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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는 달팽이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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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집 대신 사무실을 등에 지고 남편과 함께 해외를 떠도는 체류형 여행자 모모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일과 여행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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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5T05:5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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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파리에 가본 후 내가 느낀 감정은 부끄러움이었다 - 그토록 아름다운 곳에서 왜 그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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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22:31:44Z</updated>
    <published>2023-09-20T03: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나는 파리를 떠올리면 이런 말부터 했다. &amp;quot;난 그렇게까지 파리가 궁금하진 않아. 에펠탑 말고는 볼 게 없을 거야.&amp;quot; &amp;quot;지하철에서 냄새도 엄청 난다고 들었어. 몽마르트르 언덕에선 호객 행위하는 사람밖에 없다고 하던데.&amp;quot;  그러면서도 '에펠탑은 한번쯤 보고 싶네' 같은 생각을 함께 한 건 안 비밀.  파리행을 결정하기 전까지 내가 이랬다면 그곳에 가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3fqv-0Zw_nUPhnScfHcnefZ8O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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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칸을 채우며 나를 돌아보는 일 - 길을 잃은 것 같을 땐 신청서를 써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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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9Z</updated>
    <published>2023-07-29T04: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점심 먹을 겸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이케아에 갔다가 밥을 다 먹고 그 자리 그대로 앉아 한 시간 넘게 핸드폰을 붙들고 있었다.  신청서를 써야 해서 모바일로 작성하기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길어진 까닭인데, 한 정거장 차이니 숙소 되돌아가서 노트북으로 쓰면 훨씬 편하고 나도 내가 어떤 말을 쓰고 있고 또 쓰고 싶은지 좀 더 정리하기가 좋았겠지만 흐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DjNVX-ewJmrDpmqCtrglou8Vz_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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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툰] 여디당 8화, 디지털 노마드 인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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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0Z</updated>
    <published>2023-05-11T05: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에 취업한 것도 아닌데 인턴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amp;nbsp; 제주를 시작으로 스페인 넘어가서까지, 사이버 대학생이라는 신분을 유지하며 인강을 들어야 했습니다. 적어도 한 학기는 제대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알게 된 일을 시도해 보자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다양한 도시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시험을 볼 만한 장소를 찾아다닌 경험은 이후 진짜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K6lk4yrds7i-Zpu-p8SXEi3_W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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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디당 7화, 30대 중반의 진로 탐색을 종료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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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08:11:55Z</updated>
    <published>2023-05-08T05: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디당 6화에 마지막에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계시다는 분을 만나러 제주시에서 서귀포까지 갔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었죠.  위미에 도착해서도 제법 시간이 흘렀고 비까지 내렸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어요. 다행스럽게도 결국 연락을 받긴 했지만요 ^^  간혹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 잡음 없이 물 흐르듯 스무스하게 지나간 일은 기억에서 곧잘 사라진다면, 한 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DPjmrGcUosc53bufDtdfEEIwX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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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툰] 여디당 6화, 저희 좀.. 만나주시겠어요? - 마음을 정했으니 이제 움직여 볼 차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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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1:43:42Z</updated>
    <published>2023-05-02T07: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그걸 먼저 경험해 본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곤 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흔하지 않은 분야라면 더더욱 그렇죠.  지금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해외구매대행 관련 정보가 참 많이 나오지만, 저희가 처음 이 일을 시작하려고 고민하던 2018년만 해도 인터넷에 올라온 사례가 많지 않았습니다.  디지털 노마드에 대해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dEANBFEvRjUu4w5kWsJPvQVf8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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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디당 5화, ISTJ 남편이 스페인에서 살아보잔다ll - 말은 씨가 되어 무럭무럭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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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1:02:44Z</updated>
    <published>2023-04-28T03: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적으로 떠나기 전까지의 과정을 떠올려보면 명확하게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그저, 떠날 수 있는 방법 탐새을 멈추지 않았고, 끊임없이 방향을 틀고자 했다.  다소 무모한 결정이었지만 마냥 충동적이라고만 볼 수 없는 것은 불씨를 당겼을 때 불이 화르륵 붙은 게 아마도 각자 사회생활하며 눌러왔던 것들이 어느 정도 쌓일만큼 버텼다는 의미일거라 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6TyoXFibWHoaMhDrIgHA5zBDI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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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디당 4화, ISTJ 남편이 스페인에서 살아보자 했다 - 안정을 제일로 치던 남자가 웬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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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2:52:08Z</updated>
    <published>2023-04-17T09: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좋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당신에게 전하는 이야기, [여디당] 4화입니다.  때는 저희가 첫 스페인 여행을 떠났던 2016년. 난생처음 가본 유럽에서 저희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서빙 문화를 경험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손님이 왕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웨이터를 불러도 모든 걸 내버려 두고 바로 뛰어오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할 일을 마무리 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H6EpFR0tdIMjYHLCeoYKFkwm9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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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노 6년 차, 내가 생각하는 디지털 노마드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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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6:12:49Z</updated>
    <published>2023-04-12T02: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우리가 디노로 살며 겪은 일화를 인스타툰(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카툰)으로 만들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라는 말속에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회사라는 제약 가득한 곳을 벗어나서 일하는 프리랜서의 자유로움과 마음 끌리는 대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여행가의 자유로움이 함께 들어있는 것 같은 말처럼 들린다. 하나로도 좋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9XwmehO0Fnmozub_bZ_G8uIWPc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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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아름다운 제주에서 많이 울었던 이유는 - 어딜 가나 내 마음이 편해야 천국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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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5:48:33Z</updated>
    <published>2023-04-09T02: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연애할 때는 싸운 날이 열 손가락에 꼽힐 정도였는데 제주에서는 어쩜 그렇게 많이 싸웠는지. 고정적으로 받던 월급이 없어지고 나니 남편은 예민해졌고, 저는 어렵사리 결정하고 떠나온 곳(심지어 첫 도시인데!)에서부터 예민하게 구는 남편에게 서운해서 자주 부딪혔어요.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보면서 눈물을 뚝뚝 흘린 기억이 마음속에 남아서 두 달 살기 이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wM03uu67BiedqsQhocKZ0tyP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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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디당 2화. 우리가 제주에 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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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5:36:35Z</updated>
    <published>2023-03-29T10: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심차게 브런치와 인스타툰을 동시에 운영해보려던 계획은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벌써 5년이나 지난 이야기지만, 처음의 강렬함 덕분에 여전히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그때의 이야기를 그릴 수 있나봐요. 중간중간 당시의 일기를 한번씩 들춰보기도 합니다. 역시 기록의 힘은 위대하다 느끼면서요.  여행이 좋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H5pQ3WB_yX1haXt5F_j_JZhNz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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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떠날 때만 해도 몰랐지. 이렇게 살고 있을 줄은 - 그땐 그랬지. 뭘 몰랐지.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건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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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56Z</updated>
    <published>2023-03-07T15: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노마드로 살기 시작한 이후부터, 매년 3월이 되면 은근하게 마음이 들뜬다. 봄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일 수도 있고 이번엔 어디로 가볼까, 하는 기대감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제주로 내려갔던 시기가 3월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제주로 떠나던 그날을 회상해 보면, 그렇게 로맨틱하거나 설레는 시간이었다기보다 오히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QY1_zdyTfPj8SpXVciRvkXQ2X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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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여행이 좋아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당신에게 - N 년 전, 같은 꿈을 꿨던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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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11:43:04Z</updated>
    <published>2023-03-03T04: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반려자가 생긴 이후 함께 하는 여행이 좋아서 디지털 노마드를 꿈꿨습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온라인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회사 밖에서 살아가게 된 두 사람은 2018년부터 동남아와 유럽을 떠돌며 그토록 원하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집 없이 노트북 백팩에 일에 필요한 장비를 넣고 옮겨 다니는 삶을 산지도 헷수로 6년이 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GCoeLMpVxEgw55k0wOrgqATa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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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디지털 노마드 여정 돌아보기 - 8개국 12개 도시 224일 달팽이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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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0:06:32Z</updated>
    <published>2023-01-06T05: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노마드 &amp;ne;&amp;nbsp;여행하는 사람 하지만 여행은 우리가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삶을 계속 유지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동기부여이자, 영감이 되어준다.  2022년은 코로나덕에 반강제로 선택한 제주살이를 종료하고 다시 달팽이 라이프를 시작한 의미 있는 해이기도 하니까, 어디를 다녔고 어디가 좋았는지 가볍게 브리핑해보려고 한다.   2022년 04월 프랑스 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TvGtLoc8SZVTH7KdbGq0WvIDE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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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우린 낯선 곳에서 적응해나간다. - 우린 짱이니까. 우린 함께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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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23:54:33Z</updated>
    <published>2022-08-27T09: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공항에서 유심을 사고, 숙소까지 가는 버스를 확인해 공항에서 버스표를 구입한 뒤 이동했다. 중간에 한 번 내려서 갈아탔고, 전광판을 참고해가며 익숙하지 않은 폴란드어로 된 정류장 이름들을 안내방송에 따라 반복해서 읽었다.   호스트는 오후 4시부터 체크인 가능하지만 당일 얼리 체크인이 가능한지 한 번 더 물어보라고 했었다. 유심을 사자마자 메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MLB0dVJuEjviiE50lNBG6ZFYO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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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크아웃하는 날&amp;nbsp; - feat. 한 달짜리 우리 집과 이별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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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23:30:28Z</updated>
    <published>2022-06-19T23: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살기의 마지막 날. 새로운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 에어비앤비 호스트와 11시에 만나 키를 건네고 바로 버스터미널로 이동할 예정이다. 일어나서 간단히 일을 하고 씻고 가방을 싼 뒤 청소를 했다. 숙박비에 청소비가 떡하니 추가로 붙어 있지만 그래도 한 달간 우리가 지낸 곳이니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바닥을 쓸고 괜히 물티슈로 한 번씩 더 닦아낸다.  처음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0SJVJbi5lzK4MmJWCl6vBR5xG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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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서도 계속되는 아침 산책 -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침마다 걷는 내가 대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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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3:12:26Z</updated>
    <published>2022-05-18T23: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amp;nbsp;이동하느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아침 산책을 스페인 베날마데나에 온 이후로 다시 시작했다.  테라스에서 해변 산책로가 살짝 보이는데,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보고 있으면 얼른 나가 저 사이에 섞여 걷고 싶어 진다. 남편이랑 꼭 붙어 다니기로&amp;nbsp;약속했지만 나는 일어났는데 남편은 아직 자고 있다거나, 일이 바빠 당장 나갈 수 없을 때 굳이 기다리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uE5MrBf87KvzM5_ufVpOaHF70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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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노마드 부부, 효율적인 업무시간대 찾기 - 일과 여행의 균형을 잡는 끊임없는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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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1:09:30Z</updated>
    <published>2022-03-19T09: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의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일과 여행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둘이고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귀 기울여 듣는 자세겠지만 일단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지속하며 여행하겠다고 결심한 이상 이 삶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의 업무 스타일을 파악하고 다양한 시간대에, 다양한 장소에서&amp;nbsp;일해보며&amp;nbsp;루틴을 찾아가는 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n3X77ztzNCCzhDlpdsssvkwL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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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고 여행하는 삶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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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1:10:54Z</updated>
    <published>2022-03-05T08: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전쯤, 한국에 들어와 한 달 정도 지낼만한 곳을 찾다 난생처음 김천 혁신도시에서 살게 된 적이 있다.&amp;nbsp;혁신도시라 은행이며 슈퍼, 프랜차이즈 매장 등 없는 것이 없었고 원하면 KTX를 타고 서울로도 금방 갈 수 있어서 꽤 만족스러운 김천 한 달 살기였다.  제주 두 달 살이 경험을 제외하면 대한민국 내에선 서울과 경기도에만 살아본 내가 연고도 없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hjY2JJG_rqjCN7sNWL2N_gYJB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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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가 새로운 도시에 도착하면 하는 일 - 디지털 유목민의 새로운 동네 적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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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8:35:46Z</updated>
    <published>2022-02-23T07: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2019년 08월을 기준으로 쓴 글입니다) 지난 주말, 90일간 머무르던 베오그라드를 떠나 바로 옆 나라의 수도인 포드고리차로 이동했다.  차로 약 7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지만 버스나 기차 편이 거의 없어 비행기를 타야 했다. 서울에서 제주 가는 듯 40여분 남짓 날아갔을 뿐임에도 새로운 곳, 낯선 도시!라는 설렘이 은은하게 들어찼다.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vZRDrHKz7IgTZ6tWzHjlKU0vx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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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도 하고 여행도 하며 살고 있습니다 - 디지털 노마드와 디지털 노비 그 사이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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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7:49:48Z</updated>
    <published>2022-02-20T12: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여름, 스페인을 다녀온 이후 5년 이내에 스페인에 가서 살아보자는 남편의 말을 시작으로 2017년 겨울, 회사에 안녕을 고하고 2018년 봄, 집도 없고 빚도 없는 가뿐한 몸으로 제주도에 내려갔다.  2년여 사이 우리의 목표는 스페인 정착에서 일단 해외로 나가본다로 바뀌었고 여행을 지속하기 위한&amp;nbsp;방법을 찾다가 온라인 셀러를 해보기로 결정,&amp;nbsp;출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3g%2Fimage%2F_g_qQJ_4EOmdwa0RZWj56Rqqm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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