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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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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jung0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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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2년생 낑긴세대 워킹맘. MZ세대, K-장녀, 대기업 회사원이면서 N잡러를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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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3T12:5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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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탈출 프로젝트 - 묶여있는 내 에너지를 되찾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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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9:25:28Z</updated>
    <published>2026-03-12T09: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차 대기업 직장인의 후회라는 글이 메인에 소개된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그새 나는 9년 차 직장인이 되었고,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었다.  요즘 가장 관심 있는 일은 투자, 그리고 회사 탈출이다.  1. 왜 나는 회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 꾸준한 월급을 준다. - 그 월급으로 아이는 비싼 영어유치원도 다녔다. - 그 월급으로 맛있는 음식도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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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로 이직 준비를 해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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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8:39:41Z</updated>
    <published>2024-11-24T15: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이직 제안이 들어와서 이직준비 라는 것을 해보았는데요. 앞선 글에서 밝혔던 바와 같이 결론적으론 이직에 성공하진 못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되어서 당분간은 아무래도 이직 도전을 하진 않을 것 같지만, 짧게나마 준비를 하면서 도움을 받았던 '챗gpt로 이직준비하기' 이야기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챗gpt로 이직준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G3%2Fimage%2Fid8akbseXjgdYc9solzbxpP5B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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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차 직장인의 이직고민-5(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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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1:10:44Z</updated>
    <published>2024-10-28T13: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면접의 &amp;ldquo;면&amp;rdquo;은 얼굴 면 인줄 알았다. 전화면접이라는 것이 있는 줄은 몰랐지.  요즘의 이직은 방식부터가 새로웠다. 굉장히 형식적인 질문을 하는데, 굉장히 형식적이지 않은 답변을 요구하는 느낌.  신입사원 면접 때에는 나를 온전히 숨기는 게 되었던 것 같다. 이미 어느정도 틀이 나온 상태에서 그게 맞나 아니나를 검증하는 정도랄까.  그게 당연히 효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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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차 대기업 직장인의 이직고민-4 - 첫 면접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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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23:03:33Z</updated>
    <published>2024-10-20T23: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해볼까? 생각을 하고 이력서 업데이트를 했다. 헤드헌터를 통해 연락이 왔다.  &amp;ldquo;OO회사에 OO직무 관심있으신가요?&amp;rdquo;  나의 경력과 관련이 있는 제안은 처음이었다. 이전에 가끔 채용 플랫폼으로 연락이 왔던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보험영업 등의 채용이었지 말이었다.  이메일로 나의 이력서를 정리해서 보내고 내 경력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amp;ldquo;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G3%2Fimage%2FqEdyFGMTqCTJwlFfXh4kRTgey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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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차 대기업 직장인의 이직고민-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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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2:21:37Z</updated>
    <published>2024-10-16T20: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찮게 비슷한 시기에 2개의 회사에서 제안이 왔다.  명함저장고로 사용하고 있던 리멤버 어플에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며 간단히 경력을 적어두었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연락이 오다니..?   제안이 온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제까지 너무 막혀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공채 입사공고에만 엄청나게 지원하던 시절이 있었다. 바늘구멍 한 번 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G3%2Fimage%2Fg064Dj1elm0fbjZsTEEjWHHhG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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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차 대기업 직장인의 이직고민-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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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8:42:59Z</updated>
    <published>2024-10-15T11: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를 업데이트 했다. 가장 잘 팔린다(?)던 3~4년차를 지나치고 8년차에 되어서야 이력서를 업데이트 했다.  사실 이 이력서도 자의로 쓴건 아니었다. 명함 저장 앱으로 유명한 곳에 간략히 내 경력을 업로드해두었는데, 헤드헌터의 연락이 왔다. 나의 경력에 맞는 곳이 있다며 지원해보겠냐고 물어봐서 해보겠다 했다.  00년00월~ 00회사 00부서 여러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G3%2Fimage%2FfSZcfiqgQax8xQz0bjLNFHWKz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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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차 대기업 직장인의 이직고민-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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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3:34:18Z</updated>
    <published>2024-10-13T22: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차 직장인.  회사는 구조조정과 희망퇴직을 치렀다.  대기업 공채로 바늘구멍을 뚫고 들어왔다 생각했는데 점점 후배들에게는 구멍조차도 허락하지 않았다. 서른이 넘고 5년차가 넘어서도 막내였고  업계는 성장보단 후퇴기를 맞고 있었다.  살아남은 회사, 성장하는 회사가 아닌 곳에서 살아내어가고 있다.  같이 일했던 동료들이 희망퇴직을 했고 나를 승진시켜주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G3%2Fimage%2FXcq80r9yw--boeNLVMyKq0hW0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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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 된 친구와 손절한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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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4:07:26Z</updated>
    <published>2024-09-27T14: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결혼하면서 손절했다. 손절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감정을 끊게 되었다.  중학교 3학년 만났던 친구는 30대가 된 지금까지 나의 감정에 꽤나 많은 역할을 했다. 의지하기도 했고 속상하기도 했고 아련했다가 응원했다가 등등 20대의 다사다나난 날들의 어느 순간에 친구가 있었다. 그런 친구와 최근 대단히 싸우고 대단히 손절하게 되었다.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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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6년차. 육아가 재미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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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2:09:50Z</updated>
    <published>2024-09-22T13: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를 품에 안았다. 아이는 너무나 사랑스러웠지만 남들이 모두 으레 겪는 힘듬에 모두 공감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왔다.  잠을 못 자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등등의 본능적인 부분들은 익숙해진지 오래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하루하루 크면서 말도 통하고, 점점 육아 보다는 학업의 영역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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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자존감을 잃은 대신 자신감을 얻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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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13:36:38Z</updated>
    <published>2024-08-23T13: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기 전엔 내 자신이 뭔지 헷갈릴 때가 참 많았갇 말이죠?  나는 공부를 잘 하는 걸까? 나는 취업을 절 한 걸까? 나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인걸까? 나는 뭐 일까?  물음표를 달고 살았는데 말입니다.  아이를 낳고나니 느낌표가 더해지더라구요.  오마갓! 이렇게 사랑스럽다니!  말뚝처럼 나의 자신감을 돌아보게 해준답니다. 이 사랑스러운 존재를 낳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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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이 눈에 들어갔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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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0:11:50Z</updated>
    <published>2023-02-05T11: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알 수 없이 눈이 너무 아플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밝은 곳으로 가거나 불을 켠다. 2. 눈에 들어간 머리카락이 어디있는 지 살펴본다. 3. 머리카락을 뺀다.  간단하다.  이 간단한 걸 불을 켜는게 귀찮을 때 비벼버릴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눈을 비비다가 결국 어느 순간에는 눈이 충혈되고야 만다. 손이나 이물질에 각막이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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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말 - 남용해도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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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1:46:52Z</updated>
    <published>2023-01-22T12: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나온 지 40개월 된 아이에게 자주 이야기해준 말이 있다. &amp;ldquo;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너로 인해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amp;rdquo; 말을 알아듣지 못할 때부터 자주 해주던 말이고, 내 스스로도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는 날이거나 기분이 좋은 날엔 얘기하곤 했던 말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아이가 답을 했다:  &amp;ldquo;그래?&amp;rdquo;  설 연휴 서로와 함께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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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을 원하지 않을 땐 입을 다물자 - 프로 참견러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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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20:10:14Z</updated>
    <published>2022-12-04T13: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15년 된 친구들이라 이러저러한 일도 참 많았다. 서로의 축복과 고뇌와 힘듬의 순간도 함께 지켜본 친구들이다.  30대가 되니 걱정의 90%이상은 돈에서 시작된다. 출퇴근 길이 멀어 자취를 할지 차를 살지 고민하는 답 없는 이야기에서 시작했다. 돈이 없는게 고민이라면 돈을 벌면 되지않나? 라고 생각해서 말한 부업 이야기가 분위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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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의 mbti 8체질 검사를 하고 난 후 - 몸은 정말 정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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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13:26:21Z</updated>
    <published>2022-11-25T09: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는 내 몸의 mbti검사를 했다. 한의원에서 하는 8체질 검사라는 것이다. 총 세 번 한의원을 방문한 후 나의 체질은 커피, 고기가 정말 안 맞는 체질이며 심지어는 약도 먹으면 안 되는 체질이라 했다.  카페인 중독자에 고기는 없어서 못 먹는데 청천벽력이었다. 하지만 갈수록 체력이 약해지고, 피곤함을 자주 느끼고 이전에 없었던 아픔들이 생기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G3%2Fimage%2Fuy1BNKaHRbArgYnysL5gKeQFf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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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쓴 아까운 돈 TOP3 - 가치 있는 돈쓰기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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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42Z</updated>
    <published>2022-10-25T09: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집 마련 목표가 생기며 돈을 모으고 가계부를 쓰며 소비습관을 다잡아가고 있다.  결혼 3년 차에 접어들자 엄청난 위기감이 찾아왔다. 정말 감사하게도 부모님 덕분에 분에 넘치는 집에서 분에 넘치게 편하게 살고 있었다. 그게 오히려 내 인생에는 독이 되고 있었다. 아이는 커가고 이대로 철없이 살다가는 쫄딱 거지가 되어버릴 것만 같았다. 아무리 큰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G3%2Fimage%2FJvADrz4dVQbhIJNVxeOK9G-l4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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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속의 디테일 찾기 - 덜렁이 속의 디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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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7:10:40Z</updated>
    <published>2022-10-20T00: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amp;gt;라는 책에서 &amp;lsquo;고수는 디테일하다&amp;rsquo;라는 부분이 나왔다. 그 부분을 읽을 때에는 &amp;lsquo;나는 좀 더 디테일해질 필요가 있겠구나&amp;rsquo;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일상적으로는 디테일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혼식도 대충대충, 집안일도 대충대충, 육아도 살짝 대충대충 하는 편이다. 회사일도 엄청나게 디테일하게 집착하기보단,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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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을 푹 자야 하는 이유 - 기상 후 19시간이 지난 나에게 다짐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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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0:16:30Z</updated>
    <published>2022-10-18T09: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에 과식을 하고 잠드는 바람에 새벽 한 시 반에 눈을 떴다. 이미 9시부터 잠을 자서 잠이 더 안 오기도 하고 더부룩한 마음에 책을 꺼내 들었다. 재미있는 책을 읽었더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고, 이참에 그냥 블로그도 쓰고 이것저것 하며 아침을 맞았다. 굉장히 하루를 알차게 시작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인간이 잠을 6~8시간 자도록 세팅이 되어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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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우리 과장님이랑 싸우는 이유 - 그걸 하는 이유라도 말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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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13:11:02Z</updated>
    <published>2022-10-14T13: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차 대기업 사원인 나는 내 파트의 과장님에게 따질(?)때가 많다. 오늘도 그랬다. 이유는 &amp;rsquo; 업무보고&amp;lsquo; 때문이었다.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 회사에서 매일매일을 업무보고를 하라고 한 것이다. 말이 업무보고였지 내가 느끼기엔 &amp;ldquo;일하는 것 감시&amp;rdquo; 같았다.  몇 년 전 다른 회사에서 팀장님이 비슷한 지시를 한 적이 있었다. 2시간 단위로 업무를 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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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인 두통을 아시나요? - 이렇게나 중독이 심했다니&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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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23:47:09Z</updated>
    <published>2022-10-13T09: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너무너무 피곤하고 두통이 심했다. 결혼식을 다녀와서 너무 지쳐서 그런 줄 알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커피를 안 마셨다.  나는 하루에도 커피를 2잔 정도는 마시는 편이다. 아침에 아메리카노 한잔, 오후에는 달달한 커피 한잔. 출근하는 날은 당연스레 커피를 마시는데 주말에는 깜빡할 때가 있다. 이전에도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머리가 아팠던 적이 있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G3%2Fimage%2FpSedlYsR5tlIloc1FTrMIMY8f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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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경조사의 의미 - 결혼식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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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2:42:15Z</updated>
    <published>2022-10-12T00: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에는 결혼식이 참 많았다. 청첩장을 받은 것만 해도 4개. 남편의 것까지 합하면 더 많다. 코로나와 육아로 미뤄왔던 결혼식 참여를 오랜만에 해보았다. 미혼일 때에는 몰랐던 결혼식의 의미를 이제야 알 것 같다.  나의 결혼식은 참으로 대충대충이었다. 나는 애초에 &amp;lt;결혼식&amp;gt;이라는 형식이 싫었다. 남편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나나 남편은 굉장히 보수적인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G3%2Fimage%2F634IFr8lDogUadiUdaQkgl5Q3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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