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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포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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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u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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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린날의 나를 위로하며. 떠나가신 엄마를 기리며. 새롭게 자라날 아이들의 행복을 희망하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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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7T07:4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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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 연습 - 정신과 상담 두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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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2:01:26Z</updated>
    <published>2025-06-17T22: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세 번째 상담 날.  상담사 셜리의 표정이 좋지 않다.  - Lucy, 상담지 결과를 받았어요. - 살기 싫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나는 솔직하게 내 마음을 털어놓았다.  - 저는 제가 실행에 옮길 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아요. - 하지만 지난 2주간 '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머릿 속을 스친 적은 있어요. - 그런 생각을 이겨내기 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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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원짜리 미국 정신과 상담 후기 - 첫번째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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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9:55:21Z</updated>
    <published>2025-05-28T20: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Glad to see you.  상담사 셜리가 화면 너머로 인사를 건넨다.  내 또래로 보이는 아시안 여성인 그녀는, 만약 내가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적 동질감이 들었다.  그래서였을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왠지 모를 친근감이 들었다.  -&amp;nbsp;So, please tell me about yourself.  셜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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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흩어짐과 피어남 속에 결의 - 암말기 엄마와 어린 딸 사이, 무너지지 않으려&amp;nbsp;기록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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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0:57:24Z</updated>
    <published>2025-05-27T22: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일이 채 안된 아기와 단둘이 12시간의 비행.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울음소리도 작고, 하루에 잠자는 시간도 길어서 아기는 비행 내내&amp;nbsp;품에서 잠을 잤다.  아기가 작아서 배시넷에 눕힐 수도 있었다. (12키로가 넘는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모유가 아직 나오던 시기라, 애기가 보채면 모유수유용 웃옷 안에서 젖을 물렸다.  항공사의 배려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Ts0pcQsU8bihDsgnBHpZKeM2S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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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내가 네 엄마야 - 진짜 응애 하며 태어났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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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9:28:49Z</updated>
    <published>2025-04-22T09: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결혼식날 엄마의 표정이 어두웠던 이유'라는 글을 올리고 나서, 친척 한 분으로부터 연락이 왔기 때문이다.  SNS를 통해 내가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건네들었다고 했다.&amp;nbsp;그 대화에 대해 자세히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무튼 좋은 소리는 듣지 못했다.  내 글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내 글을 볼 수 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Ul6XmsgdgMD5ICZF9lpm_V5Vx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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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가 살아야 하는 이유 - 일상 에세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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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3:55:40Z</updated>
    <published>2025-03-27T14: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외로움은 고작 혼자 남았을 때 느끼는 허전함이 아니었다.   소리내어 울지 못하는 것.  비웃음조차 달게 받아야 하는 것.  동정을 사양하면 미움 받게 되는 것.  의식보다 더 깊은 곳에 상처를 묻는 것.  기댈 곳이 없어도 굳건히 서서 버텨야 하는 것.  때론 기척도 존재감도 기꺼이 지워야 하는 것.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임을 깨달아야만 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0foTcR4pbPAkP6hKYtnxL1Iyu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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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에게는 왜 더 쉽게 상처를 받을까? - 일상 에세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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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5:01:46Z</updated>
    <published>2025-03-25T06: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스치는 생각에 대한, 가벼운 글.  가족에게는 왜 더 쉽게 상처를 받는 걸까?  지나가는 사람이 나에게 기분 나쁜 말을 하면 '에잇, 오늘 재수가 없네'라며 털고 지나갈 일인데. 가족에게 같은 말을 들으면 한평생 상처가 되기도 한다.  가족은 통상 타인에 비해 더 깊은 신뢰와 애정이 있기 마련인데, 왜 원망과 서운함은 더 깊게 남는 것일까? 이 모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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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나도 그렇게 되는걸까? - 엄마의 생존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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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2:27:51Z</updated>
    <published>2025-03-23T02: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잠에서 깨었다. 하얀 눈꽃으로 덮인 벌판에서 엄마와 걷는 꿈을 꾸고 있었다. 어두운 방천장이 이것이 현실임을 자각하게 한다.  새삼 옆자리에 누워 자고 있는 남편의 온기가 고맙게 느껴졌다. 방너머에 자고 있는 딸아이의 존재도. 이들이 아니었다면 내가 새벽을 홀로 감당할 수 있었을까.  다시 그날로 돌아가본다. 엄마의 수술날. 수술은 9시간 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mAFFsibS1By0tTVx2lbwNVZB5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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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날 엄마의 표정이 어두웠던 이유 - 딸의 시작과 엄마의 끝이 겹쳐 있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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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1:24:31Z</updated>
    <published>2025-03-15T15: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버진로드를 들어서기 전, 나는 아빠 손을 잡고 커다란 문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문 너머로는 남편이 신나게 걸어나가는 음악과 하객들의 환호성 소리가 들렸다.  아빠의 손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 &amp;quot;아빠, 많이 떨려?&amp;quot; - &amp;quot;떨리기는 무슨..&amp;quot;  무뚝뚝한 경상도 말투로 아빠가 대답했다. 그러나 말과는 달리 아빠의 표정은 금방이라도 울음을 떠트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0Z0POt4Bd9ME5CPGOkoDzS47g5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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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자기혐오 속에서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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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0:38:34Z</updated>
    <published>2025-03-14T23: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의 기억은 왜 그렇게나 선명한 걸까? 게임으로 치면 튜토리얼 단계라서 기억하기가 쉬운건가 싶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우울하고 힘든 일들이&amp;nbsp;많이 생기지만, 시간이 흐르면 금세 잊게 된다. 하지만 어릴 때의 기억은&amp;nbsp;무의식 속에서 불쑥 찾아오곤 한다.  그곳은 '운문 학원'이었다. 발음을 틀리지 않고 책을 잘 읽는 법을 배우는 곳이었다.  책이 가득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QjkeBwb9fZNYnHaptf-i2w8yo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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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도 악인도 없다. 치열한 외로움만이 사투할 뿐. - 엄마는 왜 대치동에 인생을 걸었을까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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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4:30:18Z</updated>
    <published>2025-03-12T08: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여기까지 읽었다면 당신은 아마 '엄마는 대치동의 극성맘'이고, '아빠는 자상한 길잡이'었나보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amp;nbsp;'착한 아빠'와 '나쁜 엄마'라는 단순한 표면적 이미지는, 이 이야기의 주제를 이해함에 있어서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론 피해자가 가해자로 밝혀지기도 하고, 반대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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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시험 조기교육이라고 들어보셨는지 - 오늘은 아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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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1:28:45Z</updated>
    <published>2025-03-11T20: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신 분이다. 왜 그런 사람들이 있지 않는가. 세상의 시선과 규칙을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수능이 끝나고 정시 배치표를 방에 한가득 깔아놓고 대학 지원전략에 대해 엄마와 논의하고 있을 때였나. 아빠가 &amp;quot;전문대가 실용적이고 좋겠네!&amp;quot;라며 해맑게 말씀하시다가 방에서 쫒겨나셨던 날이 생각난다.  엄마가 한창 대치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cLuQal_ifQA3KZXwUMxqWwcqAF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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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 최전선에서 전하는 &amp;lt;선생님 생존기&amp;gt; - 공범이자 조력자, 노동자와 교육자 그 경계 어딘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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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1:48:17Z</updated>
    <published>2025-03-06T00: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나는 그간의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일에 뛰어들었다. 고등학생 때 못 놀았던 것에 한이 맺혔는지 해가 지면 동기들과 밤새 술을 마시고, 낮에는&amp;nbsp;과외와 학원 수업을 뛰었다.  그럼 공부는 언제 했냐고? 부끄럽게도 대학 공부는 뒷전이었다.  공무원이신 아빠를 존경하는 마음에 나도 공직에 진출하고자 행정학과에 진학했는데,&amp;nbsp;다시 생각해보니 공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xNWkF67Y0H8KBoSR8cDXq6RnL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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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왜 대치동에 인생을 걸었을까 - &amp;quot;차라리 이혼하지 그랬어&amp;quot; 어린 딸의 철없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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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0:51:20Z</updated>
    <published>2025-03-04T05: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돌 무렵의 딸이 소파를 한 손으로 짚고 우리에게 다가왔다. 딸의 표정은 놀랍게도 웃는 표정이었다.  입꼬리를 한껏 땡겨서 웃는 입을 하고, 눈은 아빠와 엄마를 번갈아 쳐다보며 잘게 떨렸다. 딸은 잠시 굳는 얼굴을 하고서는 다시 웃음을 억지로 지어보였다.  나와 남편은 아차 싶은 마음에 딸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zuX0O3EhiFnhEZZCpyDRECW_6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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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학원, 나쁜 학원, 이상한 학원 - 학원이라고 해서 다 힘들었던 것은 아니라는 대치키즈의 증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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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1:48:07Z</updated>
    <published>2025-02-27T23: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학원 보내지 마세요. 아이가 힘들어요.&amp;quot; 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학교 끝나고 나면 아이들이 가서 놀 곳도 마땅치 않은게 현실이다.  내 학창시절의 기억은 학원으로 가득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많은 학원이 힘들지 않았냐고 하는 놀라는 사람도 있었고,&amp;nbsp;그 정도는 다 다닌다는 이도 있었고,&amp;nbsp;누구는 학원을 가고 싶어도 집안 형편이 안되어서 못다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mLzb3lOaOv5feshG2T_r-IhWW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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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켓몬 아이의 시선에서 본 세상 - 엄마의 포켓몬이 되어 전력으로 전투에 임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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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5:38:57Z</updated>
    <published>2025-02-27T00: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손을 잡고 첫 영재교육 시험을 보러 가던 날이 서른이 된 지금도 아직 생생하다.  당시 나는 4살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선생님이 제시한 그림카드를 사건 순서대로 배치하는 문제를 풀기도 하고, 언어를 배치하거나 빈칸에 들어가는 낱말을 유추하는 문제도 있었던 것 같다.  어마무시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금의 7세고시에 비하면 쉬운 수준이다.  거의 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IY1HE6sSGPbDizpCfeCZGHlxL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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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고시 합격하면, 성공한 인생을 살까? - 영재교육을 받고 대치동에서 자란 글쓴이의 솔직한 썰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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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3:40:16Z</updated>
    <published>2025-02-27T00: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7세 고시를 준비하는 대치동 엄마들이 유튜브에 나왔다.  영어 유치원을 졸업하자마자 학원에 다니기 위해&amp;nbsp;시험을 보는데 그&amp;nbsp;난이도가 엄청났다. 객관식&amp;nbsp;문제를 풀고 20분 안에 에세이를 쓴 뒤에&amp;nbsp;영어 인터뷰를 통과해야 한단다. 합격한 후에는 고시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데,&amp;nbsp;바로 미국 초3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것. 7세 고시를 보기 위해 4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fg%2Fimage%2FTx3xwBjaVCj4-jesxA11Vhe5Nnw.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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