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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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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nsca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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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의 감동과 성찰을 전합니다 / 끝까지 여행가 / 프로혼술러 / 여행, 인문학 강연자 / 안에선 쓰는 사람 / 밖에선 오래 걷고, 멀리 달리고, 숨찰 때까지 오르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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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2T02:0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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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안내] 출간 준비, 공모전 수상, 세계테마기행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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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18:22Z</updated>
    <published>2025-03-14T21: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생각해도 놀랍습니다. 뚝뚝 타고 스리링카를 37일 동안 3,375km 여행한 게 놀라운 게 아니라, 40편의 글을 썼는데도 아직 절반이 남았나는 사실 말입니다.  그만큼 스리랑카는 볼 게 많은 나라입니다. 아, 이건 틀린 말 같네요. 그 정도는 어느 나라나 볼거리가 있죠.  다시 표현하면, 우리가 스리랑카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amp;nbsp;해야겠네요. 우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v-iNwQ8zSHbG3ozMiN8o3J_l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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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안내] 그리고 Q&amp;amp;A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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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20:41:38Z</updated>
    <published>2024-12-06T15: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행작가 문상건입니다. 그동안 '와일드 스리랑카1', '와일드 스리랑카2'를 통해서 40편의 여행기를 썼습니다. 그래도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달 정도 쉰 후, '와일드 스리랑카3' 시작하겠습니다.  생경한 스리랑카 여행, 이색적인 뚝뚝 여행, 그리고 와일드 스리랑카 집필에 관해서 몇 가지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Hr18tfm7bVqpzIJkUA9x_wJ7z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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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7. 우나와투나, 스리랑카 커리 요리 교실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amp;nbsp;&amp;nbsp;우나와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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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6:05Z</updated>
    <published>2024-12-04T14: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쿠킹클래스 해보지 않을래요?&amp;quot;  서점에 가면 그 나라의 요리책을 열심히 사 모으던 R이 중대한 결심을 한 듯 말했다. 지난 미리사 여행 때도 쿠킹클래스를 못내 아쉬워한 R은 꽤 비장했다. 그리곤 잘 가르치는 요리 교실을 찾기 시작했다. R은 미리사에서 한 시간 거리, 30km 떨어진 우나와투나(Unawatuna)에 있는 요리 교실의 평점과 후기가 좋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zwF08i44T_BBDOR9InTVshV2j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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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7. 외기둥 낚시꾼과 싱할라 문학의 대부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아항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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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6:00Z</updated>
    <published>2024-12-01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사에서 오래 지내는 동안 옆 동네인 웰리가마(Weligama), 그리고 캄부루가무와(Kamburugamuwa)까지 생활 반경을 넓혔다. 뚜벅이 여행이라면 1,000루피 정도 요금을 내야 하는 먼 곳이지만, 나는 뚝뚝을 직접 운전해 쉽게 월담했다. 한 날은 B를 위해 남성 전용 미용실을 찾아 웰리가마에 갔다. 웰리가마는 미리사보다 몇 십배 큰 바다와 상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pqRVQ7L3BYHPJ3eRSKiN1Vat9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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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6. 미리사, 대왕고래를 찾아서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amp;nbsp;미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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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5:55Z</updated>
    <published>2024-11-20T14: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사에 처음 도착한 날 저녁, 숙소인 수와아라나(Suwa Arana) 주인은 내 여권을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고래 투어를 권유했다. 나는 아쿠아리움도 가보지 않았을 만큼 해양 동물에 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R은 달랐다. R은 지나가는 동네 똥개 한 마리도 그냥 지나치지 않을 만큼 귀엽고 무해한 생명체를 좋아했다. R은 고래가 바다의 댕댕이처럼 뛰노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_vQ56M3Vbe-425UVgjsnmE2FU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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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5. 미리사, 스리랑카 최고의 여행자 해변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amp;nbsp;미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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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5:50Z</updated>
    <published>2024-11-17T11: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 최고의 해변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미리사다. 두 번째로 어디를 꼽을지 모르지만, 미리사와의 격차는 상당하다. 아마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도 이견은 없을 것 같다. 그만큼 미리사는 여행자 친화적인 해안 마을이다. 미리사가 여행자의 집결지, 휴게소로 급부상한 건 비교적 최근이다. 교통이 발달하며 콜롬보에서 접근성이 좋아졌고, 갈레나 히카두와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T-kbRnXX73LMuCoEIrPzwNQcU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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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4. 미리사, 인스타 핫플, 코코넛 나무 언덕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amp;nbsp;미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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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5:36Z</updated>
    <published>2024-11-13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 간격으로 스리랑카를 두 번 여행했고, 56일 동안 일주했다. 가장 오래 머문 도시는 콜롬보, 네곰보 그리고 미리사다. 콜롬보와 네곰보는 스리랑카의 역사, 문화, 종교가 집약된 곳이므로 볼거리가 넘쳤다. 비행기를 타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기도 했다. 그런데 미리사는 왜 3번이나 들르게 되었을까.  내게 미리사가 참새 방앗간이 된 이유는 간단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FpsCjWx3rFL9xNEtl-NvwZOBa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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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3. 딕웰라, 지옥 터널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amp;nbsp;&amp;nbsp;딕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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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5:31Z</updated>
    <published>2024-11-10T12: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한끼 잘 먹고 잤더니, 개운하게 눈을 떴다. 어부의 집밥은 허기진 마음을 배불렸다. B가 엔진 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을 체크하는 동안 나는 구글 지도에서 미리사(Mirissa)가는 길을 검색했다. 두 달 사이에 세 번째 미리사 여행. 미리사는 그만큼 남부 해안 관광지의 대장 격인 곳이다. 이번에도 미리사에서 적어도 사나흘 쉴 것이다. 사람도 뚝뚝도,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GcmCpAgrrDCSVjwkoySrawpa0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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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2. 탕갈레, 바다 그리고 어부의 밥상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amp;nbsp;탕갈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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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5:26Z</updated>
    <published>2024-11-06T07: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탕갈레 숙소인 메나카(Menaka home stay)에 도착해서 짐을 풀자 소박한 해안 도시만의 산뜻한 기분이 들었다. 사원에서 탕갈레 해변으로 오는 길은 제법 관광지 티가 났다. 외국인이 더러 보였고, 아기자기한 카페와 작은 식당이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었다. 이것 좀 봐, 이게 내 취향이라고, 끌리면 들어와 봐,라고 도도한 듯 친근한 느낌. 유행이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Qmb45eM2KAy4Si5o4u-116-Yc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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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1. 탕갈레, 정글 속 동굴 사원, 물기리갈라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amp;nbsp;&amp;nbsp;탕갈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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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5:20Z</updated>
    <published>2024-11-03T14: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안 도로 로드트립이 시작되었다. 남부 해안의 10여 개 도시를 거쳐 서부 해안 도시인 콜롬보와 네곰보까지 올라가는 긴 여정이다. 비록 함반토타에서 바다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온천에서 진기한 경험을 했다. 다음 도시는 탕갈레(Tangalle), 한때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요즘은 미리사(Mirissa)에 밀려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지로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pv2tnq9h4Byh6JqG4-TFKZzwj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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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0.&amp;nbsp;함반토타, 대자연 속 야외 온천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함반토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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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5:14Z</updated>
    <published>2024-10-30T07: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반토타 해변에 도착하기 전부터 인도양의 체취가 느껴졌다. 하늘은 팔을 펼친 것처럼 넓은 품으로 이끌었다. 가로수의 키는 작아지고 시야가 탁 트였다. 바다의 비릿한 온기가 밀물처럼 밀려왔다. 구글 지도에는 상당히 넓은 염전이 보였다. 지도를 따라갔지만 호수만 보일 뿐이었다. 뚝뚝의 속도를 줄이고 자세히 보자 호수가 아니라 염전이었다. 창고 앞에 소금이 하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0fjp8JcMdX_ba6UV3WUX3Ativ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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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9. 팃사마하라마, 고요한 불탑 마을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팃사마하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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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5:09Z</updated>
    <published>2024-10-27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타라가마에서 함반토타까지는 약 40km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다. 하지만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함반토타는 남부 해안 도시의 끝 지점이다. 이곳에서부터 콜롬보까지 해안도로를 따라가며 250km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남부 해안가에는 휴양지와 관광 도시, 유적지가 밀집해 있어 적어도 10여 개 주요 도시를 지나간다. 들르는 도시마다 오래 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fFW6G8UTxMF0-DQwmYK1zS75b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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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8. 카타라가마, 신성한 신전들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카타라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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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5:03Z</updated>
    <published>2024-10-23T05: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끼리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 이것으로 두 차례에 걸친 스리랑카 여행 중 최고의 순간이 만들어졌다. 카타라가마에 도착할 때까지 흥분은 가시지 않았다. 숙소인 세노라 호텔(Hotel Senora)은 객실이 많고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많이 낡은 곳이었다. 오래된 가구와 푹 꺼진 침대 시트, 방음이 잘되지 않는 방을 보자 R이 머뭇거렸다. 나도 그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dnCr1YMWrPx-mecTivwBlqflF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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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7. 길에서 야생 코끼리를 마주칠 확률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야생 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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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4:59Z</updated>
    <published>2024-10-23T05: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루감베이와 포투빌 석호를 떠나 본격적으로 남부 해안 도시를 하나씩 돌아볼 생각이다. 포투빌에서 남부 해안 도시의 기점인 함반토타까지 직선거리는 약 90km. 하지만 쿠마나 국립공원과 얄라 국립공원이 가로막고 있어 한참 돌아가야 한다. 구글 지도의 경로는 190km로 늘어났다. 하루에 가기엔 부담스러운 거리다. 그래서 경로 중간에 있는 남부 내륙도시 카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efwt0YtW2uzJ6QLBLCrlWQhsj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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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6. 아루감베이, 포투빌 석호 사파리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아루감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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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4:54Z</updated>
    <published>2024-10-23T04: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 소리가 새벽 잠을 깨웠다. 밖으로 나가자 밤하늘과 밤바다가 고요하게 마주 보며 서로를 비추었다. 하늘이 바람으로 나지막하게 말을 걸면 바다가 파도로 속닥였다. 새벽 파도는 맑고 낮은 소리를 내며 생기를 전했다. 정신을 차리고 짐을 쌌다. 1층으로 내려가 직원을 깨웠다. 장작을 집어삼키던 화덕은 곤히 잠들어 있었다. 어제 먹은 피자가 떠올랐다. 화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VS0UYVKNcK8j6DLf72C7cWCtf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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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5. 아루감베이, 뚝뚝 타고 일몰 드라이브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아루감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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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4:49Z</updated>
    <published>2024-10-23T04: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루감베이는 세계적인 서핑 명소로 알려진 작은 해안 마을이다. 콜롬보에서 승용차로 7시간, 버스로 10시간이 걸릴 정도로 멀지만 서핑 시즌인 4~9월에는 성수기를 이룬다. 하지만 비수기에 방문한 아루감베이는 단풍이 지고 난 겨울나무 같았다. 문을 닫은 서핑보드 대여점과 식당이 성수기의 여행자거리 분위기를 가늠케 했다. 여기저기 붙어있는 말라비틀어진 서핑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mMA_vO_1RD3kRTpb28J7LXTxb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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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4. 여왕의 화장실과 악어 호수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아루감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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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4:43Z</updated>
    <published>2024-10-22T04: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엘라 여행을 마쳤을 때는 택시를 타고 우다왈라웨를 거쳐 남부 해안 도시 미리사로 갔었다. 이번에는 뚝뚝을 운전해서 남동부 모서리에 있는 아루감베이로 가기로 했다. 이곳에서부터 남부 해안가를 따라 다시 콜롬보까지 갈 계획을 세웠다.  엘라를 벗어나기 위해 내리막 커브 길을 달렸다. 중부 고산지대를 벗어나 뜨겁고 넓은 평원 속으로 향하고 있다. 라트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ZZFdNfHT9zj6xxqXJZQUVz_UI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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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3. 우다왈라웨 국립공원 사파리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사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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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4:38Z</updated>
    <published>2024-10-22T04: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를 여행할 때 꼭 해야 할 체험을 꼽자면 사라피 드라이브가 첫 번째다. 스리랑카는 야생과 비야생의 경계가 적대적이지 않다. 그래서 늘 다양한 동물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아간다. 국립공원은 감옥처럼 높은 벽과 철조망을 두르지 않는다. 동물이 국립공원 밖으로 드나들 정도로 최대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호한다. 사파리 드라이브는 전용 지프를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Xa6N2zZGvQHq4I7SFit_tNqhO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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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2. 엘라의 낮(우체국에 전하는 감사 인사)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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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4:33Z</updated>
    <published>2024-10-21T07: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라의 낮은 소박하게 정겹고, 은밀하게 친절하다. 스리랑카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는 관광지가 엘라다. 하지만 소도시의 모습도 갖추지 않은 아담하고 고요한 마을에 가깝다. 엘라는 튀지 않고 꾸준하다. 나름의 화려한 밤이 끝나도 낮잠 자듯 셔터를 내리지 않는다. 해가 뜨면 생업과 일상이 시작된다. 엘라의 여행자거리는 방콕의 카오산로드나 하노이의 맥주거리와 다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A7csKdkKOVlacApefxcbhq-KG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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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1. 엘라의 밤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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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24:26Z</updated>
    <published>2024-10-21T07: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라는 히피나 집시가 좋아할 만한 도시다. 일단 기후가 좋다. 대충 걸쳐 입어도 살아진다. 엘라의 고도는 누와라엘리야보다 1,000m 정도 낮아서 가습기처럼 짙고 끝없는 안개와 습기에 시달리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저지대와 달리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해발 1,000m 고지대인만큼 아침, 저녁에는 에어컨 없이 지낼 정도로 서늘하다. 엘라의 여행자거리는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iYGvm2y-um39H6yfh0mehB-lK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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