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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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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dward07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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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 교육제도에 불만을 잔뜩 품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이야기겠지만, 용기 내어 적어봅니다. 당연함에 반박하는 일, 그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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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2T09:0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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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학점제, 2026년에 진짜 달라진 것만 말하자 - 고1&amp;middot;고2 학부모가 올해 정확히 알아야 할 변화만 추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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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1:00:19Z</updated>
    <published>2026-04-12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도는 늘 소문이 먼저 돕니다. 고교학점제도 그렇습니다. 누군가는 쉬워졌다고 하고, 누군가는 사실상 후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2026년에 실제로 바뀐 것은 그렇게 극적이지 않습니다. 고교학점제의 철학이 바뀌었다기보다, 학교가 이 제도를 실제로 운영할 수 있도록 문턱 몇 개를 낮추고 길 몇 개를 더 놓은 쪽에 가깝습니다. 올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dOvuWYEdZ4huXQ8wpaVgRrooS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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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연령 무상교육&amp;middot;보육 확대, 무상의 체감은 왜 다를까 - 반가운 변화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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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1:00:03Z</updated>
    <published>2026-04-08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2026년 3월부터 유치원&amp;middot;어린이집에 다니는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amp;middot;보육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그런데 반가움의 크기는, 이상하리만큼 집마다 다릅니다  지원 대상은 50만 3천 명 규모이고, 예산은 4,703억 원입니다. 학부모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에 내던 유치원 원비나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에서 해당 금액만큼 자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tbtCKY6Mjnt-hQ24AmbB8USQD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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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비는 줄었다는데, 왜 부모의 한숨은 더 깊어졌을까 - 가정이 버겁게 느낀 것은, 오히려 더 또렷해진 부담의 집중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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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4-05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최근 사교육비 관련 통계 발표 날, 이걸 다룬 기사의 제목은 &amp;ldquo;사교육비 5년 만에 감소&amp;rdquo;였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7.5조 원으로 전년보다 5.7% 줄었고, 참여율은 75.7%, 주당 참여시간은 7.1시간으로 함께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더 오래 붙들고 본 숫자는 따로 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99gC0zEav1agNtw_mhgEvUa2f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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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과후 이용권 50만 원, 부모의 저녁은 정말 달라질까 - 돈보다 먼저 바뀌어야 하는 것은 저녁의 구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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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1:00:03Z</updated>
    <published>2026-04-01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순간, 많은 부모의 저녁은 다시 흔들립니다.&amp;nbsp;아이는 아직 혼자 저녁을 감당하기엔 이르고, 부모의 퇴근 시간은 여전히 늦고, 1&amp;middot;2학년 때와는 다른 시간표가 갑자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교육부가 내놓은 &amp;ldquo;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연 50만 원&amp;rdquo;은 꽤 많은 부모의 눈을 끌었습니다.  교육부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HPNa86NVjD22VmMxHUZGV3rv6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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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정서교육이 새 학기 핵심 정책이 된 이유 - 감정을 돌보는 일이 교육의 주변부가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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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1:00:02Z</updated>
    <published>2026-03-29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교육정책에는 늘 보기 좋은 말이 있습니다. 공감, 존중, 회복, 관계. 대개는 틀린 말이 아니라서 오히려 오래 남지 못합니다. 누구도 반대하지 않지만, 누구도 끝까지 책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amp;lsquo;사회정서교육&amp;rsquo;이라는 말을 그런 종류의 표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좋은 말이긴 하지만, 결국 교실에서는 밀려날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FN0qceU5JfmAJMvlIwdZ7o9cT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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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좋은 선생님&amp;rsquo;의 문제가 아니라 &amp;lsquo;좋은 시스템'으로 - 학생맞춤통합지원: 한 아이를 돕는 일이 선의와 우연에 기대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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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00:04Z</updated>
    <published>2026-03-25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3월이 되면서 &amp;lsquo;학생맞춤통합지원&amp;rsquo;이라는 말은 더 이상 정책 문서 안의 표현만은 아니게 됐습니다.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2026년 2월 제정된 시행령이 3월 1일부터 시행됐고, 교육부는 이에 맞춰 학교&amp;middot;교육(지원)청&amp;middot;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이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2WIVdf_7ly61RnvAosUoy3ztX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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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임에게 카톡하기 전, 학부모가 알아야 할 규칙들 - 연락의 금지가 아니라, 학교 소통 방식의 전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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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3-22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새 학기 첫 달, 아이가 집에 와서 &amp;ldquo;오늘 선생님이 내 말은 안 들어줬어&amp;rdquo;라고 말하면 부모의 손은 가장 먼저 휴대전화를 찾습니다. 그 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2026년의 학교는 그 반응을 예전처럼 받아주는 구조가 아니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2026년 1월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EszWrZkanKLqR7tFCWOlDlWv2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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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맞춤통합지원'이 공허한 구호가 되지 않으려면 - 선도학교를 넘어선 시스템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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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22:00:10Z</updated>
    <published>2025-12-10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오늘은&amp;nbsp;&amp;lsquo;학생맞춤통합지원&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다시 '통합'인가 위기 학생을 위한 지원 사업은 넘쳐납니다.&amp;nbsp;기초학력 진단 사업, Wee 클래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다문화 학생 지원,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까지. 그런데 이상합니다. 지원 사업은 이렇게 많은데, 정작 도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KWXErcrOUkX_-xv2JVPbNZfve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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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의 변화가 경쟁의 본질을 바꾸는가 - 내신 5등급제, '줄 세우기'의 또 다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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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2:00:46Z</updated>
    <published>2025-12-07T22: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오늘은&amp;nbsp;&amp;lsquo;내신 5등급제&amp;rsquo;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고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뀝니다. 1등급(상위 10%), 2등급(상위 34%까지), 3등급(상위 66%까지), 4등급(상위 90%까지), 5등급(하위 10%)이라는 새로운 구간이 설정되었습니다. 교육 당국은 이를 '학생들의 경쟁 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LZQFJIoQ079TrKF0uKsAlEUvu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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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새로운 지도에 첫 번째 선을 긋다 - 완벽한 정답은 없다, 오직 당신이 걷는 발자국이 길이 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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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2:00:14Z</updated>
    <published>2025-12-04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멤버 여러분.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꽤 긴 여행을 함께했습니다. 우리를 옭아매던 '가짜 성공 방정식'이라는 낡은 지도를 과감히 찢어버리고(1장),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할 성장의 언어를 익혔으며(2장), 실패해도 괜찮은 안전 기지를 짓고(3장), 사교육과 스마트폰이라는 거친 파도를 넘는 법(8, 9장)을 고민했습니다. 나아가 학교와 협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SPrYwTTjUzfZTFAMco5RdxeuI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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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편번호가 결정하는 시간표: 2025 고교학점제의 민낯 - 화려한 '선택' 뒤에 숨은 빈곤한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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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3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오늘은 어쩌면 제가 가장 많이 다뤘던 내용 중에 하나일 수도 있는 '고교학점제'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수강신청 첫날, 엇갈린 풍경 2025년 3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이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학교마다, 지역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구현되고 있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b_n89qCCoc5YXt3xEp-Piq8NP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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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만의 '교육 헌장' 만들기 - 불안이 문을 두드릴 때마다 펼쳐봐야 할 우리 가족의 '헌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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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2:00:18Z</updated>
    <published>2025-12-01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멤버 여러분.  우리는 지난 16개의 장을 거치며 숨 가쁜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낡은 성공 방정식이 주는 안락한 착각을 깨트리고(1장),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할 성장의 언어를 익혔으며(2장), 스마트폰 대신 책을 든 거실(9장)과 사교육을 도구로 부리는 지혜(8장)를 배웠습니다. 나아가 학교와 협력하고(12장)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RnpxU2h6EYQIgyvMgKpoxmKXx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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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정말 '수포자'를 구했는가? - 맞춤형 교육의 이상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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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2:00:42Z</updated>
    <published>2025-11-30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오늘은 AI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2025년 3월, 대한민국 교실에 AI 디지털교과서(AIDT)가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세계 최초 AI 공교육 전면 도입'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등장한 이 정책은, 교육부가 그토록 강조했던 '1대1 맞춤형 교육'의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5Y_TNJ7PAzHQKeMfhIw4ZXGAT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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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걷기 위한 '더 넓은 지도' (주제별 북클럽) - 불안을 이기는 지적 연대, 지속 가능한 여정을 위한 큐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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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2:00:13Z</updated>
    <published>2025-11-27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멤버 여러분.  지난 15장까지 우리는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내 안의 낡은 지도를 찢고, 가정이라는 안전 기지를 세우고, 학교와 협력하며, 마침내 정책과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는 시민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여정의 끝자락에서, 저는 여러분이 느낄 법한 솔직한 감정 하나를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바로 '고립감'입니다.  이 책을 읽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N9zq2uYdMQRif7h_H_ZLYLK2z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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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S로 무장한 '공공형 학원', 사교육에 견줄까? -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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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2:00:11Z</updated>
    <published>2025-11-2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오늘은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내놓은 정책 중 공공형 사교육인 &amp;lsquo;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amp;rsquo;와 관련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2024년 초&amp;middot;중&amp;middot;고 사교육비 총액은 29조 2천억 원. 2023년 27조 1천억 원에서 7.7% 증가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학생 수는 감소하는데 사교육비는 증가하고, 학부모들의 등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6uP5cPop4CrlFCK7BHb1W0x8f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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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정책과 목소리) - 3.5%의 목소리가 거대한 교육 시스템을 바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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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2:00:14Z</updated>
    <published>2025-11-24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멤버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긴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가정에서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PBL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학교와 협력해도, 아이가 매일 등교하는 학교의&amp;nbsp;시스템이 19세기 공장형 모델에 머물러 있다면 우리의 노력은 반쪽짜리 성공에 그칩니다.  OECD 교육 지표는 매년 뼈아픈 현실을 보여줍니다. 대한민국은 사교육비 지출이 세계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YUR2MSlRsGnorxHBgOOQ2N4G4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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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 참여'라는 성적표 뒤에서 비명을 지르는 학교 - 2025년의 한해가 다간 지금, 늘봄학교는 어디쯤에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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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2:0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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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는 '늘봄학교'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2025년 11월,&amp;nbsp;늘봄학교 정책 시행 2년차를 맞은 지금, 정부는 여전히 '성공적 안착'을 자축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첫 시작 당시 74.3% 참여율을 자랑하더니, 2025년에는 초등 1~2학년으로 확대하며 범부처 협업 프로그램 80종을 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oCa-4PE9iekEShDfnOo6pKX-Q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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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은 왜 학벌이 아닌 역량을 찾는가 - AI 시대가 뒤바꾼 인재의 지도와 낡은 성공 방정식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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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2:00:09Z</updated>
    <published>2025-11-20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멤버 여러분.  우리는 3부 마지막 장인 13장에서, 낡은 지식 암기 교육을 대체할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이라는 새로운 지도를 살펴보았습니다. PBL이 아이들의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을 키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짜 역량을 길러낸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이 13장을 읽으며 이런 의문을 품으셨을 겁니다. &amp;quot;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R4gPxBjencoJ0y0uWyivBCL5-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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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상'이라는 이름의 착시 - 특별활동비 무상화의 이면, 바우처가 놓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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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2:00:14Z</updated>
    <published>2025-11-19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학부모들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2023년 1월 교육부가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약속했던 '출생부터 국민안심 책임교육'과 '기회의 사다리'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당시 정부는 3~5세 단계적 무상교육&amp;middot;보육 실현의 일환으로, 2024년 만 5세를 시작으로 2026년 만 4~5세, 2027년 만 3~5세까지 유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MQEr5TLKs5nheihSM4MhzIpeQ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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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교육의 핵심,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 지식 암기를 넘어 실제 역량을 키우는 새로운 학습 방식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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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2:00:16Z</updated>
    <published>2025-11-17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멤버 여러분. 지난 10장부터 12장까지, 우리는 '학교'라는 3부의 지도를 그려왔습니다. 10장에서는 '과정 중심 평가'라는 새로운 렌즈를 통해 성적표 너머의 성장을 보는 법을, 11장에서는 '성과'가 아닌 '철학'으로 좋은 교사와 학교를 알아보는 눈을, 그리고 12장에서는 교사와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맺는 소통법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4p%2Fimage%2FRF0njjBZQkO7O2afY1LmjVkOZ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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