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롯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 />
  <author>
    <name>orothee</name>
  </author>
  <subtitle>자발적 프리랜서. 리틀 포레스트, 카모메 식당의 주인공처럼 살고 싶어하며 제주를 사랑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좀 더 행복하게 살고 싶어 오늘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AtL</id>
  <updated>2017-11-10T04:19:55Z</updated>
  <entry>
    <title>7년차 프리랜서 여행,&amp;lt;잠시 로그아웃 중입니다&amp;gt; 텀블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70" />
    <id>https://brunch.co.kr/@@4AtL/70</id>
    <updated>2024-01-07T05:38:46Z</updated>
    <published>2023-11-13T04: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차 자발적 프리랜서의 통영&amp;amp;제주 로그아웃 여행 기록 자발적 프리랜서를 선언한 지 어느덧 7년 차,&amp;nbsp;나의 속도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앞서가는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amp;lsquo;혹시 나만 너무 뒤처지는 건 아닌가?&amp;rsquo;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다독이면서도 &amp;lsquo;내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게 아닐까?&amp;rsquo;라는 불안감이 덮치는 날도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FuZonMR_bIlKQ1mgPzKBthcapT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까&amp;nbsp;말까? - 프리랜서 3년 차, 번아웃이 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64" />
    <id>https://brunch.co.kr/@@4AtL/64</id>
    <updated>2023-10-26T14:59:39Z</updated>
    <published>2023-10-26T09: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5.25 제주  일 년에 두세 번 제주를 가고 매번 동쪽에서 머물렀지만 월정리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서울에서도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기를 뺏기는 느낌이 들어 되도록 조용한 동네만 가는데 이미 월정리는 상업화되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월정리를 간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카페 '책다방'에 가기 위해서다.&amp;nbsp;'책다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3c_Sf856MQnGigHbhsvJ23AqC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제 로그아웃이 필요해 - 프리랜서 3년 차, 번아웃이 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63" />
    <id>https://brunch.co.kr/@@4AtL/63</id>
    <updated>2023-11-04T04:02:00Z</updated>
    <published>2023-10-26T03: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5.24 제주  지금 여기는 제주도. 한동리 카페 '요요무문*'이다. 숙소에서 3분 거리이고 창가 너머로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서 벌써 이틀째 출근 도장을 찍는 중이다. 입간판에 쓰인 대로 '우주 최강 당근 케이크'라는 프라이드에 걸맞게 촉촉한 당근 케이크가 유명하다.  자연스레 나도 당근 케이크를 주문하려던 그 순간 신메뉴라는 '인절미 쑥 티라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Jm_a8RpQzoxIrMtGB-moc0Ivb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망치듯 떠난 제주 - 프리랜서 3년 차, 번아웃이 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62" />
    <id>https://brunch.co.kr/@@4AtL/62</id>
    <updated>2023-11-04T04:01:02Z</updated>
    <published>2023-10-25T08: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에게 &amp;lsquo;3, 6, 9&amp;rsquo;의 고비가 있듯이 프리랜서도 삼 년을 넘기기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당당히 프리랜서가 되겠다며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나왔지만 나 역시 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자 번아웃의 순간이 왔다. 거기다 서른이라는 숫자까지 더해져 무기력한 나날의 연속이었다.&amp;nbsp;나의 속도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amp;nbsp;저만치 앞서 가는 듯한&amp;nbsp;친구들의 모습을 보며&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WVP_850qmio8TqRbABsb7XOmj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에 쉼표 하나쯤은 필요하니까 -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61" />
    <id>https://brunch.co.kr/@@4AtL/61</id>
    <updated>2023-10-26T01:19:45Z</updated>
    <published>2023-10-24T09: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통영으로 떠난 건 스물다섯, 벚꽃이 피기 전의 봄이었다. 그때의 나는 마지막 남은 한 방울 물기까지 꽉 짜고도 '진짜 다 짰나?' 싶어 한 번 더 비튼 수건이었다.&amp;nbsp;직장에서 어느 정도 실력을 인정받아 승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음은 이상하리만큼 늘 허기지고 불안했다.&amp;nbsp;매일 엄청난 업무량에 치이면서 그게 당연한 건 줄 알았다.&amp;nbsp;마음의 허기짐을 자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NIfCncvQDXXU8wAqYW14ypiLgi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이 &amp;lsquo;하고&amp;rsquo; 싶어? -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60" />
    <id>https://brunch.co.kr/@@4AtL/60</id>
    <updated>2023-10-27T03:52:06Z</updated>
    <published>2023-10-24T09: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04.13 통영  원래 오늘은 Y와 함께 '거제 한 바퀴' 투어를 함께 할 예정이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말이다. 이번에도 나는 거제의 푸른 바다는 못 보는 건가.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어쩌겠나, 자연에 순응하고 대신 투어 대장과 셋이 봉수골에 있는 전혁림 미술관을 가기로 했다.  통영의 거리를 조금만 걷더라도 동네 곳곳에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xej1cQy5ArqXDWH6VwnbDp-jK-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을 기억할게 -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58" />
    <id>https://brunch.co.kr/@@4AtL/58</id>
    <updated>2023-10-23T03:31:54Z</updated>
    <published>2023-10-20T11: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03.06 통영  다음날은 사장님이 강력 추천하신 '거제 한 바퀴' 투어에 참여했다. 통영과 거제는 다리로 이어져 있지만 버스 배차 간격이 매우 길고 여러 번 갈아타야 해서 차가 없으면 이동이 어렵다. 그런데 편하게 거제 여행까지 같이 할 수 있다니, 이건 안 할 이유가 없잖아?  투어를 진행하는 대장은 우연히 통영에 내려왔다가 거제를 보고 한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Y4bCGLJ93Vi-yMD0GgwhTBNjK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은 좀 더 성실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53" />
    <id>https://brunch.co.kr/@@4AtL/53</id>
    <updated>2021-10-23T11:20:35Z</updated>
    <published>2021-10-23T09: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모임이 있는 날, 도착하기 전까지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다. 일이 생겼다고 하루만 빠질까? 그냥 아프다고 할까. 고민하다 보니 어느새 &amp;lt;오키로북스&amp;gt; 앞이다. 솔직히 말하면 글도 아침에 부랴부랴 썼다. 나조차도 맘에 들지 않는 글을 가지고 가려니 겁이 났던 거다. 찔리는 마음에 도착하자마자 핑계를 주절주절 늘어놓기 시작했다. &amp;quot;제가 사실은 글을</summary>
  </entry>
  <entry>
    <title>선드라이 토마토 파스타와 내려놓기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51" />
    <id>https://brunch.co.kr/@@4AtL/51</id>
    <updated>2022-01-19T01:16:51Z</updated>
    <published>2021-10-23T03: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여름 나의 첫 파스타는 선드라이 토마토 파스타이다.  파스타 안에 들어가는 선드라이 토마토도 직접 만들었다. 요즘 같은 날씨면 햇빛에 말려도 좋지만 미세 먼지가 걱정되어 건조기로 70도에서 10시간 정도 말렸다. 방울토마토를 세로로 반 잘라야 하는데 가로로 자르는 바람에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했지만. 잘 말린 토마토를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마늘, 후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ar5FMAVn2CYcDfzUvUet74jd5Ls.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이 뭐, 별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49" />
    <id>https://brunch.co.kr/@@4AtL/49</id>
    <updated>2021-10-23T03:20:40Z</updated>
    <published>2021-10-22T12: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보는 걸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프로는 몇 번이고 돌려보는 편이다. 최근 즐겨보는 프로는 &amp;lt;밥 블레스 유&amp;gt;이다.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나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떤다. 그리고 시청자가 올린 고민에 어울리는 음식을 추천해준다. 얼마 전엔 이런 사연이 있었다. &amp;quot;어느덧 취업 전선에 뛰어든 지 무려 3년째. 매번 합격의 문턱에서 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qkZ6jwG6nT_ANzf1ogqA0qBYjWk.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단 내 건강부터 챙깁시다 - 처음으로 신점 보고 온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48" />
    <id>https://brunch.co.kr/@@4AtL/48</id>
    <updated>2021-10-22T08:59:10Z</updated>
    <published>2021-10-22T05: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신점을 보고 왔다. 서른이 되니 괜시리 맘이 뒤숭숭하고 앞자리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마치 나의 이십대와 제대로 된 인사도 못한 채 강제 이별한 기분이 든다. '나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건가?''혹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거면 어떡하지?' 매일 밤 도돌이표 같은 고민들이 머릿 속을 둥둥 떠다니니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누군가 확실한 답이라도 주면 좀</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리틀 포레스트를 꿈꾸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AtL/47" />
    <id>https://brunch.co.kr/@@4AtL/47</id>
    <updated>2023-10-25T10:54:31Z</updated>
    <published>2021-10-22T05: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일본 영화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를 봤다.  좋아하는 영화라 벌써 네 다섯 번은 돌려보았지만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다. 주인공이 고향에 내려가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국내에서도 리메이크 되어 개봉했다. 한국판은 일본판과는 다르게 요리보다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위주로 풀어 간다. 시험, 연애, 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L%2Fimage%2FBJuyQBwyDvHnuddL7FKfmZjAsY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