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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ntle Latte 젠틀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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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entlelat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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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 많은 직장인. Reader, Writer, Creator, Traveler, Investor. 좋아하는 단어인 젠틀과 라떼처럼 매너와 부드러움을 갖춘 사람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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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2T06:1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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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배 레버리지의 쓴맛을 보다(Feat.FNG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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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1:45:01Z</updated>
    <published>2022-08-31T14: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이 안 좋아서(사실 투자 실력이 부족해서) 손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됩니다. 오늘은 몇 달 동안 고민해오던 종목의 손실을 확정 지었습니다. 종목은 미국 FANG을 중심으로 10개 기업을 편입하는 3배 레버리지 상품 FNGU이며, -55%의 상태에서 전량 매도했습니다. 첫 레버리지 투자 도전기는 처절한 실패로 막을 내렸습니다.  FNGU와 같이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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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함과 불안함의 연속입니다.(feat.LX세미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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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4:32:31Z</updated>
    <published>2022-08-05T13: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투자든 멀리 내다보고 여유를 가져야 성공합니다.&amp;nbsp;시장은 조급한 사람에게 수익이란 선물을 주지 않습니다.&amp;nbsp;주더라도 큰 선물꾸러미가 아닌 아주 작고 소소한 것에 그칠 확률이 큽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갑작스러운 급등으로 단시간에 큰돈을 번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성공한 투자자들 가운데 그 비중은 매우 작습니다.&amp;nbsp;그보다는&amp;nbsp;쉽고 빠른 성공을 노리다가 실패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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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손절을 했습니다(feat.DB하이텍) - 매도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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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1:03:51Z</updated>
    <published>2022-07-20T15: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보유종목 가운데 한 종목을 손절했습니다. 제목과 달리 실제 눈물을 흘리진 않았지만 꽤나 마음이 쓰렸습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 탓에 미련이 남아 매도 이후에도 주가를 검색해보곤 했습니다. 이후 3일 연속 약간의 상승세를 보인 터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차츰 잊어가겠지라며 위안하고 있는 중입니다.  손절한 종목은 DB하이텍입니다. 최종 손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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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편지] 엄마, 저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술은 마시지만 건강 잘 챙기고 있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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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32Z</updated>
    <published>2021-04-22T14: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전 서울에 잘 도착했어요. 주말의 끝자락이라 고속도로가 많이 막혔는데 누나, 매형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재미있게 올라왔어요. 휴게소에 들러 핫도그랑 통감자도 먹었어요. 코로나 조심하려고 포장해서 차 안에서 먹었어요.  엄마가 환자복 입은 모습을 오랜만에 봤네요. 2017년에 혈당 조절이 안 돼서 입원하셨던 이후로 3~4년 만인 것 같아요.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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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글] 미우새 아들이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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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9:04:26Z</updated>
    <published>2021-04-17T13: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께 편지를 써본 적이 언제일까요. 써본 적은 있었을까요. 부끄럽지만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편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제 40대, 직장생활 14년 차. 나이도 경력도 꽤나 찼지만 부모님 눈엔 아직 어리기만 한 아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하나씩 이야기해볼 예정입니다. 왜 아직 결혼을 안 했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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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30] 나는 오늘도 퇴사를 준비한다 - 꿈꾸는 삶을 향해 하나씩 준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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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6T15:34:53Z</updated>
    <published>2020-03-24T22: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오전 5시 알람을 듣고 눈을 떴다. 더 자고 싶은 마음과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amp;nbsp;마음이 매일 충돌한다. 싸움의 승자는 매번&amp;nbsp;다르지만 후자의 승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저녁 약속이 많이 줄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빨라졌고, 이에 따라&amp;nbsp;승률도 높아지고 있다.  주변에선 '참 부지런하다', '원래 잠이 없냐'라고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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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9] 퇴사는 트렌드도 금기어도 아니다 - 휩쓸리지 말되 무작정 버티지도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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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04:12:25Z</updated>
    <published>2020-03-20T02: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퇴사라는 키워드가 이슈로 떠올랐다. 아주 오랜 시간&amp;nbsp;존재해온 단어지만, 최근 몇 년 사이만큼&amp;nbsp;활발하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된 적은 없었다(보다 정확하게는 아직 은퇴를 논하기에는 이른 3040 세대에서).&amp;nbsp;트렌드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는&amp;nbsp;소셜미디어와 서점에서도 퇴사는 흔하게 접할&amp;nbsp;수 있는 단어가 됐다.  내가 퇴사를 고민하고 결정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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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8] 딴짓을 하자 - 딴짓도 커리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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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6:46:11Z</updated>
    <published>2019-06-19T09: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은 기본적으로 바쁘다. 기업이라는 조직은 투입하는 자원만큼 조직원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월급을 많이 주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 혹은 방치하는 조직은 드물다(아예 없지는 않다).&amp;nbsp;하지만 바쁘다고 해서 모든 직장인이 하루 8시간의 근무시간 내내 업무에만 몰두해야 하는 건 아니다. 이마저도 모자라 야근을 해야 하는 날도 많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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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7] 확실한 커리어 패스가 있어야 한다 - 자신만의 전문 영역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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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01:37:24Z</updated>
    <published>2019-05-20T08: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홍보일 해서 얼마나 크려고 그래?&amp;quot; 홍보 커리어를 이어오며&amp;nbsp;수차례 들었던 이야기다. 임원이 되려면 전략이나 재무, 인사와 같은 분야로 직무를 바꿔야 한다는 조언 또는 충고도 함께 따라왔다.&amp;nbsp;내게 경영기획 직무를 제안했던 S사의 전무도 &amp;quot;기획을 하면 그룹의 누구처럼 올라갈 수 있지만 홍보로는 어렵다&amp;quot;는 말로 설득했었다. 그럴 때마다 내색은 안 했지만 속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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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6] 수많은 거절에도 조급해하지 말자 - 자신의 방향과 속도를 지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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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07:34:57Z</updated>
    <published>2019-04-21T09: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은 신입으로, 두 번은 경력으로. 세 번의 이직에 성공했지만 이면에는 그보다 많은 거절의 역사가 있었다.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10배 정도의 거절을 당했을 것이다. 서류조차 되지 않기도 했고, 아쉽게 최종면접에서 탈락하기도 했다. 가장 안타까운 경험은 인성검사에서 탈락했을 때였다. 너무 쉽게 생각해서였을까, 아니면 당시 내 인성에 문제가 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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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5] 기본이 중요하다 - 환경은 적응할 수 있지만 기본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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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9T06:57:46Z</updated>
    <published>2019-04-16T00: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신입과 경력으로 금융, 에너지, 소비재 기업을 경험했다. 공공기관과 공기업, 사기업, 외국계 기업으로 형태도 다양하다. 다음 행선지로는 IT나 쇼핑, 패션 등 경험해보지 못한 업계로 가보고 싶다. 되도록 다양한 산업군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이런 점에서는 어린 나이에 홍보 대행사를 거치지 않은 것이 다소 아쉽기도 하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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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4] 일은 변한다 - 어떤 일을 하든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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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16:30:24Z</updated>
    <published>2019-04-12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는 다양한 직무가 있다. 매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영업과 마케팅이 있고, 경영을 관리하거나 지원하는 기획과 인사, 총무, 구매, 홍보, 법무가 있고, 업종이나 규모에 따라 연구, 기술, 생산, 디자인 등의 직무도 있다. 모든 직무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회사는 성장한다.   S사에서의 경영기획 커리어를 빼면 10년 간 홍보 직무에서 일을 해왔다(잠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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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3] 헤드헌터는 누구인가 - 내편도 적도 아닌 잘 활용해야 할 파트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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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21:51:36Z</updated>
    <published>2019-04-11T08: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의 신입 채용은 공채가 대다수지만, 경력은 헤드헌터를 통하는 경우가 많다. 경력직도 공채가 있지만 보통 결원이 생기거나 급히 충원이 필요할 때 수시로 채용하기 때문이다. 외국계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에 이직이 한 번에 이뤄지지 않는다면 기업 이곳저곳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여러 명의 헤드헌터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헤드헌터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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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2] 회사와도 밀당이 필요하다 - 구직자는 절대 을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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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6T09:34:21Z</updated>
    <published>2019-04-11T06: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경력직 이직 과정에서 10여 개 기업에 면접을 봤다. 업계나 기업 규모 모두 다양했지만 질문은 대동소이했다. 주로 이직을 원하는 계기와 세부적인 커리어, 그리고 지원 직무에 대한 아이디어 등이었다. 다만 분위기는 조금씩 달랐다. 편한 분위기에서 농담을 던져가며 질문하는 면접관이 있었던 반면, 공기가 무겁게 느껴질 만큼 딱딱한 분위기에서 취조하듯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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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1] 스타트업은 도피처가 아니다 - 막연한 환상이나 안일함은 금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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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1T06:35:53Z</updated>
    <published>2019-03-17T12: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 사이 스타트업의 인기가 높아졌다. 기업의 숫자가 많아졌음은 물론이고, 성장세나&amp;nbsp;대우가&amp;nbsp;대기업 못지않은 곳들도 많다. 얼마 전 모 금융 스타트업이 임직원의 연봉을 50% 인상한다는 뉴스가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어떤 기업이 얼마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은&amp;nbsp;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온다. 성공한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이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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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0] 배움과 성장이 우선 -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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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02:02:41Z</updated>
    <published>2019-02-15T06: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퇴사 일기&amp;nbsp;#19] 삼성은 내 길이 아니야)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10년 전 K 공기업과 K 재단에 동시에 합격한 상황에서 연봉이 더 높은 재단 대신 K사를 선택했다. 규모가 크고 역사도 긴 K사에서 배울 것이 더 많겠다는 판단에서였다. 인생을 길게 보면 당장의 돈 몇 백만 원 보다 나의 성장이 더 중요했다. (당시에도 정년까지 다니겠다는 생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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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19] 삼성은 내 길이 아니야 - 커리어에는 방향이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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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4T15:44:07Z</updated>
    <published>2019-01-28T02: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삼성 자소서 다 썼어? 어디로 지원할 거야?&amp;quot; 대학교 4학년, 한창 취업이 중요한 이슈인 때에 친구가 물었다. 내 대답은 이랬다. &amp;quot;나 삼성 지원 안 할 건데.&amp;quot;  취준생에게 삼성그룹을 비롯한 대기업은 무조건 지원해야 하는 대상이다. 명성도 높고, 대우도 좋고, 많이 뽑는다.&amp;nbsp;입사하기 어려운 반면, 기회가 넓기도 하다는 양면이 있다. 취업을 위해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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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18] 누구나 백수가 된다 - 자발적 백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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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08:13:11Z</updated>
    <published>2019-01-25T01: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의 백수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다시 취업을 했다. 그리고 다시 퇴사를 준비한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지만 사실이다. 오너가 아닌 이상 회사를 평생 다닐 수는 없다. 사기업일 경우 정년퇴직은 거의 불가능하다. 시점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언젠가는 퇴사를 해야 한다. 따라서 그 순간이 왔을 때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쉽게 현실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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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17] 빛처럼 밝게 솔처럼 푸르게 - 빛솔장학회의 시동을 다시 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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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2:47:54Z</updated>
    <published>2019-01-20T14: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이후, 하고 싶었던 일들과 더불어 해야 할 일들도 있었다. 그중 하나가 장학회의 정상적인 운영이었다. 대학 졸업을 앞둔 2009년 1월에 '빛솔장학회'라는 이름의 청소년 장학단체를 만들었다. 지인들과 매달 일정 금액을 모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청소년들의 학업을 돕는 작은 모임이다. '빛솔'은 '빛처럼 밝게, 솔처럼 푸르게'의 줄임말이다. 인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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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16] 살림하는 남자 - 집안은 남자하기 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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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08:12:07Z</updated>
    <published>2019-01-18T01: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자취 18년 차를 맞았다. 스무 살에 서울로 올라와 누나 2명과&amp;nbsp;함께 자취를 시작했고, 큰누나가 시집을 간 이후 둘째 누나와 10년 넘게 동거 중이다. 둘 다 직장인일 때는 집안일에 신경 쓰기가 어려웠다. 평일에는 집에서 밥 한 끼 먹지 않는 날이 많았고, 주말에도 서로&amp;nbsp;집을 비우는 날이 많다 보니 빨래나 청소를 분담해서 하는 정도였다. &amp;nbsp;&amp;nbsp;퇴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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