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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an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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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라디오 조연출을 마치고 현재 평일엔 회사 홍보팀 대리, 주말엔 웨딩촬영 프리랜서 때로는 홍보 강의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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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2T06:0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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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 유일한 친구는 아내야&amp;quot; - 결혼식 말고 결혼할래요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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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4:40:39Z</updated>
    <published>2022-09-17T14: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살 주말 라디오 조연출을 하던 때 알게 된 선배 감독님이 계신다. 선배는 참 인상도 좋으시고 함께 있는 사람을 편하게 해 주는 분이셨다. 그 분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그 어떤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보다 배우는 것도 많고 기분이 좋아졌다. 라디오가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매달 함께 업무 하는 분들이 바뀌는데 선배와 근무하는 날이란 걸 알게 되면 마음이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M4_4kbULSYZM91lxKwd2zqu0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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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내가 바라던 결혼식은 이런 게 아니었다 - 결혼식 말고 결혼할래요 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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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3:03:23Z</updated>
    <published>2022-09-17T07: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는 꼭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거야   20대 중반쯤이었던가? 안방에서 엄마랑 뒹굴며 이야기 나누다가 했던 말이다. 당시 남자 친구가 없던 시점이었는데 나는 어디서 결혼할 것인지, 어떤 드레스를 입고 싶은지에 대해 엄마에게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부케는 송혜교가 했던 은방울 부케가 그렇게 이쁘다던데... 그럼 부케는 당연히 은방울 부케! 드레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IgpvTyNzNCDaBox0hgaUfqP0G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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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물경력자라면 OO을 물어뜯어라 - 92년생 마케터의 이야기 - 물경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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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0:28:38Z</updated>
    <published>2022-02-24T11: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 저 망했어요  며칠 전 한 후배가 고민이 있다며 저녁시간을 내어달라 연락이 왔다. 평소 진지한 이야기를 잘 안 하던 아이가 고민이 있다고 한 거라 좀 놀랐고 그다음 날 바로 약속을 잡아 만났다.  오랜만에 본 후배 안색은 많이 안 좋았다. 대학시절 봤던 초롱초롱했던 그의 눈은 우울함이 녹아있었고 흐리멍덩해 보였다.  후배는 우울한 표정으로 자신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RPmbFjbJ12982FB0qnnQgWYRR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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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에겐 스승이 없을까 - 스승의 날 써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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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6:08:27Z</updated>
    <published>2021-05-15T08: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의 뜻을 구글에 찾아보면 '자기를 가르쳐 이끌어 주는 사람'이라고 쓰여있다.  난 고등학생 때까지 '스승'이라고 느낀 선생님이 없었다. 공부를 잘 한 아이도 아니었고 선생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활발한 성격의 아이도 아니었기에 선생님들에게 나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학생 중 하나에 불과했다. 심지어 고1 때 나의 담임선생님을 하셨던 분은 4년 만에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2LiJOmnPcnotWG6pEm_3B4l_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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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간 인사평가를 단 한 번도 안 보면 생기는 일 - 요즘 것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인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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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0Z</updated>
    <published>2021-05-01T08: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어떻게 안 봐?   엄마가 정말 어이가 없다는 듯이 나에게 물어봤다. 인사평가를 한 번도 보지 않았다고? 그게 말이 됨? 엄마는 절대 이해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혀를 끌끌 찼다.   그도 그럴 것이 엄마가 직장을 다닐 90년대엔 이 인사평가가 목숨과도 같았다 한다. 엄마는 회사에서 부장까지 근무하고 희망퇴직으로 아름답게(?) 퇴직한 사람인데 40대까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v1IMkNgi14jgFpXPeK9K3Lsuv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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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며느리상이 아니야 - 며느리상 따윈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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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25Z</updated>
    <published>2021-04-18T00: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머니 '태경'은 직장을 다니는 둘째 며느리였다.&amp;nbsp;그 옛날 회사를 다니는 여자가 거의 없던 시절, 태경은&amp;nbsp;첫째를 낳고 한 달만에 출근할 만큼 열심히 회사를 다녔다.&amp;nbsp;당시 그녀는 광고업계 AE였는데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카피라이터를 하고 모텔에서 1박 2일 하며 밤을 지센 날이 많다 했다. 그녀는 자신의 일을 사랑했다.  태경은 부잣집 셋째 딸로 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IzvWfLpnAG3B4YCti6lFd1QxwC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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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같잖은 '대기업' 다닌다는 타이틀 - 국내 MBA에 입학하고 한 달이 흐른 후 깨달은 것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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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21:03:01Z</updated>
    <published>2021-04-17T09: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월부터 국내 MBA 주말반을 다니기 시작했다. 작년 이직한 후 올해로 회사 생활 6년 차에 접어들었던 나는 30살을 맞이하여 인생에 변화가 필요하다 느꼈고 그 변화엔 배움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는 마케팅팀, 홍보팀에서 경영학도 흉내 내며 겨우겨우 버텨왔다면 (참고로 나는 학부시절 computer science를 전공했다) 이제는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hAcdl7OSDrSW_DHcv8Rc4wbFI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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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연봉 1000만 원 올리기 - 이직 시 연봉 협상하는 방법 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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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6:05:17Z</updated>
    <published>2021-02-25T15: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해당 글은 두 번의 면접 후 경력직 이직에 성공한 작가가 친구에게 연봉협상에 대하여 카톡 쓴 것을 브런치에도 올린 것입니다   1. 연봉은 최소 10~15% 올릴 것신입이 아닌 경력직이 연봉협상을 할 땐 절대 '적당히' 부르는 게 아닌 무조건 '높게' 불러야 함 기존 대비 최소 10%~15%는 올려야 한다 어차피 상대방은 무조건 깎으려 들 것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CO1Y5qsPk37Mr0SkWFRHDXmfY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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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이트 없는 리서치 회사 대표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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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5:18:25Z</updated>
    <published>2020-09-27T08: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난 모 리서치 기업의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끝까지 듣고  내가 느낀 기분은 &amp;lsquo;안타까움&amp;rsquo;  세미나는 &amp;lsquo;소비자들의 식습관, 소비습관&amp;rsquo;을 주제로 그동안 설문 조사한 것을 유통업계, 식품업계 종사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였다.  정말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업계 종사자들이 왔고 꽤 많이 모였다. 이렇게 유통업계 종사자들이 많이 모이는 기회도 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CvmuJQZPC7uJhbNOn52Amyi8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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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주제 잡기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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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12:00:01Z</updated>
    <published>2020-09-27T07: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주제를 통일하는 것이 중요한가   초반엔 무조건 통일하는 것이 좋다.   물론 사람은 절대 한 가지 모습만을 가지지 않는다. 무리가 달라지면 그 무리 속에서 역할이 달라지고 역할이 달라지면 그 역할에 따라 성격도 바뀌는 경우가 있다. 동생에게 언니인 나, 회사에서 팀원인 나, 남자 친구에게 여자 친구인 나, 부모에게 딸인 나, 학생들에게 강사인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muRbnhXLetu5o3Zv7xP4-wS4T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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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1억을 모아도 딱히 별 감흥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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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01:40:19Z</updated>
    <published>2020-09-21T22: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억을 모으면 어떤 기분이야? 몇 년 전 친한 친구가 1억을 모았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그 친구가 얼마나 힘들게 모았던 돈인지 잘 알았기에 당시 내 일처럼 기뻤다.  그때 난 친구에게 1억을 모으면 어떤 기분이냐 물었다. 그러자 친구는 생각보다 별 감흥이 없다 했다. 그냥 통장에 0이 좀 많아졌고 든든한 내 편이 생긴 기분 정도라 했다.   그땐 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oTYyc4EI5RX3fWvqd_btQqaXS_8.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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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 촬영 투잡러 2년차의 결혼식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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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2:22:04Z</updated>
    <published>2020-09-05T23: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잡으로 영상 프리랜서를 시작하기 전엔 결혼식에 대한 큰 환상이 있었다. 집이 없더라도 결혼식은 가장 크고 멋있게 하고 싶다는 갈망. 뭐랄까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결혼식을 하고 싶었다.  남자 친구가 없을 때도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호텔 결혼식 가격을 찾아보곤 했다. 조선 호텔, 신라 호텔... 엄마에게 하객은 조금 불러도 되니 신라호텔에서 하고 싶다며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B8ACAUp8r9r3xiqhqH07pCLqJ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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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임이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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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11:04:54Z</updated>
    <published>2020-08-29T13: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6시 반 예약되나요?아니요, 이미 예약 다 차있습니다. 5 군데에서 퇴짜를 맞고 나서야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목요일 저녁, 오랜만에 산부인과를 다녀왔다.  내가 간 산부인과는 예약이 없던 이유를 알만한 허름한 곳이었다. 요즘 젊은 임산부들은 절대 안 올만한 곳. 1970년대에 지어지고 인테리어를 한 번도 안 한 것 같은 곳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H1q7Kh8nZZRgz9417dNDSSaGt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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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에 한 번 보는 당신 - 사귀는 거 맞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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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5:05:49Z</updated>
    <published>2020-08-23T13: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보통 친하지 않은 사람과 연애 이야기를 더 잘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친하지 않을 때 가벼운 이야기 소재로 좋은 것이 연애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주제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깃거리이기도 하고 하다못해 짝사랑 스토리 없는 사람은 없으니 막연하게 이야기하기 좋았다. 이야기하다 보면 공통분모가 생기고 각자의 벽도 자연스레 허물어진다는 느낌을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0A%2Fimage%2FWxejs1Tm64iomHD2Qn-4X3jIq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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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먹을수록 자기 검열은 필수 - 신입사원 강의에서의 첫 좌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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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20:25:38Z</updated>
    <published>2020-07-12T14: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의 십여 명 신입사원 앞에서 총 4시간 정도 강연할 일이 있었다. 그동안 대학생 또는 사장님 대상 강의는 많이 해왔지만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처음이었다.   준비를 하며 신입사원이 회사에 들어와서 처음 받는 교육이기에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을 교육시킨다기보단 그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도록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G074Yu1dfHv1X7qRTPPmRIlm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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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후 두통과 소화불량이 사라졌다 - 29살 여자는 고민이 많다(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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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1:34:52Z</updated>
    <published>2020-06-04T09: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6일 직장에서의 생활이 너무 괴롭다. 일의 양 때문은 아니었고 사람이 힘들다. 어떤 보고를 할 때 주변 소음이 사라지면서 삐- 소리가 강렬하게 나거나 어지러워 기절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친구는 그게 공황장애일 수도 있다 했다.  2월 11일 그와 함께 점심을 먹는 것이 너무 싫었고 회사에 오면 밥맛도 없었기에 점심을 먹지 않는 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v9d9uk6jH0n24_fSB9n7I0AJ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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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 업계 이직의 위험요소 2가지 - 29살 여자는 고민이 많다(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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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04:05:37Z</updated>
    <published>2020-05-25T12: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여자는 고민이 많다 (3) ( https://brunch.co.kr/@branu/128​ )에 이어서   어릴 적 내가 본 어른들은 겁나는 것이 전혀 없어 보였다. 그들은 벌레도 잘 잡고 주사도 잘 맞았으며 뭐든 척척해냈다. 난 그들처럼 빨리 어른이 되어 다 잘하고 싶었다. 정확히는, 슈퍼맨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진짜 겁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_oDsOR19z1qwUnkvYpQq-zgl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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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 여자의 고민 (3) - 29살 여자는 고민이 많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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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08:45:39Z</updated>
    <published>2020-05-24T22: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여자는 고민이 많다(2) ( https://brunch.co.kr/@branu/127 ) 에 이어서   자, 대기업까지는 결정했으니 이제 업계를 정할 차례다.  그래, 유통업계를 계속하느냐 다른 길을 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과연 어떤 선택이 나의 미래에 도움되는 선택일지 전혀 알 수 없다. 타임머신을 잠깐 타고 가서 미래의 나에게 무엇이 더 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aQcduOc3bvy1UVc3muuDNEVk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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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이냐 스타트업이냐 이직전 내 성향 체크 - 29살 여자는 고민이 많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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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12:48:35Z</updated>
    <published>2020-05-21T22: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여자는 고민이 많다(1) ( https://brunch.co.kr/@branu/122​  )에 이어 말하자면 한 달간의 고민은 꽤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단순히 내 커리어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시기였다.   우선, 내 성향을 체크해보았다.  나는 모험 지향적인가 안정지향적인가.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차이는 명확했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DE1UYcDpZXimPsrran6l5g-R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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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마케터의 수명은 짧다 - 29살 여자는 고민이 많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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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0:13:11Z</updated>
    <published>2020-05-21T12: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2개월 전 작성했던 글입니다.  2020년 3월 일기  2020년이 되었다. 20대를 일 년도 안 남긴 29살이 되었으며 나름 대기업 대리다. 아 거기에 플러스 3잡러 컨셉 유지중  25살에 처음 유통업계에서 마케팅을 시작했다. 벌써 햇수론 5년 차 마케터. 5년이란 시간은 적지 않은 시간이었다. 고등학교도 3년이고 대학교도 4년인 걸 보면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kMZNlg85kE8tMhcB6pxetB6g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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