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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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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 단편소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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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6T04:3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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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들의 바다」프롤로그 - 항해를 떠난 그에게, 상륙하는 육지마다 당혹스러운 일이 발생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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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9:39:59Z</updated>
    <published>2023-01-20T08: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들의 바다 : 프롤로그」   장밋빛 미래를 꿈꾸는 양의 눈동자가 기쁨의 환희로 가득 찼다. 마침내 문을 두드려 원하던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었다. 양은 자기 자신이 이루 말할 데 없이 자랑스러웠다. 나를 도와주는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 또한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꿈도 많고 다재다능하고 또 순결하고 깨끗한 양은 마치 어떤 그림이든 모두 담아낼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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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 말고 관점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 우리 다 부족한 사람이잖아요, 완벽하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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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4:17:37Z</updated>
    <published>2022-11-14T13: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도를 고치라뇨 이 무슨 무례한 말인가요  그런 말 함부로 입에 담지 말아요 본인도 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더 예쁘게 말해주어요.  관점을 바꿔보자고 시선을 바꿔보자고 우리 더 성장하자고 그렇게 격려해줄 수 있잖아요  그럼 그는 당신에게 고개를 돌리지 않을 거에요 똘망한 눈으로 반짝이는 눈으로 고맙다고 말할 거에요  어쩌면 눈물을 글썽일지도 몰라요 남모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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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동안 글을 쓸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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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11:31:21Z</updated>
    <published>2022-06-30T00: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쓸 수 없었다. 아니, 쓰고 싶지 않았다.  타인의 시선에 밀린 내가 뱉어내는 말들이  스스로 맘에 들지 않았었다.  부정적인 단어들이 머릿속에 들어오고 친구 단어들이 손에 손을 잡고 밀려들어왔다.  머리를 감싸 쥐었다. 아, 정말 지옥이었다. 밀어내도 떠나지 않는 그들이 마치 나 자신 같아서 더 싫어서 맹렬히 밀어냈다.  밀수록 그들은 더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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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고난이 우스운가요? - 당신은 매우 옳고 늘 맞나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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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6:16:38Z</updated>
    <published>2022-04-26T10: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고난 타인의 상처를 보고 무례히 굴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분명 아무도 없을텐데, 왜 무례히 구는 행동들이 존재하는 걸까요?  제발 생각하며 살아요. 그는 틀리고 나는 맞다고  그렇게, 자신을 인증하고 싶나요?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  그런 거에 동조 좀 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잘하는 줄 알잖아요.  고난은 악에서 나오지만 어느 누구도 고난당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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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려, 비빌 언덕이 되어줄게 - 4월 1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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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3:34:42Z</updated>
    <published>2022-04-12T14: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 hill to lean on 비빌 언덕  누군가에게 나는 비빌 언덕이 되어주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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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씻는다는 행위 - 행위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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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16:45:18Z</updated>
    <published>2021-02-16T07: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능하면  샤워를 할 때 머리도 같이 감는 것을 선호한다.  습기차는 공간에서  젖지 않은 머리에 스며드는 습한 느낌은 별로다. 머리를 아침에 감으려 하면 저녁 샤워 시엔 필수긴 하지만..  음  하지만 지금 중요한 건, 샤워후의 개운한 느낌에 대한 것이다. 지금 그걸 표현하고 싶어서 서론이 길어지고 있다.  더욱이 땀을 흘렸거나 무언가를 하고난 뒤 생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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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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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00:08:35Z</updated>
    <published>2020-11-08T05: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겠다  나를 소중히 여기면서도 남에 대한 친절을 잃지 않겠다 그건 나를 위한 일과도 같다  함부로 대하는 일을 용인하지 않겠지만 가볍게 넘겨버리고 흘리기도 하겠다 내 삶에 영향을 주는 일은 먼지만큼도 허락하지 않을 테니까 그런 것에 에너지를 쓰느니 한 사람에게 한 마디 더 힘을 북돋아주겠다 그리고 분명한 선은 상대에게 필요한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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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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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0:55:02Z</updated>
    <published>2020-01-19T02: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어느 날의 끄적임)  미치도록 글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쓰고 싶다. 그런데 행동까지가 어렵다. 손으로 쓰고싶지가 않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이 다 글로 남겨지면 참 편하겠다. 물론 지워야할 것도 많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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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장은 왜 현금영수증 발행이 안될까? - 스포츠학원은 되는데 헬스장은 왜 의무발행업종이 아닌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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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0T16:47:42Z</updated>
    <published>2019-12-14T15: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왤까????  요가전문강습도 되고 스포츠학원도 되는데 어째서 헬스장은 법에서 빠져있는 걸까?  이유가 궁금하다. 그래야만 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나...?  헬스장 가야하는데 이런 부분때문에 좀 뭔가 깔끔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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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to love -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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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44Z</updated>
    <published>2019-11-30T08: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love is... 사랑을 계속 알아나가는 과정 중에 있다  함부로 여기지 않을 것이다 사소한 행동 하나로도 소중한 사람들을 소중히 여김을 잘 표현하고  네가 사랑이라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는 서로가 성장하고 성숙하고 쉼과 위로가 되는 가까이 할 수록 더 좋아지는 그런 사랑을 주고 싶어  안되면 안되는 대로 두고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보자. 나는 나를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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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기들의 사회 - 비. 둘. 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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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2T05:10:41Z</updated>
    <published>2019-06-12T05: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로운 주말의 한낮. 사람들이 휴식을 즐기러 공원에 나온 이 시간이 바로 우리에게는 별미를 즐길 시간이다. 그들에게서 떨어지는 만나. 주로 얻는 것은 과자류.  가끔 그들이 먹던 빵도 잘게 잘라 던져주는데, 부리 안에서 사르르 녹는 꿀맛이다. 그럴 때는 우리는 몸을 던져 그것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인다. 발걸음은 빠르게, 다른 비둘기과의 육탄전은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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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amp;gt; 청소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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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6T03:45:40Z</updated>
    <published>2015-09-26T03: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를 합니다청소를 합니다집에 작은 변화를 주어 우리 모두 각성하도록나부터 게을렀던 몸을 움직입니다시간을 쏟아, 책상 밑과 이런저런 동생과 엄마의 책들을 정리합니다동생의 구겨진 상장모음은 파일에 하나씩 끼워 상장집을 만듭니다체육을 잘해서 매년 체능상을 받아 왔던 증거들.전혀 어울리지 않는 십자수재료가 여기 있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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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amp;gt; 집이 있지만 집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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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6T03:43:51Z</updated>
    <published>2015-09-26T03: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왔다변화를 꿈꾸지만 한숨이 나와집을 나섰다새까만 하늘 한번 쳐다보고 또르르 눈물집에서 쉬고 싶다어디에 내 한 몸 기대고 싶은 생각이 죄스러워집에 들어가지 않는다한참을 집앞 벤치에 앉아 마음을 부여잡고집을 그리워한다온전히 쉼을 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부어줄집은 꿈쩍하지 않는다그래도 우리 집이지집으로 간다지그시 내 뒤를 지켜봐 주는 노란 달, 그림자,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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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amp;gt;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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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1T05:35:13Z</updated>
    <published>2015-09-01T05: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나는 먹고싶다 밥그들도 나를 부른다 먹어달라고이 순간 삶의 행복에 관해 나에게 묻는다면기꺼이 대답할 것이다정성스레 잘 차려진 밥 한 숟갈그 한 입에서 행복을 느끼노라고저 깊숙한 뱃속부터 터지는 기쁨의 간구맛있다 맛있다그에 집중하노라면 모든 것을 잊는다갈망한다밥* 위장아 어서 나으렴ㅠㅠ(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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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amp;gt; 주저앉은광대의발가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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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4T07:09:29Z</updated>
    <published>2015-07-14T07: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저앉은광대의발가락광대는 가면을 쓰고 어릿광대짓ㅡ직업ㅡ을 한다그의 컴플렉스는 못생긴 발가락. 부모는 발가락이 못생긴 그를 놀리고 그가 어릴 적의 엄마 ㅡ 주변 지인들끼리의 수다에 그것이 오르는 게 그는 싫었다발가락은 늘 장화 속에 술 달린 양말 속에 숨겨지고그는 우울한 채로&amp;nbsp;시종일관&amp;nbsp;웃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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