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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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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ri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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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명 서리다는 세상 곳곳에 제 글의 뜻이 서려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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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4T10:15: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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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바이블을 왜 찾으세요 - 찾지 말고,&amp;nbsp;의심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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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2:10:03Z</updated>
    <published>2022-08-14T19: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 인터넷에서 &amp;lsquo;인생의 바이블로 삼을 만한 딱 한 권의 책을 추천해달라&amp;rsquo;는 질문을 발견했다. 왜 찾는지에 대해 언급했는지 전혀 기억나지는 않고, 어떤 답변자가 &amp;lsquo;그런 책은 세상에 없다&amp;rsquo;라는 취지의 답글을 게재한 것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이와 같은 맥락의 명언 하나가 지성인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된다. 중세 이탈리아의 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가 말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3o%2Fimage%2FsujkxCY87MZq3XW5mwDtiP7Sn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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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차원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스포 주의)&amp;nbsp;영화&amp;nbsp;&amp;lsquo;스파이더맨:노 웨이 홈&amp;rsquo;을 시청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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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1:27:18Z</updated>
    <published>2022-04-10T14: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동안 풍파를 만나 지칠 때마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 되뇌는 몇 가지 문장이 있다. 지금 맞닥뜨린 장면은 그간 스스로 내린 선택의 결과다, 지난 선택은 돌이킬 수 없다, 어차피 바꾸지 못할 운명이니 순응하자 등등.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초능력이 실존하는 것으로 가정하더라도 무용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지식과 통찰을 그대로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3o%2Fimage%2FpqUFcOcUouX84EqQybm0084P0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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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슬기로운 의사생활&amp;rsquo;이 현실에 주는 희망고문 - 직업정신을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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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8:50:15Z</updated>
    <published>2021-10-25T10: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중순까지 종합편성 채널에서 방영된 드라마 &amp;lsquo;슬기로운 의사생활&amp;rsquo;이 관련 예능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강한 팬덤(fandom)을 형성해 시청자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분석하던 가운데 &amp;lsquo;직업정신은 무엇인가&amp;rsquo;라는 화두가 불현듯 머릿속에 떠올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두 시즌 분량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3o%2Fimage%2FOPEykAGwHYi1Bv-6bPs4clZ8h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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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장소를 사적 공간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 더 불편하게 살자,&amp;nbsp;나만의 장소는 꼭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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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02:27:59Z</updated>
    <published>2021-07-17T02: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인구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서울에 직장을 두고 있다 보니 출퇴근하는 동안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 가운데 &amp;lsquo;저 사람은 정말 된 사람&amp;rsquo;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눈치&amp;middot;염치 모두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더욱 감정적으로 대하는 쪽은 후자이기 때문에, 그들이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최근 그런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3o%2Fimage%2FzfxfA0UdCJ_FX2hKPR7K0iWjZ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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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건강 사이 - 게으르지도 아프지도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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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9T22:42:40Z</updated>
    <published>2021-02-05T16: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 아주대병원 교수 이국종, 유도선수 김재범. 내 삶의 동기를 부여해주는 동시에 &amp;lsquo;혼란&amp;rsquo;을 안겨준 주요 인물들이다. 이들은 타인을 널리 이롭게 하는 역할을 하다&amp;nbsp;자기 육체를 망가뜨린 공통점을&amp;nbsp;지니고&amp;nbsp;있다. 세종은 말년에 실명하다시피 시력을 잃었고, 이국종 교수도 왼쪽 눈으로는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김재범 선수는 폐품이라고 불릴 정도로&amp;nbsp;온 몸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3o%2Fimage%2Fb9YlCfCfdLzTlwmfHQ_mdRYuH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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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은 펜보다 강하다 - JTBC2 드라마 허쉬에 대한 소고(小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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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11Z</updated>
    <published>2020-12-21T23: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중파 채널 JTBC가 최근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amp;lsquo;허쉬&amp;rsquo;에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역설적으로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제작진은 기자 각자의 현실적인 삶과, 기자에 대한 사회의 요구사항 등 양측이 대치되는 점을 그려냄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기자가 먹고살기 위한 직업으로서 역설적인 이유는, 사인(私人)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3o%2Fimage%2FXUPh9nOkjaHiVUo3fEKMfSzWD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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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드 쿤스트가 &amp;lsquo;쇼미&amp;rsquo;로 창작동기 부여 받은 계기는? - 밥벌이로서 글 쓰는 행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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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9:15:14Z</updated>
    <published>2020-12-14T20: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4년차 경제부 기자다. 지난 2017년 3월 인턴으로 작은 온라인 매체에서 근무하기 시작한 뒤 만 3년 9개월째에 접어들었다. 4개월차 되던 달부터 단순한 기업 보도자료를 기사화한 글 말고 직접 취재한 기사를 쓰기 시작했다. 직접 취재해 확보한 내용을 나만의 문체로 담은 기사가 1000꼭지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기사는 시, 소설 같은 문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3o%2Fimage%2FP066D8fwSA9Mv5Fc1PK2wNwjI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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