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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화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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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asooy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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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역사와 시대의 '거대담론'도 결국 소소한 사람들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더군요. 쉽게 스쳐지나갈 수 있는 일상의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함께 나누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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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0T04:4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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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8 광주는 &amp;nbsp;아직 끝나지 않았다 - 영화 &amp;lsquo;26년&amp;rsquo;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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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19:10:38Z</updated>
    <published>2019-02-16T05: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고거 고거이 좋은거 같은디? 어? 진? 그려~ 미진, 심미진, 고거 '보배 진' 말고 뭐라 혔어요? 으잉? '나아갈 진' 말이여? 그려요. 미진, 이름은 이쁜디, 뜻은 씩씩하고 좋잖여~ 당신 바람대로 씩씩하게 앞을 보고 나가...  &amp;quot;탕!&amp;quot; &amp;quot;와장창! 퍽! 털썩...  오메! 설아야 이게 뭔 일이 당가! 설아야 설아야! 설아야!! 응애~ 응애~ 응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Y8sY0crN-1-eA2_0MZYHIlgRR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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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겨울에는 농구대잔치가 있었다 - 여전히 놀고 싶은 불혹커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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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0:08:27Z</updated>
    <published>2019-02-10T13: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 새벽, 담요를 뒤집어쓰고 잠실 실내체육관 앞에 줄을 섰었다. 겨울 스포츠의 꽃, &amp;lsquo;농구대잔치&amp;rsquo; 일명 점보시리즈를 직관하게 위해서였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체육관에 들어서면 그 열기와 함성에 압도되는 기분이었다.  지금은 낯설겠지만 당시에는 실업팀과 대학팀, 군대 농구가 한 코트에서 경합을 벌였다. 실업팀은 기아와 현대, 그리고 삼성, 대학팀은 연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srOoxNC0S5jEKRnDwFmMcCmZ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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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들을 준비가 되었나?  -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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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05:21:24Z</updated>
    <published>2019-02-01T01: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분(나문희 분)'이 구청에 등장하면 직원들은 그녀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발버둥을 친다. 온 동네를 뒤져 민원 거리를 찾아오는 막무가내 그녀는 '도깨비 할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오늘도 누군가 상가를 임의 훼손해서 상인들을 내쫓으려 하고 있다며 관련 증거자료들을 산더미처럼 가지고 구청을 찾았다.   이 구청으로 갓 전입 온 9급 공무원 '민재(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v3n13eDDkeQVParMTEe5CXth9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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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 그 벗을 수 없는 굴레  - 영화 '블랙미러 시즌4, 악어'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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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9:40:16Z</updated>
    <published>2018-11-28T05: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지 않은 미래의 어느 날, &amp;lsquo;미아(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분)'는 남자 친구 롭(앤드류 가워 분)과 함께 술을 마시고 그의 차에 탔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아이를 쳐 숨지게 한다. 경찰에 신고하자는 미아의 의견을 무시하고 롭은 아이를 깊은 물속에 던져 유기한다.     그로부터 수년 후 미아는 사람과 환경을 중시하는 건축가가 되어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위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YBDdN2ht9KtEXKKRHw3q8zmHE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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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눈먼 자들은 &amp;nbsp;어두운 권력에 굴복하는가 &amp;nbsp; -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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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6:06Z</updated>
    <published>2018-11-13T13: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어느 날 오후, 운전을 하던 한 남자가 갑자기 도로 위에 차를 세운다. 갑자기 눈 앞이 뿌옇게 흐려지면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되는 상황. 이후 이 남자를 집에 데려다준 이도, 그를 간호한 아내도, 그가 들른 병원의 환자들도 모두 같은 증상으로 눈이 멀게 된다. 전염병과 같이 온 도시에는 눈먼 자들이 속출하게 되고 정부는 긴급히 수용소를 만들어 눈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NfbdYm6d7WM0ElsigY3XzjoXe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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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 테일러여 영원하라 - 여전히 놀고 싶은 불혹커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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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9:40:16Z</updated>
    <published>2018-11-01T12: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운동화를 사러 갔다. 아마 그전까지는 엄마가 시장 어느 귀퉁이에 있는 어느 신발가게에서 그저 편하고 튼튼하고 깨끗해 보이는 것으로 사다준 운동화를 별생각 없이 신었던 것 같다.  이제 엄마가 사다 주는 신발은 안 신을 거야!  나에게는 나름 저항이자 자유를 향한 선포와 같은 거였다. 그런 내 모습이 우스꽝스러웠는지 엄마는 혼을 내기보다는 한번 해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KDcGnprfm3IhJjwkT16suHlme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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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에 체념하지 않을 수 없었을까 - 영화 '관상'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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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9:40:16Z</updated>
    <published>2018-10-07T09: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만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 분)' 뛰어난 재주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처남 '팽헌(조정석 분)'과 아들 '진형(이종석 분)'과 산속에 칩거하며 살고 있다.  약초와 산나물을 캐고 가끔 닭 한 마리를 함께 나눠 먹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며 소박한 삶을 이어가던 그들. 총명한 아들 진형은 과거시험을 통해 관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biYHgICmGjbV0LPRfMzkZNu02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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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요구에 &amp;nbsp;당신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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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05:25:34Z</updated>
    <published>2018-09-18T00: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트맨/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이 지키는 고담시에 최악의 악당 조커(히스 레저)가 나타났다. 자신들의 행동에 제동이 걸린 범죄 집단들이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악당 '조커'를 기용한 것.    조커는 함께 은행을 턴 공범들이 서로 죽이도록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자신이 모든 것을 차지하는 악당 중의 악당이다. 그렇게 차지한 돈더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OHLhN56bXSEeyCBKKeHQEN05z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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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득주도성장에서 대동법을 본다 -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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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9:40:16Z</updated>
    <published>2018-09-04T11: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해군 8년, 궁은 임금을 시해하려는 정적들로 들끓고, 민초들의 고단한 나날은 계속된다.  임진왜란 중 도망간 임금을 대신해 전장을 지켰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돌봤던 '광해군(이병헌)'. 허나 후궁의 자식이라는 출생의 한계를 넘어 임금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형제들을 숙청했고, 신하들과 결탁할 수밖에 없었던 터라 광해군은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간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WW4sXc5bW9nUJEc_qU7XVI0fe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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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명과 욕망, 그 아슬아슬한 경계 - 영화 '원티드'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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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6:06Z</updated>
    <published>2018-08-31T02: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 회계담당 직원인 그는 오늘도 자신을 무시하는 상관으로부터 모멸을 당한다. 그녀로부터 모멸을 당할 때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시야가 흔들려서 진정제를 먹어야만 안정을 취할 수 있다.     그의 오랜 친구는 틈틈이 자신의 애인과 바람을 피운다. 웨슬리는 그 사실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친구에게도,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642gKDYUz3JPMANkNUdE45FVz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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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념의 광풍에도 &amp;nbsp;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들  - 영화 '스파이 브릿지'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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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0T08:28:30Z</updated>
    <published>2018-08-28T07: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카시가 열풍을 일으키던 1950년대가 배경이다.  미국과 소련은 핵무기로 무장하고 서로에 대한 공격성을 극대화하고 있고, 스파이들을 침투시켜 정보전을 벌이고 있었으며, 아이들은 성조기를 향하여 국기에 대한 맹세를, 비디오를 통해 핵전쟁의 위험을, 소련에 대한 적개심을 교육받던 그 시기.  뉴욕의 보험전문 변호사인 도노반(톰 행크스)은 미변호사협회의 요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owymRCwvpjUgwSut9PXNDrBwo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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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그래도 살아야했다 - 영화 '그래비티'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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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05:29:42Z</updated>
    <published>2018-08-27T06: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가기로 했으면 계속 가야 해 두 발로 딱 버티고 서서 살아가는 거야...   라이언(산드라 블록 역)은 특수한 임무를 띠고 우주실험에 나선 의사다. 그녀의 곁에는 우주유영 기록 경신과 지구 감상을 취미로 하는 낙천적인 베테랑 우주조종사 매트(조지 클루니 역)가 함께했다. 침묵과 고요. 산소도 중력도 없는 우주공간에서 라이언은 묵묵히 실험에 열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93HyoMcbWZSlmTQfbnoprtNHi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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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만의 낙원은 &amp;nbsp;더 이상 낙원이 아니다 - 영화 '비치'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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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6:06Z</updated>
    <published>2018-08-26T05: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전과 모험을 좋아하는 미국인 청년 '리처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익숙한 휴양지의 풍경과 뻔한 일상, 북적이는 사람들로 지쳐갈 때쯤, 한 싸구려 숙소에서 '대피(로버트 칼라일)'이라 청년으로부터 아무도 모르는 아름다운 섬의 해변 'the beach'의 이야기와 그곳으로 가는 지도를 건네받는다. 리처드는 옆 방에 투숙해 있는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u9%2Fimage%2FCuZb2k0Gn9X3SOWG037_nxZTq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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