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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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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간이 지나도 금은 &amp;lt;금&amp;gt;인 것들-발효주, 발효음식, 빈티지 문화 등을 탐구하며 연재합니다. 현재는 남편(작가명:김주녁)과 자급자족 발효 경험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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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5T15:0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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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1일 마르쉐에서 양손가득 장 보고 요리하다 - 7월 1주차 : 제철 식재료 애플수박, 감자, 양배추, 공심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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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7:31:33Z</updated>
    <published>2024-07-22T1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색으로 표시된 식재료들은 모두 밭에서 수확하였습니다. 보라색으로 표시된 식재료들은 모두 생산자와 직거래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직접 작물을 키우거나, 믿음이 가는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자급자족하는 삶을 꿈꿉니다. ✒️ 영국에서 지낼 때 여행 일정 때문이 아니라면 정말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을 먹으며 살았다. 간단하든 아니든 배를 채우지 않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tqDIW45Cv2SwCcL84bMy9sHjl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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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최초 제로웨이스트 레스토랑 사일로 런던 - 쓰레기는 상상력의 부재의 결과, 쓰레기통 없는 레스토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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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1:58:00Z</updated>
    <published>2024-03-17T10: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monocle shop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amp;lt;silo, the zero waste blueprint  a food system for the future&amp;gt; 쓰레기 문제, 식품유통 시스템의 문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싶어 무기력한 상태였다. 그런데 폐기물을 만들지 않고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런던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zJuNzsvfWMwXZlObnGTKT7dr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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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인데 집에서 새싹채소나 키워 먹어볼까 - 마이크로그린(micro greens) 클래스 in Lond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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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2:08:32Z</updated>
    <published>2024-03-11T21: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영국에서 좋아하는 패션브랜드 TOAST에서 'container planting&amp;amp;micro greens'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아 냉큼 예약해서 다녀왔다. 강사분 claire ratinon은 organic food grower &amp;amp; writer이다. &amp;lt;how to grow your dinner without leaving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1xueBBu2sowfcZjSjPmGmIYer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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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어디에서나 발효는 계속됩니다 - 효모 돌보기 - 일상 속 습관, 루틴으로 자리 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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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1:22:21Z</updated>
    <published>2024-02-08T22: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2월 첫 주차 발효일기  라이스타터 사워도우(호밀) 사워도우 만드는 과정은 아리송하고 헷갈림의 연속이다. 정말 망쳐버린 것만 같다가도 예상보다 휴지 과정에서 기포가 뽀글뽀글 잘 생기면 기분이 좋다. 중간중간에 폴딩(접어주기)하고 모양 잡는 게 어려워서 그 단계는 남편에게 부탁했다. 사실 나보다 훨씬 사워도우 빵 만들기에 진심이다. 이제는 잘된 반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m7IJQ_wYaZSOx8cZ6Q7vGjLvX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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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가장 한국적이지만 가장 세계적인 - 영국 현지 재료로 김치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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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0:29:44Z</updated>
    <published>2024-02-01T23: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원 수업 중 '한국의 고유 단어를 그대로 영어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전혀 떠오르는 게 없었는데 유일하게 뇌리에 스친 단어, 바로 '김치'다. 발효 분야에서 유명한 책들을 읽어보면 목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게다가 김치는 영국의 대형 체인점 마트뿐 아니라 작은 로컬 식료품점에서도 쉽게 찾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0Koj8qlTAG0GV1C9fSrbo_INm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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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저비어, 생강과 설탕 그리고 물 - 분다버그보다 맛있게 자연 발효 음료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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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22:45:47Z</updated>
    <published>2024-01-25T23: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강의 알싸한 맛과 어우러진 탄산감을 좋아한다. 칵테일을 마실 때도 토닉워터보다는 진저에일 베이스로 타는 걸 선호한다. 분다버그의 진저비어도 괜찮지만, 영국에서는 올드 자메이카의 진저비어(진짜 자메이카산!)를 마트에서 고작 0.5 파운드면 살 수 있는데 맛도 좋아 한두 번 생각날 때 마시고 있다. 이렇게 저렇게 즐기다보니 이제는 상업적으로 대량생산되어 획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bRiQw_-ZJjUfcv2FQOSRvdXZW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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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부차, 스코비와 홍차의 만남 - 스코비는 홍차와 설탕을 먹고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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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8:21:09Z</updated>
    <published>2024-01-19T00: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콤부차 만드는 법을 배웠다.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콤부차의 필수 기본 재료인 '스코비(SCOBY)'를 구하기가 어렵다. 콤부차를 만드는 아는 지인이 있다면 나눔 받거나, 일부 온라인 판매자에게 구매해서 배송을 받아야 한다. 배송 과정에서 변질되거나 분실될 우려가 되어 차라리 클래스에서 스코비를 받아오기로 했다.  만들기 전에 강사분이 만든 콤부차들을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DWGAAGgqswel9aNIdQL91wK5J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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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효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 사워크라우트, 진저비어 스타터, 포도주 관찰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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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2:19:44Z</updated>
    <published>2024-01-11T23: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발효 식재료들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 발효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언제 만들었고 언제 먹이를 주었는지, 이산화탄소는 트름시켜주었는지, 부산물은 언제 걸러주었는지 신경써야할 게 많아 '매일'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   240108  1일 차 : 적양배추 사워크라우트를 만들었다. 오가닉플래닛(Organic Planet) 매장에서 유기농으로 구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ZbfXjvJfXP9nP_t-JyQpemNG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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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내추럴하게 발효해 보기 - 자연 효모로 핸드메이드 와인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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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0:46:48Z</updated>
    <published>2024-01-04T22: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초, 호스텔의 정원에서 자라고 있는 포도들이 말라가고 있었다. 일전에 한 번 포도청을 만들기도 했던 포도들이다. 겨울비가 잔뜩 내리면 무르고 떨어져 먹을 수 없게 되는 게 너무나도 아까웠다. 호스트 분의 허락을 받고 4-5송이 정도 따서 줄기와 잎, 불순물을 떼어내고 물에 씻어주었다. 살충제 없이 그저 빗물만 마시고 자란 포도라 벌레가 꽤나 있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eCgzcYxfVh6VtYJuQgKLeILly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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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연말을 준비하는 자세 - 진득하게 까만 스타우트 맥주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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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5:18:07Z</updated>
    <published>2023-12-28T22: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기념일 날, 우리는 자축을 위한 셀프 선물로 맥주 만드는 법을 배우러 다녀왔다. 런던 남부의 Brixton에 위치한 'London Beer Lab'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맥주가 완성될 즈음이면 크리스마스 때니까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스타우트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레시피는 브루어 분이 잡아주셨는데 8가지 종류의 보리와 오트를 섞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lscK-ptLXXaaZ6dTdF56XLh2X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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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 어떤 과일이든 재료가 될 수 있어 - 라즈베리청, 포도청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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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9Z</updated>
    <published>2023-12-21T21: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칵테일 원데이 클래스에 갔다가 우리나라 발효 조미료인 '청'을 활용하고 있는 바텐더에게 아이디어를 얻었다. 나도 여기 영국에서 청을 만들어보자고! 일링브로드웨이역 앞에는 매일 아침부터 오후 2-3시경까지 저렴하게 농산물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있다. 매번 조금씩 달라지는데 제철 과일과 야채를 팔고 있다. 워낙 저렴해서 인기가 많아 2시 30분에 어학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7kOS0Wlz37zOkB_uQSV_IKGdX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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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워도우, 스타터는 쉽게 죽지 않아 -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는 사워도우 식사빵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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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0:27:10Z</updated>
    <published>2023-12-14T22: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9월, 'Made in Hackney'라는 채식 커뮤니티 요리학교&amp;amp;자선단체에서 사워도우 만드는 법을 배웠다. 클래스 당일 수업 과정은 굉장히 간단했다. 강사 님이 직접 배양 중인 스타터를 만들어와 나눠주어서 그걸로 반죽을 쉽게 만들 수 있었다. 사워도우 반죽은 참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본 식사빵을 만들고 남은 반죽은 인도의 난처럼 플랫하게 밀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qWXTGFN0bKAu5GAgyxVBNGB4_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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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워크라우트, 양배추의 새콤한 변신 - 런던의 발효 워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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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3:04:15Z</updated>
    <published>2023-12-08T00: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워크라우트를 제대로 만드는 법을 배워보고 싶어 발효 워크숍에 다녀왔다. 워크숍 구성은 먼저 30분 PPT로 발효 원리에 대한 개괄적인 강의를 듣고 난 뒤 30분 간 시식, 그리고 1시간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사실 만드는 방법 자체는 간단해서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찾아보고 혼자 해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여러 가지 꿀팁들과 활용법을 전수받아왔기 때문에 다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oqjomVZ5ntDqa7mpkD89WHsOL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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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거트, 메이커 없이도 만들 수 있어? - 유산균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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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5:57:40Z</updated>
    <published>2023-11-30T22: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조법 막상 발효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결심하니, 요거트 메이커 같은 온도유지를 위한 전용 가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장비가 없는 사람은 만들 수 없는 레시피가 되어버린다. 마음을 고쳐먹고 요거트 메이커 없이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유산균이 살아있는 품질 좋은 요거트를 사용해야 한다는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RZmLpgrCi7T8kwYKzlrlmEaWu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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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다 2탄, 비법은 시간입니다. - 사이다 본고장 Hereford에서의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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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16:04Z</updated>
    <published>2023-11-23T22: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다 보면 달달한 사과 냄새가 난다.꿩이 날아가고 토끼가 뛰어다니는 곳, 알파카와 양들이 풀을 뜯는 이곳은 사이다를 만드는 사과 농장이다. 사이더리가 가장 바쁜 달은 9-12월이다. 가장 바쁜 시즌인 지금, 사이다의 본고장 헤레퍼드에 와있다. 일주일간 Ross on Wye Cidery에서 사이다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쉽게만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BPfHRpTz30DjvJodcR9y0uoAY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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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다, 사과가 술이 된다고? - 내가 마실 술은 내 손으로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마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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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4:13:15Z</updated>
    <published>2023-11-16T22: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10월 자연발효로 '내추럴 사이다'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왔다. 농장은 런던에서 기차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햄프셔의 Alton 지역에 위치해 있다. 가는 길에 거위와 오리, 양들과 인사하고, 작고 아늑한 개울가를 지나면 폭 박혀있는 농장을 찾을 수 있다. 동네 분위기에서 시골의 정겨움이 느껴졌다. 농장에 도착하자 고양이가 우리를 반겨주었고, 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TzGZUFfvrugzyV90GFRVTI1ZY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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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한국 떠나 발효음식에 눈 뜨다 - 평생 할&amp;nbsp;취미, 여정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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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01:22:17Z</updated>
    <published>2023-11-10T10: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생활한 지 벌써 5개월 차, 남은 반년 간 제대로 발효음식에 대해 배우고 공부하며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처음 런던에 도착했을 때 낯선 환경에 놓이니 문제를 해결하고 적응하기까지 내 맘대로 안 되는 것 투성이었다. 우리 부부는 다른 덴 돈을 안 쓰더라도 먹는 덴 진심이어서 웬만하면 돈을 아끼지 않는데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비싼 외식 물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1OZ-QTf4PJMUmoaijtQ_4_gd_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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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이탈리아 식재료로 요리하기 - 런던 루슬립 푸드 마켓, 탈레조 치즈 리소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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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2:39:47Z</updated>
    <published>2023-11-08T08: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딱 2번 열리는 루슬립 푸드 마켓  화창한 주말 집에만 가만히 있기엔 좀이 쑤셔서 오래전부터 가보자고 얘기했던 루슬립 푸드 마켓으로 향했다. 그전 호스텔에 지낼 땐 가까웠는데, 이제 이사 와서 좀 멀어져 1시간에 넘게 걸리는 거리다. 런던 중심부에서는 꽤나 떨어진 외곽에 있어 단기 여행자일 경우 일부러 찾아오기가 번거롭다.  * 런던 생존기 T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BMpRPSXKRdbCwiS7vQAghsiaF9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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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대중교통으로 바다 보러 가는 법 - 브라이턴의 세븐 시스터즈와 Hand In Hand P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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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0:00:59Z</updated>
    <published>2023-11-05T23: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이턴 시내 ​ 우리의 여정은 먼저 역 바로 인근에 있는 시내 구경부터 시작했다. 아침 일찍이었는데도 꽤나 사람이 많고 북적였다.&amp;nbsp;자유로운 분위기에 걸맞게 길을 걷다 보면 건물에 그려진 멋있는 스트리트 아트들을 감상할 수 있다. 관광객 타깃의 기념품샵이 아닌 현지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로컬 숍들을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  런던에서 가장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Gp75K0alLu2kWKni8Qv5URAkX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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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근교 당일치기 빅노우즈버디 서식스 사이더리 투어 - Bignose Beardy Sussex Cide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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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9:33:32Z</updated>
    <published>2023-11-05T09: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에선 '사이다'를 검색하면 칠성사이다가 뜬다. 흔하게 마시는 유명한 탄산음료 이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사이다(Cider)'라고 얘기하면 맥주처럼 알코올이 있는 사과로 만든 술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7월에 빅노우즈버디 사이더리에 다녀온 그 순간부터 사이다에 반했다. 우리나라로는 수입도 몇 가지 브랜드 되지 않는 인지도가 없는 술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em9jHhsuk9FG7al7IOOG2yHI2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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