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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러클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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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nwenry133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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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금융경제학 박사, 그렇지만 실제로는 역사덕후. 경제학을 좋아하고 역사를 사랑하며 미식과 음악과 미술을 즐깁니다. 현재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포닥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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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8T08:0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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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사를 통해 보는, 정치 제도가 초래하는 혼란 - 오현제 2. 팍스 로마나의 확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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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7:16:23Z</updated>
    <published>2017-12-11T14: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옵티무스 프린켑스(Optimus Princeps, 지고의 황제)의 치세는 끝났다. 마르쿠스 울피우스 트라야누스는 파르티아 원정의 성공이라는 영광의 절정에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갑작스럽게 퇴장했다. 트라야누스는 죽기 직전 유서를 남겨 유일한 친척으로 5촌 조카이자 시리아 속주 총독인 푸블리우스 아일리우스 하드리아누스(Publius Aeliu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yj%2Fimage%2FGxMO6RK5EC42nubLzeXS24Li6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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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사를 통해 보는, 정치 제도가 초래하는 혼란 - 번외편. 천고일제와 옵티무스 프린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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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9:40:11Z</updated>
    <published>2017-11-29T08: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수정 로마의 전성기를 연 트라야누스 편이 끝났다. 마땅히 이어서 하드리아누스 편을 쓰는 것이 순리이나, 그 이전에 동양과 서양이 가장 대표적인 황제인 청제국의 강희제와 로마제국의 트라야누스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하드리아누스를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지 아직 제대로 방향을 정하지 못한 탓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yj%2Fimage%2FQSAYWdhEI8_lkD5EYZW8vcbbR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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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사를 통해 보는, 정치 제도가 초래하는 혼란 - 오현제 1.최선의 선택이 언제나 최선의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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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9:40:11Z</updated>
    <published>2017-11-25T19: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르바에서 시작해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서 종결되는 5현제 시대는 당대 사람들이나 후대 사람들이나 모두 인정하는 평화롭고 안정된 시기였다. 로마 제정의 거의 모든 황제들을 혹평하고 독설을 퍼붓는 에드워드 기번조차 이 시대를 일컬어 &amp;ldquo;만약 누군가에게 역사상 인류가 가장 행복하고 번영했던 시기를 골라보라고 한다면, 그는 망설임 없이 도미티아누스의 죽음부터 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yj%2Fimage%2F5ohBX-kNC_I3aRqx_jmoC0im0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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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사를 통해 보는, 정치 제도가 초래하는 혼란 - 내전 이후. 암살이라는, 실정의 견제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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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9:40:11Z</updated>
    <published>2017-11-23T15: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역사상 가장 걸출한 정치력을 가졌을 인물인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만들어진 원수정 로마의 황제, 이른바 &amp;ldquo;제관(帝冠) 없는 황제&amp;rdquo;는 로마에서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권위와 권력을 가진 존재였지만, 그에 상응하는, 즉 아우구스투스에 준하는 정치력이 없다면 유지할 수 없는 지위이기도 했다. 황제라기보다는 예술가에 더 가까운 네로의 자살에서 촉발된 약 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yj%2Fimage%2FtkWYr1vOazqxeiMrgNGqiHlEA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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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사를 통해 보는, 정치 제도가 초래하는 혼란 - 아우구스투스 이후. 내전이라는 제위 계승 방법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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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9:40:11Z</updated>
    <published>2017-11-22T20: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흔히 아우구스투스로 불리는 제정 로마, 더 적확히 표현하자면 원수정(元帥政, Principatus, 프린켑스에 의해 통치되는 정치 형태)의 초대 황제에서 시작된 왕조는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로 불린다. 율리우스 가문과 클라우디우스 가문이라는 로마 최고의 파트리키(Patrici, 공화정 초기부터 명문 귀족) 가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yj%2Fimage%2FbMMhrBUjsnre8vCO4EXBSgJvPx8.jp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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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사를 통해 보는, 정치 제도가 초래하는 혼란 -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확립된 로마 제정이 갖는 제도적 취약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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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19:40:06Z</updated>
    <published>2017-11-21T21: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화정 로마 말기의 혼란은 일반적으로 기원전 109년 유구르타 전쟁으로 촉발된 가이우스 마리우스의 등장으로 시작되어 기원전 30년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가 악티움 해전에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에 승리하여 제정으로 이행하면서 끝난 것으로 인식된다. 이 혼란은 공화정 로마 원로원에서 최고 권력자가 누가 될 것인가를 놓고 벌어진 내전이라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yj%2Fimage%2F80onyLXBJTvhWSaUPi3r-i7v2Ek.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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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크 루이 다비드의 신고전주의 회화  - 가부장적 국가주의 프로파간다인가 혹은 영웅적 삶의 재현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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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1T16:35:27Z</updated>
    <published>2017-11-21T12: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박물관의 회화층에 가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나리자 말고, 내 시선과 관심을 끄는 작품이 세 점 있다. 모두 신고전주의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의 작품인데, 각각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사비니 여인의 중재', 그리고 '테르모필라이에서의 레오니다스'다.자크 루이 다비드가 살롱전에서 입상한 영광의 작품이지만 동시에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_lSfMWhZMzvwhCuAc574AoMz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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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의 죽음 - 장 폴 마라: 대혁명이라는 성전의 고귀한 순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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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1:21:28Z</updated>
    <published>2017-11-21T10: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서 다루는 작품은 자크 루이 다비드의 대표작 중 하나인 &amp;ldquo;마라의 죽음&amp;rdquo;이다. 이 작품은 루브르 미술관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인기가 있는 작품인 &amp;ldquo;황제 나폴레옹의 대관&amp;rdquo; 등이 위치한 신고전주의 회화실이 아니라 쉴리관 3층에 위치한 프랑스 회화실에 소장되어있는 까닭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 장 폴 마라는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인으로 내과의사이자 저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CFtfyeqhMPuG9P7TpPZ2XL3d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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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는 네덜란드인과 파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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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9T12:05:32Z</updated>
    <published>2017-11-20T09: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바그너의 오페라 중 &amp;quot;방황하는 네덜란드인(Der fliegende Holl&amp;auml;nder)&amp;quot; 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오페라는 블록버스터 영화인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나오는 죽은자들의 해적선인 &amp;quot;Flying Dutchman&amp;quot;의 유래가 되기도 한다. 사실 저 Flying Dutchman 자체가 &amp;quot;방황하는 네덜란드인&amp;quot;을 의미한다.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cxG41KFgP6AVZiNaVMCM1rm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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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다 이름에 불과할 뿐 - 유럽의 서머타임이 끝난 것에 대한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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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0T09:18:46Z</updated>
    <published>2017-11-20T09: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2017년 유럽의 서머타임이 끝났다. 이제 겨울이 시작된다는 뜻. 서머타임이 끝났을 뿐인데, 마치 겨울이 왔음을 드러내듯이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저녁 7시 넘어 저물던 해가 이제는 5시도 안되어 저물기 시작하고, 6시도 되지 않았는데 창밖은 어두워진다. 날이 하루 바뀌고, 서머타임이 끝났을 뿐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4orjj7_KxXMf8doPzyy8jSIE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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