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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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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yjoe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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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조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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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4T01:5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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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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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8:19:57Z</updated>
    <published>2021-10-26T08: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밤  질풍노도의 시간을 보낸 지난 며칠의 글 쓰는 밤이다. 지난 4주 동안, 네 번의 기회를 [나의 일-퇴사]를 주제로 쓰기로 한 것도 나에겐 도전이었다. 마음속에 있는 일을 꺼내어 내 앞에 적어 놓는 일, 내 앞에 내 생각과 마음을 펼쳐 놓는 일. 그리고 누군가-너그러운 독자 한 명에게 내 은밀한 마음을 오픈하는 일. 공동체 안에서 솔직한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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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갯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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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3:10:18Z</updated>
    <published>2021-10-16T23: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갯벌  넘실대는 바다, 물 빠진 갯벌 바다가 물러간 자리에 게, 망둥어들이 드러났다.  그물로 고기를 낚는 풍성한 바다,  장화 신고 질퍽질퍽 보물을 캐는 갯벌.  가득 찬 시간만 풍성한 줄 알았는데 비워진 시간의 풍경도 훌륭하다.  바다 아닌 &amp;lsquo;갯벌&amp;rsquo;이 세계 자연유산이란다.  가득 찬 시간이 아닌 다 사라져 버린 것 같은 시간이  내가 받은 유산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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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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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23:44:03Z</updated>
    <published>2021-10-16T23: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례  잠깐 왔다가 돌아가는 여행인 줄 알았는데 곳곳마다 쓰여진 &amp;lsquo;순례자의 길&amp;rsquo;을 따라 한참을 걸으니. 나를 순례자로 환대해주는 주일 예배당에서.   이곳이 회차해서 돌아 나가는 여행지가 아니라,  모든 순간이 순례의 여정이라는 것을 알았다.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겠다.  어디서 끝나는지도 모른다.  &amp;lsquo;길이 기도&amp;rsquo;라고 알려준 여행 말고 순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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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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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0:07:27Z</updated>
    <published>2021-10-16T23: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엄마와 2박 3일 차박 여행을 떠나왔다.  차박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가득 챙겨 왔다.  많은 것들을 가져왔는데, 두고 온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왔고, 많은 것을 두고 왔다. 아마 많은 것을 가져가고, 많은 것을 두고 갈 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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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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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5:42:41Z</updated>
    <published>2021-09-26T08: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현실에서 가능한 일인 줄은 모르겠다. 현실은 뭐고, 비현실은 뭔지. 사실 그것도 잘 모르겠다. 삶은 현실이고, 죽음은 비현실인지. 할머니가 곁에 계셨던 과거는 정말 현실이었는지. 그럼 지금 할머니가 계신 그곳은, 천국은, 비현실의 공간인지. 아무튼. 내가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우리 할머니. 현실에서 뵈올까요. 꿈속에서나 만날까요.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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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이야기 - 아쉬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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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7:39:01Z</updated>
    <published>2021-04-26T08: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꽃&amp;nbsp;같은&amp;nbsp;봄이다. 파스텔톤 외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시고 맞이하는 첫 주일. 할머니가 다니셨던 교회로 '유가족'이 되어 예배를 드리러 갔다. 코로나 시국에,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오랜만이지만 내가 다니는 교회완 전혀 다른 거대한 예배당이 낯설었다.  내 동생 총이는 할머니가 다니셨던 교회 근처 카페 밖으로 할머니가 가방을 들고 살랑살랑 잰걸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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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엄마를 - 엄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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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24Z</updated>
    <published>2021-04-22T06: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엄마, 안뇽.   내 옆엔 아직 엄마가 이렇게 있어서,  엄마를 먼저 보낸 엄마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겠지. 당연히. 물론. '물론', '당연히' 그렇다고 해서, 그 헤아림을 멈추진 않으려고 하고요. 역시나 오늘도 나의 상상력과 사랑력을 발휘해  잡을 수 없는 것들을 잡아보려 그릴 수 없는 것들을 그려보려 합니다.   적어도 내가 누군가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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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SOS]원더FULL THANKS! 프리시즌 이야기 - 글쓴이 : 경이와 믿음 제너러티브_이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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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13:48:20Z</updated>
    <published>2020-12-09T02: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TOSOS The Other Side of the Story 경이와 믿음 주변의 이야기들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로 많은 것이 주춤하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시간은 지나갔고, 2020년을 달랑 한달 앞두고 12월을 맞았다. 코로나로 할 수 없는 것이 많았지만 뒤돌아보니 하나님께서 소소하게 깨우쳐 주시고 연결해 주시고 채워주신 것들이 흐르고 넘침을 발견하고 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U2%2Fimage%2FUFJwDFN9joQLYYBluqczTHIxW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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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인터뷰하다.밑줄 긋기-원더의 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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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26Z</updated>
    <published>2020-11-17T02: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이와 믿음의 모임, 공부방을 가이드하게 되면 참여하는 모임원, 이엘들이 보낸 감사 메시지를 받게 된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을 다 꺼내 보여줄 순 없지만, 나의 답장은 '제가 더 감사합니다-'이다.  모임에 참여하는 기쁨을 잘 알고 있다. 모임을 인도하며 누리는 기쁨은 늘 처음인 것처럼 새롭다.    밑줄 긋기를 진행하던 중, 어느 날 도착한 경이와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U2%2Fimage%2FdCabtDqlmp_n65gjQ4m9QlW1h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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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데이 2 - 계속 읽고 쓰기 위해 준비하는 브런치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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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4:55:07Z</updated>
    <published>2020-11-05T23: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1 [쓰기의 감각]을 마치고 책 2 [글 쓰는 그리스도인]을 만나기 전, 계속 읽고 쓰기 위해 준비하는 브런치 데이.오늘도 간단하고 영양가 있는 브런치를 먹으며  쉬어가요:)  [브런치] Menu 1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오전 식사   이전에 간직해 놓은 링크인데,  오랜만에 꺼내서 함께 나눕니다:)  가끔 어른들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U2%2Fimage%2FpnCJAV0Un2Wrn-yB3FRYn2Trg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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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데이 1 - 책 1을 마치고 책 2를 만나기 전, 간단하고 영양가 있는 브런치 먹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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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02:01:30Z</updated>
    <published>2020-11-05T00: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이틀. [브런치 데이]가 뭐야?  [브런치] Menu 1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오전 식사  책 1을 마치고 책 2를 만나기 전, 간단하고 영양가 있는 브런치를 먹으며 쉬어가요:)   오늘 먹을 브런치 냠냠 쓰는 마음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요. 서문, 인터뷰, 기사에서 밑줄 하나 진하게 그을 수 있는 문장을 발견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EIK6b1PsLD3ikSIywU_4lq5I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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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숲에서 함께 쓰고 자라난다는 것 by 빛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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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05:58:30Z</updated>
    <published>2020-10-31T04: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이와 믿음과 함께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이제, 글쓰기] 및 다수 모임에 참여하며 함께 읽고 썼던 빛들의 원고를 옮깁니다.  #삶의_숲에서_나의_길을_찾는다 어김없이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낸다.  거저 주어진 하루를 감사로 받아 값지게 살아내는 것이 내게 주신 소명이고 달란트라 오늘도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U2%2Fimage%2FKon-p76XeAV706X1fn75sNepS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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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쓰며 성장하는 즐거움 by 행복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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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7:24:29Z</updated>
    <published>2020-10-31T04: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이와 믿음과 함께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이제, 글쓰기] 및 다수 모임에 참여하며 함께 읽고 썼던 행복한 날들의  원고를 옮깁니다.  어느 순간부터 자꾸 글이 쓰고 싶어 졌다.  아니 표현하고 싶어 졌다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다.  나를 돌아보고 내 모습을 찾아가면서 계속해서 나를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주변 환경을 정리 정돈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U2%2Fimage%2F1PVsmVDZr2G_Rjd-wPn280Ci7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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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쓴다 [이제, 글쓰기] #1 - 26일간 함께 쓰는 모임. 나는 작가다. 당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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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08:32:53Z</updated>
    <published>2020-10-25T12: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이와 믿음에서 기획하고 진행된 모임의 종류와 횟수를 셀 수 있을까. 그동안 진행되었던 여러 모임의 제목만 훑어보아도 이 모든 모임이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인) 1년 반 내에 진행되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경이와 믿음에서 진행되는 모임들은 종류가 워낙 다양해 전체적인 히스토리와 맥을 이해하는데 찬찬한 살핌이 필요했다. 탄생 비화, 기원을 살펴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7nxv-t84swCj1kg1qye9lDoI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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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SOS] 하나님이 편지를 보냈단다. 열어볼까. - [하나님의 러브레터], 2020 이륙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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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5:02:17Z</updated>
    <published>2020-10-18T10: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Other Side of the Story 경이와 믿음 주변의 이야기들  일 년 전이다. 침대 옆에 쪼그려 앉아 경이와 믿음 [하나님의 러브레터] 모임에 등록했다. 이렇게 한 해를 보낼 순 없었다. 경이와 믿음 인스타그램의 몇몇 게시물들이 눈에 띄었고, 계속 마주쳤다. 때로는 신앙서적, 신앙서적이 아닌 책 속 좋은 문장들을 만났다. 스크린 캡처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3ROe6kS84fqzv82KTz9fGLLO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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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공부방 [밑줄 긋기] 준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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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07:01:35Z</updated>
    <published>2020-10-11T09: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ELC 공부방 X 경이와 믿음] 시즌2에서 진행되는 #006 글쓰기 공부방 [밑줄 긋기]에서 만나게 될 두 권의 책을 소개한다.   글쓰기 공부방 [밑줄 긋기]의 시작에 관한 글은  https://brunch.co.kr/@joyjoeun/8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쓰기 공부방 [밑줄 긋기] 참여 대상은  &amp;ldquo;글을 쓰는 태도 생각 마음, 방법을 공부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NANoSGdANPFKZ7dCxeCaQPgS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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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공부방 [밑줄 긋기]의 시작 - ELC공부방 X 경이와 믿음 시즌 2 &amp;nbsp;글쓰기 공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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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29Z</updated>
    <published>2020-10-07T11: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ELC 공부방 X 경이와 믿음]이 시즌2를 준비한다.  ELC공부방 시즌1에서는 현재 세 개의 공부방 [#001 책방이 된다는 것 시즌1], [#002 영어 원서 읽기 &amp;ndash; 일의 기술(The Art of Work)], [#003 기독교 고전 읽기-아드 폰테스]이 열띠게 진행 중이거나 모임 후반부를 지나고 있다.   &amp;lsquo;Eternal&amp;rsquo;, &amp;lsquo;Learner&amp;rsquo;,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Nahs09MTvVLWc1Xp624yVhAs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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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양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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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2:27:08Z</updated>
    <published>2020-05-04T07: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것이 글감을 모으는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보기로 했다. 오늘의 이유가 글감을 찾는 거라고 생각하면 오늘을 살 이유가 또 하나 있지 않을까 싶어. 오늘은 무엇에 대해 써야 할지 떠오르지 않지만. 그래도 한글 파일을 열고, 내가 좋아하는 글씨체로 바꾸고, 무조건 쓰며 글쓰기를 이어가기로 했다. 비루한 조이의 삶에 글자 하나. 그래도 쓰고 싶어서.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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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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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6:49:08Z</updated>
    <published>2020-05-04T07: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피었다. 회사 앞으로 동물원 길까지 벚꽃이 만발이다. 개나리도 피었다. 코로나 때문에 엄마를 따라 예니가 출근했다. 종일 패드로 유튜브만 보던 예니 손을 잡고 산책을 나섰다. 벚꽃을 와장창 느끼고, 개나리를 와장창 느꼈다. 왜 이렇게 꽃은 예쁠까. 뒤숭숭한 시국 중에도 꽃이 펴서 다행이다. 길을 따라 앞동산의 자작자작 마른 나뭇잎을 밟고 도톨 도토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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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촌 동생, 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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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6:49:10Z</updated>
    <published>2020-05-04T07: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촌 동생 &amp;lsquo;세영&amp;rsquo;과는 열네 살 차이다. 우리는 일 년에 세 번 정도 보려나. 외할머니 생신 때. 일 년에 두 번 명절. 가끔씩 내가 자유 행동을 취하니 적으면 일 년에 한두 번이다. 일 년에 한두 번이면 많이 보는 건가. 일 년에 한 번 만나는 친구와 네다섯 시간이 부족한 것과 달리 친척과 만나는 시간은 어색한 친밀함과 깊숙한 얕음이 공존하는 이상한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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