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지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 />
  <author>
    <name>jiyeonn</name>
  </author>
  <subtitle>글쓰는 브랜드 디자이너</subtitle>
  <id>https://brunch.co.kr/@@49r9</id>
  <updated>2017-08-28T10:57:20Z</updated>
  <entry>
    <title>결혼을 준비하며 - 순종의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53" />
    <id>https://brunch.co.kr/@@49r9/53</id>
    <updated>2023-08-20T05:25:01Z</updated>
    <published>2023-04-25T13: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를 3년 가까이 만나고 결혼을 준비하는 지금. 지금의 나와 3년 전의나, 그리고 1년 전의 나는 많이 다른 것 같다. (나의 훈련은 끝나지않즤..)  요즘 나는 편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맞다 나는 이전에 삶이 편하지 않았다. 언제나 1등이 되기 위해 애썼고 나의 능력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성공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상담일지 (1) - 나를 수용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51" />
    <id>https://brunch.co.kr/@@49r9/51</id>
    <updated>2023-02-15T11:13:33Z</updated>
    <published>2023-02-14T10: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다시 상담을 시작했다.   겨울이 오면 항상 우울증세가 심해진다. 이번엔 정도가 심한 것 같아서 다시 상담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주변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도 그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드는 것일까 봐, 이야기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내 상태를 진단하고 조언을 얻고 싶었다.  첫날이라 오늘의 내용은 가볍게 시작했다.  설문조</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을 이기는 믿음 -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50" />
    <id>https://brunch.co.kr/@@49r9/50</id>
    <updated>2023-01-26T12:10:10Z</updated>
    <published>2023-01-22T13: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내가 세상에 졌다고 생각이 드는 일이 있었다. (단단히 져따...) 좌절과 절망, 그리고 배신감 억울함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늘 이기려 하는데 한 번도 이긴 적 없음)  나의 열심은 나만의 열심일 뿐, 그것은 실력과도 인정과도 상관이 없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그저 시키는 것을 잘하기만 하면 될 뿐이었던 것이다.   나의 주장과 신념보다는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GYdzrJCsnB_ZiDATH9IjTEj6Nq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더를 내려놓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48" />
    <id>https://brunch.co.kr/@@49r9/48</id>
    <updated>2022-09-27T04:31:08Z</updated>
    <published>2022-09-26T10: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년 연속 리더를 했다.  그렇지만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다. 지금까지 리더를 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아주 솔직하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조원들 잘 챙기고 싶고 안타깝고 따나 가지 않게 하고 싶어서.  나도 한때 떠나보았던 사람이라서 그 마음이 잘 이해가 되어서. 했던 거라서 없으면 허전할 것 같아서. 이게 하는 이유로 충분할까? 괜찮은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9vWctap61Ybhx7cYUcp9tra-w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픈 손가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47" />
    <id>https://brunch.co.kr/@@49r9/47</id>
    <updated>2022-09-27T04:57:31Z</updated>
    <published>2022-09-25T13: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왼쪽 검지 손톱이 조금 짧고 부어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의 사고 때문이다. 몇 개의 장면이 아주 생생히 기억난다.  내가 다섯 살이던 어느 날. 집에서 &amp;nbsp;창문과 베란다 문이 활짝 열려있었고, 바람이 세게 불었다. 나는 안방의 문을 닫았고 거기에 손가락이 끼어버렸다. 손을 빼려 했는데 손이 빠지지 않았고 나는 엄마를 불렀다. 내손에서 피가 났</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손을 잡아주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44" />
    <id>https://brunch.co.kr/@@49r9/44</id>
    <updated>2022-09-25T13:56:50Z</updated>
    <published>2022-01-05T09: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본디 우울한 사람이다. 원래 타고난 게 우울했던 건지 주변 환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어릴 때의 사진을 보면 밝게 웃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웃지 않고 있더라. (얼굴에 그림자 가득)  몇 년 전의 일이다. 우울증이었은지 단순히 우울한 감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바닥에 있었다. 당시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를 썼다. 나를</summary>
  </entry>
  <entry>
    <title>전 국민 티켓팅 - 명절마다 찾아오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43" />
    <id>https://brunch.co.kr/@@49r9/43</id>
    <updated>2023-02-14T12:43:09Z</updated>
    <published>2021-12-22T03: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이 고향인 자취생은 명절이 되면 늘 긴장한다. 집에 가는 기차표를 예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순간이 얼마나 긴장되고 떨리는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예매에 실패해서 혼자 서울에서 보내는 명절은 얼마나 쓸쓸하겠는가.  (비행기나 버스도 있지만 시간이 가장 덜 걸리고 편한 것은 역시나 ktx이다.) 전에 집 내려갈 때 버스를 한번 탔다가 너무 힘들</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첫 서울 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42" />
    <id>https://brunch.co.kr/@@49r9/42</id>
    <updated>2021-12-22T03:51:14Z</updated>
    <published>2021-12-20T11: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서울에 올라온 해는 2011년도이다. 대학을 합격한 기쁨도 잠시, 서울로 나 혼자 가야 한다는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20년을 대구에서 살았고 부모님도 친구도 모두 대구에 있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에 혼자 간다는 것이 20살의 나에게는 두려운 일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20살이라는 나이는 아이 같은 나이이다. 그때 혼자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sA8jdtTEYeswLx4d3SHCzce75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디에 속한 걸까 - 서울에서 살아가는 10년 차 지방인의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41" />
    <id>https://brunch.co.kr/@@49r9/41</id>
    <updated>2021-12-13T16:47:52Z</updated>
    <published>2021-12-09T04: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을 걸으며 건물의 반짝이는 불빛을 볼 때면 묘한 감정이 든다.  나는 어디에 속한 것일까? 이제 나를 대구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서울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사투리는 여전히 쓰고 있는데, 지금 서울에 살고 있는 나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서울에 있을 때는 어딜 가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 특히 주말에 어디를 가려고 하면 큰마음을 먹고 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5fFXeU_eYx79_VweFHfdmNtE4j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살이 - 프리랜서로 살아남고 싶은 이들 - 광진오랑 프살이 모임 진행을 시작하며 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40" />
    <id>https://brunch.co.kr/@@49r9/40</id>
    <updated>2024-07-29T10:27:58Z</updated>
    <published>2021-11-29T08: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가 된 지 1년, 그동안 프리랜서 커뮤티니와 모임이 없어서 늘 아쉬움이 있었다.  회사를 다닐 때에는 함께하는 동료들이 항상 존재해서 같이 목표를 정하기도 하고 서로 격려하기도 하며 일을 했지만, 프리랜서가 되고 나니 나처럼 프리랜서 하는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았다. 혼자서 일하는 것 같은 느낌이 강했고, 사막 한가운데 있는듯한 외로움이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rIab5BRhUx5UYQd-3c2wKwCuz8I.jpg"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님의 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9" />
    <id>https://brunch.co.kr/@@49r9/39</id>
    <updated>2021-10-24T13:41:29Z</updated>
    <published>2021-10-24T12: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을 나를 위해 모든 계획을 다 가지고 계신다. 나만을 위한 판을 이미 깔아 두고 계신다.  나는 거기에 들어가서 참여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지만 인간은 그게 잘 안된다. 죄인이기 때문이다. 내가 내 힘으로 해보려고 하고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게 교만이다. 그것이 죄이다. 내가 하나님이 되려는 것이다.  내가 상황을 통제하려고 하고 내가 잘나</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는 나에게 중요한 요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8" />
    <id>https://brunch.co.kr/@@49r9/38</id>
    <updated>2021-10-21T10:28:41Z</updated>
    <published>2021-10-21T04: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주 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내 눈앞에 닥친 일들을 쳐내기에 바빴다. 당시에 들어오는 일들은 모조리 다 했고, 나와 조금이라도 관련 있어 보이는 것들을 모두 신청을 했다. 그렇게 신청을 이곳저곳 해놓고 외주 일도 받다 보니 어느 순간 일이 쌓이고 쌓였다.  디자인 일을 할 때 초반 시안 작업은 익숙한 일이라서 수월하게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w7JC2tbeDiLq-PbY3KIxzk_A9Q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목표 세우기 - 오늘의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7" />
    <id>https://brunch.co.kr/@@49r9/37</id>
    <updated>2021-10-11T12:42:09Z</updated>
    <published>2021-10-11T07: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목표는 무엇일까?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점검하기도 하며, 또한 앞이 보이지 않는 커리어라는 광야 한복판에서 내가 일을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올해의 목표, 이번 달의 목표, 또 오늘의 목표 세우는 것이었다. 회사를 다닐 때에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비교적 수월했다. 회사가 연간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ThFi5wleu0dnMW6jPNr9NN0-Yf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싫어하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6" />
    <id>https://brunch.co.kr/@@49r9/36</id>
    <updated>2022-01-20T09:07:43Z</updated>
    <published>2021-09-17T02: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amp;nbsp;좋아하는&amp;nbsp;일, 잘하는&amp;nbsp;일, 싫어하는&amp;nbsp;일&amp;nbsp;이&amp;nbsp;세&amp;nbsp;가지를&amp;nbsp;자주&amp;nbsp;생각해&amp;nbsp;본다. 거의&amp;nbsp;분기마다&amp;nbsp;이&amp;nbsp;표를&amp;nbsp;그려본다.  싫어하는 일에 대한 파악은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첫 번째, 싫어하는&amp;nbsp;것에&amp;nbsp;대해서&amp;nbsp;파악하면&amp;nbsp;삶의&amp;nbsp;방향성을&amp;nbsp;설정하는데&amp;nbsp;도움이&amp;nbsp;된다. 싫어하는&amp;nbsp;것들을&amp;nbsp;해결할 방법을&amp;nbsp;모색하면서 내 일의 형태를 고민하고, 내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8Q2iCwP0OEyJazBi5iIlmthDPw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 뭘까?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5" />
    <id>https://brunch.co.kr/@@49r9/35</id>
    <updated>2021-10-07T07:23:03Z</updated>
    <published>2021-09-08T06: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한다.  최근에 가장 많이&amp;nbsp;했던&amp;nbsp;질문은&amp;nbsp;'내가&amp;nbsp;진짜&amp;nbsp;좋아하는&amp;nbsp;게&amp;nbsp;뭘까'이다. 프리랜서로&amp;nbsp;일을&amp;nbsp;하다&amp;nbsp;보니&amp;nbsp;이 질문을&amp;nbsp;할&amp;nbsp;수밖에&amp;nbsp;없었다. 프리랜서는&amp;nbsp;내가&amp;nbsp;내&amp;nbsp;일을&amp;nbsp;온전히&amp;nbsp;책임져야&amp;nbsp;하는&amp;nbsp;일이라서 좋아하지 않으면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단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정의를 내려보기로 했다. 여기서 말하는 일이란 업무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XCXvRdYYVrtapB8eS0z4DxfZ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시간을 대하는 태도 - 당신은 시간을 어떻게 대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4" />
    <id>https://brunch.co.kr/@@49r9/34</id>
    <updated>2021-09-11T13:02:01Z</updated>
    <published>2021-09-07T05: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인간에게는 공평하게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온전히 그 사람이 몫이다. 선택의 문제인 것이다. 시간은 매우 소중한 선물이다. 내가 지금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이 시간이 누군가는 가지지 못해서 너무 슬픈 시간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서 이렇게 숨을 쉬는 것, 두 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HERsjAdUkSJG4Q9pr0-n7WUjR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믿음의 결 - 믿음 좋은사람 말고'믿음의 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3" />
    <id>https://brunch.co.kr/@@49r9/33</id>
    <updated>2022-01-08T08:31:01Z</updated>
    <published>2021-09-07T04: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직장, 교회에서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다. 나의 이야기를 0부터 100까지 나눌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런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참 행복한 것이다. (지금은 있으니까 나는 행복한 건가 봐)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생각이라는 것이 굳어져버려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때론 버거워지기도 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oHgpT3Xn_DMKsVd-9ylyA90Ad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특이한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2" />
    <id>https://brunch.co.kr/@@49r9/32</id>
    <updated>2021-09-08T04:42:10Z</updated>
    <published>2021-09-07T04: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었다(과거형임) 한국 사회에서 여자가 결혼을 해서 얻는 불이익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았고, 결혼이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나는 혼자 지내는 동안에도 행복하니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다. 믿음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그 부분에서 만큼은 하나님께 양보하지 못했다.  그리고 나의 잘못된 생각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UAKmiIl4Gaq68YBwwhy0TAla2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랜서도 번아웃이 올까? - 일의 기준이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1" />
    <id>https://brunch.co.kr/@@49r9/31</id>
    <updated>2021-10-07T07:23:14Z</updated>
    <published>2021-08-24T07: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프리랜서를 한 지 9개월이 되었다. (시간은 참 빨라&amp;hellip;)  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 내가 지금 물불 가릴 때가 아니지!라는 생각으로 들어오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모조리 받아서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어도 &amp;lsquo;다른 또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amp;rsquo;라는 기대감과 &amp;lsquo;이거 끝나면 뭐하지&amp;rsquo;라는 불안함은 나의 열정에 아주 좋은 땔감이 되어서 새로운 일을 계속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MvB9YOfn5e9EQbYkuPVBQUD54L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 일만 하는 프리랜서가 진짜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9r9/30" />
    <id>https://brunch.co.kr/@@49r9/30</id>
    <updated>2021-10-07T13:39:22Z</updated>
    <published>2021-08-10T06: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과 프리랜서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건 바로 내 스케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내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에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  하지만 정말 그럴까.  &amp;lsquo;프리랜서의 일&amp;rsquo;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현재 8개월 차 프리랜서)    일단, 내가 프리랜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프리랜서를 하기 전부터 외주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r9%2Fimage%2FG-WLwxOWo2HxU7X0MoYYeYBuB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