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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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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n880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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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 며느리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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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5T00:2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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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엄마가 무슨 죄 - 백년손님을 둔 게 죄라면 죄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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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8:31:34Z</updated>
    <published>2020-02-05T08: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 또 한 번 지나갔다. 당연한 듯 시댁으로 먼저 향하는 길에 엄마와 통화를 했다. 엄마는 내가 시집간 뒤로 명절이 더 바빠진 듯했다.   &amp;quot;응~ 엄마는 얼른 시골 갔다가 상 차리고 밥 먹고 성묘 갔다 온 다음에 얼른 올라와야지. 사위 온다는데 그래도 집에 먹을게 좀 있어야지 않겠어?&amp;quot;  &amp;quot;아냐. 엄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amp;quot;  &amp;quot;에이.. 어떻게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XJoO9bttUzgTsFBWS2M26m71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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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을 선호하지 않는 세대 - 왜 자꾸 아들 낳으라고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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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3T06:57:49Z</updated>
    <published>2019-01-31T07: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딸이 좋아, 아들이 좋아?   내 주변에 임신한 친구 혹은 임신한 와이프를 둔 친구에게 물어보면 10중에 9는 '딸이 좋다.'라고 말한다. 딸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실제로 예전에는 아들 낳을 때까지 시도했다면 요즘은 딸 낳을 때까지 시도하는 추세가 보인다. 그래도 아들만 둘 정도 낳은 후에는 딸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서 (또 아들이 나올까 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vbCMDMRu5OLCi-ZPULb9LS1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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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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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31T04:15:01Z</updated>
    <published>2019-01-30T14: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면접 때는  뽑아만 주신다면  회사를 위해서  뭐든지 하겠다고  생각했고   신입사원 때는  그래도 열심히 하면  회사에서 뭐 쫌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대리 진급 때는  지칠 듯 말 듯한 순간 첫 진급에 눈이 멀어 회사 다닐만하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밌게 하는 것이란 걸 깨달았지만  재미없는 일을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OqsjcwVKIMWoT5YpWVRusF_T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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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같은 며느리'에 대한 오해 - 형님이 딸같은 며느리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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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11:41:06Z</updated>
    <published>2019-01-23T09: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에 시부모님께 처음 인사드린 날, 상견례하던 날, 시댁 어른들께 인사드린 날, 그리고 결혼 후 처음 시댁에 방문한 날에도 시부모님이 항상 하셨던 말씀이 있다.  우리 큰며느리는 딸 같아.   둘째며느리 들이시면서, 둘째며느리앞에서, 굳이 사돈되는 가족들 앞에서도 그 말을 계속 하신 이유가 뭘까. 처음엔 '아 살가운 둘째며느리 원하시는구나. 잘해드려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BzNNrXGWemVj5JtUC7GD9aXe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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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비슷하다는 것 - 아무것도 아닌 사소하고 작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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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02:34:35Z</updated>
    <published>2019-01-16T02: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냥.. 눈 마주치는거? 침대에 누워서 눈 마주치는거. 나 그거 너무 좋아.&amp;quot;  그가 말했다.  우리 둘이 이렇게 비슷하기도  참 어려운 일이라고.   &amp;quot;가끔 놀랄때가 있어.  내가 말한것도 아닌데, 윤아가  내가 좋아하는 행동을 한다던지.. 그럴때..&amp;quot;  그럴 때가 있다.  내가 말했었나 싶을정도로  딱 들어맞는 무언가가 느껴질 때.  혹시 내가 말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oecIHS2rUMfMS66V-RtKjGf2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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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머리 할머니가 돼도 - 남이섬에서 우연히 마주친 중년 부부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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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3T00:57:40Z</updated>
    <published>2019-01-15T01: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하얀 남이섬 길. 조용히 둘만 있을 곳이 필요한 우리. 우리 둘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자유로운 시간을 위해 우리가 찾은 곳.  온통 눈으로 가득 덮인 남이섬은 눈이 부시게 예뻤고 하얀 남이섬 속 자작나무를 본 순간, &amp;quot;아..&amp;quot;&amp;nbsp;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그 순간 옆에 있는 사람이 '그'라는 게 너무 좋았다. 나는 다시, 이번엔 속으로, 탄성을 내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uadg7f979quDXOliptrGr8Dz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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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는 시댁만의 가족이 아니다 - 여자는 결혼하면 가족이 바뀌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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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3:37:52Z</updated>
    <published>2019-01-14T07: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구정'이다. 결혼하고 첫 명절.. 무슨 일이든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더니, 예전에는 생각도 안 해본 일인데 결혼을 앞두고 양가 친척분들께 인사드리러 다니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 매 명절마다 낯선 어른들을 뵈러 가야 한다니.. 미우나 고우나 어릴 때부터 온 가족이 함께 보낸 명절인데.. 왜 나는 결혼하면 '내 가족'에서 빠져야 하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Gr3zQ_-3tO4k38GQQNx6-Rg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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