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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자의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는 연습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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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9T04:5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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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에필로그(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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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9:32:18Z</updated>
    <published>2022-07-07T12: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logue 여행의 여운이 짙게 남았던 탓인지 남미에서 돌아온 후 약간의 우울함 때문에 오랫동안 고생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남미의 대자연을 누비며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오니 눈에 들어오는 거라고는 삭막한 고층 빌딩 숲과 단조로운 색상의 자동차들뿐이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경직되고 음울한 분위기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mcQREND68-1-UYTw33alv6Fpg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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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무사히 돌아오는 것까지 여행이지 - [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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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4:34:47Z</updated>
    <published>2022-06-05T12: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비행 여정은 다음과 같다. 아바나에서 모스크바로 넘어간 뒤, 블라디보스톡을 경유하여 인천으로 들어오는 길이었다. 아바나-모스크바행 비행기에서는 부족한 잠을 보충했다. 기내식이 나오면 맛있게 먹고, 다시 잠들기를 반복했다. 기내식 맛은 보통 수준이었지만, 케이크만큼은 정말 맛있었다. 케이크 맛집이었네.. 비행시간은 길었지만, 체감 시간은 그리 길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FlhP7zUURIa0aXu0lUnA3VdDW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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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7. 남미여행의 마침표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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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9:41:51Z</updated>
    <published>2022-05-09T14: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바에 왔으면 시가는 사야지  쿠바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시가 아니겠는가! 비흡연자인 나도 피워보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 어디에서 시가를 사면 좋을지 호스트에게 추천받기로 했다. 호스트 아주머니는 고급 호텔 내 입점해 있는 시가 판매점에서 구매하는 편이 안전하고, 품질도 가장 믿을 만하다고 알려주셨다. 아침식사를 마친 우리는 곧장 El Fl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xmHeCGLWzVjUhuHj069WhwQJD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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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6. 모로요새의 석양과 남미에서의 마지막 밤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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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8:30:21Z</updated>
    <published>2022-04-21T22: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로요새와 석양  우리가 걷고 있는 요새 건너편은 한창 축제 준비중이었다. 길가에 설치된 현수막을 보니 축제는 내일 날짜부터 시작했다. 넓은 공터에 축제 부스를 설치하고 있었고, 곳곳에는 테이블과 의자도 방치되어 있었다. 어떤 축제인지는 몰라도 규모가 상당히 큰 축제인 것은 분명했다. 하루만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축제도 즐길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해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kIWDxyDosGi96F_IagiMbsOne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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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5. 올드카 타고 아바나 투어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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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23:36:24Z</updated>
    <published>2022-04-10T13: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드카 투어  근처 광장으로 이동하니 올드카 여러 대가 주차되어 있었다. 이곳에는 올드카 투어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우리에게도 다가와 투어를 권유했다. 쿠바에 왔으면 모름지기 올드카 타고 시내 한바퀴 돌아봐야지! 투어 설명을 들어보니 시내를 투어를 마치고 나면 원하는 곳에 내려준다고 했다. 시내 구경도 하고 모로요새까지 이동할 교통수단도 해결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uYkBKkCGWoCMaVeiwczJy0hp5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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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4. 발길이 닿는 곳마다 예술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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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4:44:04Z</updated>
    <published>2022-03-31T22: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테리어가 현대미술 그 자체인 레스토랑  이번에도 맵스미 평이 좋은 식당에 방문했다. 이곳은 &amp;lsquo;LA VITROLA&amp;rsquo; 이라는 식당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식당이었다. 벽에는 온갖 인물 사진과 독특한 그림, 상품 로고들로 뒤덮여 있었고 천장에는 샹들리에와 자전거, 선풍기가 달려 있었다. 도무지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 배치 구성이었지만, 자유분방하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kpq-K6L1oAiGlq1SEtg_TAwfG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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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3. 산호세 마켓 쇼핑과 해안도로 산책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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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14:57:00Z</updated>
    <published>2022-03-29T2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바에 있는 기념품은 다 있다! 쌉니다, 산호세 마켓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나서 바로 밖으로 나갔다. 바깥은 산책만 해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그런 날씨였다. 경쾌한 발걸음으로 산호세 마켓을 향해 걸었다. 이곳은 큰 규모의 기념품 시장인데, 각 부스마다 상인들이 각양각색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림, 팔찌, 티셔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28jMyB6mlpUICwLh3ddTtmbIs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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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2. 헤밍웨이를 따라서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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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7:22:37Z</updated>
    <published>2022-03-21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비스포 거리(Calle Obispo) 맛집  숙소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어서 식당 정보를 찾는 데 있어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지도 앱 맵스미(mapsme)를 이용했다. 이번에도 평점이 높은 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숙소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 오비스포 거리(Calle Obisp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utED99dOpNKzoIU2sPbafCO_r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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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 올드 아바나, 클래식 아바나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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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0:55:10Z</updated>
    <published>2022-03-15T14: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바나의 멋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으로! 올드 아바나(Old Havana)  바라데로의 아침이 밝았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밤 과식과 과음으로 인해 밝지 못했다. S는 지난밤 외국인들과 칵테일을 얼마나 많이 마셨던지 숙취가 너무 심해 침대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나머지 세 명만 식사하러 내려갔다. 아침은 어제와 동일하게 뷔페였지만 나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YiSBXSxKSfL-YhfHc5t6-ds1Y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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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2. 그저 즐기면 됩니다, 올인클루시브호텔 - [바라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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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22:20:07Z</updated>
    <published>2022-03-06T1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바에서 와이파이 무료로 즐기는 방법  전날 와인과 칵테일을 주구장창 마셔댄 탓에 숙취 기운이 조금 올라왔다.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아침을 먹으러 메인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곳은 뷔페식으로 운영됐는데, 규모가 상당히 컸다. 고기, 치즈, 파스타, 회, 샐러드 등 음식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전세계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의 입맛을 충족할 수 있을 만큼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NBL0ujI8ZEgV7aNV5D1E_TU5E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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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1. 즐거움엔 끝이 없다! - [바라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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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4:31:34Z</updated>
    <published>2022-02-22T14: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움엔 끝이 없다, 바라데로 올인클루시브 호텔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떴고 날이 밝았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바라데로로 이동하는 날이기에 일찍 일어났다. 조식을 간단하게 챙겨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할 준비를 마쳤다. 바깥이 소란스러워 내다보니 군중이 노래를 부르며 행렬을 이룬 채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오늘 무슨 축제가 있는지 주인 아주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evCBaBlieuG0f445YxMgLggYY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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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3. 트리니다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트리니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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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5:24:15Z</updated>
    <published>2022-02-14T14: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바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풍경  식사 후 트리니다드 밤산책을 간단하게 했다. 발길 가는대로 걷다가 중앙공원에 도착한 우리는 재미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쿠바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에떽사(Ettec)에서 와이파이 카드를 구매한 다음, 공원이나 광장으로 가야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지정된 와이파이존에서만 와이파이카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sE_VQaiSfbgzzsVbBh4o0oBJ1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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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2. 카리브해, 올드카, 칵테일, 그리고 랍스터 - [트리니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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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24:06Z</updated>
    <published>2022-02-07T14: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도 올드카 타봤다!  앙꼰 해변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구해야 했다. 광장에는 올드카 택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어떤 아저씨가 우리를 보자마자 &amp;ldquo;Taxi? Oldcar taxi!&amp;rdquo;라고 말하면서 다가왔다. 아저씨가 제시한 가격은 우리가 예상했던 가격대와 근접해서 아저씨의 제안을 별다른 흥정 없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올드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6cr3ZxTPSR2Q4TWByq3Rf9ZZm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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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 알록달록 생기 넘치는 도시 - [트리니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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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1:40:44Z</updated>
    <published>2022-01-31T03: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리니다드로 가는 길  숙박 요금에 조식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식사를 하려면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했다. 조식 메뉴는 빵, 소시지, 계란후라이와 각종 과일, 과일주스가 나왔다. 전형적인 조식 메뉴 구성이었는데, 신선한 과일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았다. 1인당 5cuc을 지불했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한 끼였다.  오늘은 아바나에서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El_MWTtF3ICpRmhDavbbKUIeA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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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2. 낭만 가득한 이 도시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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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21:29:30Z</updated>
    <published>2022-01-22T07: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가 도시야, 휴양지야?  아바나는 쿠바의 수도이다. 수도라 함은 정치, 경제, 행정 모든 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국가의 중심 도시가 아니던가? 그런데 수도에서 휴양지의 기운이 느껴진다면 어떨까? 아바나의 첫인상이 딱 그랬다. 공항을 나서면서부터 느꼈던 아바나의 분위기는 뭔가 좀 달랐다. 와카치나에서 받은 느낌과 유사했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휴양지에서나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d6iGWGcNpUSUnkqZicJZjNnX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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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1.마침내 쿠바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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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00:15:49Z</updated>
    <published>2022-01-17T14: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까지 해프닝  페루를 떠나는 우리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기라도 하듯 아침 하늘은 눈부실만큼 밝고 화창했다. 출근 시간대보다 조금 이른 아침인데도 공항으로 가는 도로는 제법 막혔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수준까진 아니었고, 교통 체증을 예상하고 일찍 나온 덕분에 한결 마음이 편안했다.  ​   리마 국제공항은 전 세계 남미 여행자 중 대부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iimqkKTtx-Wb5jwPreZhIWnBN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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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6. 럭키가이들의 여행은 계속 된다 - [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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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4:37:50Z</updated>
    <published>2022-01-11T0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럭키가이  희망의 빛이 점차 희미해지는 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기쁜 마음에 호흡을 한번 가다듬고 전화를 받았다.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화기 너머로 말하기를, 한국 국적 번호를 알아내려고 다른 번호로 계속 연락을 하느라 늦었다고 말했다. 서비스센터 직원이 +82가 아닌 +81로 착각하는 바람에 곧바로 전화가 오지 않았던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4yU14IIsnnYlnIq_E5Znt3QN5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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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5. 여행 중에 비행기를 놓친 사람들이 있다?! - [쿠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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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2:19:36Z</updated>
    <published>2022-01-07T10: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스코에서 즐기는 마지막 여행  이제 쿠스코를 떠나 쿠바로 가는 날이다. 공항으로 가기 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삭사이와만과 크리스토 블랑코(예수상)을 보러 가기로 했다. 삭사이와만은 쿠스코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15분이면 갈 수 있어서 쿠스코 근교 투어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다. 처음에는 걸어갈 생각도 했지만, 택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tepsCATPqvTCmL7Urq5VVfNy5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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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4. 각자의 시간, 쿠스코의 마지막 밤 - [쿠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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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9:19:00Z</updated>
    <published>2022-01-01T08: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 크리스토발 성당  내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풍경이었다. 성당 옥상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기가 막히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시간 여유도 있겠다, 직접 보고 싶어서였다. 아르마스 광장을 가로지른 다음 가파른 오르막길을 한참 오른 후에야 성당에 도착할 수 있었다. 성당 매표소 직원에게 짧은 영어와 손짓 발짓을 써가며 운영 중인지 물어본 다음 입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yzMvh6pWSLf1XG5yYoPKjStZZ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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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3. 페루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음료 - [쿠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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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3:43:46Z</updated>
    <published>2022-01-01T08: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스코의 스타벅스는 어떨까?  마추픽추에서 쿠스코로 돌아온 후 우리는 매일 아침 한결같이 산블라스 시장으로 가서 1일 1주스를 실천했다.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다 가격도 착하고, 맛과 신선함은 최상급이니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과일주스 못지 않게 우리가 사랑한 음료가 하나 더 있었는데, 바로 LAIVE라는 요거트 음료다. 요플레가 떠먹는 요거트라면 이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PM%2Fimage%2FNzGzs5YcZOqO3sQDNpjjsHvCJ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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