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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PT 이고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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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ldaq265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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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운동과 친해지고 싶으신가요? 야무진 이고운 트레이너의 읽는PT로 시작해보세요. 운동을 가르치되, 감각으로 씁니다. 체육계 상위 1% 건강운동관리사. 퍼스널 트레이너. 피지컬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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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9T11:48: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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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어다녔다. 7년 간 900km를 - 고독한 러닝 - 피지컬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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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02:29Z</updated>
    <published>2026-03-31T07: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긴 뛰었는데, 지하철 계단은 왜 아직도 힘들지? 내가 정말로 힘든 건지 정확한 증거를 찾아보기로 한다.  워치로 심박수 측정을 계획한다. 실험대에 오르기 전 먼저 숨을 깊게 들이쉰다. 갈비뼈가 좌우로 벌어짐이 느껴지고 콧구멍에는 흠하고 약간 따뜻한 날숨이 지나간다.  시작 전 안정된 심박수 67. 내 심장은 콩닥콩닥 리드미컬하고 안정적인 것 같다.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X1%2Fimage%2FK7ocrxov-fs6qQ2CUIyQHC0uE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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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는 안방에 두지 말자는 얘기 - 피지컬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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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7:50:18Z</updated>
    <published>2026-03-31T07: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절에 대해서 말해보자  나는 냉장고를 안방에 두고 싶고, 침대는 화장실에 놓고 싶다. 이상하긴 하지. 근데 뭐, 내가 그렇게 살겠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어. 편하면 됐지, 안 그래?  그래서 그런지 내 무릎도 발보다 안쪽으로 꺾어서 쓰고 싶고, 고관절도 굳이 굽히지 않아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쭉 펴진 채로 걷고, 앉을 때도 허리만 접으면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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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식 사피엔스 잔혹동화 &amp;lt;뇌와 몸통&amp;gt; - 피지컬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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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05:38Z</updated>
    <published>2026-03-31T07: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적에, &amp;lsquo;사람&amp;rsquo;이라 불리는 생명체가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생각하는 뇌, 그리고 움직이는 몸통이었죠. 몸통이 훨씬 크고 묵직했지만, 둘은 쌍둥이처럼 함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사람들은 몸통을 귀찮아하기 시작했어요. 움직이는 건 번거롭고, 느리고, 피곤했거든요. 대신 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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