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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장하는 내가 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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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8T04:5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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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문제인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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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26:34Z</updated>
    <published>2025-07-24T09: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충분히 사랑받고, 관심받고, 지지받으며 자라지 못해서. 그래서 사람을 잘못대했을까. 그래서 농담이 어렵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클까. 한다고 했는데도 자꾸 어긋나고 어색해서 삐걱댈까. 사람이 가볍지 못하고 진지할까.  세상살기 힘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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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가 없으면, 감정적 동요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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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26:34Z</updated>
    <published>2025-07-17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감정적으로 많이 동요한 이유는, 많이 의지했고 믿고 따랐기 때문이다. 나를 모르는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데 무슨 의미가 있겠나. 그러나 역시, 결국 혼자 서야 하는 것을 알고 있어야 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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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려말하기. 그리고? - 돌려말하는 사람의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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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26:34Z</updated>
    <published>2025-07-01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듣는 사람이 알아 듣지도 못할 만큼 돌려 말하는지. 상대를 위해 돌려말했다 이야기하며, 왜 알아듣지 못함을 탓하는지. 어떤 이유로 모든 사람이 돌려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해하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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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의 기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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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26:34Z</updated>
    <published>2025-07-01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어제 보다 잘 했으니, 잘 했어. 너는 어제 보다 못 했으니, 아주 실망이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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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의 기준 - 10번 중에 5번 잘 하는 것과, 10번 중에 5번 잘 못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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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26:34Z</updated>
    <published>2025-07-01T09: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번의 일을 내내 못 하다가 5번 잘 하면 성장, 5번의 일을 내내 잘 하다가 5번 못 하는 듯 보이면 앞의 일에 대해서도 의심.  기준 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비교 대상은 어제의 그 이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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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연애편지 - 그대에게 닿지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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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3:50:47Z</updated>
    <published>2020-05-24T00: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마음이 아파,  아끼고 아껴온 시를  이제는 괜찮아진 마음 추슬러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보내요.   류근 / 축시내가 당신을 귀하게 여겼던 것만큼누구에게든 귀한 사람으로 대접받길 바랍니다내가 당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여겼던 것만큼누구에게든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지길 바랍니다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을 밝혀 사랑한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U%2Fimage%2FyKneTzFXYzCWjsenb5AdwbXQ5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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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승달을 보니 생각나서 - 우리 같이 있던 순간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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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9:47:07Z</updated>
    <published>2020-04-27T15: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 초승달이 선명하게 걸렸어요.  조건반사인지 그대가 생각납니다.  예쁜 그 모습에 감탄하고, 함께 언젠가 올려다보았던 순간을 떠올린 갈 곳 없어 방황하는 내 생각들은 오늘도 여기에 쓰입니다.  그대는 매일 보는 달 마저 내게 그대라 새겨 두었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U%2Fimage%2F84siQA_JuCKmvZrBBFqx6Qo3-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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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함께 했던 시간의 흔적 - 편지를 읽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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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5:49:43Z</updated>
    <published>2020-04-25T10: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짐 정리를 했어요. 정리를 미루고 미루다 결국 이제야 했습니다.  그러다 그대가 써 준 편지들에 이르렀어요.  연애를 시작하고 느꼈던 생소함, 풋풋함 연애를 하면서 느꼈던 끊임없이 샘솟던 사랑  바래지 않고 점점 커져 내게 내밀어졌던 그대의 사랑의 감정들에 오늘 마음이 너무나 슬퍼 눈물이 흘렀어요.  그 찬란하고 빛났던 시간과 감정 내게 이끌어와 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U%2Fimage%2FsE6Nb10GMXTAB9bEjHa2-bgzP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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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하며 살아감에, 가족을 이루기 전에 생각할 것 - 서평#4,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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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02:25:21Z</updated>
    <published>2020-04-18T08: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김하나X황현수/위즈덤하우스 p279    이번에도 역시 다니는 독서모임에서 발제된 책이다. 혼자라면 선택하지 않았을 책 제목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에서 느낀 건, 젠더 감수성 듬뿍이겠구나 내지는 페미니즘에 관한 이야기인가 하는 것이었다. 에세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기에, 주관적인 관점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된 젠더/페미니즘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U%2Fimage%2Fk9ekcHUW2dn4CZc5D0asKzHqu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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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 그대에 힘입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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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5:49:55Z</updated>
    <published>2020-04-16T12: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고  우리의 가치관이 나의 가치관이 되고  우리의 기호가 나의 기호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나로 된 후 함께 아름답게 다듬어 품었던 것들이 나로서 오롯할 수 있게 지지해 줌을 느낍니다.  다시 혼자 서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대가 해 준 빛나는 응원을 등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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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그대는 없겠지만 - 그래도 고마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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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20:50:29Z</updated>
    <published>2020-04-13T14: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받는 만큼 성장하는 법이다.  -낭만 닥터 김사부 2  나는, 그대가 믿어주어 이 만큼이나 자랐고 그대가 아껴주어 이 만큼이나 여물었고 그대가 인정해주어 이 만큼이나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더 자라고, 더 여물고, 더 성장할 나의 곁에 더 이상 그대는 없겠지만  그대의 잔상만은 여전할 거라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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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슬픔이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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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5:50:11Z</updated>
    <published>2020-04-11T08: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내게 이별을 통보한 그대에게, 나의 힘듦이 위로가 될까.  밖엔 따뜻한 봄이 와 꽃잎이 흩날리는데 나에겐 다 지나간 줄 알았던 겨울이 왔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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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드리고 싶었어요 - 온 힘을 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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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5:50:15Z</updated>
    <published>2020-04-10T08: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이유로 만나 우리 사랑을 하고 어떤 이유로 내게 와 함께 있어 준 당신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 줄 수 있길  어떤 이유로 만나 우리 사랑을 했던 지금 이 순간처럼 매일 바라보며 애써주기를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 줄 수 있길 부디 추억만 남지 않길  너완  -아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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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사랑 - 그대는 나의 첫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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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15:48:28Z</updated>
    <published>2020-04-09T12: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는 내게 첫사랑입니다. 하지만 그대의 첫사랑은 내가 아님을 알아요.  첫사랑, 첫 연애라 나는 많이 서툴렀네요. 그러나 그대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나를 사랑해 주었고, 사랑 받음을 느끼게 해 주었으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첫사랑의 이별은 이별의 아픔에 대한 경험 없이 처음 맞는 아픔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많이 아픕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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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부재에 - 생각만 커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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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02:02:41Z</updated>
    <published>2020-04-08T1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렵고 무서워요. 그대가 더 이상 내게 웃어주고 손 잡아줄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이.  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나 공허해요. 그대의 인사와 나의 인사가 오갈 길 없다는 사실이.  예쁜 걸 보면 너무 슬퍼요. 그대의 생각이 너무나 간절해서.  나는 아직도 그대의 생각이 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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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잔상 - 실재 할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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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14:31:47Z</updated>
    <published>2020-04-08T05: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불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분명 쇼핑을 하는데 하나도 신나지 않네요.  집 안이 온통 그대로 가득해,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로, 본가로.  나의 좁은 방에 도저히 머물지 못할 것 같아서.   금방이라도 그대가 날 보며 고개 돌리고  웃어 줄 것 같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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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흩날리는 벚꽃이 - 시리도록 푸르러지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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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05:12:58Z</updated>
    <published>2020-04-07T12: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초.  아름답게 지는 벚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지는 벚꽃잎이 환상적이라 생각했던 그 풍경이 어쩌면 그대와 함께 손잡고 걸으며 볼거라 생각했던 그 모습들이  이제 내겐 매우 슬픈 장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그대를 향한 마음이 남지 않게, 서둘러 벚꽃나무가 푸르게 무성해지길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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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느껴지고 또 모든 게 느껴지지 않아요. - 나는 지금 이상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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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05:13:15Z</updated>
    <published>2020-04-07T10: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계속 속이 매쓱거립니다. 평소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 장기들이 제 위치에 있다고 또는 제 위치에 있기 싫다고 아우성치는 느낌입니다.  나 분명 사람들과 둘러앉아 이야기하고 듣고 웃고 있는데 내가 그 공간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너무 큰 위화감이 나를 이 세상에서 분리시키는 것 같아요  모든 게 느껴지는데, 또 모든 게 느껴지지 않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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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아직 더 자라야 할 것 같은데 - 없네요 더 이상 그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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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0:23:49Z</updated>
    <published>2020-04-07T02: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나와 연애하기 시작해 내게 사랑을 가르쳐 주기 시작한 나이에 제가 이르렀어요.  지금의 나는 스스로가 여전히 감정적으로 너무나 미숙해 어린것 같은데 그대 어떻게 내게 그리도 사랑을 쏟아주었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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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통 그대로 가득해 - 마음이 너무 아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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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5:00:59Z</updated>
    <published>2020-04-06T14: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이었어요 내가 이별통보를 받은 건. 온 방안이 그대로 가득해 불도 밝히지 못했죠.  방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함께 이름 붙여 장난쳤던 인형, 그대가 사 안겨준 꽃, 마주 보고 앉아 밥 먹었던 작은 상, 그대를 위해 샀던 방석,  그리고 그대가 서 있던  부엌 베란다 화장실 그리고 방 마지막으로 날 데려다줬던 집 앞까지.  우리가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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