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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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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heez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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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띄 엄 띄 엄 _ 성장하고 싶은 어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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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4T08:3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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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일기 - 07_ 기억의 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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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0:47:51Z</updated>
    <published>2019-07-06T07: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일기를 꾸준히 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전반적으로는 내 게으름 탓이지만 핑계를 좀 대자면 방학이 일시 중지된 부분도 있다. 작년에 많은 일을 한 것은 아니다. 몇개월의 직업적 프로젝트, 그 사이 제주에서의 한 달, 몇개월의 내적 방황과 몇개월의 개인적 프로젝트로 2018년이 지나갔다. 때때로 마음을 적어나가면서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볼 나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OK%2Fimage%2FpRDQF0QkAif-hUhsxZJu_rcc3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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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페이지 - Bookmark_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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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9T09:31:50Z</updated>
    <published>2019-02-08T03: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Faraway Nearby Rebecca Solnit    p.357 가끔 멋진 일이 생기고 난 직후에 삶을 되돌아보면, 인생에서 운이 좋았던 일들이 산맥으로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끔찍한 일이 생긴 후에 되돌아보면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현재가 과거를 재배치하는 것이다. 삶 하나는 이야기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완성된 이야기를 전하기란 절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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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페이지 - Bookmark_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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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9T09:31:29Z</updated>
    <published>2019-01-08T06: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Faraway Nearby Rebecca Solnit   p.85  자아라는 것 역시 만들어지는 것. 당신의 삶이 만들어 내는 작품이자, 모든 이로 하여금 예술가가 되게 하는 어떤 작업이다. 늘 무언가 되어 가는 이 끝없는 과정은 당신이 종말을 맞이할 때 비로소 끝나며, 심지어 그 후에도 그 과정의 결과는 계속 살아남는다. 우리는 스스로를 만들어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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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일기 - 06_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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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6T00:25:57Z</updated>
    <published>2018-01-09T08: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고 보니, 숫자에 불과하다는 나이를 새삼스레 깨닫는다. 20대 어느 지점부터 나이라는 숫자 대신 태어난 해를 말하곤 했다.  한국사회에서는 당연히 물어보곤 하는 나이를 묻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는 아주 많지 않았었는지, 아니면 짧은 기억력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잊고 사는 쪽을 택했는지도. 아무튼 나는 내 나이를 매우 오랜동안 종종 잊고 살았다. 태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Mvul2v3YqVUI37wr5RmDGi7p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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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일기 - 05_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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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07:38:26Z</updated>
    <published>2017-12-23T10: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밤 늦게까지 동생과 대화를 나눴다.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친한 친구는 두 명만으로도 족하지 않을까 하는 얘기도 했다. 그 애와 나는 둘다 깊은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편이다. 나에게도 두 명의 친한 친구가 있다. 한 명은 초중고 학창생활을 함께 보냈고, 지금도 지근에 살고 있다. 가까이 산다고 해서 자주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힘들때 생각나는 친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pl14QOpTwk8zbFD35VBFRC9P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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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일기 - 04_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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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07:38:52Z</updated>
    <published>2017-12-15T12: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랭두드러기 때문에 한 달 정도는 집 안에서 나가기가 무서웠다. 하지만 길고 긴 겨울이 눈 앞에 창창하므로, 이제는 내 몸도 날씨에 익숙해져야한다는 생각에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집 밖에 나가고 있다.지난 주에는 옷 지으시는 김선생님, 코님과 같이 오랜만에 만나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었다. 두 분 모두 나에게는 좋은 언니들이고,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x7VJqTIaN7rOBkNlyzNjiCz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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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일기 - 03_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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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07:40:10Z</updated>
    <published>2017-12-06T10: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처음가는 곳,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곳으로 여행을 가게되면 주변인들의 주소를 모아 리스트를 만든다.편지 보낼 사람들을 생각하며 어울리는 엽서를 산다. 그래서 여행지에서 꼭 찾아보는 것은 우체국이다. 여행지 근방의 우체국을 찾아보고 첫날부터 사모은 엽서에 틈틈히 적어 마지막날 그곳의 우표를 붙여 보낸다. 가까운 친구, 멀리 있는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Dw1P_dkz-UEOgpdS67MlrkKI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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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일기 - 02_몸과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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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07:40:26Z</updated>
    <published>2017-12-06T10: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일 사이에, 쉼표를 찍을 때마다 나는 항상 병원을 달고 살았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가끔씩 궁금해진다.아프다고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정도가 많았다.아마도 서른이 넘어가면서 시작된 것 같은데, 접촉성 피부염이 국소부위에서 시작되어 꽤 오래 갔다.전에 없던 안구건조증도 생겼고, 한번은 물을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사라지지 않아 굉장히 불편한 몇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zVlcf56E3S10OvCVFYsouzxX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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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일기 - 01_ 자체 방학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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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07:40:47Z</updated>
    <published>2017-12-06T10: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에게 방학을 주기로 했다,종종 듣고, 가끔 읽고, 자주 쓰고 그려볼 생각이다요즘의 나는 지난 날의 나를 조금은 너그럽게 대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와 동시에 지금의 나를 약간은 안쓰럽고도 애처롭게 여기게 된 것 같다. 내가 나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걸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일들이 나 스스로에게는 쉽지 않았다. 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aRI-DncHocKnyqTBpNfljRe3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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