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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그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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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kayone12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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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너지 넘치는 두 아들과 따뜻한 육아를 꿈꾸는 엄마.따뜻한 감성 가득한 여자.그 중간 어디쯤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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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5T04:2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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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사이 다른 사람이 되었다. - 약이 해낸 걸까 내가 해낸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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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4:16:19Z</updated>
    <published>2023-07-13T03: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날짜가 생생하게 기억난다. 4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처음으로 신경정신과를 찾았고, 5월 연휴에 남편이 추천한 홀로 여행을 떠났었다. 그 뒤로도 호르몬 조절 약과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아먹었다.   이 글을 발행한 지도 1년이 지났다.   3년 일기를 쓰다 보니 1년 전 오늘의 내가 어땠는지 살펴보게 된다. 오늘도 아이들에게 짜증을 냈다. 그러고 싶지 않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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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라지 않으면 특별해지지 않는다. - 정신과치료 주변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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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6:31:59Z</updated>
    <published>2023-07-06T09: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5분 거리에 사는 시어머니께 아이들 좀 봐달라는 전화는 왜 그리 손이 안떨어지는지 모르겠다. 이러려고 이사온건데도 어떻게는 최대한으로 내 선에서 해내고 싶은 마음이다. 이렇게 한 번 통화버튼 누르기 힘든 나도 내 몸이 아프니까 주저없이 행동하게 되더라. 몇 년 전, 둘째도 없던 지금 생각해보면 거뜬했을 시절, 아이가 놀아달라며 나를 흔들어 깨웠지만 찌를듯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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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처음 떠난 나 홀로 경주여행 - 혼자 여행에서 얻은 집중과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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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4:20:55Z</updated>
    <published>2022-06-06T01: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진료를 받고 항우울제를 처방받아 약을 복용하니 내 상태가 조금 객과화되어서 였을까, 남편도 내 상황에 공감해서였을까. 두 아들 키우는 사촌 형을 만나고 오더니 남편도 엄마 없는 두 아이 케어에 조금 더 용기를 냈던 것 같다. &amp;ldquo;어떻게든 되겠지, 다녀와.&amp;rdquo; 그동안 몇 번의 제안을 받았지만 막상 떠나려니 주변에 다 결혼한 친구들, 직장 다니는 친구들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kN%2Fimage%2F0KtHlGayhEIBoUzXnnDnYxTZc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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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항우울제 복용 - 호르몬, 내가 아닌 나의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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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4:18:06Z</updated>
    <published>2022-06-01T11: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첫 항우울제를 복용했다. 상담받으러 갈 때부터 반신반의였다. 지금 당장 뭐라도 복용해서 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던 일주일 전과 달리 상황이 너무도 좋아졌고, 왜 항상 선은 선을 부르고 악은 악을 부르는지.. 악순환인 일주일 전에 비해 선순환 중이었기에 지금 약을 복용한다고 이게 약 효과일까 의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전 상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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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첫 경험, 신경정신과 진료 - 육아 우울증, 혼자 참아낼 문제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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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4:15:54Z</updated>
    <published>2022-06-01T11: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 신경정신과가 두 곳이나 생겼다. '뭐 이렇게 신경정신과가 많이 생겨? 그렇게 찾는 사람이 많아졌나? 동네에.. 가는 사람이 있으려나?   토요일 오전,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기고 엘리베이터에서 신경정신과 층을 누르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8층까지 걸어 올라갔다. 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던 동네 신경정신과를 내가 방문했다. 그렇게 설문지를 받아 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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