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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툴고 투박하지만 소중한 순간을 사진과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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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8T00:1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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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이 덤이던 약국 - 할아버지의 온기를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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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3:49:11Z</updated>
    <published>2025-10-23T10: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병원이 거의 없고 1인 가구가 많은 동네에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약국이다. 오랜 시간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오셨다. 약사 할아버지는 일요일에도 출근하시고, 보통 밤 10시까지 문을 여셨다. 주말이나 늦은 시간에 몸이 아플 때면 자연스레 이곳이 떠오르곤 했다. 올해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종종 들렸었는데 그날이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 지난달 약국에 들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iW%2Fimage%2FzKRFNM4CEIqKoyLSAmXD08vBb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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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이 주는 작은 쉼표 - 수험생활을 버티게 한 곳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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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2:30:24Z</updated>
    <published>2025-10-01T07: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준비를 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면 공부 장소를 바꾸곤 했다. 새로운 공간에서 얻는 기운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물론 기대를 안고 찾아갔지만, 막상 실망스러운 경우도 있다. 겨울철, 온풍기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 공기가 건조하고 답답하다든지, 인원이 많아 어수선할 때면 좀처럼 집중이 되지 않더라. 그럴 때면 일찍이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iW%2Fimage%2FLBww5mdIeJsKK8eOdZbXnwtWf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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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 선택할 자유 - 정답은 없다, 다만 책임만 따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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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6:01:34Z</updated>
    <published>2025-09-01T14: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청첩장을 받으러 모임에 나갔다가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청첩장을 받으러 나왔다고 하자, 그 친구는 대뜸 아직 결혼 안 한 친구도 있냐고 물었다. 실제로 아직 미혼인 친구들이 있어 통화할 당시에는 별생각 없었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맘이 무거워졌다. 청첩장의 주인공이 누군지도 몰랐고, 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였기에 그 말이 생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iW%2Fimage%2FPlLKdBi1zCCLij-wRg6P7M3OH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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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모습 - 한 입으로 속단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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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53:57Z</updated>
    <published>2025-08-24T13: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한 식감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하지만 문득 옆면이 갈색으로 변색된 걸 보고 잠시 멈칫하게 됐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속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은 작은 사과 한 조각에서도 쉽게 발견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첫인상이나 짧은 만남만으로 상대를 쉽게 판단하곤 한다. 하지만 상대방의 실제 모습은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iW%2Fimage%2Fy-BUi3YfEJEZPDc2i8pR2UIsL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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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자격 - 진정한 어른이 필요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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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6:00:47Z</updated>
    <published>2025-08-20T08: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평상에 앉아 동네 어르신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날씨 이야기부터 세상 돌아가는 소식, 때로는 자식 자랑도 이어지곤 했다. 그들의 목소리와 표정에는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만이 지닌 단단함이 묻어 있었다. &amp;lsquo;먹다&amp;rsquo;라는 행위를 통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쌓아가듯, 사람도 나이를 먹어가며 삶에 필요한 지혜와 경험을 쌓아간다. 그러나 나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iW%2Fimage%2FG1N5bJatZ6mH5cQ5d__VuHb43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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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수 없는 인생사 - 시험과 병원, 다시 돌아온 고사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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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44:03Z</updated>
    <published>2025-08-18T15: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안정적인 직장과 장기 연애로 인생이 무탈하게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퇴사와 이별을 겪으며 예상치 못한 전환점을 맞았다. 이직을 준비하던 중, 어머니의 권유로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부동산 업계에 발을 들였다. 방향을 완전히 틀어버린 셈이다. 첫 출근을 앞둔 며칠 전, 팀 배정이 바뀔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새롭게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iW%2Fimage%2FUr3969lhkQpovE_OU0uBR2fp5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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