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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용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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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harisman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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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write / review / critic / edit / speak | mingun@nate.com | @kharismani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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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9T15:12: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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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세대는 옛 영화를 본다? - Z세대가 극장에서 재개봉하는 고전 명작에 꽂힌 이유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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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55:42Z</updated>
    <published>2026-04-09T04: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장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 걸까? &amp;lt;화양연화&amp;gt;(2000), &amp;lt;중경삼림&amp;gt;(1995), &amp;lt;하나 그리고 둘&amp;gt;(2000), &amp;lt;파리, 텍사스&amp;gt;(1987), &amp;lt;이터널 선샤인&amp;gt;(2005), &amp;lt;마녀 배달부 키키&amp;gt;(1989), &amp;lt;모노노케 히메&amp;gt;(1997), &amp;lt;쇼생크 탈출&amp;gt;(1995), &amp;lt;마지막 황제&amp;gt; (1988), &amp;lt;퐁네프의 연인들&amp;gt;(1992), &amp;lt;철도원&amp;gt;(2000)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FFYdECGoCls-0iRGbtOxwoo5c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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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티멘탈 밸류' 가족이라는 시간, 인생이라는 영화 - 가족이라는 시간과 인생에 관한 영화, '센티멘탈 밸류' 읽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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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03:55Z</updated>
    <published>2026-04-01T04: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를 연출한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 &amp;lt;센티멘탈 밸류&amp;gt;는 지난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노르웨이 작품임에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작품상 같은 주요 부문을 포함한 9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며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노르웨이 오슬로의 풍경을 조망하듯 시작하는 &amp;lt;센티멘탈 밸류&amp;gt;는 어느 집의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6U3yfSXlheCSLO9r19R08Q_S6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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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폭탄' GV를 진행합니다 - 윤태호 작가님과 3월 20일 금요일 CGV영등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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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4:27:27Z</updated>
    <published>2026-03-16T14: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CGV영등포에서 시작하는 &amp;lt;폭탄&amp;gt; 상영 후 윤태호 작가님과 함께 GV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amp;lt;폭탄&amp;gt;은 재일교포 오승호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스릴러물입니다. 무전취식과 폭행 혐의로 체포된 남자 스즈키는 경찰서에서 취조를 받던 중 아키하바라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날 것이라 예언합니다. 형사들은 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KYDSpiMEsPzNnztOT-AKd1iuq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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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우리' 사랑의 끝이 아닌 완성이자 완결 - '만약에 우리'가 권하는 사랑의 이해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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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53:08Z</updated>
    <published>2026-03-05T07: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했다면 이별도 했을 것이다.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지 못한 이상 그랬을 것이다. 아직도 사랑해 본 경험이 없다면 언젠가 사랑하고 이별할 것이다. 그렇게 알게 될 것이다. 현재형으로 서술할 수 없는 감정은 결국 해묵은 기억이 될 것이다. 사랑에도 시제의 변화가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amp;ldquo;어떻게 사랑이 변하니?&amp;rdquo; 이 대사가 시대가 흘러도 해묵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9jRip5ccn3Bz7O_hUDVs02mBX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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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장 개봉작 별점 및 한줄평 - 2월 25일 개봉예정작부터 차례로 20편의 영화 별점 및 한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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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0:35:52Z</updated>
    <published>2026-02-24T13: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2월 25일 개봉예정작부터 차례대로 이미 개봉한 작품까지 총 20편의 별점과 한줄평을 정리했습니다. 별점은 다섯 개 만점 기준으로  별 한 개는 ☆, 별 반 개는 ★. &amp;lt;햄넷&amp;gt; 2월 25일 개봉 감독 클로이 자오 배우 제시 버클리, 폴 메스칼, 에밀리 왓슨 ☆☆☆☆☆ '신비롭게 휘감고 압도적으로 휘몰아치다 고요히 휘황한, 애수와 정화의 광풍과 절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iQpASt_O7F6aq-kd08BbGcJVL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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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의 일생' 새로운 오늘과 가능한 나를 위하여 - 오늘을 지나 또 다른 오늘의 나를 만난다는 것, '척의 일생'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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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5:41:42Z</updated>
    <published>2026-02-09T15: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이 끝나가려 한다면, 그것이 덧없는 불안이나 막연한 짐작이 아닌 확실히 다가올 미래라는 걸 알았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아무리 자명하다 해도 만약 그 죽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당도할 것이라는 걸 명백하게 알아버렸다면, 자기 삶에 대한 대단한 기대까진 없었다 할지라도 생각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lkOiL279owQ8IkYKTToPNfcxk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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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 불과 재' 블록버스터 중의 블록버스터  - 극장 위기 시대, &amp;lt;아바타: 불과 재&amp;gt;는 난세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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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6:07:38Z</updated>
    <published>2026-01-09T07: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바타&amp;gt;(2009)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작품 &amp;lt;아바타: 불과 재&amp;gt;(이하, &amp;lt;아바타 3&amp;gt;)는 지난 2022년에 개봉한 속편 &amp;lt;아바타: 물의 길&amp;gt;의 이란성쌍둥이 같은 작품이다. 전작에서 인간들의 위협에 함께 맞서던 오마티카야 부족을 지키기 위해 아내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함께 먼 길을 떠나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멧카이나 부족을 찾아간 설리는 그들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PXqLncOxZ8NRfDIqoJXosMr0p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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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주인'세계의 정면과 이면 그리고 가능한 우리들 - 2025년 최고의 한국영화 '세계의 주인'이 품은 세계와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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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5:48:47Z</updated>
    <published>2025-12-02T02: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쾌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교우들 사이에서 늘 주목받는 고등학생 소녀 주인(서수빈)은 늘 열심이다. 학교 생활도, 태권도도, 봉사활동도, 집안일에도 열심인 주인은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두고 진로를 묻는 선생님의 질문 앞에서는 시큰둥하더니 장난스럽게 &amp;lsquo;사랑&amp;rsquo;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주인은 친한 친구로부터 &amp;ldquo;연애 좀 살살하지&amp;rdquo;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연애도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J5XpIeCLTvs0zhgm08DDhhACB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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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인터뷰 - 연주에 진심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지향하는 삶에 관한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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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6:16:39Z</updated>
    <published>2025-11-27T05: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보다도 무대에 진심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지난 5년 사이 교수로서, 연주자로서 최선을 다해왔다. 적지 않은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보다 확실해진 것도 있었다. 바이올린과 함께 보다 오래도록 살아가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 오늘 함께 촬영한 바이올린은 요즘 각광받는 모던 악기 제작자 스테판 폰 베어에게 주문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용한 지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U9h0rUpjnOVZG4qc-7ZFih2z-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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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수가없다' 호든, 불호든, 어쩔 수가 없다 - 보고 나면 말하기를 중단할 수 없는 영화 &amp;lt;어절수가없다&amp;gt;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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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1:30:11Z</updated>
    <published>2025-11-15T17: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 와라. 가을아.&amp;rdquo; 만수(이병헌)는 &amp;ldquo;다 이뤘다&amp;rdquo;라고 생각했다. 어린 시절 추억이 서린 낡은 집을 매입해 새 집으로 만들었고, 덕분에 갖게 된 너른 마당에서 가족들에게 먹일 장어를 굽고 있다. &amp;ldquo;당신 좋아하나 봐&amp;rdquo;라는 아내 미리(손예진)의 말처럼 회사가 자신을 신뢰하는지 장어를 다 보내준 덕분이다. 제지회사에 바친 25년의 세월이 무색하지 않다.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AFvVfYVqwURAcOj40SpM2KNaR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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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 앵커 한민용 인터뷰 - 사회부 기자이자 뉴스 앵커인 한민용의 믿음과 낭만에 관한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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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7:23:12Z</updated>
    <published>2025-11-14T07: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부른 만삭의 뉴스 앵커로 자리를 지키며 가능한 변화의 첫 페이지를 열 수 있었던 건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서 한때는 잃었던 믿음도 되찾았다. 믿었던 길로 나아가 손을 내밀 수 있었기에 되찾은 낭만, 기자 한민용은 다시 믿는다. 일단 임신 축하드립니다. 출산 준비를 위해 휴직 중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amp;lt;뉴스룸&amp;gt; 마지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8PY-9dcCQVG_sDY7eshplw63u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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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 한예리 인터뷰 - 춤과 연기와 꿈과 삶에 관하여, 배우 한예리와 나눈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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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5:35:32Z</updated>
    <published>2025-11-13T05: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이 춤을 추면서 꿈꾼 적 없었던 연기가 삶에 스며들었고 끝내 배우가 된 한예리는 덕분에 꿈꾸는 자유를 얻었다. 춤과 연기로만 규정되지 않는, 더 너른 삶을 지향한다. 저 멀리 자리한 정점으로 나아가는 꿈을 향해 오래도록 꾸준하게. 한화 이글스 팬이라고 들었는데, 요즘 야구 볼 맛 나겠어요.(웃음) 충북 대천 사람이니까요. 너무 좋아서 때때로 당황스러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xqAKweDXs0hrhONqHy7cg77b8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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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과 성숙의 시간 - 나이 들어간다는 건 무르익어가는 시간으로 접어드는 여정일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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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2:47:48Z</updated>
    <published>2025-11-12T07: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실과 고통과 고립과 무력, 나이가 들어간다고 하면 익숙하게 떠오르는 단어들은 대체로 이렇다. 하지만 과연 늙어간다는 건 꼭 그런 일만은 아닐 것이다. 어쩌면 더욱더 깊이 받아들이고 경청할 수 있는 성숙하고 충만한 시간일지도 모른다.  나 혼자 산다. 유명한 예능프로그램 제목을 지칭한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혼자 사는 1인 가구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GYCpIpOFf7tKdtPK-2MMyAEup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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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주인' 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의 세계 - 윤가은 감독의 신작 &amp;lt;세계의 주인&amp;gt; 관람을 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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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7:07:36Z</updated>
    <published>2025-11-04T07: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11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메가박스 이수 아트나인에서 시작하는 &amp;lt;세계의 주인&amp;gt; 상영 후 윤가은 감독님과 함께 GV를 진행할 예정. 이미 자리는 매진된 상황이지만 이참에 &amp;lt;세계의 주인&amp;gt; 관람하기를 한 번 더 권해보고자 써보는 글. 요즘 영화에 일말의 관심이라도 있다고 여기는 이를 만나면 대뜸 &amp;lt;세계의 주인&amp;gt; 꼭 보라는 이야기부터 한다.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I-gzp11FhE0DKTvRJNubhPyed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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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1 더 무비' 이보다 멋질 수 없는, 낭만 합격 - 승부의 쾌감보다도 낭만의 운치로 질주하는 영화, 'F1 더 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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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7:18:08Z</updated>
    <published>2025-10-04T13: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주목받던 F1 레이싱 드라이버였던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는 불의의 사고로 F1 서킷을 떠난 뒤 도장 격파 수련이라도 하듯 다양한 레이싱 대회를 전전한다. 방금도 막 24시간 레이스를 펼치는 데이토나 24에 참가해 팀의 우승을 거든 후 쿨하게 우승 보너스를 챙긴 뒤 어디론가 떠나는 중이다. 그런 그에게 오래전 함께 팀을 이뤘던 동료 루벤 세르반테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2UwO3n6v52kr739zh9QTeASxb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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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독 김종관, 늘 영화를 찍는 사람으로서 - 심중하고 부단한, 김종관 감독의 영화와 창작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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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9:17:31Z</updated>
    <published>2025-09-29T06: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5월 6일, 서촌에 있는 아담한 복합문화공간 &amp;lsquo;어피스어피스(@apiece_apeace)&amp;rsquo;에서 김종관 감독의 단편영화 &amp;lt;만들어진 이야기&amp;gt;를 보았다. 김종관 감독이 찍은 사진과 관련 소품을 전시하는 공간에서 영화 상영까지 한다고 했다. 기존에 만든 작품을 상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촬영한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일종의 프리미어 상영이었다. 날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oAHDls9lcJZwT9KIujehuN6da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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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티리얼리스트' 인류의 가장 오랜 전통에 관하여 - '머티리얼리스트'는 속물적인 세태를 비판하고자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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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3:13:39Z</updated>
    <published>2025-09-04T08: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궁극의 비결은 사랑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날 대도시의 사랑법은 제각기 복잡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대도시의 인류는 보존될 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amp;lt;머티리얼리스트&amp;gt;는 자신들도 모르게 위기에 빠진 도시 인류의 생존을 위한 로맨스 영화처럼 보인다. 뉴욕에서 결혼정보회사 매칭 매니저 루시(다코타 존슨)는 결혼을 희망하는 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RpiV5uu0ykIQm8xi3cNTADBps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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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애니메이션 시대라는 광야 - K팝의 시대를 알 수 없었듯이 K애니메이션의 시대도 모를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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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4:44:20Z</updated>
    <published>2025-09-01T14: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의 기운이 정말 한국으로 모이고 있는 걸까.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애니메이션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이하, &amp;lt;케데헌&amp;gt;)가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 다소 생경하다. K팝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해도 &amp;lsquo;케이팝 데몬 헌터스&amp;rsquo;라니, 마동석도 아니고 K팝으로 악마를 때려잡는다는 것인가. 일단 제목부터 허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8EHwRhTmKIL4xywOsR_Z3qqgh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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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아주 보편적인 K월드 -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에서 길어올린 K의 미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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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4:52:40Z</updated>
    <published>2025-08-28T14: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무지 보이질 않는다.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거세지는 것만 같다. 지난 6월에 공개된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이하, &amp;lt;케데헌&amp;gt;)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공개된 지 8주 차에도 넷플릭스 영화 조회수 10위권 안에 머무르는 것을 넘어 새로 공개된 신작들과 1위 경쟁을 벌이며 정상을 탈환하길 반복할 정도로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ypGLU6Uu6rZ7hgOyHn9efyKxE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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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를 기다리며 - '어쩔수가없다' 감상 전이나 원고 청탁을 받아 써본다. 어쩔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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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7:04:48Z</updated>
    <published>2025-08-28T02: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이 아니라 베니스로 향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라니, 새삼 생경하다. 올해 1월에 크랭크업 한 &amp;lt;어쩔수가없다&amp;gt;는 칸국제영화제 출품 마감 기한에 맞춰 후반작업을 마무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박찬욱 감독의 신작은 칸에서 공개될 수 없었으나 한국영화로서 13년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 됐고, 베니스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q%2Fimage%2FFooC6j9GX1HsvdooKVu_bCvq4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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