXs1gsc8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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