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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에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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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멕시코에서 자라면서 한 때 아이돌을 꿈꾸다 건축 설계를 공부했어요. 좋아하면 집요하게 끝까지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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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2T10:5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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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반 만의 다섯 - 써야만 기억한다, 하지만 이 마저 잊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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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2:35Z</updated>
    <published>2022-11-11T00: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마지막 다섯에 이직을 했다고 쓴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나는 지금 또 새로운 회사에 와있다. '역마살' 어려서 해외를 나가 자란 것부터 시작하여, 생각보다 한 자리에 진득하게 버티지 못하는 건 타고난 성격 탓이 아니라 타고난 팔자 탓인 것 같다.   2. 2021년 11월 LA Permission to Dance 투어 4회 중 3회를 시작으로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cRDPfdx66_w8RDN5VylVvbyDz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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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 나의 집 나의 독립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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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3T14:43:56Z</updated>
    <published>2021-07-11T12: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집, 나의&amp;nbsp;독립의 8할은 내가 20살이 되던 해에 벌써 정해져 있었다.  아마 다른 독립 일기들을 보면 우당탕탕 좌충우돌 갑작스러운 결정과 나의 인연인 나의 집을 찾아 헤매는 과정으로 가득 차 있겠지만 내 이야기는 시작부터 다르다. 86년도에 지어진 이 작은 빌라는 내가 20살이 되던 해에 미래를 내다본 우리 엄마가 내 명의로 사둔 아주 작고 오래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iXWFwNakwF6ZaI53VmyvHB9u5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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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자의 다섯 - 1년 넘는 시간 동안 무엇을 했나 (feat. 새 회사 새 사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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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14:45:58Z</updated>
    <published>2021-07-11T09: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런치 서랍에 쓰단 만 글마저 바닥이 나고 개인적인 글을 쓰지 않은지 13개월이 넘었다. 재작년과 작년, 개인 커리어의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귀감이 가는 사람들을 많이 들여다보고 글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면서 글을 쓰고자 하는 내면의 의지를 습관화하려고 미약하게나마 노력했었다. 그러나 2020년 11월 말, 그렇게 준비하고 노력했던 이직에 시동이 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2g2zL6bYd7wcM2tlk38v3gQlvS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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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중의 다섯 - 집순이에겐 재택근무는 축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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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7:20:37Z</updated>
    <published>2020-03-05T06: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은 큰 조직들이 재택근무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도 재택근무를 결정하였다. 클라이언트의 '일해라 절해라'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는 조직인지라 회사 임원들은 마지막 순간에도 재택근무를 망설인 것 같았다. 다행히 내가 맡은 업무는 재택을 한다고 해서 큰 차질이 없는지라 재택근무 지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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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라운드가 지나간 후의 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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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7:20:49Z</updated>
    <published>2019-07-04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너무나도 바빴던 6월이 지나갔다. 무리한 일정과 과도한 업무량을 쳐내느라 매일 12시간씩은 일했다. 어떻게 지나갔나 싶고 7,8월도 그렇게 일 할 예정이지만&amp;nbsp;이런 식으로 몇 살까지 일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루에 삼세번도 더 전력 질주하는 듯한 업무와 팀 운영을 몇 살까지 견뎌야 하는 것일까.  2. 라인플러스에서 때 마침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aSbf-OQw9wMsVQKzG9vj2bXKZ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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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없이는 힘든 수요일의 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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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7:21:02Z</updated>
    <published>2019-06-12T10: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도 남의 회사생활 이야기나 커리어 자기 계발 고민 글을 좋아하고 즐겨 읽으면서 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껄끄러웠던 부분이 있었다. 지난번 다섯에 평소보다 많은(?) 라이킷을 눌러주신 독자분들을 보니 가끔은 더 이야기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용기가 생겼다.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이랑 댓글로 이야기도 주고받고 네트워킹도 할 수 있게 되면 얼마나 더 좋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9wI_oNL4qJ-AXRBjyDOZHodP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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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에 치인 나날의 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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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12Z</updated>
    <published>2019-06-04T05: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을 최우선 순위에 두지 않고 사는 삶은 어떨까 고민한다. 정신력의 500%를 일에 쏟아부어야 간신히 주어진 task가 끝나는 요즘 업무 강도는 내게 다른 생각을 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 머릿속에는 오로지 일을 해낸다, 이직할 곳은 없을까? 이 두 가지 생각만 쳇바퀴처럼 맴돈다.  2. 봄이 시작할 무렵엔 오랫동안 묵혀둔 글감으로 서툴지만 글도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qlXkWV2QHViXvZmgR4LqfWtI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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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에 나왔다 09 - 좋아한다고 모두 연인이 되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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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23:19:54Z</updated>
    <published>2019-04-08T05: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을 잡던 담백함과 달리 그의 키스는 열꽃 같았다. 키스가 어떤 느낌인지 안다고 믿어온 나의 생각을 바꾸는 키스였다. 우리도 모르게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이렇게나 많이 쌓였던 것일까. 점점 잦아드는 열꽃 끝에 눈을 떠 마주한 그는 이마를 부딪혀오며 말했다.  &amp;ldquo;아, 못 참았다.&amp;rdquo;  아무 말 없이 나는 그를 바라보았다.  &amp;ldquo;안 되는 거 아는데, 이러면 안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RqsnoNWfY-oT-4LtrxSe6wDTF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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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출근의 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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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31T01:39:23Z</updated>
    <published>2019-03-31T01: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갑질이 많은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종종&amp;nbsp;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체험하게 된다. 토요일, 일요일 출근을 감행하고 있는 이번 주말은 사무실에서 듣는 방탄소년단 노래가 얼마나 신나는지를 새롭게 발견했으니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려 한다.  2. 다행히 융통성 있는 팀장님 덕에 주말 출근도 몇 시간 집중하여 업무를 하는 식으로 진행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A1ZNqnVQVzRRUqh7WQMXq_8Z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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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21일의 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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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1T13:58:14Z</updated>
    <published>2019-03-21T07: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건조한 에세이나 이성이 쓰는 글을 쓰지 않을까 했던 내게 갑자기 엄청난 영감님이 와서, 며칠간 믿기지 않는 에너지로 소설을 썼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언젠가 써야지 라고 생각하며 곱씹었던&amp;nbsp;소재인데, 갑자기 봇물 터지듯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기획도 구성도 생각 없이 일필휘지로 써 내려간 글이 8편이나 되었다. 그 기간 동안 회사에서 업무가 다소 여유로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U5BM7K3TQs43WPtVIhhI5-zj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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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에 나왔다 08 - 8번 방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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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23:34:07Z</updated>
    <published>2019-03-06T09: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덴 홀에 그를 만나러 오는 손님들은 그가 10년간 몸 담았던 앞선 가게에서부터 이어진 인연들이 많았다. 나보다 10살 이상 많은 30대 후반의 남자들이 많았고 그들은 결혼보다는 연애와 친구들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그도 여자보다는 친구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었던 것이 그들이 에덴 홀을 찾아오면 손님을 대하기보단 친구처럼 어울렸다.  종종 단골들은 그의 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w5xoqD7IzSqfDAhMCo0kzx1e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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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에 나왔다 07 - 대리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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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23:32:14Z</updated>
    <published>2019-03-05T05: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을 기점으로 그와 나는 직원과 손님의 관계에서 조금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다고 나는 기억한다. 나이 차이가 제법 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도 있고, 워낙 캐주얼하게 시작된 그와 나 사이는&amp;nbsp;이성의 느낌이 하나도 없이 담백했다. 그런 우리&amp;nbsp;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생겼다.  나의 변화라면 늘 봐오던 그를 내가 더 의식하게 된 부분이다. 새삼스레 그가 잘생긴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THFuXeWTDsKgpu5xhmThjUd0u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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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에 나왔다 06 - 미역국 한잔 하고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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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08:29:58Z</updated>
    <published>2019-03-04T09: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후 프리랜서로 일하기 시작한 나는 오후에 일을 하고 낮동안 잠드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자연스레 주변의 친구들이 아침에 출근을 하고 저녁에 쉬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 퇴근 후에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줄었고 갈 수 있는 곳도 몇 안됐다.   저녁 늦게나 일이 끝나 약속 장소에 나가면 내일 출근해야 하는 친구들과 한두 시간도 안되어 헤어져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V7GKwqde7AjYTt7Mad7_umqJ-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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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에 나왔다 05 - 조정석, 성식이형, 그리고 크리스탈이 일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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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08:30:01Z</updated>
    <published>2019-02-28T02: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덴 홀은 참 특별한 바다. 대부분 바라고 생각하면 여성 바텐더가 많고 대화를 주로 하는 모던바를 생각하거나 화려한 칵테일 쇼를 보여주는 플레어 바를 떠올린다. 그러나 에덴 홀은 이 모든 걸 합친 듯 하지만 고유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바텐더라는 말은 bar와 tend의 합성어에 뭐뭐 하는 사람의 er를 붙인 단어로 바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MgHd5Yup5LAdgRNe-S458a-L3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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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에 나왔다 04 - 아저씨는 나의 술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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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2-27T02: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저씨와의 만남은 다소 황당했으나 에덴 홀을 좋아하게 된 친구 무리와 에덴 홀에서 새로 사귄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나는 자주 그곳을 방문하는 손님이 되었다. 여전히 혼자 찾아가기엔 부담스러워 친구들과 무리 지어 가야만 갔던 쭈구리었지만.  사람들은 태어나서 맹목적으로 비슷한 목표를 향해 달리라는 말을 듣는다. 그 말을 하는 주체가&amp;nbsp;부모님이기도 하고,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8927de7I3wDssmRVoSvnNViQt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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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에 나왔다 03 - 친구, 아저씨, 그리고 오빠 그 중간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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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08:30:07Z</updated>
    <published>2019-02-25T23: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름밤의 꿈처럼 지나간 에덴 홀에서의 저녁은 새로운 모임과 만남으로 금세 머릿속에서 잊혔다. 나 같은 초짜 술꾼이 가서 즐기기엔 바 그리고 바텐더는 난이도 상의 퀘스트이니까 다시 방문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가 손에 쥐어준 명함은 가방의 속 굳게 닫힌 지퍼 안 속주머니에 한 번도 꺼내진 적 없이 그대로 잊혀졌다. 늘 평소와 같은 일상이 그날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0J4h9YcfEm0qdL3b-gCMuDwjm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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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에 나왔다 02 - 이거 영업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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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08:30:10Z</updated>
    <published>2019-02-25T01: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덴 홀의 긴 바 안에는 서너 명의 바텐더들이 일하고 있었다. 주문 들어온 칵테일을 만드는 민첩한 손놀림에 먼저 눈길이 갔다. 나는 처음 보는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채 친구에게 이끌려 한 무리의 손님들이 있는 테이블에 도착했다.  &amp;ldquo;오빠! 여긴 내가 말했던 같은 학교 나온 아윤이&amp;quot; &amp;ldquo;안녕하세요&amp;quot;  어색한 인사도 잠시 우리는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3h8cr3RCfZyQdya7S1r4TToAc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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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에 나왔다 01 - 에덴 홀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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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2-24T14: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간 입에도 담지 않고 머릿속에도 들이지 않은 그가 꿈에 나왔다.  그와 나는 특별하지만 아무런 사이도 아닌 관계다. 우리는 서로에게 호감과 사랑을 느끼고 실망과 귀찮음도 느낀다. 우연한 계기로 그를 알게 된 건 벌써 8년 전 일이다. 그는 잘 나가는 바의 총괄 매니저였고 나는 지인을 따라 우연히 그가 일하는 바에 들린 뜨내기손님이었다. 아는 칵테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WFpppkNPpq-RaZNZ2Mdz4TuFC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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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의 처음 - 도장 브레이커의 커리어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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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9T01:14:18Z</updated>
    <published>2019-01-07T14: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0월 11일에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당시 일하던 회사에서 브랜드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든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나에게 올해는 처음을 많이 경험하게 되는 한 해다.  특히 직업적인 측면에서 나의 첫 직장은 매달 새로운 도전을 나에게 던져주었다. 작은 회사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체계가 없고 들어오는 일을 누구든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6B%2Fimage%2F7gktYJi_yPwlrDwunW8ltZ73T0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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