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i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5a8" />
  <author>
    <name>miauk</name>
  </author>
  <subtitle>케임브리지 유학생에서 이제는 런던 직장인 - 지금은 바르셀로나 한달살기 중. 뭔진 모르겠는데 그냥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5a8</id>
  <updated>2017-08-17T13:29:07Z</updated>
  <entry>
    <title>'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는 문구에 대하여 - 바르셀로나 한 달 살기를 통한 감상, 이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5a8/9" />
    <id>https://brunch.co.kr/@@45a8/9</id>
    <updated>2025-12-16T22:30:45Z</updated>
    <published>2025-12-16T22: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비엔비라는 회사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금 이 글도 바르셀로나의 한 에어비엔비에서 쓰고 있으니 내가 바로 위선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호텔은 너무 비싸고, 호스텔은 이젠 불편하고 - 학생 때 충분히 이용해봤다는 합리화와 함께 - 그렇다고 한인 민박은 현지 체험이라는 여행의 본래 목적이 희석되는 것 같아 주저될 때, 에어비엔비만한 게 없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a8%2Fimage%2FKta8ePzHCMFq66s-5GJZVwFIWP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 직장인 영어 콤플렉스 극복기 - feat. 현재진행형인 임포스터 신드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5a8/7" />
    <id>https://brunch.co.kr/@@45a8/7</id>
    <updated>2025-11-10T21:09:07Z</updated>
    <published>2025-11-09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선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해외에 사는 사람이 '저 영어 좀 해요'라고 말하면 먹고사는 데 지장 없는 수준이고, '영어로 먹고 살긴 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해요'라고 하면 실은 진짜 잘하는 거라고.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석사 시절에도, 지금 직장에서도 나는 매일 새로운 표현을 배우니 지식으로만 따지면 내 영어 실력은 365일 발전한다고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a8%2Fimage%2Fi31tYC3OtWgV5bHdLYPGvctjSh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기록이란 - 수집보다는 배출 같은 것 - 낙관을 잃지 않으려는 나 나름의 투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5a8/8" />
    <id>https://brunch.co.kr/@@45a8/8</id>
    <updated>2025-11-10T12:47:22Z</updated>
    <published>2025-11-02T23: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기록은 수집보다는 배출에 가깝다.  결국 못 참고 펜을 드는 순간은 - 실은 타자기를 두드리는 행위에 가깝지만 - 정처 없이 흘러넘치는 생각과 감상들을 어딘가에 뱉어내야겠다는 강한 충돌이 들 때다. 인스타그램이나 쓰레드에는 조금 더 정제된 글을 쓰지만, 블로그나 일기장에는 낙서 같은 잡기가 가득하다. 그래도 그 지독하게 사적이고 때로는 지나치게 공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a8%2Fimage%2FlZBF58fiWSGX3KK1qBoecjmx8U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국 3년차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 꾸벅 - '런던이 왜 좋아' 하고 묻는 지인들에게 보내는 답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5a8/6" />
    <id>https://brunch.co.kr/@@45a8/6</id>
    <updated>2025-11-10T12:40:34Z</updated>
    <published>2025-10-28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영국에 산지 만 2년 하고 두 달 정도가 되었다.  세 번째로 맞이한 가을은 역시나 언제 그랬냐는 듯 여름의 열기는 온데간데 없고 자꾸만 침대에 들어가고 싶은 날씨다. 조만간 옷장 맨 윗공간에 고이 모셔뒀던 전기장판을 꺼내야겠다. 내일 출근할 때 트렌치 코트를 입을지, 제대로 된 코트를 입을지, 지하철은 더울텐데, 고민이 되는 밤이다.   이 나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a8%2Fimage%2FLRAzoErwRxoXgVReiXTw0DFA6I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