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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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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iy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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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루안(淚眼), 눈물은 진주이자, 시야를 맑히는 빛이 됩니다.과거의 기록은 삭제하고, 통찰은 추출해 자양분 삼아 생의 마지막까지 담담히 걸어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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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3T02:5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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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돌은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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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43:11Z</updated>
    <published>2025-10-21T03: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세계에서 소멸한 뒤에야비로소 내 존재 방식을 자각했다.존재는 사랑하고,소유는 불안을 앓는다.당신은 나를 에리히 프롬의 '벽돌'로 취급했다.당신의 건축물은 완성되었겠지만나는 그 세계에서 사라졌다.세계 밖에서 나는 존재한다.무제한의 생산, 절대적 자유, 무한한 행복.그 허상을 지웠다.  #에리히프롬 #소유 #사유 #자기회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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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존엄의 머리채를 쥐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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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2:25:23Z</updated>
    <published>2025-10-17T12: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에 내 세계관을 남기고 싶었다.바람이 불 때마다 생각했다.비루하지만,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라고.비록 허기와 결핍뿐인 자리였어도나는 반드시 돌아오고 싶었다.그게 내 자신과의 약속이었으니까.이십여 년 만에 돌아온 자리다.그대, 부디 훔치지 말라.그대 손에 들린 그것은 내 눈물이다.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유를 고집했고,돌아올 시간만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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