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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나그네 윤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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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문화 / 콘텐츠 기획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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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4T06:2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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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탐 따라 ~ 골목 삼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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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6T16: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바쁘던 시절, 국내외 출장을 밥 먹다시피 할 정도로 많이 다녔더랬다. 팔도강산 전국을 계절별로 다니다 보니 일도 일이지만 그 지역의 소문난 음식, 맛집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amp;lsquo;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amp;rsquo;  이 고장의 제일 유명한 음식이 뭔가? 이미 알려진 곳을 찾아서, 때론 수소문도 하고, 현지인들에게 추천도 받아가며 레전드 맛집을 섭렵해가는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A9NmH6RLf-84Qv9U3evS_uoKV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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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락내리락 계단도 자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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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5:34:52Z</updated>
    <published>2021-10-16T16: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단도 기네스 등재가 되나?  대한민국 제2 도시. 부산은 바다도 바다지만 유난히 시 전체에 산이 많다. 그래서 이름에 산(山)이 들어가는지. 부산은 지명 그대로다. 온 천지가 &amp;lsquo;산(山)&amp;rsquo;이다. 특히 한국전쟁시 피난민 정착지인 산복도로와 &amp;lsquo;40&amp;rsquo; &amp;lsquo;168&amp;rsquo; 등 숫자 이름이 붙은 계단의 산동네는 요즘 관광지로도 유명해졌다. 감천마을, 아미동 비석마을 등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7SNUatDnnGPD5soPLz_DveL1q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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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골목의 이름을 찾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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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03:44:56Z</updated>
    <published>2021-10-16T16: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유명한 공항에는 유독 정치인의 이름을 딴 곳이 많은데 미국에는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을 비롯해 조지 부시(휴스턴), 로널드 레이건(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스프링필드) 공항이 있다.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 수카르노-하타(자카르타), 니노이 아키노(마닐라), 피어슨(토론토), 아타튀르크(이스탄불), 인디라 간디(뉴델리) 공항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2FJGLforENg7_CJLX27MkX40Z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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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온통 200자 원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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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5:49Z</updated>
    <published>2021-10-16T16: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 골목은 힐링을 주는 원고지.  도시는 늘 바쁘다. 오가는 사람도 많고 차들도 많다. 늘 분주히 움직이며 저마다의 길을 간다. 마치 화난 것처럼 웃음기 없는 냉담하고 시무룩한 도시인의 얼굴은 우리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그래도 도시가 늘 그런 것만은 아니다, 단지 그 모습을 못 보고 그 정감을 못 느끼고 지나칠 뿐.  나는 신기한 문구, 독특한 카피에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R5eSR__aqutSZh0UBeL70QPu2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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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로 먹고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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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5:50Z</updated>
    <published>2021-10-16T16: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목은 이야기의 힘!  이야기도 관광 자원이 될까? 매력 있고 재미난 이야기는 도시의 지갑을 두툼하게 한다. &amp;lsquo;골목은 이야기의 힘!&amp;rsquo; 잘 만든 스토리텔링은 도시를 살찌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관광산업이 거의 초토화되다시피 했지만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바깥나들이 여행객들의 행렬이 늘어나면서 국내 관광은 조금씩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에서 당일 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12v0CAugyYrZgSdL2afW8A_v_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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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 있는 여기는.. 음악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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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5:52Z</updated>
    <published>2021-10-16T16: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유명 도시는 오랫동안 음악이 도시를 먹여 살리는 최고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곳이 많다. 유럽의 작은 나라.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음악의 도시이자 오스트리아의 자부심이다. 17세기 바로크 시대부터 현재까지 400년을 유럽의 음악대가들이 활동한 주무대이다.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 세계의 모든 음악인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여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uCEBtgad_XaWpt4ipBcPSNZu8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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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로디의 거리, 흥이 나는 골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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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5:53Z</updated>
    <published>2021-10-16T16: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MZ세대들은 골목길 거리음악을 좋아해&amp;nbsp;~  골목길 MZ세대들은 거리음악(Street music)을 특히 즐기는데, 다양한 뮤지션들이 자유롭게 거리로 나와 버스킹을 하며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음악에 대한 그들의 꿈을 키워 나간다. 거리 음악은 대학로가 원조이지만, 현재는 홍합 거리(홍대+합정)가 대표적인 음악 거리로 떠오른다. 여전히 클럽, 힙합, 인대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t6_dkREqCUrben6vDo6slj_ah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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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로케이션 삼매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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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5:55Z</updated>
    <published>2021-10-16T16: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기생충' 촬영지가 관광프로그램으로  우리 집은 고양시에 있다. 20여 년 전 고양시민이 된 후 여태까지 쭉~ 변화 없이 살고 있다. 한번 이곳에 자리를 잡으니 다시 서울로 나갈 일도 없지만 지금은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 탓에 이사는 언감생김이다.  서울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100만도시라지만 처음부터 시원시원하게 계획된 도시라 공원과 학교, 상업단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XYbmZbVhBqM39LYxeyn2JCsP0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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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관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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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5:57Z</updated>
    <published>2021-10-16T16: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나는 가끔 혼자서 휴일 아침 조조할인 영화를 본다. 조조할인은 가격도 싸고 한가로워 좋다. &amp;lsquo;영화 관람은 홀로 감상이 최고다! 옆사람 방해받지 않고 몰입하기에도 좋고~&amp;rsquo; 이 또한 아재 나이가 된 이후의 내 습관이다. 휴일 아침 일찍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멀티플렉스에 간다. 시간을 확인한 후 쭉 늘어선 키오스크에서 상영관과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yup9EdFmXaz17gMII7X7xLdYg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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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을 위한 골목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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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10:52:52Z</updated>
    <published>2021-10-16T16: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방송 역사상 최장수 프로그램은?  그렇다. 짐작할 것이다. 단연코 1등은 &amp;rsquo; 40세. 지천명&amp;lsquo;의 세월을 넘은 &amp;rsquo;전국노래자랑&amp;lsquo;이다. 1980년 11월 30일 첫 방송된 이후 이제 42세 중년의 나이를 먹었다. 당연히 일등공신은 올해 95세의 국민 MC, 송해의 역할이 압도적이었다. 1986년부터 방송을 맡았으니 35년 가까운 세월을 구수한 입담과 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RbDo9n3uXJNQwpNqgcG5A5AQE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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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심을 키우는 골목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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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6:00Z</updated>
    <published>2021-10-16T16: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재 세대들의 동심을 키워 준&amp;nbsp;TV 애니메이션  요즘 TV 애니메이션을 보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걸음마를 시작한 유아기부터 유치원생까지도 유튜브를 끼고 사는 세상이다. 방송 프로그램도 그래서 거의 자취를 감췄는지, 나도 궁금해졌다. 우리 어린 시절은 학교 끝나고 저녁시간 전 방송되는 TV 만화프로가 최고로 인기였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한국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ruUks-6uAtXpNWvRYT_F_VPWr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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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을 내비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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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6:02Z</updated>
    <published>2021-10-16T16: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의 골목놀이  &amp;ldquo;난 말이 아니야, 사람이야! &amp;ldquo; 의미심장한 대사가 떠오른다.  넷플릭스 전 세계 94개국 시청 1위! 1억 천만 가구 시청! 그야말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amp;lsquo;오징어게임&amp;rsquo;이 세계적인 화제다. 어릴 적 추억의 놀이가 어른들의 &amp;lsquo;잔혹 동화&amp;lsquo;로, 막대한 우승 상금을 놓고 생사를 넘나드는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으로 거듭났다. 작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KHIgXLQLEvlRjGpl1e4yZHmPJ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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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이 살아야 골목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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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6:04Z</updated>
    <published>2021-10-16T16: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 골목상권 살리기&amp;nbsp;&amp;ndash;&amp;nbsp;방송의 힘!  &amp;lsquo;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amp;rsquo; / &amp;lsquo;마을이 살아야 골목이 산다!&amp;rsquo;  전자는 한 경영인이 어려운 현실 앞에 놓인 대한민국 청년들의 분발과 격려를 위한 그의 저서명이고 후자는 비슷한 맥락이지만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한 지자체의 정책 구호이다. 청년들의 취업 환경이 계속 악화되어 요즘 많은 청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YhenZqkFg4ZdFYT5rQbYRql7v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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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MZ에게 양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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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6:11Z</updated>
    <published>2021-10-16T16: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MZ가 골목을 바꾸다,  홍합 거리(홍대+합정동), 강남역 골목, 신사동 가로수길, 신촌~이대거리, 경리단. 망리단길 하면 모두 젊은 신세대, MZ세대의 거리로 통한다. 나도 이 거리, 골목들을 주름잡아 다니던 때가 있었지만. 그런데 요즘 신세대들은 예전의 우리와 조금 다른 면이 있다.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amp;lsquo;뉴트로(New+Retro)가 몇 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IA4vgscozRJLf9XZ7kK5pgOx9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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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국의 골목을 원 없이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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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56:13Z</updated>
    <published>2021-10-16T16: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골목을 동네,&amp;nbsp;마실 가듯  생애 첫 배낭여행 골목길 잔혹사는 그렇게 끝이 났고 이내 추억으로 남았다. 특히나 파리에서 맛 본 &amp;lsquo;어리바리(!)&amp;rsquo;의 일들은 훈장처럼 뇌리에 박혔다.  이후에도 내가 운이 좋은 건지, 해외 출장복(福)이 따로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1년에 최소 두세 차례 해외 출장의 기회가 주어졌다. 외국어가 능통한 것도 아니고, 국제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0geFqQErsguh97JCUBksAqCZk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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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배낭여행 흑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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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48:16Z</updated>
    <published>2021-10-16T16: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국의 골목에서 환희와 절망을 맛보다!  골목길 산책은 여러모로 나를 들뜨게 한다. 특히나 처음 찾는 동네, 낯선 마을의 거리, 골목을 걷노라면 호기심과 설레임이 물밀 듯이 밀려온다. 하물며 이역만리 외국의 거리야 &amp;nbsp;두말할 나위 없다.  추억해 보건대, &amp;nbsp;나의 생애 첫 해외여행은 90년대 중반. 직장 2년 차 시절에야 이루어졌다. 당시 업계에서 잘 나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hh6SKymLiNLQn7LQj14Ul4Ebo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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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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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5:43:11Z</updated>
    <published>2021-10-16T16: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골목에 외국인이 사라졌다!&amp;rsquo;  무슨 말인가? 서울의 한 복판. 명동거리를 오랜만에 들렀던 나의 소회이다. 을지로입구 근처에서 지인과 점심을 한 후 산책 삼아 명동 메인 거리를 걸어보기로 했다. 평일이지만 오후 한참 시각인데 한산하다 못해 썰렁하다. 명실공히 이 거리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이자 외국인 관광객의 최고 핫플레이스였지만 이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2I2xXlFcYO8R-dLIKarOGI_6G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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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면 여행이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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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5:41:39Z</updated>
    <published>2021-10-16T16: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대면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언텍트 투어, 비대면 투어, 랜선 투어, 마이크로 투어. 무착륙 항공투어. 가상현실 투어...  모두 다 코로나 이후 새로 생긴 신조어들이다. 이젠 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어 꽤나 익숙해졌다. 앞으로 이보다 진화된 단어가 생길 줄도 모른다.  긴긴 팬데믹의 암흑 터널로 인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05xQua8VgprkoRudDxmlfwBPf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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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에서 철학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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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5:40:44Z</updated>
    <published>2021-10-16T16: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목 사색의 즐거움을, 홀로 걸으며 상념에 젖는 고독의 미학을 아는가?  예로부터 철학자들은 걷기를 즐겼다. 걷기와 사색의 최적 궁합 공식은 아주 오래되고 쉬운 연구법이었다. 위대한 철학자를 많이 배출한 독일, 하이델베르크에는 &amp;lsquo;철학자의 길&amp;rsquo;이 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차로 1시간쯤 거리, 가까운 네카어 강에 위치한 하이델베르크는 대학도시이자 관광도시로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ZkU4YEnWZKyvMnwzhCJo8cyPo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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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에서 헤매다. 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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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5:39:19Z</updated>
    <published>2021-10-16T16: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목을 걸으면 맘이 편해진다. 왕복 8차로, 16차로의 뻥뚤린 대로변 인도는 왠지 삭막하고 불편하지만 살짝 뒤안길로 벗어난 골목은 정감 있고 따듯하다. 지나치는 행인들 마주하는 것이 가끔씩은 부담스럽고, 불편할 때가 있지만 적당한 경계심도 괜찮고 사람을 오히려 살짝 긴장하게 해주는 것도 그리 나쁜 것은 아니다. 골목을 찾아 무언가에 골몰히 생각하며 걸어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XC%2Fimage%2Fnp4lMKsDByR1sLZdEj_KBF3Vp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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