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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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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답게 살아남은 작가 '나무샘'의 공간입니다. 찾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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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0T14:0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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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치료 4년은... 사막을 걷는 여행이었어요. - 쌍둥이 임신 성공하고 쓰는 난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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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9:28:34Z</updated>
    <published>2022-05-20T07: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저는 등산하고 걷는 것을 즐기듯 살았어요. 정상을 향해, 목적지를 향해 걷으면, 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살면서 무언가 목표가 생기면, 노력해서 얻어낼 수 있었죠.  간호과에 들어가서 상위권을 유지할 때에도, 중환자실에서 힘들어도 버티면서도, 교사가 되기 위한 2년 동안, 2명을 뽑는 임용시험에 지원할 때에도 마찬가지였어요. 목표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RepxQJ8QgRWbNu-QKGVQX31LM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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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축하해! 근데, 아이는 여자야? 남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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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6:34:19Z</updated>
    <published>2022-04-03T04: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차 부부의 임신 소식을 들은 주변에서 가장 많이 나에게 해 준 말이었다.  &amp;quot;임신 축하해! 근데, 여자아이야? 남자아이야?&amp;quot;   30대에 접어들자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amp;ldquo;결혼은 언제 해?&amp;rdquo; 라는 말이었다. 동생이 나보다 먼저 결혼을 하던 하루동안에는 귀가 닳도록 들었다.  그 후 결혼을 하니 &amp;ldquo;아이는 언제?&amp;rdquo;라는 말로 바뀌었다. 난임치료를 하는지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_njNYzXPjLr4OHz2DsRVKXNte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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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로 태어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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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2:03:53Z</updated>
    <published>2022-03-30T01: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미한 임테기*&amp;nbsp;두 줄에 전전긍긍하던 마음 졸임이 선명하게 바뀌자 짝꿍과 서로 부둥켜 안으며 환호성을 외치던 그 날.  초음파에 아기집이&amp;nbsp;딱 자리잡은 걸 보고 우렁찬 심장박동 소리까지 들려주자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 감격이 탄성이 절로 나왔던 그 날.  갑작스런 출혈에 놀란 가슴이 &amp;quot;아이는 건강해요.&amp;quot;라는 원장님 한마디 말씀에 안도의 숨을 쉬었던 그 날.  꿈틀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5PVAlDp_K41vaxcBJ507cuCm0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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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 인생을 바꾸는 성교육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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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11Z</updated>
    <published>2021-11-21T13: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 철학을 공부할 때였다.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우리들에게 툭 던지셨다.  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20살 후반의 나는 선뜻 대답할 수가 없었다. 그 질문이 지금까지 생각나는 이유는 그 해답을 스스로 내릴 수 없었기 때문이리라.   &amp;lt;인생은 실전이다&amp;gt;를 읽다가 내 눈을 번쩍이게 하는 문장들을 발견했다. 챕터의 제목이 20대의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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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연애를 글로 가르칩니다. - 인생을 바꾸는 성교육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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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33Z</updated>
    <published>2021-11-16T15: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연애를 글로 배웠다.&amp;quot;라는 말이 있다. (요즘 우리 학생들은 너튜브로 배우겠지?)  작가이자 교사인 나는 연애를 글로 가르친다. ​ 왜? 학생들을 만나서 진득히 앉아 이야기 할 시간이 현실적으로 부족하기&amp;nbsp;때문이었다.&amp;nbsp;(지금와서 보니, 애들이 책을 보는 건 더 현실적으로 어렵....)  사실 첫 책을 쓰게 된 계기는&amp;nbsp;내가 만난 학생들 덕분이다. 수업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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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3) - 여자도 군대를 가면 성평등 해 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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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0:56:50Z</updated>
    <published>2021-11-15T10: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amp;gt; 저자 김엘리 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다.  나만의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썼고, 오늘은 그 마지막 날!   1. 내가 경험한 군대에 대한&amp;nbsp;히스토리(나는 국군 간호사관학교&amp;nbsp;응시생이었...) 2.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학생들과 '군대'에 대해 나눴던 이야기들(10대 남학생들의 억울함을 느끼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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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도 군대가라는 말(2) - 여자도 군대 가는 사회가 되면 성평등 해 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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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0:23:10Z</updated>
    <published>2021-11-13T14: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의 강연을 듣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다.  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글을 써보려 한다.  1. 내가 경험한 군대에 대한&amp;nbsp;히스토리(나는 열띤 토론에 참여하기보다 듣는 편이다. 그리고 이렇게 내 복잡했던 생각을 정리하는 이 시간이 필요하다.) 2.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학생들과 '군대'에 대해 나눴던 이야기들... 3. 군대가 나올 때마다 억지로 끌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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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1) - 여자도 군대 가는 사회가 되면 성평등해 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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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14:56:56Z</updated>
    <published>2021-11-12T13: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amp;gt;의 저자 김엘리 강사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젠더이슈를 사춘기 학생들과&amp;nbsp;이야기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골 메뉴는 단연 '군대'이야기이다. 피가 끓어오르는 10대와 20대들에게도 핫한 이슈이기도 하다. 오늘 강연에서도 강연 참여자 본인의 경험과 함께 뜨거운 이야기들이 하나의 메뉴처럼 테이블에 올라왔다.  여러 담론 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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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커플 성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피임이라고?? - 인생을 바꾸는 성교육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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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21:46:31Z</updated>
    <published>2021-11-11T10: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선생님과 저녁 식사를 했다. 청소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계신 선생님이셨다.  퇴근 후까지 &amp;lt;임신 &amp;amp; 출산 갈등&amp;gt; 주제를 숙제로 갖고 온 그 무게를 느낄 수 있었다.  9년째 성교육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주제이다. 정상이라고 하는 임신과 출산의 범주를 벗어나 '임신 출산 갈등'이라니...  나무샘이 강의해 줄 수 있어요?  한참 고민을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EZ6Fp59yribXrBbGBWlWQ9gReVM" width="1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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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싫어질 때... - 교사도 N잡이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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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4:03:00Z</updated>
    <published>2021-10-30T14: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으... 귀찮아.&amp;quot;  글 근육을 키워가는 요즘. 쌀쌀해진 날씨에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amp;quot;나는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니까&amp;quot; 세뇌에 가까운 말을 계속 나에게 하고 있다. 글쓰기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생산적인 일이다.  휴직을 하고 있는 교사에겐 제약이 크다. 강의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폭력 예방 교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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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amp;nbsp;키운&amp;nbsp;제자&amp;nbsp;하나, 열&amp;nbsp;제자&amp;nbsp;안&amp;nbsp;부럽다 - B급 교사 인생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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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02:01:48Z</updated>
    <published>2021-10-24T11: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9년 동안 몇 명의 학생들을 만났을까?  갑자기 생긴 나의 질문에 생각을 해보니, 그동안 3개의 학교를 다니면서 4200여명의 학생들을 만났다. 내가 근무했던 학교 이외에 강의를 하면서 만난 학생들까지 포함하면 4~5천명의 학생들을 만났다.  아이들 중에는 벌써 어엿한 성인이 되어 찾아오기도 했다. 군대를 가고, 대학교 졸업반인 학생들도 생겼다. 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3H0PYVclRQdEx9q1H-DUAKB_z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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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나답게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 - B급 교사 인생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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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4:10:55Z</updated>
    <published>2021-10-24T08: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답게 살아남자&amp;rsquo;는 나만의 모토를 정하니, 하나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학생들에게는 책을 통해 '나답게', '자기답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하니, 이런 반응이다.   &amp;ldquo;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amp;rdquo;  큰일이다. 학생들에게 뭐라고 말해줘야 하지? 나답게라는 의미는 뭉뚱그려서 알겠는데, 뭔가 기준이라는 게 필요하다.  그 기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XzQK9a9xrEFiEDdJrjShwcWA0_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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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쌈닭이 아니라 표현할 줄 모르는 겁니다. - B급 교사 인생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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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32:06Z</updated>
    <published>2021-10-24T08: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눈물의 출근길, 말없이 안아주던 짝꿍이 진심을 담은 한 마디를 해주었다. (나는 남편 대산을 짝꿍이라 부른다)  &amp;lsquo;혼자 다 감당하려고 하지 마.&amp;rsquo;  그날 이후 나는 조금씩 노력했다. 우선순위대로 일을 처리하려 했고, 적극적으로 도움 요청도 하고, 할 수 없는 일 들은 못 한다고 잘라 말하기 시작했다. 이번 글은 &amp;lsquo;나답게&amp;rsquo; 살아낸 생존기라고 할 수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CEcL_XoSEOLjyAcO2kgJILPdO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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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감사랑합니다 - B급 교사 인생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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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5:06:12Z</updated>
    <published>2021-10-23T14: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랑합니다   &amp;lsquo;감사합니다&amp;rsquo;와 &amp;lsquo;사랑합니다&amp;rsquo;의 의미를 함께 표현한 단어. 이 단어를 사용할 용기를 낸 건 아이들 덕분이었다.   1학년 2반에 첫 수업을 하러 들어갔는데, 그 반은 인사가 특이하다.  &amp;ldquo;차렷, 경례!&amp;nbsp;사랑합니다~~!!&amp;rdquo;  여학생, 남학생 모두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심장이 두근두근 했다. 정작 아이들은 익숙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lPDX2IER4AdzNaqgsmVTWIpVN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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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학생의 상처로 교사는 'ㄴㄷㅇ'을 배웁니다 - B급 교사 인생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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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4:39:12Z</updated>
    <published>2021-10-23T11: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절기, 건조해지는 손톱 옆 삐죽 고개를 내민 살점 하나가 뜯겼다. 자꾸 신경 쓰이는 상처를 보며 나도 모르게 멍 때리기를 시작했다.    하굣길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나간다. 까르르 웃는 소리, 어깨동무하며 부딪치는 소리, 장난스레 키득키득 거리는 소리&amp;hellip; 개성 넘치는 학생들의 음성이 온 복도에 울린다.  &amp;ldquo;야야~ 마스크 제대로 껴야지!&amp;rdquo; &amp;ldquo;거리두기 좀 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gdCW9UzgJcGjZHOG30zUZVSIn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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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밥에 집착(?)하는 이유 - B급 교사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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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32:07Z</updated>
    <published>2021-10-20T12: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입맛이 없어. 난 밥 안 먹을래.&amp;rdquo; &amp;ldquo;......&amp;rdquo;  요즘 따라 머리 아픈 일들이 많이 생긴 '우리 집 큰 아들'에게 이 말을 들을 때마다, 혈압이 오를 것처럼 내 뒷 목이 뻐근했다. (우리집 큰 아들은 남편을 의미한다. 그리고 남편대신 짝꿍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amp;lsquo;나는 왜 저 말에 화가 나지?&amp;rsquo;  설거지를 하면서 마음을 조금 가라앉혀보았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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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말로 하긴 그런데&amp;hellip; 채팅 상담도 가능할까요 - B급 교사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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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32:06Z</updated>
    <published>2021-10-20T08: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상담을 할 수 있는지 묻는 경우가 있다. 보통 예의가 없거나 성의가 없으면&amp;hellip; &amp;lsquo;삐-&amp;rsquo; 무시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요청하는 사람 중에서 나는 특히 &amp;lsquo;학생&amp;rsquo;들에게 약하다. 이것도 직업병이다.  &amp;ldquo;선생님~ 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상담하려고 돈을 모아뒀는데 채팅으로 상담이 가능할까요?&amp;rdquo;  이렇게 착한 학생들을 보고 어찌 모른 척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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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유치해서 더 좋아요. - B급 교사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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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4:41:05Z</updated>
    <published>2021-10-19T11: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A 중학교 국어 선생님께서 내 책 &amp;lt;10대 인생을 바꾸는 성교육 수업&amp;gt;을 가지고 14차시 수업을 진행하셨는데, 활동하는 모습을 저자인 나에게 알려주셨었다. 그 인연으로 시작되어 오늘 첫 북토크로 학생들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드디어... 내 책을 읽은 학생들과 만나다니...'  학생들은 수업중에 여러가지 형태로 키워드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pQSrb83xG00zQ-hkmoF4Bo2or4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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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와 B사이 : 열정은 A급, 현실은 C급 - B급 교사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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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14:59:23Z</updated>
    <published>2021-10-19T10: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별명은 인성좋은 미친(?)교사   교사가 된 9년차. 좋아하는 강사의 특강이 있으면 퇴근 후에도 달려가기는 특기, 방학이&amp;nbsp;되면 비행기를 타고 연수받으러가는 건 취미였다.   배움에 미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어렸을 때 미술학원에 가고싶어 엄마에게 얘기했다가 '단칼'에 거절당한 뒤, 미술심리치료에 관심이 생기면서 푸드표현상담과 그림책에 빠지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tapaaOgobpZR1orNgiOUmYPlq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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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B급 교사는 출근합니다 - B급 교사 인생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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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02:14:22Z</updated>
    <published>2021-10-14T09: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르륵-. 1학년 수업 중 문이 열린다. &amp;ldquo;교장 선생님! 온라인 수업 중입니다. 제가 끝나고 찾아뵙겠습니다.&amp;rdquo;  띠리리리링-. 전화벨이 울린다.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미리 말을 해 놓았기 때문에 얼른 전화를 받았다. 계속 벨이 울리면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amp;ldquo;수업 중입니다. 메시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딸깍)&amp;rdquo;  &amp;ldquo;여러분 정말 미안해요.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po%2Fimage%2FU5ZLTG0SxbvHMkpj3NbzvFjJW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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