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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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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mkun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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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왜 이제야 좋아했나 싶어 잠자기가 아까운 여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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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2T16:2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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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책이끔이 활동 - 신시아 라일런트 '그리운 메이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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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4:06:53Z</updated>
    <published>2025-06-22T13: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화정 작가님의 책 '함께 읽어 서로 빛나는 북 코디네이터'에서 독서모임 하기에 좋은 책 1번으로 나온 책이바로 이 책이다. 전부터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마침 작은도서관 웃는책에서 매월하는 독서모임에 책이끔이를 모집한다 하여 이 책으로 지원했다. 이 책은 120페이지 정도의 짧은 청소년문고이다.  여섯 살에 부모님을 잃은 서머는 친척 집을 전전하며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P%2Fimage%2F6gMdWv1PDdRd337TsetF0QQ4eDA.jp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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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동 이케아에서 밥 먹고 차 마시기 - 토요일에 엄마는 친구 만나러 나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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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9:06:09Z</updated>
    <published>2025-06-07T14: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을 어렵게 잡아 Y, K언니와 집 앞 강동 이케아 (정확한 명칭은 강동 리버파크 더리버몰)에서 만났다.  토요일에 아이들만 두고 나오기가 많이 미안했다.  하지만 고딩, 중딩, 초6 아이들은 내가 맛있는 것만 잘 사오면 또 나가냐는 한 마디만 건내고 말 얘들이다.  일 나간 남편 몰래 (묻지 않으니 나도 거짓말을 한 건 아니다) 나온 게 제일 찔린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P%2Fimage%2FlGZKFpHygWguhhDt5tI2Rj4P2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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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내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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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4:41:22Z</updated>
    <published>2025-01-07T02: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이 본인 내복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다. &amp;quot;여기 봐봐. 이거 어제 내가 목 늘어진 거 꼬매느라 혼났다. 근데 이 속은 별로 질감이 안 좋아. 다 일어났어. 내 친구에게 이거 꼬매입는다고 하니까 하나 사 입으라더라. &amp;quot; 정말 목 주변이 한없이 늘어나서 어깨에 걸칠 정도였다. 어머니는 목부분 양쪽을 속으로 접어 바느질을 하셨다. &amp;quot;너무 안 좋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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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리플8. '일주일' (최진영) - 후회할 수도 있는 거고 후회는 잘못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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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3:05:41Z</updated>
    <published>2024-11-15T02: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나온 트리플 시리즈 8번 최진영 작가님의 '일주일'.  웃는책 작은도서관 '청소년책 함께읽기' 모임에서 읽었는데, 2주가 지났건만 아직 마음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한번 더 읽었다.  150쪽의 얇은 책인데 플래그를 덕지덕지 붙였다. 작가님의 글은 오래 생각하게 된다. 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그려낸다.  이 얇은 책을 반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P%2Fimage%2FEY8_rVsMwTSfQzedyun_7IbqN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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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눈물 - 눈물은 거짓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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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22:09:18Z</updated>
    <published>2024-10-27T15: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은 진심일 때만 나오지 않나 싶다.  남편이 설교를 하며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난 이런 순간이 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설교 후반쯤 자신이 지난주에 다녀온 사랑의교회 행사를 이야기했다. 사랑의교회는 지하철 두 개의 출구와 연결이 되고 4만 명의 성도가 출석한다고 한다. 지난주 행사는 8천 명의 목사, 전도사들이 모인 '한국교회 섬김의날' 행사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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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후기] '즐거운 어른' by 이옥선 작가 - 나도 나이들면서 이렇게 일상을 가꿔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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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20:41:54Z</updated>
    <published>2024-10-26T12: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작은도서관 함께크는우리 독서동아리 '벼와보리' 회원이다. (소심하게 회장이라 말한다.) 10월의 도서는 '즐거운 어른' (이옥선 작가, 이야기장수, 2024) 이었다. 이번 달은 회원들의 스케줄상 온라인 모임으로 진행했다. 그런데 앞으로도 온라인을 하게 될 것 같다. (모두의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다.) 세 명이 모였다. 웨일온을 처음 이용했는데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P%2Fimage%2FWSTNmZsFeO5wo3n_yzS6L_ay8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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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거래 - 콩순아~ 너를 천원에 데려가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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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7:46:06Z</updated>
    <published>2024-10-18T05: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더 이상 갖고 놀지 않는 &amp;lsquo;콩순이 팝콘가게&amp;rsquo; 장난감을 당근에 내놓았다. 같은 장난감을 다른 사람들이 얼마에 올렸는지 확인해 보니 5천원에도 팔리지 않았다. &amp;lsquo;콩순이&amp;rsquo;가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 장난감인데 거래가 안 되었다니 이상했다. 나는 빨리 처분하고 싶은 마음에 2천원으로 적어 올렸다. 며칠이 지났지만 관심자만 있고 거래 요청이 오지 않았다. 5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P%2Fimage%2Fo1c6QLQkKF_xEK2jyzyWj9yHY9s" width="3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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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 돌봄 노동에 지친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페이지 터너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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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4:28:05Z</updated>
    <published>2024-10-13T12: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김겨울 작가님이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다는 소설을 소개해 주셨다. 제19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문미순 장편소설)이었다. 첫 장면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고 했다. 과연 그랬다. 명주가 집에 들어와 보니 치매를 앓던 엄마가 바닥에 쓰러져 죽어 있었다. 명주는 엄마를 관에 넣어두고 같이 생활한다. (나의 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P%2Fimage%2F8DhwwCjXSL3r_03FI8hxumLoa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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