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도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 />
  <author>
    <name>aloha0105</name>
  </author>
  <subtitle>부모교육강의와 마음챙김명상을 하면서 삶의 결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세상 부모들의 마음이 좀 더 편해지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ADh</id>
  <updated>2017-11-10T12:19:05Z</updated>
  <entry>
    <title>둘째가 너무 싫어요(상대는 나를 비춰주는 거울) - 억눌린 감정, 어두운 면을 비춰주는 거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23" />
    <id>https://brunch.co.kr/@@4ADh/23</id>
    <updated>2025-06-14T12:12:50Z</updated>
    <published>2025-06-06T02: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amp;nbsp;vs 싫어하고 혐오하는 사람 모두 우리 자신의 거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에게 끌립니까?  자신의 모습 중에, 자신의 마음에 들고, 남에게도 당당히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드러낼 만한 특성이 있나요? 스스로 좋아하고 인정하는 그런 특성을 더 많이 가진 사람과 우리는 함께 있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과 함께 있으면, 나의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xLddbvPnreEyjd4Ik3aCCH5bO0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가까이서 봐야 희극이다!  -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22" />
    <id>https://brunch.co.kr/@@4ADh/22</id>
    <updated>2025-06-13T13:33:07Z</updated>
    <published>2025-06-02T04: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amp;quot;이라고 찰리 채플린은 말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충분히 이해는 된다. 하지만, 나는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하고 싶다.  일상생활은 크고 작은 문제들의 연속이다. 비극이라고 하는 이유는 너무 가까이 그 사건만을 바라보며 맥락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장의 고통만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E2RYhYB8XlzqOnek3aZaPAyE6z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오밥 나무 vs 장미 나무, 무엇을 가꿀 것인가? - 어린 왕자에 나오는 바오밥나무가 인생을 먹어버리기 전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21" />
    <id>https://brunch.co.kr/@@4ADh/21</id>
    <updated>2025-05-31T02:02:57Z</updated>
    <published>2025-05-19T03: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amp;nbsp;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어느새 장미가 이렇게 활짝 피었을까 감탄을 하며,&amp;nbsp;장미향에 홀린 듯 가던 걸음을 멈추고 향을 맡는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들 사진을 찍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장미꽃이 가진 힘이 이런 건가 보다.&amp;nbsp;멈추어 서서, 허리를 숙이고, 향을 맡으며, 웃게 하고, 사진을 찍게 하는,&amp;nbsp;&amp;nbsp;그 순간만큼은 행복하게 만드는 힘.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kClLo3jBCNJBOops9EAA9Ex82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천천히 흐르고 있는 요즘의 내 삶이 참 좋다. - 잠시 멈춤, 그리고 머무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20" />
    <id>https://brunch.co.kr/@@4ADh/20</id>
    <updated>2025-05-18T06:19:03Z</updated>
    <published>2025-05-16T02: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날 아무 약속도 없고, 특별할 일정이 없는 날은 마음이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의 홀가분함과 자유로움이 주는 행복이 좋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난 때때로 심심한 것을 즐긴다. 빈둥빈둥 게으름을 피우다가, 갑자기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고,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하루 종일 빈둥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imxYc5TFSqoUtzACV-GqWu42Q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이브를 배운 적이 있었지. 푹 빠져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9" />
    <id>https://brunch.co.kr/@@4ADh/19</id>
    <updated>2025-05-15T04:37:44Z</updated>
    <published>2025-05-14T10: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갓길에 카톡이 울린다. 누군가 동영상을 보내왔다. 자신이 출연한 방송 동영상이라는데, 난 깜짝 놀랐다. &amp;lsquo;바람의 전설&amp;rsquo;이라는 춤을 소재로 한 우리나라 대표 춤 영화에 출연했다는 인터뷰 내용이었다.  &amp;lsquo;바람의 전설&amp;rsquo;은 2004년에 발표된 이성재, 박솔미, 김수로가 나오는 영화로, 주인공인 이성재가 진정한 춤의 매력에 빠져서, 그 세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CSHHCqDprnwhUo4NPL7HGvxAOV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의 뜨거운 햇살을 머금은 이불과 발매트 -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내 안에 있음을 느낀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8" />
    <id>https://brunch.co.kr/@@4ADh/18</id>
    <updated>2025-05-15T23:42:22Z</updated>
    <published>2025-05-07T14: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처럼 햇살이 좋은 날은, 여지없이 우리집 담벼락에는 이불이 널려 있다. 5월의 어느 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날, 대문을 들어와 정원을 지나 현관에 들어가려는데, 또 내 이불이 널려 있었다.  그땐 한창 중2, 사춘기라서 내 이불이 동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에 널려 있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싫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괜한 짜증을 부렸다. 그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fRwaHNfizDMIFzDJ-Htsw-z825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고난 적성이 있는데... - 부모의 욕심은 버리고 자녀의 적성은 살리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7" />
    <id>https://brunch.co.kr/@@4ADh/17</id>
    <updated>2025-05-01T12:28:49Z</updated>
    <published>2025-04-23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친구가 수술을 하게 되어서, 내가 병원에 데려다주게 되었다. 가는 도중 차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다. 수술 전 검사 비용만 100만 원 정도 들었고, 오늘 수술비에 여러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200만 원은 될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amp;ldquo;병원비가 너무 비싸, 의사들한테 너무 많은 돈을 주는 거 아니야?&amp;rdquo;라는 말에 내가 말했다. &amp;ldquo;많이 줘야 할 듯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KqhjE-ikqERilEfTE6E-pu0-93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마음을 알아준다&amp;rsquo;는 것이 무엇이길래? - -저 배울 만큼 배운 여자예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6" />
    <id>https://brunch.co.kr/@@4ADh/16</id>
    <updated>2025-04-16T10:27:54Z</updated>
    <published>2025-04-16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대부분 성인들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번 수업을 한 것은 나에겐 특별한 기억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다. 교육청에서 특정한 유치원과 연계해서 6, 7세 아이들 대상으로 4회기 수업을 하고, 그들의 부모님 대상으로 2회 특강, 교사 대상 1회 특강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수업 전, 담임교사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R1Zmc-fC2o2eAbV99-YwcVyjtr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세, 학원을 9개 다니다! - 토끼 귀가 내려와서 닫아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5" />
    <id>https://brunch.co.kr/@@4ADh/15</id>
    <updated>2025-04-11T12:14:05Z</updated>
    <published>2025-04-09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squo;7세 고시&amp;rsquo;가 사회적인 이슈입니다. 그래서 17년 전 저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써 봅니다.        학원강사를 하던 어느 날, 7살 여자 아이를 둔 어머니로부터 집으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amp;ldquo;선생님, 저희 집에서 조용히 드릴 말씀이 있어요.&amp;rdquo;라며...       &amp;lsquo;영재&amp;rsquo;라는 말을 듣던 아이가, 말도 잘 듣고, 순하고 성실했던 그 아이가,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9b46PnAkg5PyN7a7wXBTP7YuGq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번도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았는데, 왜?! -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불편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4" />
    <id>https://brunch.co.kr/@@4ADh/14</id>
    <updated>2025-04-08T00:00:42Z</updated>
    <published>2025-04-02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에 가면 특이한 가족이 있어요. 초등학생 2명과 유치원생 1명이 있는 3형제집인데요, 그 집은 엄마가 큰소리도 가끔 지르고, 특히나 아이들 등짝도 때려요. 심지어 때리면서 &amp;quot;이 새끼 너 오늘 죽었어!&amp;quot;라는 말까지 해요. 그런데, 너무 이상한 것은, 그 집 아이들은 엄청 밝고, 수시로 엄마에게 와서 뽀뽀도 하고, 잘 안기고 그래요. 형제간에 우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nOOUrQhV5W3vC0xHVsMcgKUvun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처럼 사실래요? 아니면? - 누가 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3" />
    <id>https://brunch.co.kr/@@4ADh/13</id>
    <updated>2025-03-30T05:58:18Z</updated>
    <published>2025-03-26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회기로 진행되는 어린이집 부모교육이었다. 오른쪽 책상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는 그녀, 그리고 왼쪽 가장 뒷자리에 앉아 있는 그녀, 그렇게 두 명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amp;quot;안녕하세요? 일찍 오셨네요?&amp;quot;라고 인사를 건네자, 오른쪽 그녀는 답했다. &amp;quot;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잠깐 시간을 내서 부랴부랴 왔어요~ 원장님께서 워낙 강추를 하셔서 달려왔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rRTTUfVBVeMwu85cM5Zs9sdin_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 소원은 딸이랑 마트에... - 부모역할 늦은 나이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2" />
    <id>https://brunch.co.kr/@@4ADh/12</id>
    <updated>2025-03-25T13:56:41Z</updated>
    <published>2025-03-19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강의는 주로 센터 내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가끔은 교육청이나 어린이집 같은 곳으로 출강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amp;lsquo;찾아가는 부모교육&amp;rsquo;이었다.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 일정 인원 이상이 모이면 진행되는 영유아 부모교육. 강의 장소는 아파트 단지 내 다목적실.    저녁 7시, 주 1회씩 총 3회기로 진행된 강의였다. 삼삼오오 모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x30HldjZXrVBQJoMvg61ujfNmo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급 받는 전업주부예요 - 그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3개쯤 구했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1" />
    <id>https://brunch.co.kr/@@4ADh/11</id>
    <updated>2025-03-17T02:59:43Z</updated>
    <published>2025-03-12T05: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낯선 얼굴들 사이, 강의실 한가운데에 화려한 외모의 수강생이 앉아 있었다. 그녀는 새하얗고 빛나는 피부, 긴 웨이브의 갈색머리, 마치 연예인 고현정을 연상케 하는 그런 외모였다. 그렇게 우리의 첫 만남은 시작되었다.  부모코치 기본수업과 심화과정 내내 그녀는 적극적이고, 활발했다. 그녀의 첫 이미지는 연예인, 마지막 이미지는 무수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CT24hA8SzHMyJ_2lMUTu7Xens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기로 했으니까요 - 사랑의 언어, 그 바탕에 있는 신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5" />
    <id>https://brunch.co.kr/@@4ADh/5</id>
    <updated>2025-03-08T14:17:27Z</updated>
    <published>2025-03-05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풀때기를 좋아한다. 남편은, 스테이크를 좋아한다. 미디엄 레어도 아닌 레어! (풀때기-풀을 속되게 이르는 말의 규범 표기, 네이버 국어사전) 나는, 집은 답답해 스타일이고, 남편은, 집 밖은 위험해 스타일이다. 마치,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같은 집이다.  우리 관계는 로또다. &amp;lsquo;안 맞아도 어쩌면 그렇게도 안 맞을까? 그 이름하여 로또&amp;rsquo; 하지만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_yViO8LMuvvWZYNUxVGav4Om5q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 껌 좀 씹었어요... - 그땐 제가 너무 어렸어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4" />
    <id>https://brunch.co.kr/@@4ADh/4</id>
    <updated>2025-04-09T03:09:27Z</updated>
    <published>2025-03-04T10: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껌 좀 씹었어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amp;rdquo;&amp;ldquo;무슨... 말씀인가요?&amp;rdquo;  그녀는 언제나 강의실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이었다. 깡마른 체구에 또렷한 이목구비, 단정한 정장 투피스 차림의 단아한 50대 수강생. 매번 강사의 간식까지 챙겨 오던 열정적인 학습자였다. 늦은 나이에 낳은 막내딸을 위해, 딸의 학습을 돕고자 강의를 들었다. 딸을 위해서라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Y1of6MKnvxqUNAG90bSRtDDV2D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물림을 끊고 싶어요! - 이론은 알고 있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Dh/1" />
    <id>https://brunch.co.kr/@@4ADh/1</id>
    <updated>2025-04-02T11:08:29Z</updated>
    <published>2025-03-04T09: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좀 도와주세요.&amp;quot;   강의가 막 시작되려던 순간이었다. 30대로 보이는 수강생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외쳤다. 느닷없는 외침에 순간 당황했지만, 그녀의 결연한 표정은 그 말이 단순한 부탁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 &amp;quot;오늘 수업내용과 상관없지만, 정말 절박해서 그렇습니다.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amp;quot; 다른 수강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가 말을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Dh%2Fimage%2FFzaIcSRNPGNKt2C1tpY1cJHSZ7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