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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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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chan91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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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간 다닌 직장을 퇴사 후,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는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영위 중입니다. 음악인으로, 반려인으로, 평범한 청년으로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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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2T14:3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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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가 비행기를 타는 법 - Part 3. 강아지와 함께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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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3:43:19Z</updated>
    <published>2024-09-05T14: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 늦은 여름휴가로 제주도에 왔습니다. 제주도 가족여행을 기념하여, 이번 편에는 다솜이와 함께 왔던 제주도여행의 에피소드를 풀어볼까 해요.  원래 계획했던 순서보다 조금 앞당겨졌는데 오히려 개인적으로 시의적절한 것 같네요^^  여름휴가로 제주도에 가기로 했다. 우리 커플과 동생 부부가 휴가 기간을 맞추어 3박 4일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 당연히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_0OVXOKNXXr2RcoOqVtcgnhbd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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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하는 다솜 - 번외. 음원 발매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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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4:03:37Z</updated>
    <published>2024-09-03T06: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산책하는 다솜&amp;gt;  마침내 열린 문을 비집고 쏜살같이 달려 나가는 신난 엉덩이  팔랑팔랑 나풀거리는 나비 귀 당당하게 치켜올린 가는 꼬리  앙큼상큼 가볍게 내딛는 발걸음 실룩실룩 궁금한 것도 많은 작은 코  너의 기분이 좋다 산책하는 다솜  안녕하세요! 다솜이 누나 알찬입니다. 오늘은 연재일은 아니지만, 짧은 시로 찾아왔습니다.  브런치북 제목에서 아시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_WDzokUqcDE0uLeJNIV-byMnA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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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았다! 나의 롤모델!  - Part 3. 강아지와 함께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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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2:31:30Z</updated>
    <published>2024-08-29T18: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다녀온 양양의 한 서핑샵에서 앙금이란 이름의 귀여운 강아지를 만났다. 앙금이는 잘 웃고 처음 보는 내게 손을 건네줄 만큼 애교도 많은 강아지였다. 내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을 눈치챈 사장님은 내게 한 통의 간식을 건네주며 앙금이와 놀아달라고 했다. 나는 어느새 숙련된 반려인 모드로 전환해서, 다솜이에게 했던 것처럼 &amp;lsquo;앉아!&amp;rsquo; &amp;lsquo;손!&amp;rsquo; &amp;lsquo;코!&amp;rsquo;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IhiiPXWCxFS_dZZFFfbMsM1ER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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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여행견의 부동산 관리법 - Part 3. 강아지와 함께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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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4:57:50Z</updated>
    <published>2024-08-22T15: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솜이와의 이야기를 기록하기로 마음먹고 계획했던 분량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오늘부터는 파트 3으로 들어가서, 다솜이와 여행을 다니며 있었던 일화/생각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다솜이와 참 여행도 많이 다녔거든요 ^^ 오늘은 다솜이의 '부동산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갑자기 발행이 안 되는 오류로 인해 '금요일' 발행을 하게 되었네요ㅠㅠ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IIHJWEpZy55e8xT-j-9hk8gBb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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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도 삐친다고요! - Part 2. 10살 강아지와 함께한 빛나는 6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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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15T1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강아지를 키우기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었다. 프리랜서라 강아지와 함께 할 시간이 많고, 나 혼자 쓰는 작업실이기에 출퇴근도 함께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예전부터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챙겨보며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간과했던 문제점이 존재했다. 바로, 강아지를 영상으로 배웠다는 것이다.  &amp;lsquo;세상에 나쁜 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aIpVykEGRwKoAaJG4qrSVZ8fV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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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강아지 팬미팅 - Part 2. 10살 강아지와 함께한 빛나는 6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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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6:06:28Z</updated>
    <published>2024-08-08T14: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amp;quot;컹!&amp;quot; 경쾌한 알람소리에 눈을 뜨자마자 적당히 데운 수비드 소고기 사료로 밥상을 차려주고,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물그릇을 신선한 물로 바꾸어준다. 아침마다 사과를 잘게 잘라 나누어 먹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깨끗이 비운 밥그릇을 정리할 새도 없이, 강아지는 어서 옷을 챙겨 입으라고 재촉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ValF_Ey8iD1ee-204DnRKrQcOg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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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비둘기의 전쟁, 승자는? - Part 2. 10살 강아지와 함께한 빛나는 6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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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1:14:59Z</updated>
    <published>2024-08-01T14: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솜이의 영원한 숙적, 비둘기와의 일화를 담아보았습니다. 여기에 풀어낸 얘기 말고도 비둘기와의 추억이 참 많은데 ㅎㅎ 다솜이한테는 시트콤같은 일이 많이도 일어나는데, 후술한 그날이 역대급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다솜이는 좀처럼 뛰는 법이 없었다. 언제나 타닥타닥 잰걸음으로 걸어 다녔다. 양쪽 다리에 슬개골 탈구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rTKfB7BEFyhigbCSLRewfpnqR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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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 올드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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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6:46:06Z</updated>
    <published>2024-07-31T07: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 여행카페에 가입하려고 보니, 이미 2019년에 가입을 해놓았더라. 2019년이면 내가 퇴사한 해다. 퇴사 후 한 달 살기를 해볼까 해서 가입했다가 곧장 코로나19 사태가 터져 일말의 생각조차 무산되면서 내 기억에서도 삭제되었나 보다.  지금 생각해 보니, 치앙마이를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그려졌던 안정됨, 휴식, 느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X5P_Z6t1aKsXUgK7sD774DBq5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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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보는 강아지 - Part 2. 10살 강아지와 함께한 빛나는 6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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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6:04:04Z</updated>
    <published>2024-07-25T14: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어제 치앙마이에서 돌아와서 여독이 덜 풀려 그런지, 마감기한에 꼭 맞추어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 편에서는 '다솜이의 자의식'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지난 편을 읽은 후에 이해되는 부분들이 있으니, 아직 못 보셨다면 전편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     다솜이는 10살이 넘은 나이에 우리 집에 와서 불과 600일 정도를 같이 있었을 뿐인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ip1-LQLGhjnm-j6ZcbhK5f0PU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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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 갔다. 그리고 귀국 티켓을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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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3:24:45Z</updated>
    <published>2024-07-22T11: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에 가기로 결정되었다.  &amp;lsquo;결정했다&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결정되었다&amp;rsquo;고 말한 것은 처음부터 내 의지로 계획하고 선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극히 수동적으로, 일정과 장소가 정해진 여행의 &amp;lsquo;기회&amp;rsquo;가 부여되었다.  운이 좋게도 셀럽과 함께하는 여행에 당첨된 것이다. 내게 주어진 일정은 3박 5일. 그런데 딱히 바쁘지도 않고 마음이 번잡하지도 않은 평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1pySUczQJVtrx3k_UzKwFIqxi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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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있는 짖음, 조건 없는 믿음 - Part 2. 10살 강아지와 함께한 빛나는 6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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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5:00:44Z</updated>
    <published>2024-07-18T06: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태국 치앙마이에 여행을 왔습니다. 여행을 와서도 다솜이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니까 마치 다솜이와 함께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네요. 오늘은 다솜이의 &amp;lsquo;공격성&amp;lsquo;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다솜이는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적이었는데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지요. 저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다솜이가 짖을 때마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zFR_L55HspdD5JnYtD9uzuSCd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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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게 좋아, 다솜이처럼 - Part 2. 10살 강아지와 함께한 빛나는 6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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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2:36:01Z</updated>
    <published>2024-07-11T09: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 연재분부터는 파트 2로 넘어가서, 다솜이와의 소중한 일상들을 되짚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풀어낼 이야기는 다솜이가 수많은 질병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와 동물병원에서의 자세(?)를 적어보았습니다. 다솜이가 견생 경험이 풍부하다 보니 웬만한 일에는 눈하나 꿈쩍 안 하는데, 유독 동물병원에만 가면 진동모드가 되어서 덜덜덜덜 떨곤 했어요 ㅎ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2bFU02RsYH4mFtzBS6ETLXklz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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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엄마가 있다니! - Part 1. 안락사 당일에 구조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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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3:24:18Z</updated>
    <published>2024-07-04T07: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솜이 누나입니다. 저는 한동안 다솜이의 존재를 가족들에게 비밀로 했었는데요. 다솜이가 혹시나 &amp;ldquo;나는 왜 누나만 있고, 엄마, 아빠는 없지?&amp;rdquo;라고 궁금해하면 어쩌나 걱정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다솜이에게도 엄마가 생겼어요! 그 날의 기록을 적어보았습니다. 다솜이가 &amp;ldquo;나에게도 엄마가 있다니!&amp;rdquo;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나저나, 다솜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yJGcQz0OT3HatZum4R-_M2ztO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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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 인간의 하루에 J 강아지가 들어왔다 - Part 1. 안락사 당일에 구조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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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5:06:00Z</updated>
    <published>2024-06-27T01: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차 다솜이만의 규칙이 생기고 주장이 강해져 갈수록, 오히려 나는 안심했다. 이렇게 시간대별로 따르는 루틴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솜이가 우리 집에 잘 적응하고 안정을 찾았다는 뜻이기도 할 테니 말이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솜이가 처음 집에 와서 잘 적응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솜이가 적응을 하고 보니, 계획적인 루틴이 있는 강아지였어요.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gcmEoKlxnpqilpcoDlCyiiYvb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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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중에 강아지 실종사건 - Part 1. 안락사 당일에 구조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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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1:20:39Z</updated>
    <published>2024-06-20T06: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했어, 다솜! 지금처럼 낯선 곳에서도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너만의 길을 개척하며 사는 거야!  현관문도, 창문도 닫힌 집 안에서 강아지가 사라졌다?! 다솜이가 집에 온 첫날 밤에 일어난 일입니다 ㅎㅎ 과연 다솜이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지난 편들과 이어집니다. 제 브런치북의 지난 에피소드도 확인해주세요 :) 매주 한편씩 연재를 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vHF9s5nJDncJdTbAi0_imlbmV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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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지켜야 할 이유 - Part 1. 안락사 당일에 구조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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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6:40:37Z</updated>
    <published>2024-06-13T03: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솜이는 그냥 짖고 싶어서 짖는 거다. 그것이 유일하게 자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난 아직 살아있어요! &amp;lsquo;에오!&amp;rsquo; 짖을 만큼의 힘이 남아있어요! 나를 안락사시키지 말아요.   다솜이와의 이야기를 매주 연재하기로 결심한 후 매주 한 편의 글을 써내기 위해 매일 다솜이 생각을 하고 글을 쓰고 있네요. 다솜이와 있었던 일을 생각할수록 흐렸던 기억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wNx8q5UncQK5B8ZOp0vkb1ttn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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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시보호가 이런 것이라니&amp;hellip; - Part 1. 안락사 당일에 구조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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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2:25:05Z</updated>
    <published>2024-06-06T08: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솜이의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다솜이는 아픈 곳이 참 많은 강아지였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amp;lsquo;만지지 말라&amp;rsquo;는 특명이 떨어졌으니까요.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없기에 난생처음 가 본 동물병원의 첫 이미지!  그리고 동물구조와 임시보호의 이야기! 제가 느낀 그 당시의 이야기를 적어보았어요. :)   점차 연락이 되지 않던 구조자는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jqP2_QZwLw55Eb1qSHMPGv2lk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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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락사 당일에 구조된 아이 - Part 1. 안락사 당일에 구조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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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7:12:23Z</updated>
    <published>2024-06-03T09: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조자는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시켰다. 한 번도 강아지를 직접 보지 않았지만 &amp;ldquo;다솜&amp;rdquo;이라는 예쁜 이름도 지어서 입양신청서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넣었다. 유기견 공고에서 본 강아지는 수컷인데, 구조자는 이를 알고 이름을 지은 것일까?    안녕하세요! 작가(지망생) 알찬입니다. 다솜이라는 사랑스러운 말티즈의 이야기를 브런치에 연재하고자 합니다. 다솜이는 자기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kx%2Fimage%2F9eshpBoeLMNhI3rQU1yBJJh-3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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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10년을 한 회사에 다녀요? - 10년차 직장인, 1년차 퇴사인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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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13:10:19Z</updated>
    <published>2019-08-28T09: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멀리 강산을 찾아 나설 필요도 없이, 매일 출퇴근하는 길가의 음식점들만하더라도 수 십번은 개업과 폐업을 반복했다. 심지어 멀쩡하던 건물이 없어지고 멋드러진 새 건물이 들어서기도 했다.  나의 지난 10년은 같은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같은 사무실로 향해, 같은 사람들과 마주하며 비슷한 일을 해내는 삶이었다. 출근 길 지하철에서 딴짓을 하더라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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