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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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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jowa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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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물류, 데이터, 역사, 철학, 연결 구분 없이 좋아하는 사회학자입니다. 호는 현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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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4T05:0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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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朱文公勸學文&amp;gt;&amp;lt;주문공권학문&amp;gt; - 朱文公勸學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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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2:00:38Z</updated>
    <published>2025-11-11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 勿謂今日不學而有來日 勿謂今年不學而有來年 日月逝矣 歲不我延 嗚呼老矣 是誰之愆  ＜독음＞ 물위금일불학이유내일 물위금년불학이유내년 일월서의 세불아연 오호노의 시수지건  ＜해석＞ 오늘 배우지 않으면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올해 배우지 않으면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과 달은 흘러가니, 세월은 나를 위해 멈추어 주지 않는다. 아, 늙었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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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白樂天勸學文&amp;gt;＜백락천권학문＞ - 白樂天勸學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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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4:39:41Z</updated>
    <published>2025-11-11T14: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白樂天勸學文  ＜원문＞ 有田不耕倉廩虛 有書不敎子孫愚 倉廩虛兮歲月乏 子孫愚兮禮義疎 若惟不耕與不敎 是乃父兄之過歟  ＜독음＞ 유전불경창름허 유서불교자손우 창름허혜세월핍 자손우혜예의소 약유불경여불교 시내부형지과여  ＜해석＞ 밭이 있어도 갈지 않으면 창고가 비고, 책이 있어도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어진다. 창고가 비면 세월이 궁핍해지고, 자손이 어리석으면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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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王荊公勸學文&amp;gt;&amp;lt;왕형공권학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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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19:54Z</updated>
    <published>2025-10-21T03: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원문&amp;gt; 讀書不跛費 讀書萬倍利 書顯官人才 書添君子智 有卽起書樓 無卽致書櫃 窓前看古書 燈下尋書義 貧者因書富 富者因書貴 愚者得書賢 賢者因書利 只見讀書榮 不見讀書墜 賣金買書讀 賣書買金易 好書卒難逢 好書眞難致 奉勸讀書人 好書在心記  &amp;lt;독음&amp;gt; 독서불파비 독서만배리 서현관인재 서첨군자지 유즉기서루 무즉치서궤 창전간고서 등하심서의 빈자인서부 부자인서귀 우자득서현 현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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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柳屯田勸學文&amp;gt;&amp;lt;유둔전권학문&amp;gt; - 고문진보-권학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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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22:00:29Z</updated>
    <published>2025-09-29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 父母養其子而不敎 是不愛其子也 雖敎而不嚴 是亦不愛其子也 父母敎而不學 是子不愛其身也 雖學而不勤 是亦不愛其身也 是故養子必敎 敎則必嚴 嚴則必勤 勤則必成 學則庶人之子爲公卿 不學則公卿之子爲庶人  (독음) 부모양기자동불교 시불애기자동의 수교이불엄 시역불애기자동의 부모교이불학 시자동불애기신의 수학이불근 시역불애기신의 시고양자동필교 교즉필엄 엄즉필근 근즉필성 학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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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司馬溫公勸學歌&amp;gt;&amp;lt;사마온공권학가&amp;gt; - 고문진보-권학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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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3:07:28Z</updated>
    <published>2025-09-29T1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 養子不敎父之過 訓導不嚴師之惰 父敎師嚴兩無外 學問無成子之罪 煖衣飽食居人倫 視我笑談如土塊 攀高不及下品流 稍遇賢才無與對 勉後生力求誨 投明師莫自昧 一朝雲路果然登 姓名亞等呼先輩 室中若未結親姻 自有佳人求匹配 勉旃汝等各早脩 莫待老來徒自悔  (독음) 양자불교부지과 훈도불엄사지태 부교사염양무외 학문무성자지죄 난의포식거인륜 시아소담여토괴 반고부급하품류 소우현재무여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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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仁宗皇帝勤學&amp;gt;&amp;lt;인종황제 권학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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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23:00:34Z</updated>
    <published>2025-09-28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 &amp;lt;仁宗皇帝勤學&amp;gt; ​ 朕觀無學人 無物堪比倫 若比於草木 草有靈芝木有椿 若比於禽獸 禽有鸞鳳獸於麟 若比於糞土 糞滋五穀土養民 世間無限物 無比無學人  （독음） 정관무학인 무물감비윤 약비어초목 초유영지목유순 약비어금수 금유란봉수어린 약비어분토 분자오곡토양민 세간무한물 무비무학인  （해석） 내가 배우지 않은 사람을 보니, 세상 어떤 것에도 감히 비할 수가 없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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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眞宗皇帝勸學&amp;gt;&amp;lt;진종황제 권학문&amp;gt; - 고문진보 권학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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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3:22:36Z</updated>
    <published>2025-09-28T13: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眞宗皇帝勸學＞ ​ 富家不用買良田 書中自有千鍾粟 安居不用架高堂 書中自有黃金屋 出門莫恨無人隨 書中車馬多如簇 娶妻莫恨無良媒 書中有女顔如玉 男兒欲遂平生志 六經勤向窓前讀  （독음） 부가불용매량전 서중자유천종속 안거불용가고당 서중자유황금옥 출문막한무인수 서중차마다여족 취처막한무량매 서중유녀간여옥 남아욕수평생지 륙경근향창전독  （해석） 부유한 집안이라면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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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古文眞寶고문진보 - 고문진보의 현대적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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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3:18:35Z</updated>
    <published>2025-09-28T13: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 문 천년의 지혜, 오늘을 비추다 《고문진보대전(古文真寶大全)》은 중국 송나라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문학 선집이 아니라, 인간 본성과 사회 현상을 통찰한 지혜의 보고였으며, 수많은 세대가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온 정신적 자산입니다. 그런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고전이 여전히 유효한 가르침을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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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바다를 지배한 상인들 - 페니키아 문명의 해상 물류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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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2:23:23Z</updated>
    <published>2025-05-28T11: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지중해 세계에서 페니키아인들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을 넘어, 해상 무역의 판도를 바꾸고 지중해 문명의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혁신가들이었습니다. 오늘날 레바논과 시리아 해안가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번성했던 이들은 기원전 1500년경부터 기원전 300년경까지 약 1200년 동안 지중해 전역에 걸쳐 광범위한 무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바다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VW%2Fimage%2FmJbn2vcFPM5DnBZMRcKuno4M4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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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이집트와 누비아의 금과 상아 무역 - 고대 문명의 물류 네트워크 초기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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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3:43:50Z</updated>
    <published>2025-05-01T03: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이집트와 그 남쪽 이웃인 누비아의 관계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지속된 관계 중 하나로, 수천 년에 걸쳐 때로는 평화롭게 협력하고 때로는 격렬하게 대립하는 복잡한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두 문명은 나일강이라는 생명줄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받았는데, 그 관계의 핵심에는 경제적인 이해관계, 특히 금과 상아라는 귀중한 자원을 둘러싼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VW%2Fimage%2Fy6n78WWU2RwIFUhVTZfI_qRGs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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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미노아 문명 - 지중해를 누빈 고대 해상 무역 강국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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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2:57:56Z</updated>
    <published>2025-04-23T01: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중해의 푸른 물결 위에서 펼쳐진 고대 문명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미노아 문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문명은 오늘날 그리스 영토인 크레타 섬을 중심으로 기원전 약 3000년경부터 싹트기 시작하여, 약 1500년 이상 동안 지중해 세계에서 독보적인 해상 무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미노아 문명은 단순히 오래된 문명 중 하나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VW%2Fimage%2FwoEB5Jf5zkPBBRSbZuAvyzefvq0.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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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고대 이집트와 누비아 - 금과 상아로 엮인 천년의 관계와 물류 네트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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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1:23:31Z</updated>
    <published>2025-04-21T14: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이집트와 그 남쪽에 위치했던 누비아의 관계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되면서도 복잡 미묘한 관계 중 하나였습니다. 수천 년에 걸쳐 이어진 이들의 이야기는 평화로운 무역과 치열한 전쟁,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은 문화 교류, 그리고 한쪽이 다른 쪽을 지배하거나 혹은 독립을 쟁취하는 역동적인 시기들이 쉴 새 없이 얽히고설켜 펼쳐졌습니다. 이 길고 복잡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VW%2Fimage%2FLQrSn4l9Wym6SaOB7hf2gLjrZ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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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나일강, 피라미드를 움직인 생명의 동맥 - : 고대 이집트의 물류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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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4:45:56Z</updated>
    <published>2025-04-21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이라는 거대한 젖줄을 중심으로 피어났습니다. 이 강은 단순히 마실 물이나 농사짓는 물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대 이집트 사회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 동맥과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인류 역사상 가장 불가사의한 건축물 중 하나인 피라미드의 건설 과정을 살펴보면, 나일강이 단순한 강을 넘어 얼마나 정교하고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VW%2Fimage%2F9bsxM1B1RR658uIr0YMDRPyTqBY.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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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젖줄,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 : 고대 물류 혁신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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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9:20:25Z</updated>
    <published>2025-04-20T06: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 문명의 새벽을 연 '문명의 요람', 메소포타미아는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의 기원이 된 곳입니다. 특히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이라는 두 거대한 물줄기는 이 지역에 생명을 불어넣고 인류 최초의 도시 문명을 탄생시킨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이 강들은 단순히 농사를 짓기 위한 물의 원천, 즉 수원(水源)으로서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고대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VW%2Fimage%2FEc-zKveKbgDxCFGGqgTfNhkgN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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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수메르 문명 - 점토판에 새겨진 고대 물류 시스템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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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22:26:47Z</updated>
    <published>2025-04-19T16: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 역사의 여명기에 등장하여 최초의 도시 문명을 꽃피운 수메르는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시스템의 원형을 만들어낸 놀라운 문명입니다. 단순히 농사를 짓고 모여 사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사회 구조와 경제 체계를 발전시킨 이들은 현재의 이라크 남부,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기원전 4000년경부터 번성했습니다. 수메르 문명의 가장 혁신적인 발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VW%2Fimage%2F7QIuZ3bE88r8qJHpL7zKdG-LX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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