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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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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 순간의 감정과 관점을 잃지 않기 위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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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1T09:0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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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에 '왜?'를 붙이다보니, - 어느 새 창업을 앞두고 있는 아빠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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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3:13:55Z</updated>
    <published>2025-03-2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 관심이 많은 나. 아이에게 누구보다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한 나. 조금은 예민하고 세심한 나. 그래서 모든 면에서 아이와의 다음 상황을 생각하고,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나.  그런 내가 아이를 위해 무언가 하는 시간들은 너무 보람차고 행복했어. 그렇지만 한 편으로는 불편하거나&amp;nbsp;혹은 남자로서 자존감이 조금은 내려가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됐어.  앞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JI%2Fimage%2F_KBog-wTsBBy0X3dT4hizQG6DE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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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말. - 육아에는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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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5:54:07Z</updated>
    <published>2024-12-01T05: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된 지 20개월을 며칠 남겨둔 지금, 매일 그리고 매 순간이 행복했지만, 줄어들 요량이 보이지 않는 이 행복이 잊혀지기 전에 기록을 남긴다. 나의 딸 아이는 이제 막 자아가 생겨나고 있는 듯 하다.  어느 날은 옷을 갈아입히려고 하는 나에게 &amp;ldquo;아니!아니!&amp;rdquo;를 외치더니 날 똑바로 바라본다.  &amp;ldquo;왜~? 옷 입기 싫어?&amp;rdquo;라고 묻는 나에게 꼬물거리는 손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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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아픔은 늘 함께 가야만 하는가 - 돌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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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3:02:40Z</updated>
    <published>2024-06-04T13: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와 누나가 집에 놀러온 날, 둘만 보내던 낮이 더욱 풍성해졌던 저녁 즈음- 아이를 재우러 들어가셨던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amp;ldquo;이마가 조금 뜨끈한 것 같은데?&amp;rdquo;  &amp;ldquo;애기는 원래 기초체온이 우리보다 조금 높아&amp;rdquo;  곧바로 대답하곤, 그래도 걱정스런 맘에 어딘가 서랍에 고이 모셔둔 체온계를 꺼내어 온도를 재어보니 37도가 나왔다.  &amp;ldquo;이건 그냥 얘 체온이야&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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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 나, 그리고 나의 딸 - 부모라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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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4:19:39Z</updated>
    <published>2024-04-29T08: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4주차, 아내는 오랜만에 휴가를 떠났다. 4월은 아내와 내가 함께 휴직이 겹치는 달이었기에, 아내는 세 가족이 모여있는 유일무이한 이 시간에 가족여행을 제안했었다.  &amp;quot;이제 갓 돌이 지난 딸을 데리고 해외에 나가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큰 것 같아&amp;quot;  세 가족이 함께 누릴 해외의 생경한 풍경과 음식보다는 낯선 환경에서 육아를 해야한다는 부담스러움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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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년. - 생명이라는 기적에 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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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2:12:39Z</updated>
    <published>2024-04-16T12: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 12일. 구글에서, 타임트리에서, 또 다른 스케줄러에서 같은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amp;rdquo;오늘은 빤짝이 탄생일입니다&amp;ldquo;  아빠가 된 지, 그리고 세상에 새로운 숨이 내뱉어지기 시작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감회가 새롭다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때가 있을까.&amp;nbsp;나와 아내와 둘이서만 보냈던 몇 번의 사계절을, 우리의 새로운 가족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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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에서 남편으로, 그리고 아빠로. - 초보 아빠의 감정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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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6:06:35Z</updated>
    <published>2024-04-16T03: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당신과 내가 세상에 내놓은 새로운 목소리.  2023년 4월 12일 밤 9시 10분, 세상에는 모두가 처음 듣는 새로운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를 닮고, 아내를 닮은 그 귀여운 목소리는 살면서 들어본 목소리 중 가장 감동적이었다. 어둡고 포근했던 엄마 뱃 속과 다르게 세상의 빛과 차가운 공기를 처음 만나 무섭고 놀라 울음을 터트렸을 우리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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