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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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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의 엄마이자, 초등교사. 글읽기를 사랑합니다. 글쓰기는 동경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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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1T10:2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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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노을과 오토바이 - 술 마시고 비틀거려도 오토바이는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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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4:11:13Z</updated>
    <published>2023-07-19T11: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와 나, 여동생과 할아버지가 자는 안방은 들어오는 미닫이 문이 있는 벽과 문의 오른쪽에 붙박이장이 있는 곳을 제외한 나머지 두 벽에 큰 창이 있었다. 붙박이장 맞은 편 창은 마당 쪽으로 나 있었는데 창과 벽 사이에 창 높이까지 턱이 있었는데 그 턱이 있는 공간이 꽤 넓어서 그 곳에 들어가서 놀곤 했다. 들어오는 문 맞은 편은 할머니의 창고 쪽으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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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빙빙 돌아진 섬과 정직한 직장 - 바다가 나의 직장이우다 - 양윤열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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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2:13:17Z</updated>
    <published>2023-07-12T05: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할머니가 맨날 불렀던 노래 고라주카?  할머니를 도와 밭에서 비료를 주고 있었다. 믹스 커피를 마시면서 쉬고 있는데 대뜸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했다. 나는 할머니의 노래 열정을 익히 알고 있다. 어렸을 때 벽에 노래 가사를 붙여 놓고는 흥얼흥얼거리면서 부엌일을 했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 무슨 노랜데? 콩밭 매는 아낙네야~ 그 노래야? - 아니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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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3초의 파노라마 - 할머니 삶에는 한 편의 청춘 하이틴 로맨스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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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11:04:58Z</updated>
    <published>2023-07-10T21: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공부하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일하게 돼버렸네. 슬프지 않앤? - 아쉽긴허주. 경해도 일하난 돈벌어지곡. 그 돈 어멍 가져다주고 하는 게 신나서. 어멍도 쓰러져나난 일해져? 나가 가져다준 돈에 어멍이 여기저기 솔짜기 일하멍 번 돈으로 구멍가게 열었져. 어멍이 허리에 전대차고 구멍가게에서 일하는 거 보는디 잘도 뿌듯해라.  그 시절 가녀장이었다. 할머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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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할머니는 어떵하당 해녀가 된? - 다들 그렇게 해녀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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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0:56:38Z</updated>
    <published>2023-07-03T19: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점을 찍고 내려온 퇴역 군인에게도 이등병 시절은 있기 마련이다.  -할머니, 할머니는 어떵하당 해녀가 된? -어떵하당 되어, 다 해녀하난 나도 해녀했주. -에이 그래도 왜 있네, 처음 해녀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 그런 거. 해녀 일을 처음 어떵 누구한테 배워신지도. -다 집안이 어려우난 돈 잘 벌어진 댄하난 한 거주.  할머니는 4녀 1남 중 첫째 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Ls%2Fimage%2FrCtQzYLEetj9F-_Cl05_1GJQp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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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오 캡틴 마이 캡틴 그랜마 - 나는 할머니를  기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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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21:07:45Z</updated>
    <published>2023-07-02T14: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둘 키우는 집이면 집콕하기 딱 좋은 주말의 비 오는 날, 나는 제일 바쁘다. 비 오는 날은 우리 가족에게 할머니가 쉬는 날 즉, 금능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아이 둘의 짐을 챙겨서 제주시내에 살고 있는 우리는 차로 50분 거리로 이동한다. 타지에서는 50분이면 무슨 긴 거리냐 싶겠냐만은 제주에서 만큼은 50분 거리이면 산을 넘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Ls%2Fimage%2FpIfM6FdI-oI_RLNPoxPRSD1mC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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