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시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EA" />
  <author>
    <name>browneyes29</name>
  </author>
  <subtitle>탐구하는 일상</subtitle>
  <id>https://brunch.co.kr/@@4AEA</id>
  <updated>2017-11-10T13:24:20Z</updated>
  <entry>
    <title>고양이를 부탁해 - 어른이 되기 직전, 그 해 겨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EA/5" />
    <id>https://brunch.co.kr/@@4AEA/5</id>
    <updated>2026-03-16T04:38:36Z</updated>
    <published>2026-03-16T04: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레니엄 특유의 우울.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아이들의 불안정한 자아.어딘가 둘은 닮아 있다.  그 시절의 공기는 전반적으로 불안정했다. 인터넷 통신이 급격히 발달하고 휴대전화가 빠르게 보급되던 시대. 차갑고 기계적인 것들이 세상을 지배할 것만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한국은 개발 도상국을 이제 막 벗어난 - 아직 어딘가 미숙한 나라처럼 보였다. 영화 고양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EA%2Fimage%2FxcNYbLoZOCyBaHwAXC2zYYT6kg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벽에 기대어 보니 - 망망대해에 빠져버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EA/4" />
    <id>https://brunch.co.kr/@@4AEA/4</id>
    <updated>2025-07-28T02:34:11Z</updated>
    <published>2025-07-16T08: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육년 만에 꺼낸 참고서를 펼쳐보니 흐릿한 먼지 너머 너무도 당연한 그날의  펜 자욱이 선명했다.  describe.. notify..converse..arter.. 그 날의 성심성의껏 휘갈긴 단어들. 너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 그 날의 노력들.  당연하겠지만 물론 그때는 아이들이 없었다.  그것 만으로도 당연하지 않게 느껴졌다.  한낱 과거일</summary>
  </entry>
  <entry>
    <title>냄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EA/1" />
    <id>https://brunch.co.kr/@@4AEA/1</id>
    <updated>2025-07-10T01:00:27Z</updated>
    <published>2021-04-30T06: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랄 것도 없이 걸어온 길은 소박하지만 온통 풀색으로 가득칠해진 마을 어귀였다. 경계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 동네랄것도 없는 땅에 내 두 발을 디디고 걷다 보면은 알 수 없는 항상 그 냄새가 풍겨 온다.  엄밀히 말하자면 풀냄새, 물 냄새, 돌 냄새, 집 냄새 쯤으로 정의 할 수 있겠지만, 다른 곳에서 나는 냄새와는 확연히 다르다. 적어도 나는 구별할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의 소리가 들리니 - 가장 나다운 소리를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EA/3" />
    <id>https://brunch.co.kr/@@4AEA/3</id>
    <updated>2025-07-27T00:00:36Z</updated>
    <published>2020-08-09T04: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와 고백하건대 사실 나는 서로 다른 '나'라는 녀석들로 구성되어 있는 하나의 인격체이다. 그들은 엇비슷하고도 상이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면 새침한 고양이 같은 녀석도 있고 음침한 두더지 같은 녀석, 게다가 화끈한 말 같은 녀석도 있다. 그 나름대로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나는 다양한 '나'들을 카테고리 별로 분류해서 각 상황과 상대에 따라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EA%2Fimage%2F5_G5RkhEDL-h2hPUKWLeP87lIl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실격 - - 타인에 의한 실격인가, 자의로 인한 실패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EA/2" />
    <id>https://brunch.co.kr/@@4AEA/2</id>
    <updated>2020-07-13T11:46:24Z</updated>
    <published>2020-07-12T06: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Cover imaged by odd nerdrum 'dawn' 1990   나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의 마음을 잘 모른다. 그렇다고 남자들과 통할 것도 아닌 것이 거친, 호탕한, 이성적인 등으로 분류되는 인간형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어쩔때에는 여리고 눈물도 많아서 여느 여자들보다 예민한 편이기도 하다. 그런 애매한 성격으로 인해 여자들 무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EA%2Fimage%2FIuI5066-dT_P7KlR_maR_Q1To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