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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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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ra894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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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지근함을 유지하려는 열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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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1T05:42: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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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애쓰면서 살아야 할까.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애쓰는 삶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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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2:10:06Z</updated>
    <published>2022-02-16T06: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애쓰면서 살아야 할까.&amp;quot;  스타트업 회사의 대표가 된 친구가 1인분에 6만 원이나 하는 소갈비를 사주어 배부르게 먹고 한강에 바람 쐬러 가려고 차에 탔다. 분명 앞전에&amp;nbsp;나누던 대화와는 상관없는 뚱딴지같은 소리였다.&amp;nbsp;우연히 떠오른&amp;nbsp;생각에서&amp;nbsp;꼬리에 꼬리를 물어 튀어나온&amp;nbsp;말이었을 텐데 무슨 생각을 하다 그런 말이 튀어나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amp;quot;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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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알기까지  - 남자에 목메던 내가 결혼을 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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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7:59:02Z</updated>
    <published>2022-01-20T05: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참 좋은 사람이야.&amp;quot;  남자들은 이별을 이야기하며 나에게 꼭 이 말을 덧붙였다. 난 좋은 여자이지만 자기들은 나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는 뉘앙스였다. 저 말을 들을 때면 남자들이 나쁜 사람되기 싫어서 내뱉는 헛소리라고 생각했다. 저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랬다. 나는 연애할때면 상대방에게 나의 모든 것을 바쳤다. 시간, 정성, 돈, 내가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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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빼고 잘나가는 여자들  - 나도 대단한 걸 해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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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6:06:26Z</updated>
    <published>2022-01-14T04: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어느 날 TV 채널을 하염없이 넘기다 멈칫 리모콘을 내려놓았다. 한 채널에서 오랫동안 연락을 끊었던 친구가 나오고 있었다. 잘&amp;nbsp;기억 안나지만 무슨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대단한 청년들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였던 것 같다. 대학졸업 후 같이 상경하면서 정말 친하게 지냈지만 이후 어떠한 사건으로인해 약 4년 동안 서로 연락을 끊었고 서로의 소식을 몰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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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의 여왕 - 나는 미지근해질 필요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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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5:18:01Z</updated>
    <published>2022-01-12T04: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그런 노래 가사있잖아. &amp;lsquo;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amp;rsquo; 난 그 가사가 늘 이해가 안 갔어. 어떻게 사람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기만 할 수 있지?&amp;rdquo; &amp;ldquo;사랑에 눈이 멀면 그럴 수도 있지.&amp;rdquo; &amp;ldquo;오.. 자긴 그런 사람 만나봤나 봐.&amp;rdquo;  그는 장난스레 흘겨보는 내 눈을 피하듯 겸연쩍게 웃어보이고는 자리를 뜬다. 단 2초 가량의 무언의 재스처를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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