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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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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likeyousomu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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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창업 후 다시 회사원이 되었습니다. 일하며, 살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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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3T14:5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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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환상을 갖지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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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0:22:59Z</updated>
    <published>2024-09-11T12: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장난 환상 기능  내 기억 속 첫 번째 환상은 아마도 10살, 해리포터를 처음 만났을 때였다. 책 속의 이야기들이 내 삶 속 한 장면이 되기를 바라며 올빼미가 전해줄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를 간절히 기다렸지만, 만 11살이 훌쩍 넘어갈 때 까지도 편지를 전해주는 올빼미는 만날 수 없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입학 통지서에 대한 기대는 점점 사라졌고, 환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AhGNBgLadG6wt-NUcbnbROvJB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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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광고, 데이터 싫었지만 결국 ...하고 있네 - 어느 브랜드 담당자의 좌충우돌 SNS 운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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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3:58:38Z</updated>
    <published>2023-07-27T12: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해서 맡게 된 직무 중,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SNS 채널 관리였다. 이유는&amp;nbsp;스스로에게 가진 선입견 중, &amp;lsquo;데이터에 약하다.&amp;rsquo; &amp;rsquo;분석력이 없다.&amp;rsquo;는 생각이 크게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즐거웠지만 월 초마다 목표와 시도, 결과를 보고하는 것은 고역처럼 느껴졌다. 특히나 수치적 변화를 체크해서 원인을 파악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6-jF93G1ZRCTw5-gueI_TyhzB-E"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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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담당자의 회사소개서와 프레스킷 만들기 - 경력 이직 첫 입사 후 맡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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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5:11:07Z</updated>
    <published>2023-07-27T11: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첫 미션이 생생하다. 입사 후 아직도 회사에 대해 파악 중인 단계에서 첫 번째 미션은 &amp;lsquo;회사소개서&amp;rsquo;와 &amp;lsquo;프레스킷' 제작이었다.  정확히 내가 담당하게 될 업무는 아니었지만, 내 부서에서 근무한다면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하며, 이 warm up 과정이 있었기에 좀 더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당시 해당 업무를 지시 했던 부서장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5V96khPbxMDUAK4Yg0cNbnOU_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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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나를 여전히 &amp;lsquo;대표님&amp;rsquo;이라고 부른다. - 대표는 무슨, 다시 회사원이 되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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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21:25:26Z</updated>
    <published>2023-06-22T11: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의 통화  아빠와 자주 통화하며 일상을 조잘대는 애교 많은 딸은 아니다. 전화를 한다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그것도 주로 아빠로부터 전화가 온다.  외근 중이던 그날도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친 목소리로 전화를 받자마자 아빠는 크게 외쳤다.   어이, 신대표~- 뭐야, 나 이제 대표 아니야. 이제 신 사원이야.-아냐. 무슨 소리냐.모든 사람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I041bsRPOSryT2DWNpIYfQrHl_o.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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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품 기획과 브랜드 기획의 차이 - 어떤 기획이 나랑 더 잘 맞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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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3:29:21Z</updated>
    <published>2023-06-22T1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더 잘 맞는 기획 업무가 있을까? -제품 기획과 브랜드 기획 나는 조금 독특한 커리어를 가졌다. 온라인 판매 기획을 약 1년 반 정도, 그리고 약 2년 동안은 직접 내 제품과 브랜드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던 창업 경험이 있다. 그리고 현재는병원에서 브랜드 기획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길지 않은 경력이지만 늘 달고 있었던 타이틀에는 &amp;lt;기획&amp;gt;이라는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hFH8-y2WJDAGNllUMigoEfXtBD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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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그거 좋은 거 맞아?&amp;nbsp; - 갓생을 사는 중이라면 공감할만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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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3:54:30Z</updated>
    <published>2023-06-15T12: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오늘도 갓생 살았다! &amp;lt;갓생&amp;gt;이라는 단어가 유행을 한다. 신을 뜻하는 God(갓)과 생활의 생(生)을 합친 단어다.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amp;lsquo;마치 신처럼 말도 안 되는 생활을 한다는 거구나.&amp;rsquo; 그저 회사와 집을 오가고, 남은 시간을 여유로이 보내는 하루가 아닌, 모든 시간을 빠듯하게 &amp;lsquo;할 일&amp;rsquo;로 채워내서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_rg8rtU-6EOc2pMJPZtl8T-IQ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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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 책 읽고 글 쓰는 모임을 열었다.  - 각.책.글.모 모임의 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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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4:07:46Z</updated>
    <published>2023-06-01T12: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 책 읽고 글 쓰는 모임의 모임장 이야기  틈틈히 시간이 나면 책을 집어드는 독서광은 아니다. 글쓰기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기를 매일 쓰는 습관도 없다.  다만 잘 쓰여진 문장을 마주했을 때 깊게 공감하고 되새기는 편이다. 너무 좋아서 따라 쓰고 형광펜으로 줄을 긋는다.  글을 쓰는 순간은 사람들이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때다. 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elk0IR3ryBrL72M_cUnCgiw7-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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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부터 실행까지, 5초 - 30년의 행동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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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1:59:21Z</updated>
    <published>2023-05-18T12: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30년은 실행으로 채워졌다.  MBTI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길래, 다섯 번 이상 검사를 해 봤는데 여전히 나는 ENFP다. '재기 발랄한 활동가'라고 불리는 ENFP는 새로운 것을 즐기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amp;lsquo;재밌어 보여서&amp;rsquo;, &amp;lsquo;왠지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amp;rsquo; 실행해 온 것들로 30년이 쌓였다. 복잡한 생각을 거치지 않았고 일단 해보고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CGFaaNrWMOjmAVO3_gVXbfvfa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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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당신, 출근하기 싫으신가요?  - 죽도록 싫어했지만 지금은 사랑하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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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4:05:01Z</updated>
    <published>2023-05-06T14: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만 해도 &amp;quot;출근하기 싫다.&amp;quot;는 마음으로 가득 차다 못해 회사를 때려치우고 창업을 했다. 2년 후, 다시 사람들 사이에 낀 채로 출근 지하철을 타게 되었지만 느끼는 기분은 사뭇 다르다. 일하러 가는 게 즐겁고 행복하다. 내 자리에 앉는 순간이 늘 감사하다. 이제야 깨닫는다. 내가 싫어했던 것은 &amp;lt;회사&amp;gt;가 아닌, 상황에 대한 불만만 가득했던 나 자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6cDKQbkuAN2ONIP5w0xb4Zo0j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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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업을 그만둔 진짜 이유 - 돈 때문만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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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5:44:38Z</updated>
    <published>2023-02-21T03: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후 2년, 사업체를 정리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려고 한다. 취업 준비를 하고, 면접을 다니며 당연히 이 질문은 빠지지 않았다. &amp;quot;왜 그만두고 취업을 결심하게 되셨나요?&amp;quot; 사실 창업의 어려움과 지속 불가능의 이유는 모두가 어렴풋이 알 터였다.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아니겠는가.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사업을 접게 되었다는 말을 잘 포장해서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hfqFFUASzPvFRrJdRM-oVKs2a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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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관계의 기본에 대한 사적인 생각 - 나도 맞지만, 너도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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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5Z</updated>
    <published>2023-02-17T02: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가장 전제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인정'인 것 같다.   상대방의 특성과 생각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관계가 시작된다.   때때로 우리는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amp;quot;네가 틀렸어.&amp;quot;를 가감 없이 내뱉는 행동이 과연 옳은 것인지 모르겠다. 솔직하게 내 생각을 말하는 것도 상대방이 원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wWSJlWgEKOPwjB7d3TiN7AtgF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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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하는 시인 할머니의 행복 - 늦어도 행복하다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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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3Z</updated>
    <published>2023-02-09T08: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시 좋아해?&amp;quot;  한 달에 10일, 구청에서&amp;nbsp;동사무소에 청소 인력을 보내준다. 동사무소 각 교실의 청소는 이 분들이 담당하셨다. 나오시는 4분 중 3명의 할머니는 허리가 굽고, 머리가 희었다. 새파랗게 젊은 나는 그 분들이 밀대를 들고 박박 교실을 닦을 때면 좌불안석이 되었다.  그 중 한 분은 검은 머리에 허리가 굽지 않은, 젊은 할머니(?)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pAOSXqPupFkKDW_BImoZUwqI6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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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amp;nbsp;저 지금 좀 바빠요. - 할머니가 등장하면 바쁜 척을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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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2:11:00Z</updated>
    <published>2022-12-27T01: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사무소로 출근하던 첫 날이었다. 나의 근무 자리는&amp;nbsp;넓게 오픈되어 있었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인수인계는 이미 끝났고, 처음 혼자 근무하는 오전이라 컴퓨터를 켜고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9시 반 쯤 됐을까, 복도에서 바스락이는 비닐 봉지 소리가 들렸다.  &amp;quot;안녕.&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새로운 언니네?&amp;quot; &amp;quot;네, 잘 부탁드려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sM85BScFFqDBzeEDwSgGqzMlQ94.PN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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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아가씨가 여기서 뭐 하세요?&amp;nbsp; - 공무원 아니고요, 동사무소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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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0Z</updated>
    <published>2022-12-22T14: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자리에서 할 일을 하고 있으면 젊은 나이에 왜 여기 앉아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꼭 제목처럼 물어보는 건&amp;nbsp;아니지만, 조심스럽게 &amp;quot;원랜 뭐 하시던 분이에요..?&amp;quot;라고 물어본다던가, &amp;quot;일은 따로 하는 게 있어요?&amp;quot; 라던가 질문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나의 '정체'가 그들은 궁금하다.  그들은 대한민국 OO동의 주민들이고, 나는 OO동 동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VqKxwnhmaU9ji8AoxaDIP7-bw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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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의 충분히 따뜻한 위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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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23:24:51Z</updated>
    <published>2022-09-27T10: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늘 주변에 사람이 많고, 친구도 많은 타입이지만 정작 진짜 우울감이 찾아올 때는 주변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털어놓기가 어렵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는 오히려 깊은 속내를 드러내는 게 잘 안 된다.  대부분의 주제는 결국 내가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라서, 가볍게 던질 수가 없기도 하고, 혹은 힘겹게 꺼낸 주제가 상대방에게는 가볍게 여겨져 쉽게 주제가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EF4ZRFMhQCEVud17hg8h39D0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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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뭐 하고 싶은 사람일까 - '나'를 몰라서 슬럼프에 갇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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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2:14:49Z</updated>
    <published>2022-09-27T08: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단순한 것만 같은 나의 뇌구조는 위기가 닥치면 얽히고 설키기 시작한다. 편안함을 위해 문제를 쌓아두고 미뤄왔던 탓에 더 패닉 상태에 갇힌다. 대부분 내가 회피하는 문제는 결국 본질적인 것이다. 당창 해야 하는 일들 뒤에 숨은 나의 진심.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인 지금, 저 깊숙히 숨겨 왔던 문제를 드디어 들춰 본다. &amp;quot;너 뭐 하고 싶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6G-jDg91M4_gzx8H_hxJ52ecJ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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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 성공하고 싶어서 쓰는 글 - 의사결정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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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23:32:45Z</updated>
    <published>2022-06-12T12: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서 배운 더 빨리 성공하는 법    최근 읽은 책에서 인생은 확률 게임과도 같다고 한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일수록 더 빨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amp;nbsp;그럼 의사결정을 잘 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책에서는 이를 위한 일종의 공식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주장한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의사결정력을 높이고,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DXHMwZsjYKsWL0eWio53nrY5f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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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다시 글쓰기로 - 원하는 건 분명한데, 방법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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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3Z</updated>
    <published>2022-05-08T06: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건 분명한데, 방법은 모르겠다.   성인이 된 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결정들은 '업'과 관련된 것이었다. 짧은 직장 생활 기간동안 다양한 일을 했지만, 일이 바뀔 때마다&amp;nbsp;선택들의 공통점은&amp;nbsp;&amp;lt;내가 전하는 이야기가 세상에 얼마나 더 닿을 수 있는지&amp;gt;가 가장 큰 기준이 되었다는 것이다.  콘텐츠 마케팅 회사에서 블로그 마케팅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bLQHCUVozgsZf2vd90cWkaGdm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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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멋져 보이고 싶어서 사업을 시작했어 - 열등감과 편견이 쏘아 올린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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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1:42:00Z</updated>
    <published>2022-03-09T08: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싫어서 창업을 했다  1년 반 전, 회사에 사직서를 내며 &amp;quot;제 사업을 하려고요.&amp;quot; 했다. 대표님은 &amp;quot;무슨 사업 할 건데?&amp;quot;라고 물었고, 나는 대충 어버버 둘러댔다. 딱히 계획은 없었지만 예전 직장이 자그마한 온라인 쇼핑 회사였다. 이 정도라면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았던 기억이 나서&amp;nbsp;&amp;quot;쇼핑몰 할 거예요.&amp;quot; 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꼬치꼬치 묻는 대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4LV8Ghvycato-ZptxH_C2Oq-D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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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무 싫은 날이 있잖아요. - 그런 날, 떠올리는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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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1:57:17Z</updated>
    <published>2022-02-09T06: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있는 그 자체로 온전히 사랑한다는 건 진짜 가능한걸까? 수 없이 많은 눈물 뒤에야 가능한 것이구나 짐작한다. 하지만 그 끝에 진정 완벽함이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대부분의 이들은 나를 자존감이 높고, 사랑이 가득하다고 말하지만 사람은 늘 그렇듯 양면적이다.  오늘처럼 별일 아닌 것에도 예민해져 있는 날에는 한 없이 나 자신이 밉기 마련이고, 그런 날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GT%2Fimage%2FL-RvHlzRAun_iudRFzqe6RJfP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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