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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점투성 열혈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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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kyungsh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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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차 기자이면서 13년차 세 아이의 엄마. 일하며 아이 키우며 공부까지 하지만 실은 허점투성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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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5T03:4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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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과 상실의 경계 어딘가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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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5:56:43Z</updated>
    <published>2024-10-21T05: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엄마가 병원에 다시 입원한지 꼬박 한 달째다. 왜 엄마가 아파서 쉬냐고 물어보는 동료들에게 뭐라 설명할 길이 없었다. 엄마 병세에 대해 나도 잘 알지 못했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았다. 여려 병원을 전전하시다 지금 대학병원에 입원에 치료를 받고 있는 엄마. 치료가 예정됐던 날인데 오후에 전화가 걸려왔다. &amp;quot;나 무사 병원에서 치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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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아이 셋을 키우나요? - 20년차 워킹맘의 첫 1년 육아휴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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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0:22:44Z</updated>
    <published>2024-08-30T01: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꼭 물어보는 한 가지. &amp;quot;어떻게 아이 셋을 키우세요? 대단하세요. 저는 한 명도 힘들어요.&amp;quot; 질문이 올때마다 별거 아니라면서도 한 켠으론 으쓱하기도 한다. 뭐 특별히 잘 하는 일은 없지만&amp;nbsp;일 하며 아이 셋을 키우며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는 나 자신이 대견하다고&amp;nbsp;스스로를 위로해왔다. 그러다 어느 날. 아이 돌보는 일을 사실상 도맡아 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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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위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 어딘가 - 이찬혁의 예술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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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0:22:49Z</updated>
    <published>2022-10-23T07: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 어느날 일하며 TV를 틀어놓다 보게된 그의 모습. 까만 무대를 배경으로 흰 옷을 입은 누구와 함께 나란히 앉아있는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다. 이미 '뒤돌아선 퍼포먼스'와 '거울 퍼포먼스'로 세간의 입방아에 오른 그가 무슨 퍼포먼스를 보여줄까 기대감에 화면을 응시했는데..  &amp;quot;이발을 하고 있었다&amp;quot;  삭발식을 연상케하는 이 장면은 고도로 연출된 듯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k4%2Fimage%2Fz1e0hyANki5pkMPj0f4-JUAwE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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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의 기다림 - 딸아이&amp;nbsp;7년 만에 미용실 가기&amp;nbsp;&amp;nbsp;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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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3:23:57Z</updated>
    <published>2022-10-20T06: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는 돌보기 수월한 성격이었다. 계속 엄마를 찾으며 말이 끊이지 않았던 첫째. 둘째는 한창 말할 나이인 두세 살 때도 엄마를 찾는 일이 많지 않았다. 혼자 인형을 가지고 논다거나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자신의 세계에서 스스로 놀잇감을 찾는 둘째를 나는 '딸이라 키우기 수월하다'라고 평가하며 그렇게 세월을 보냈다.  수월할 줄 알았던 둘째 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k4%2Fimage%2FNg155WY5_uO4d2oIu4VAkTxIl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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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그릇에 사랑도 한 스푼 - 워킹맘의 주말 밥상 차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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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4:40:57Z</updated>
    <published>2022-08-27T04: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주말. 밥상을 차리는 날이면 손이 바빠진다. 계란과 햄을 좋아하는&amp;nbsp;막둥이 밥을 식판에 담아 놓고 초등학생 아이들 반찬은 따로 차려낸다. 매콤한 술안주가 필요한 남편을 위한 요리도 한가지는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요리 솜씨가 좋아서라기 보단 뭘 만들어도 잘 먹어주는 아이와 남편덕에 으쌰으쌰 힘이 솟아서랄까.  큰 아들은 유치원에 다니던 언제부턴가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k4%2Fimage%2Frncp45cExwxYKMew8KU8gB26s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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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 경력유지 - 선택은 엄마의 몫인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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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14:23:22Z</updated>
    <published>2022-08-22T13: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 H.&amp;nbsp;&amp;nbsp;회사를 열심히&amp;nbsp;다닐 때였는데 속이 안좋다며&amp;nbsp;전화가 왔다 &amp;quot;윤경아, 출퇴근이 너무 멀어서 힘든가봐.&amp;nbsp;&amp;nbsp;울렁거려.&amp;quot; 얼마 뒤 H는 셋째 아이를 가진 걸 알았다 &amp;quot;셋째? 축하해. 그런데 회사는 어떻게 하려고 해?&amp;quot; &amp;quot;글쎄. 고민해 봐야겠지만.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amp;quot; 11년 전이다. 육아휴직이 있었지만 적지 않이 눈치가 보이던 때. 친정엄마 찬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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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조건 - '어부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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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12:34:54Z</updated>
    <published>2022-08-18T15: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칠하다 마음대로 안된다며 칭얼대기 시작한 아이. '어부바, 어부바' 댓살 배기를 들춰업고 달래 본다. 징징대던 울음이 잦아들고 무거워진 머리가 등에 닿는다. 어여 등에 올라 타라는 신호, 우는 아이를 멈추는 사탕 같다. &amp;quot;쉿~막내 잔다&amp;quot; 둘째에게 &amp;nbsp;TV를 끄게 하고 등에 있던 아이를 침대에 뉘었다. 반쯤 감긴 눈을 한 막내가 묻는다. &amp;quot;잠 자?&amp;quot; &amp;quot;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k4%2Fimage%2Fc0EguJ4gzA2bj85Rr6HzzQkJES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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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잘 자고 좋은 꿈 꾸고 사랑해&amp;quot; - 나를 다스리는 마법의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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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12:34:58Z</updated>
    <published>2022-08-18T15: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에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가 있다면 '버럭이'가 운전을 하고 있을 거다. 내 마음속의 '버럭이' 이는 어쩌면 모친에게 물려받았는지도 모른다. &amp;quot;왜 이렇게 화를 내?&amp;quot; 물으면&amp;nbsp;&amp;quot;화내는 거 아니야. 그냥 말하는 거지.&amp;quot;라고 답하는 우리 모친. 나도 같은 질문을 받을 때가 종종 있다. 마음속 '버럭이'는 아주 가끔 일 잘하는 캐릭터로 변신하기도 한다. 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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