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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도한 의미 부여를 즐기는 디자이너가 디자인과 일상에 대해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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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5T22:0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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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과소평가된 디자인 스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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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4:05:51Z</updated>
    <published>2026-03-08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에 지나치는 지하상가에서 발견한 어느 옷가게의 의류 디스플레이. 대단한 장식도 화려한 조명도 없지만 정면을 향해 나란히 줄지어 있는 바지들이 인상 깊다. 급한 와중에 발길을 잠깐 멈추고 가게를 들여다보았다.  가게 내부를 보면 바지뿐만 아니라 티셔츠와 같은 상의들도 같이 판매하는 가게임을 알 수 있지만, 밖에서 보이는 가게 전면에는 한눈에도 엄청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OO8jJdrQq5YDh_lxUC9XHSvfo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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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적이라는 것 - 디자인 마이애미 인 시투 (DDP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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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2:16:33Z</updated>
    <published>2025-09-23T08: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의적인 작업, 매력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을 얼마 전 DDP에서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전시를 보면서 정리할 수 있었다. 요약하자면 재료가 가지고 있는 원래의 성질이나 목적을 재해석한 작업들.  벽돌로 예를 들어보자. 만들어질 때부터 한 장 한 장 쌓아서 건축적 구조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재인 벽돌은 그 본질이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_xS0SwjopQqZYVLZ6_VVs-Ql1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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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터레스트 vs 미드저니 vs ??? - 새로운 시대의 디자이너, 생성형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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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7:20:31Z</updated>
    <published>2025-09-20T08: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밤 잠들기 전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다가 멋진 건축물을 보았는데 알고 보니 생성형 AI로 작업한 이미지였다. 생성형 AI가 처음 세상에 등장하고 국내 스타트업에서도 인테리어, 건축 관련 AI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몇몇 서비스들을 찍먹 해보긴 했지만.. 불과 몇 개월 전과 비교하더라도 이 정도 수준까지는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결과물의 퀄리티가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tnUR6CaASfebEDyFYxqaIjih6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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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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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1:20:30Z</updated>
    <published>2025-08-20T00: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각형 구조 안에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경험을 주는 건축물의 사진을 찍고 있으니 문득 재밌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은 원래 어떤 모양일까? 하늘의 형태를 삼각형, 사각형, 원형과 같이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구조의 형태로 정의할 수 있을까? 모양을 정의하기 이전에 형태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휴먼스케일과 지구상의 생명체를 모두 압도할 정도의 우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RzViPdvpbUhBrpH7uOAo9-xcY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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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과 도구 -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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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1:46:47Z</updated>
    <published>2025-08-19T00: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 &amp;quot;  이 문구가 도구의 수준은 결과물에 큰 영향이 없고 사람의 실력이 중요하다. 혹은 실력자는 이미 최고급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구를 탓할 이유가 없을 뿐이다. 와 같이 관점에 따라 극단적으로 도구의 중요성, 사람의 중요성 두 가지로 해석이 나뉘는 경우가 있는데 나름의 생각을 풀어서 정리해 본다.  장인은 어떤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LaVFGTs4U5JFUdz_EnFpAGOfC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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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디자인이 중요한게 아니에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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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56:30Z</updated>
    <published>2025-08-13T13: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하우스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보면 다른 부서로부터 가끔, 종종, &amp;rdquo;디자인이 가장 중요한게 아니에요.&amp;quot;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그 순간 내 안에서 반응 1과 2가 동시에 꿈틀거린다.  반응 1.맞다 인정한다. 디자인이라는 일이 언제나 다른 종류의 업무들보다 상위에 있을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대부분의 경우 디자인은 그 자체로 돋보이는 것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5ZR91ZbpSpR-1R9Rs0gPx7_64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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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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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2:07:37Z</updated>
    <published>2025-08-06T08: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서형 수전이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문득 -손을 잘 씻고 있다가도 조금만 센싱 범위를 벗어나면 물이 똑 하고 끊어지는데 거품이 잔뜩 묻은 두 손을 좌 우로 움직여도 보고 앞 뒤로도 움직여보면서 센서와의 적절한 거리를 찾다보니 굳이 이렇게 까지해야하나.. 어떻게 불편함을 의도할 수 있지?- 등의 생각으로 너무 가혹하게 느껴졌다.  도대체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b8TNuAMs_dhtr5ato11tjiKBx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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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목표 설정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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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2:07:55Z</updated>
    <published>2024-07-13T07: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목표 설정법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해 저기까지만 가면 쉴 수 있을 거야 라는 생각으로 미친 듯이 달리기만 한다고 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만약 기간을 정해두고 자격증을 딴다거나 체중을 10kg 줄여야겠다는 식의 '얻는 것'에 대한 목표는 정해진 기간을 집중적으로 노력해서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되고 싶은 것, 누리고 싶은 것과 같이 삶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NUfbmpcVfPSEuh_S5v1Yottyt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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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 탓을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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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2:08:04Z</updated>
    <published>2024-07-13T06: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 pt.1 사람은 주변 환경으로 통칭할 수 있는 모든 것들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 것 같다. 맹모가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번씩이나 이사를 다녔던 것 처럼, 스스로 자기 자신을 어떤 환경에 둘 것인가 또한 중요한 문제이다. 그리고 보니 지난 2년 5개월간 하루의 반 이상이라는 긴 시간을 보낸 곳은 주변이 온통 아파트 천지였다. 공사가 한창이거나 이미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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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에서 배운 것 1 - 지름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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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2:29:15Z</updated>
    <published>2024-07-01T12: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시에서 배운 것 1 - 지름길  어느 날 늦잠을 자는 바람에 출근 길에 택시를 탔다. 사무실로 출근할 때 몇번 택시를 탔던적이 있어 원래 가던 길로 가겠지 하는 마음으로(사실 카카오택시로 목적지를 찍어두었으니..아무 생각도 없었다.) 뒷좌석에 앉아 있었다.  원래 가던 길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경로였는데 그 날 따라 유달리 길이 막혔는지(아마 수능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Z3-ooIa4wlxLRRIFmqwhHjpJu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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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는 무엇을 줄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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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7:53:43Z</updated>
    <published>2022-06-23T09: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 내가 되고 싶은 모습과 환경을 이미 누리는 사람들, 그들은 지금의 나를 만나고 싶을까? 나에게서 무엇인가 얻을 수 있고 충족이 될 만한 것이 있어야지만 그들 또한 나를 만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이 생각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당장에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시도해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5emfXYszeaEy3P8-bDRgEi2dm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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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팔리는 물건의 3가지 조건 - 오늘의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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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2:02:58Z</updated>
    <published>2021-11-05T08: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이 잘 팔리기 위한 조건 3가지 1. 잘 만들어진 좋은 물건을 판다. 2. 물건을 보기 좋게 진열(구성)한다. 3. 물건이 좋다는 소문을 낸다.  1번이 안되더라도 2번이 받쳐준다면 팔고자 하는 물건은 어느정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잘 만들어진 물건을 보기 좋게 진열까지 하고 홍보와 고객들의 입소문이나 SNS 마케팅까지 힘을 더해준다면 그 물건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UduUxWXw151WELruQFW1nNxG-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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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나오는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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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1:13:37Z</updated>
    <published>2021-10-07T14: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Millie : You showed me the pictures that you took when you went to that other photographer&amp;rsquo;s exhibition&amp;hellip; and their description/reason for taking pictures in their way was because they love geometric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0la2gylzVxMjgfmpnEit18dNt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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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투영 - Patternism 과도한 의미 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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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7:28:03Z</updated>
    <published>2021-08-14T03: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10811_  돌이켜 생각해보자 빛을 찍던, 사물이나 공간을 찍던간에.. 그 피사체를 찍었을 당시에 그 것을 찍고 있는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어떠했는지 돌아보자. 내가 그것을 찍으면서 그 때의 나는 왜 그것을 보았는지, 그것은 왜 나의 눈에 들어온건지 돌이켜 생각해보자  어쨋든 그때의 내가 그것을 본 것이다. 찍을 때는 모를 수 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HI4YftK9a6IiB9RCkECiLhiyJ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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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의 뒷모습 - Back of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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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00:18:54Z</updated>
    <published>2021-04-22T15: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Back Stage = Back of House  화려한 조명 아래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는 연극 무대에도, 멋지게 완성된 영화 장면에도 그 뒤에는&amp;nbsp;겉으로 보이는 장면을 빛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를 쓰는 수많은 스태프들이&amp;nbsp;함께하고 있다. 연극 무대와도 같이&amp;nbsp;모든 종류의 화려하고 멋진 공간들에도 눈에&amp;nbsp;띄지&amp;nbsp;않는 숨어있는 공간들이 존재한다. 직원들의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K_-iF21hLNxHRVEK-U_8JGRx3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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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을 찍고 보니 든 생각 - feat. 과도한 의미 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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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08:15:59Z</updated>
    <published>2021-04-06T08: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Stockist no.1 /&amp;nbsp;협동, 공동의 목표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 혼자보단 여럿의 의견을 합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시너지가 난다.  지난번 유럽 빈티지 가구와 조명들의&amp;nbsp;상품 사진을 촬영하면서 미친 듯이 정신이 팔려&amp;nbsp;의자를 이리 두고 저리 놓아보고 쌓아도 보면서&amp;nbsp;혼자서 설치 미술(?) 아닌 설치 작업을 하면서&amp;nbsp;사진을 찍었었는데.. 다 찍고 보니 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NQ1w7wCJU3eLjnk8ulpsQC5FC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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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기 좋은 충고나 조언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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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3:48:57Z</updated>
    <published>2021-03-01T02: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인간관계에서 느낀 점 하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서 듣기 좋은 충고나 조언은 없다. 배움에 대한 수요가 있는 곳에 돈을 받고 자신의 능력으로 가르칠 수 있는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조언이나 충고는 상대방이 원하더라도 해서는 안 된다.  가깝고 편안한 사이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 상대방이 먼저 고민이 있다고 말을 걸어오면 그냥 들어주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qqAdYv9k0ur28BNVkY-qYuf7B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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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핫플레이스 - 핫플레이스 메커니즘과 공간 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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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04:17:58Z</updated>
    <published>2021-02-25T17: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핫플레이스 집이 있던 자리에 카페가 생겨나고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비싸진 임대료는 카페를 다시 사라지게 했다.이른바 핫플레이스의 메커니즘이 요즘의 공간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나 해야 할까..더 이상 소비자의 수요나 필요를 먼저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는듯하다.이 또한 시장의 수요라면 시장의 수요겠지. 너무 뜨거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QFvYBrcS37zGxt94vScJDDjfv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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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 있는 의자 - 의자로 보는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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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02:23:18Z</updated>
    <published>2021-02-17T16: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집 있는 의자  대학교 시절 꽈방에서 작업을 할 때 등받이와 좌석이 하나로 이어져있는 나무 의자에 앉아서 작업을 했었다. 딱히 취향이나 자발적인 선택의 결과가 아닌 재학생으로서 학교에서 제공하는 시설물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과 그에 순응한 결과라고나 해야 할까... 뭐 단순하고 당연한 결과였다. 그렇게 만난 이름도 모를 이 의자가 나는 편했다.  처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x8Zrygis8PUtVEGXSnvVtaqQa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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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과 디제이의 3가지 공통점 - DJ 하는 Design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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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0:09:50Z</updated>
    <published>2021-01-25T11: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제이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 힙합에 빠져 나이키 SB에 40인치 힙합바지를 입고 삭발한 머리에 듀렉을 쓰고 다녔던 추억 속 힙합퍼로써 Designer라는 직업적 정체성과 DJ의 첫 글자 알파벳 D의 라임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라는 아재 드립을 글에서도 날리는 것을 보니 나도 한 살을 더 먹긴 먹었나 보다... 흠흠 헛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y%2Fimage%2F-fk_SaRPjlCK1rBSoR8UPZVsO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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