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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롬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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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부러 꾸며내지 않은 다양성, 밀도 있는 스토리텔링, 쌓여가는 조그만 서사와 작은 확신들을 좋아해요. 영원히 동심을 잃지 않고 사랑스럽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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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3T06:2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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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슨 인 케미스트리 - 변화가 필요하다. 마치 과학처럼 - booker 시리즈 제 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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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4:43:52Z</updated>
    <published>2025-06-10T02: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이모가 엄청 재미있다고 빌려줘서 읽었는데, 코믹 소설이 아닌데도 정말 유쾌하면서 감동적이라 금방 2번을 정독했다. 전반적인 책의 느낌에서 프리드릭 베크만 작가의 느낌이 살짝 들어서 더 좋았다. 보니 가머스는 남녀차별, 종교, 고정관념, 삶 등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흥미롭고 적극적으로 풀어낸다. 그리고&amp;nbsp;'화학'을 삶에 빗대어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마치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V2gpqYRZGz-GS_0cLFGY-7AcS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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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의 영감 수집, 우리는 일기로. - booker 시리즈 제 1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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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2:38:31Z</updated>
    <published>2025-06-10T01: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2025년의 절반이 지나가 있다.시간은 해가 바뀔수록 더 가벼워지는 것 같다. 손에 닿기도 전에 흘러가 버린다.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아 애써 열심히 살아보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날일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미끄러진다.  이번 년도에는 책이나 일상에 관한 기록을 꾸준히 하기로 스스로 약속했다.(스스로 한 약속이 제일 지키기 어렵지만 말이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gH2MeFWYVE-rcHcnakZdIScIC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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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중그네 &amp;amp; 라디오 체조 - 가벼움과 대충의 비상구 - booker 시리즈 제 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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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1:06:57Z</updated>
    <published>2025-06-10T01: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몹시 뚱뚱한 거구의 중년 의사가 만면에 미소를 짓고, 1인용 소파에 떡하니 버티고 앉아 있다. 입을 여는 순간 한없이 가볍고 어린아이 같은 면모를 보이는 이라부 이치로 박사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육감적인 몸매의 말 없고 락을 좋아하는 간호사 마유미가 있다.   &amp;lt;공중그네&amp;gt;는 어릴 때 언니가 사놓았던 책으로 기억하는데, 중학교 때인가 처음 읽고 어디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CO9pAA6N4fogOf9MPocgu0MhI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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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 행성들을 구하자! - booker 시리즈 제 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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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8:09:43Z</updated>
    <published>2025-06-09T07: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꽂혀서 유명한 우주 영화를 쫙- 며칠간 몰아본 적이 있다. 넷플릭스에서 처음 본 우주인(아담 샌들러가 나온다)과 스토어웨이, 그리고 그래비티, 라이프, 패신저스, 마션.&amp;nbsp;(인터스텔라는 나중에 집중해서 한 번 더 보려고 아껴놨다!)  우주인이랑 스토어웨이 빼고는 다 한두 번씩 봤던 영화인데도, 역시 배경이 우주인 영화는 스케일이 커서 그런가 경험해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I5jnFoiGErZwdZ3V09qnZdJBH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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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맺지 않아 더 진심인 가족 - booker 시리즈 제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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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3:26:46Z</updated>
    <published>2025-06-05T05: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OOO이라는 신대륙을 만나고 새 세계가 열렸다.' '황선우'는&amp;nbsp;사람은 같이 사는 사람을 둘러싼 총체적 환경이 된다고 말한다. 다른 온도와 습도를 가진 기후대처럼 말이다.  누군가를 &amp;lsquo;만난다&amp;rsquo;는 건 단순히 사람을 한 명 더 아는 게 아니라, 새로운 기후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일이라는 표현에 감탄했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내 안의 낯선 문을 열고,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qgtmRvPKi5EYCcBffjYirxIBd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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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주파수, 시작의 이야기 - 조그만 시작, 그렇지만 오래도록 남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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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4:35:10Z</updated>
    <published>2025-06-02T08: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와 나는 같은 환경에서 30년을 자라왔지만, 어릴 때부터 각자의 타고난 기질과 형성된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다. 지금의 나와 언니는 정반대라고 해도 될 만큼,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자매로 자랐다. 언니와 나는 각자 문화인류학과 국제관계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교육 및 범죄 심리, 플랫폼 운영 및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JCSlQx3emYoorBM9otDjsywj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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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로 채우고, 나로 숨 쉬는 시간 - 일은 나를 키우고, 나는 나를 돌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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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4:34:27Z</updated>
    <published>2025-05-30T07: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직업이란 단순히 돈을 벌거나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만 하는 일이 아니다.공부하고,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 후 회사를 다니는 일련의 과정은 마치 주어진 수순처럼 여겨지지만, 이 길을 선택해야만 한다는 압박이 나를 밀어붙이지는 않았다.(실제로 일을 해보기 전까지는 압박감을 느꼈지만) 다양한 작업을 부딪치며 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일이라는 건 단순히 해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kYnAorXlth_61KB5pqDjZBHtr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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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독서가 만드는 진짜 인생 - booker 시리즈 제 7화,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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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8:16:00Z</updated>
    <published>2025-05-09T07: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책을 처음 읽은 지는 오래 되었고 벌써 3번이나 정독했지만, 리뷰를 쓰기까지는 꽤 긴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항상 소설을 최우선으로 읽었고 에세이나 자기계발, 콘텐츠, 브랜딩 관련 책들은 2순위였다.&amp;nbsp;그런데 정지우 작가님의 이 책은 곧바로 나의 인생 책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여러 번 추천하고, 심지어 면접에서 책에 대한 질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pQmNaNrvqNKpQOlWZ-Ezsqqtt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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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의 끝을 떠올리며, 깊은 오늘을 살기 - 후회보다는 나만의 방향을 남기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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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37:40Z</updated>
    <published>2025-05-08T06: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수업 5회차의 과제는, '하나의 문장에서 시작하는 글쓰기'였다. 한 개의 문장을 보고, 그것에서 자유롭게 생각이 퐁퐁 솟아나고, 또 꼬리를 물며 다양한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을 거라고&amp;nbsp;생각했다. 같은 문장을 마주하더라도, 사람마다 떠올리는&amp;nbsp;장면과 감정은 다르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나는 &amp;lt;위대한 사상가 케빈 켈리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amp;gt;이라는 책을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5Y_FTcs7FfnCnYtMsA3Dy63VU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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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 - 곁에 있을 때도, 보고 싶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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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36:32Z</updated>
    <published>2025-03-03T08: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아빠는 글쓰기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몇 번 블로그에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가족 넷이 모여 블로그 제목을 고민하며&amp;nbsp;이것저것 추천하던 날도 기억난다. 어떤 이름이 잘 어울릴지 아이디어를 나누던 그 시간이 꽤 즐거웠다. 엄마는 인간관계를 가르치는 강사답게 사람들과의 관계, 성장, 배움 등을 키워드로 삼아 꾸준히 글을 써왔다.아빠는 많지는 않지만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fMG5gW8Kco3EQQO45R30CqIOA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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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일지에서 가족을 읽다 - 여행은 끝나도 글은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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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35:49Z</updated>
    <published>2025-02-10T07: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김승주 글쓰기 수업&amp;gt; 2, 3회차 과제는 모두 '여행'을 주제로 했다.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써서 벌써 2년 전이 되어버렸지만) 2023년 봄에 다녀온 발리 가족여행은 좋은 추억들이 다양해서 엄마 아빠가 각자 어떤 시선으로 글을 풀어낼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작년 아빠의 학회 일정에 맞춰 엄마와 언니까지 셋이서 다녀온 시카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V4XcJN-bT19m-p6YLDH2PiLSY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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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글에 모든 욕심을 담지는 않기 - 울면서 찾아온 엄마와 부끄러워하는 아빠와의 첫 글쓰기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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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34:22Z</updated>
    <published>2024-07-19T14: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수업 OT를 진행하고 정식 첫 수업이 시작되기 전,&amp;nbsp;1회 차 과제 안내 메일을 발송했다.6월 말이었으니 현재 기준으로 벌써 3주가 지난 시간이다.   1회 차 과제의 주제는 '가족'이다. 가족만을 위한 전용 글쓰기 수업이니 당연스럽기도 하고, 우리 사이에서 첫 시작으로 딱 좋은 주제다. 멋들어진 글을 써야 한다고 부담감을 느낄까 봐 최대한 자유롭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5JwwupnakO5Lngwux-vCrqkZh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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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글쓰기 수업 선생님을 자처했다. - 가족만을 위한 프라이빗 글쓰기 수업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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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33:41Z</updated>
    <published>2024-07-17T08: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별 거 아닌 생각이었다. 나는 책 읽고 글 쓰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마침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 어느 정도 여유가 있고, 여러 강의를 듣고 강의를 직접 하기도 하는 엄마는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고 싶어 했으며, 아빠는 노후에 대한 고민이 많지만 뚜렷한 취미가 없어 걱정이 되던 찰나였다.  특히 정년퇴임을 넘은 나이에 뛰어난 능력으로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aDLnZwYRZQN1pDQ6NlX5cG4QE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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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밀리 워케이션 in 바할리(bali) - 발리에 간다면 나의 추천은 '가족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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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0:32:49Z</updated>
    <published>2024-07-15T07: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블 영화나 매드맥스를 본 사람들은 언뜻 익숙한 단어라고 느낄 수 있는 '발할라'.'발할라'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공간으로,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드에 있는 전사들의 천당을 뜻한다.2023년 봄에 가족들과 떠난 발리. 선명하고 푸른 자연이 신들의 세계나 신화의 공간이라는 의미가 잘 어울려 '바할리(bali)'라고 풀어보았다.   2021년에 3살 터울의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EvXNuZj4BLkNEJFfrTierRfZu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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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기 때문에, 분명히 노력은 필요하다 - 부족한 내가 사실은 넘치는 나라고, 그렇게 말해주고 그렇게 믿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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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3:51:46Z</updated>
    <published>2024-06-23T15: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18년 1월 새벽 4시에 쓴 글&amp;gt;   예전의 나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그다지 통감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머리로는 가족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고, 내가 정말 힘이 들 때 엄마아빠언니의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었던 적이 많았지만 '가족들은 어차피 항상 내 옆에 있는데 왜 굳이 따로 시간을 내서 함께 보내야 하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3YqlwIIwy-3cEbLxiFRb62fH4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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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이크 미 위드 유 - 새로운 가족이 된 여름과 약속 - booker 시리즈 제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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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22:45Z</updated>
    <published>2024-06-17T15: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극적이거나 어두운 내용, 추리나 공포 소설을 선호하진 않는다. 보통 내가 여러 번 읽어도 재미를 잃지 않는 소설은 로맨스, SF나 판타지, 가족소설이 대부분이다. (좋아하는 영화들도!) &amp;lt;테이크 미 위드 유&amp;gt;는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해가는 따뜻한 가족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굉장히 조용하게 전개되는 소설이다.  처음에는 살짝 지지부진하다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1GXKjQng9r_hWeQgNDphK5196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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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겨울의 일주일 - 모두 잘될 것이다. - booker 시리즈 제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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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22:02Z</updated>
    <published>2024-06-17T14: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이 꼭 서점이 아니라도) 한 명의 주인공을 넘어 하나의 장소가 중심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는 좋다. 꼭 나도 그곳의 일원이 된 것 같고, 실제로 그런 장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 모락모락 일어난다.  완전히 독립되어 단편집 같은 구성의 옴니버스 식 소설은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따로 떼어내서 보면 독립적인 이야기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GQJNum1wSflXtNqCdGj-sbPI6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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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열 번째 여름 - 우리가, 집에 돌아왔구나. - booker 시리즈 제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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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21:22Z</updated>
    <published>2024-06-17T13: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완연한 봄인데도 낮에는 이러다 여름 또 금방 오겠네, 싶게 더워지기도 한다.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그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로맨스 소설을 소개하고 싶다. 첫 장부터 여름비의 후덥지근한 느낌이 잘 느껴진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이라고 여겨질 만한 무조건적인 우정, 소울메이트를 찾았는데 그 사람과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친구에게 느끼는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hwJBI31UOE3Jj3sDWZYkp-czV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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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 - 행복과 자유와 용기를 위하여 - booker 시리즈 제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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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20:25Z</updated>
    <published>2024-06-17T13: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다닐 때 인터넷에서 책 제목을 보고 바로 사고 싶었는데, 일과 상관없는 소설 종류는 회사 돈으로 주문할 수 없었다. 나중에 기회 되면 읽어봐야겠다, 했다가&amp;nbsp;문학동네 북클럽 선택 도서에서 발견했다.  또 이 '리빙스턴'이라는 이름이(거기서 유래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언니가 좋아하는 이름 중 하나라 눈에 팍 들어왔었다. &amp;lt;갈매기의 꿈&amp;gt;에서 주인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urUBzXbOEuLm3XunYSY67Th2e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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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에 있는 서점 - 인간은 섬이 아니다 - booker 시리즈 제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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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19:23Z</updated>
    <published>2024-06-17T13: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그랬듯, 나는 배경이 서점인 소설은 이유 없이 사랑하게 된다. 아니 책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매우 뚜렷한 이유는 있는데, 배경이 서점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그 책을 사야만 하는 이유가 생긴다.  언젠가는 배경이 서점인 소설을 모두 모아 따로 큐레이션하거나 이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다. (서점, 책방이 배경인 소설은 내용이 기대에 조금 미치지 못하더라도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ts%2Fimage%2FXoavyvsoa-EC8n73tvJnVGh1H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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