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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nga358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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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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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6T13:4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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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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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8:47:52Z</updated>
    <published>2025-12-15T18: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닿길 바랍니다 누구나 익명으로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나는 서울 끝에 살고 있습니다. 졸업전시를 마치고, 마지막 겨울방학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졸업이 다가오니 다양한 모양새의 불안이 피어오릅니다. 이 눅눅한 감정을 몇 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는 원래 학교에서 제일가는 긍정맨입니다만 근래에는 아닙니다.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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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흐르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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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7:14:13Z</updated>
    <published>2024-11-20T04: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가를 걷고 있었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다.  아이의 손을 잡고 걷는 부모가 있었다.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달리는 젊은 남녀가 있었다.  발길을 멈춰 물가에 핀 꽃을 보는 중년 여성이 있었다. 의자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는 중년 남성이 있었다.  옆으로 자전거가 지나갔다. 그 옆 아스팔트 도로 위로 차가 지나갔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I%2Fimage%2FNrlX4CFiHLuDM5pUvagf14R21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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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은 노키즈존 이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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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4:42:19Z</updated>
    <published>2023-09-25T11: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squo;미술관은 노 키즈 존 이어야 할까?&amp;rsquo;라는 주제의 게시물을 보았다.  그리고 주제에 대한 내 견해를 간단하게 작성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대답은 확고한 &amp;lsquo;아니오&amp;rsquo;다.  유럽에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방문했을 때, 아이들을 쉽게, 많이 볼 수 있었다. 심지어 단체로 원복을 입고 유치원에서 견학온 듯한 아이들도 보았다. 작품을 구경하는 아이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I%2Fimage%2Fz1NpIfIBX3Mw1ijmuWKju8Sx7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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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꽃을 더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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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4:42:05Z</updated>
    <published>2023-09-19T23: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꽃을 좋아한다. 꽃을 덜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날이 있다. 딱히 축하할 일이 있거나 기분이 우울한 것도 아니지만 소소하게 기분전환이 하고 싶은 날. 그럴 때면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가까운 꽃집에 들른다. 내가 자주 찾던 꽃집은 그리 세련된 곳은 아니다. 투박한 계산대와 꽃을 다듬는 책상을 제외하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I%2Fimage%2FdxLjbYn0TYZdZhLeYgOFeDQY7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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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을 배우고, 자유를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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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4:41:54Z</updated>
    <published>2023-08-23T11: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딱히 수영을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난데없이 수영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1학기때 수영수업을 신청했다. 그때의 선택은 교환학생을 통틀어 최고로 잘한 일이다. ​ 따로 시간을 내어 수영연습을 하러 갔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너도나도 평영을 하고 있었다. 그들에게 평영은 물밖에서 걷는 것만큼 편안해 보였다. ​ 나도 수영을 잘하고 싶어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I%2Fimage%2FBBQtpkgzScfEKq4cL9X-gKqRl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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