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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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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들과 관련된 글을 씁니다. 아빠에 대한 생각도 떠오르면 함께 쓰려고 합니다. 워킹대드/워킹대디/김PD/테이스트메이커/ 아들 아빠 육아 '워킹대드의 이중생활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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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9T13:2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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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날 이렇게 대해줬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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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5:24:50Z</updated>
    <published>2024-08-14T05: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를 닮고 싶은 마음보다 닮지 않기를 바란 적이 많았다. 아빠보다 엄마 닮았다는 말을 더 좋아했고, 엄마와의 유대감도 컸다. 어려서부터&amp;nbsp;잘하는 건 엄마 덕이고, 잘 못하는 건 아빠 탓하기도 했다.&amp;nbsp;특히 성격이 그러했는데, 나긋나긋하고 사교적인 건 엄마를 닮았다고 생각했고, 불안함이 늘어났을 때 욱하는 성격은 아빠의 유산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안 좋은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GHAzkVD-Mzt8qQhERZXGPw3EU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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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은 거짓말이다 - 불안과 버럭에게 잠식당한 40대의 인사이드아웃2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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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20:56:23Z</updated>
    <published>2024-07-26T02: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혹(不惑)은 거짓말이다.  나의 불혹은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가 아니라, 너무나 많은 세상의 변수에 휩쓸려 갈팡질팡하느라 휩쓸리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중이다.  어젯밤 잠들기 전에도 나의 흑역사는 반복된다. 최강야구 스테이지 스윕 유튜브 영상에 휩쓸려,&amp;nbsp;문교원선수의 우는 비공개 영상으로,&amp;nbsp;야구선수들의 온갖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lF8P9t9PUjNshLI9QVWJT-svN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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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팡질팡 글쓰기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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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8Z</updated>
    <published>2024-07-25T03: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이자 전직 에디터, 내내 글쓰기를 업으로 하고 있는 친구에게 브런치 글을 보여준 적 있다. 아들과 관련한 글을 조금씩 쓰고 모아두는 브런치를 보여줬다.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친구는 글을 몇 개 읽더니 바로 이렇게 물었다. &amp;quot;왜 글을 쓰고 싶으신 거예요?&amp;quot;  콘텐츠 기획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에게 사실 너무 당연히 예상 가능한 질문이지만 쉽게 답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7d_SLGUrpKDzqx-sdUH6Bt1ke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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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아빠의 실업 고백 - [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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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9Z</updated>
    <published>2024-07-16T05: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하무적이 되었다. 天下&amp;nbsp;無籍. 하늘 아래 적을 둘 곳이 없다. 23년 만에 처음으로 가정 외의 적(籍)이 사라졌다. 고정적인 수입이 사라지고, 밥벌이를 걱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20년 가까운 대기업의 안정적 생활을 뒤로하고 스타트업이라는 불안정 하지만 도전적 시장에 마주하고자 하는 나의 선택의 끝은 내 기대와 달랐다.&amp;nbsp;회사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사업부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9U-XC4qvyEMzKsvttJSk_2YOy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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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은 되는데, '브롤'은 왜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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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48:05Z</updated>
    <published>2024-07-10T1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혁, 이상혁, 페이커는 사우디에서 열린 제1회 이스포츠 월드컵(EWC)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T1은 LPL에게 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증명하듯(지난 MSI 2024는 잊기로 하자) 완벽한 벤픽과 완벽한 서사로 듣보 이벤트 대회를 갑자기 메이저 위상의 대회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사실 나는 롤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유저라 할 수도 없는, 라이트 뷰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dUWHY8lDKuSEMxw_Ig-DvYsX2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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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보다 젖꼭지 - [아빠와 나][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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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7:13:09Z</updated>
    <published>2024-07-08T15: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레 고백컨데, 10살이 되었을 무렵 이른 나이에 불면증 같은 것이 있었다. 온갖 상상력으로 뒤죽박죽 된 머리를 달고 베개를 베고 누우면 응당 잠이 들어야 하는데, 머릿속 생각은 헬륨가스 넣은 풍선처럼 부풀어 둥실 떠올라 머릿속을 부유하다 곳곳에 숨어있던 고민과 생각을 들쑤시고 다녔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끊임없이 뻗어나갔다. 통제되지 않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LnR1rqQUt837eZE7Yf6x4YCpl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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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눈물  - 형의 군 입소식과&amp;nbsp;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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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30:01Z</updated>
    <published>2024-07-05T05: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47세의 형이 늦각기 결혼을 발표했다. 한 살 어린 동생으로서 어엿한 성인의 싱글 생활에 걱정한 바 없지만 엄마는 늘 형이 혼자라는 사실을 걱정하셨다. 내가 아프면 걱정과 함께 '그래도 넌 돌봐줄 사람이 있어 얼마나 다행이니. 네 형은...'으로 이어지는 이 뻔한 얘기. 사실 이제 그런 어머니의 걱정으로 말미암은 '형에게 연락해 보라'는 걱정의 말에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hPqfdT8X4vscSvsWy176Bggdz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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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육아 10년 차 : 아들과 나, 그리고 아빠.  - [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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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8Z</updated>
    <published>2024-07-02T06: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육아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어영부영 아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로 이뤄지는 건 없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국내 흥행은 12만 명 정도이지만, 영화의 개봉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빠 육아라는 키워드에 같이 언급되는 이 영화의 제목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쉽게 찾아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0LhR87wJeS9IhGiqmTJgFB6Jt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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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거래의 이유 : 아들과 캐치볼 - [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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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9Z</updated>
    <published>2024-07-01T09: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이저리거 류현진의 복귀부터 심상치 않더니 6/6~6/9 연휴 동안의 야구표를 구하기가 임영웅티켓팅만큼 어렵다. 당근에 웃돈 얹어 파는 암표들 몽땅 망해라라고 저주를 퍼붓는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알림을 설정해 뒀다. 아빠는 쉬는 날 뭐라도 해야 한다. 티빙 중계로는 성이 안 차고, 3시간의 시간을 보낼 수 없다. 중계방송은 자리를 뜨면 그만이다.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Q9H3WpJTJ3xC1_TFnhKWZN4Ky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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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드림 : '아름다운 이별' 아들에게 설명하기  - [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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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53:45Z</updated>
    <published>2024-06-30T05: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살이 된 아들 침대에는 갓난아기때부터 쓰던 애착 이불과 인형이 가득하다. 애착이불과 애착인형들과 이별하지 못한 탓이다. 자유의지로 거스를 수 없는 이별의 존재를 이해시키기 싫은 탓인지 아직까지 아들은 이별을 지연시켜 불안과 슬픔을 유예하고 있다. 물론, 아들의 완벽한 독립을 위해 작은 것들과의 헤어짐을 직면하지만 &amp;lsquo;이별의 이유&amp;lsquo;를 설명하는 것이 여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_wRZ28fEjbWU-sCec7DoPXf0xb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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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O지옥, 아들 그리고 여름나기 - [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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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52:42Z</updated>
    <published>2024-06-30T05: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밤 1시간 반에 걸쳐 올킬을 냈다. 1시간 반동안&amp;nbsp;고작 2 킬이지만,&amp;nbsp;올킬이었기에&amp;nbsp;겨우 잠들 수 있었다. 피해는 아들은 두 방, 나는 세 방, 다행히 아내는 0방. 안방과 아들방을 오가며 총 다섯 방을 문 모기 두 마리는 이제 세상에 없다.  촘촘한 방충망을 뚫은 모기는 점잖은 곤충이라고 한다. 모기를 일컫는 한자 모기 문은&amp;nbsp;蚊은 벌레충蟲과 글월 문文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9xjSHpnCBXcoB1Laljbf-0VvA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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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들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교육 정보  - [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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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8Z</updated>
    <published>2021-12-27T08: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등교/등원을 해주는 아빠라면 누구나 겪었을 상황 하나  아침 9시 20분마다 아들을 데리고 정해진 셔틀 정류장으로 향하면&amp;nbsp;늘 모이는 낯선 얼굴들.&amp;nbsp;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인사를 나누고, 이미 가까운 사이가 된 듯한 엄마들은 반갑게 서로 안부를 묻는다.&amp;nbsp;여행지의 외국인처럼&amp;nbsp;어색함을 뒤로하고 가벼운 목례를 나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단 몇 분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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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세대 아빠의 육아: 40년 전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중 - [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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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9Z</updated>
    <published>2021-12-07T03: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그렇니 &amp;quot; 한탄의 말끝이 흐린 이유는 그 말을 내뱉은 부모가 이미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amp;lsquo;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라지만, 되려 &amp;lsquo;아이는 어른의 얼굴&amp;rsquo;이란 표현이 적합하게 느껴지는 때가 더 많다.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의 얼굴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보통 그렇게 떠올려지는 내 얼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mrf4b0U93QkLhQTlkJvnMLbHO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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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세대 아빠를 위한 현실적 &amp;nbsp;육아휴직 조언  - [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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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8Z</updated>
    <published>2021-11-29T15: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깐 차 한 잔 할 수 있을까?&amp;quot;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최근 교류가 많지 않았던 타 부서 선배가 갠톡으로 말을 걸어왔다. 갑작스러운&amp;nbsp;만남&amp;nbsp;요청에&amp;nbsp;여러&amp;nbsp;생각이&amp;nbsp;들었지만, 부담 없이 너른 커피숍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amp;nbsp;이내&amp;nbsp;선배는&amp;nbsp;인적이&amp;nbsp;드문&amp;nbsp;외딴곳으로&amp;nbsp;굳이&amp;nbsp;장소를&amp;nbsp;변경해달라고&amp;nbsp;했다.  &amp;quot;육아휴직 쓸 때 어땠어?&amp;quot; 인사도 하기 전, 선배의 질문이 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FPzIWuGhzN-CJ2a4HQkU9z_UnM.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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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의 포켓몬 카드, 못하게 할까 같이할까 - [아들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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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30:00Z</updated>
    <published>2021-11-26T06: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 디. 어.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어몽어스카드, 브롤스타즈 카드를 받아도 무관심하던 아들이 친구에게 포켓몬 카드를 받아왔다. 온갖 캐릭터의 수치를 외우고, 기술을 사용하더니 다음날 몇 장을 더 받아왔다. 좋은 카드가 생겼다며 퇴근한 아빠에게 자랑을 한다. 어떻게 생긴 건지 물어보았더니, 갖고 있던 카드 몇 장과 바꿨다는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PnQYoR5XG7DM7G-ml-UkmGjlj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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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는 아빠로 사는 것: 워킹대드 인터뷰 - [아들과 나] milk,2021년 6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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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8Z</updated>
    <published>2021-11-06T05: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6월호 milk매거진 정재원기자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인터뷰기사를 싣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워킹대드라는 이름으로 아들과 관계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인터뷰 할만한 내용이 있을까해서 고민스러웠던 것도 사실. 이때 평소 나의 SNS을 팔로우하던 지인분께서 SNS내용 중심으로 인터뷰하면 충분할 것 같아 추천했다는 얘기에 지금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S1a6-BuiAMzcn7j4KmCaRCUWH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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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제대로 노는 법 - 아들과 깐부 먹은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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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9Z</updated>
    <published>2021-11-02T04: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의 놀이는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노는 것이다.  육아와 집안일을 돕는 것이 아니고 함께 하는 것이듯 아이와의 놀이 역시 그렇다.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건, 아빠의 마음이 어떤 상태이던, 아빠가 피곤한지 아닌지는 아이가 고려할 필요는 없다. 여전히 1인칭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배울 것들 투성이인 아이들에게 타자의 감정과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zEbv6zgnn8K4iiyGfuu3pnj-q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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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대드, 변신의 시간 - 단 하루도 똑같지 않은 이유로 피곤한 워킹대드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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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29:59Z</updated>
    <published>2021-10-19T02: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게 쥔 주먹으로 퉁퉁 소리가 울릴 만큼 크게 가슴을 두드린다.   영화 &amp;lt;울프 오브 월스트리트&amp;gt;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매튜 매커너히가 함께 식사하는 장면은 매튜 매커너히의 이 가슴 두드리기(chest bump)로 시작한다. 매튜 매커너히는 테이블에 앉자마자 가슴을 두드리며 콧속에 하얀 가루 털어놓고, 리듬에 맞춰 흥얼거리더니 앱솔루트 마티니를 시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VB5yDmROk1WWBgfi4Q4BQblVrrw.g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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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밤 너에게 편지를 쓴다 - 어쩌면 나의 어린 시절에 쓰는 작별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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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30:00Z</updated>
    <published>2021-10-16T16: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났을 때 너는,  사랑인 줄 알았더랬다.   사랑하는 사람의 냄새와  사랑하는 사람의 표정과  사랑하는 사람의 웃음을 내게 보여주었다.   나를 웃게 하고,  지친 나를 위로하고,  나로 인해 웃는 너로 말미암아 매일 벅차올랐다.   시간을 빠르게 돌리며,  뜨겁게 달궈진 공기의 대류처럼  네 주변의 공기는 한껏 팽창하여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2Fimage%2FLufdImO-ckrnwlcDMWhzFIuwt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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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라는 판타스틱한 너의 또 다른 언어 - 그림과 춤으로 더 많은 감정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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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30:00Z</updated>
    <published>2021-10-07T09: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전국 미술대회에서 입상을 했습니다.  입상 했다는 사실도 기뻤지만, 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한 가지 늘어난 것 같아 더욱 기뻤습니다. 이제 아들의 그림 속에서도 아이의 생각과 기분을 읽어낼 수 있기란 기대를 갖게 됩니다.  사실 아들은 말을 전혀 할 수 없던 갓 태어난 순간에도 눈빛과 울음으로 많은 얘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Wx-xSCWRYJL6lcjmnHn3nAhf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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