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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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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 이민 10년차의 유학전문가 / 한국 방송작가 협회 교육원 + 드라마 보조 작가 / 캐나다 유학 관련 에세이 2권 + 연애 관련 전자책 1권 출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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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7T00:5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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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살이에 적합한 성격 유형은?&amp;nbsp; - 4. 토론토 그래픽 디자이너 준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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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22:00:32Z</updated>
    <published>2025-09-15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행운이라면 '준'님을 만난 거라고 생각한다. 올해가 아직 4개월이나 남았지만 이를 확신한다. '전생에 내가 무슨 덕을 쌓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챙겨주시고, 잘해주신다. 그 특유의 깐깐함과 까칠함을 생각해 보면 내가 간택된 것이 틀림없다. 준 님과 함께 만나는 언니까지 두 분이서 날 너무 귀여워해 주신다. (라고 대놓고 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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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유학에서 이민까지 - 3. 밴쿠버 영화인 쑤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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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8:35:20Z</updated>
    <published>2025-09-05T00: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우연히 친구가 &amp;quot;이 분도 한국인이래&amp;quot;라고 소개하여 처음 쑤닝을 만났다. 그녀의 엄청난 영어실력에 나는 당연히 그녀가 교포일 거라 생각했다. 앞선 글에서도 말했지만 이민자로서 미술, 영화, 음악을 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잠깐 만난 것이 인연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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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예술가 이민자 인터뷰 - 2. 토론토 미술가 클레어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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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22:00:37Z</updated>
    <published>2025-08-27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솔직히 2014년 캐나다에 온 이후로 캐나다에서 예술을 하는 이민자를 만난 적이 없다. (그래픽 디자인 전공 제외) 물론 비자 문제가 없는 2세나 1.5세들은 예술을 전공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민자로서 예술가로 살긴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더군다나 예술가라는 직업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클레어 님을 만나고 알게 됐다. 영주권 신청 직업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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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혈단신 캐나다 이민자 인터뷰 - 1. 인테리어 디자이너 벨라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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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0:12:31Z</updated>
    <published>2025-08-21T00: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힘으로 지구 반대편인 캐나다에 넘어와서 이민까지 성공한 분들과의 인터뷰 연재를 시작합니다! 첫 시작은 가장 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신, 스레드라는 어플에서 연결된 인테리어 디자이너 벨라님입니다. 답변해 주신 많은 부분에 공감하는 바가 컸습니다. 성심 성의껏 인터뷰 질문에 답해주신 벨라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드리며,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인테리어 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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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5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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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2:22:43Z</updated>
    <published>2025-08-04T03: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캐나다 전통 음식은 딱히 없다고 한다. 그나마 푸틴 정도? 맞는 말이긴 하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 국가인 데다 역사가 긴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캐나다만큼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가장 그 나라의 맛과 비슷하게 먹을 수 있는 나라는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소개하고 싶은 캐나다 음식 다섯 개가 있어 정리해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S%2Fimage%2FwCfIQ_zM5_quvD-P26TFqWXYU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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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연재 시작합니다! - 캐나다 이민이 궁금한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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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2:16:16Z</updated>
    <published>2025-07-25T23: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며 글을 쓰는 그래이스입니다. 넘치는 스트레스를 포함한 분노와 향수병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브런치 연재를 통해 출판사와 인연이 닿아 에세이 책도 출판하고, e-book 이긴 하지만 직접 출판에도 도전하며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는데요. 더욱 본격적으로 글을 쓰며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더 이상 브런치에 글을 쓰고 연재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S%2Fimage%2FJ0iZG9B-vfFeea7zD1RXDI_sddI.pn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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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캐나다 워홀 이야기&amp;nbsp; - 워홀이지만 알바 말고 취업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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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2:22:20Z</updated>
    <published>2025-07-23T18: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14년에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에 왔다. 그때만 해도 식당이나 카페 같은 곳에 일자리가 있었다. 그런데도 '현지에 파트타임 일하려는 학생 애들 널렸는데 왜 워홀러를 쓰겠어. 영어든 뭐든 메리트가 있어야지'라는 말을 많이 했었다. 캐나다에서 일한 경력이 최소 1년은 있어야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 이미 일자리를 구하고 캐나다에 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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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기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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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23:16:08Z</updated>
    <published>2025-03-06T17: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nora (이하 아노라)를 보러 영화관에 가려다 말았던 날이 있었다. 영화 얘기를 가끔 나누곤 하는 친구 두 명중에 한 명은 별로였다 하고, 다른 한 명은 괜찮았다 하길래 어떤 영화인가 궁금했었다. 하지만 집에서 좀 먼 영화관에서만 상영하는지라 귀차니즘이 호기심을 이겼고, 영화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아노라가 아카데미에서 무려 5관왕을 받자 그 영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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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저를 양육 중입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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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1:50:10Z</updated>
    <published>2025-03-03T21: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스레드에 배우 '진서연'님이 세바시 강연에서 한 말을 공유해서 보고 강연 영상을 찾아봤다. '내가 나의 엄마가 되기로 했다'는 내용에 공감이 갔다. 나는 몇 년 전부터 내 안에 내 자식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문장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내용이었다.  약 6-7년 전, 정말 힘들어 죽을 것 같은 시기가 있었다. 열아홉에 갑자기 생긴 조울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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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오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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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21:30:06Z</updated>
    <published>2025-03-02T03: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당신의 인생의 목표가 '돈'이라면 캐나다는 당신에게 맞는 나라가 아니다. 그러니 캐나다가 아닌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걸 추천한다. 보통 한국에선 캐나다가 미국이랑 비슷하다 생각하는데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각 나라를 단 한 단어로 정의해야 한다면, 난 캐나다를 '이민국가'로... 미국을 '자본주의의 끝인 국가'라고 할 테다.  미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S%2Fimage%2FRz91KZ7X49UgSTZFSH-cTkXmC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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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기분이 최악일 때 듣는 음악 10곡 - 지극히 개인적인 T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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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6:06:38Z</updated>
    <published>2025-01-17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유 없이 기분이 바닥을 칠 때가 있다. 아니 바닥만 치면 다행이다. 바닥을 뚫고 외핵, 내핵 다 뚫고 지구 중심까지 뚫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이유가 있을 때는 주로 분노, 짜증, 성가심, 질투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만 우울, 고독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이유 없이, 예고 없이&amp;nbsp;찾아오는 것 같다. 갑자기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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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나와 10개의 나라 - 지극히 주관적인 T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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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13:28:25Z</updated>
    <published>2025-01-10T1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갑자기 생각해 본 10개의 국가들과 나의 현재 관계.  1. 캐나다 이민자인 나를 보수당을 지지하게 만드는 나라. 제발 내년에 정권 바뀌면 다시 예전처럼 살기 좋은 나라로 돌아가길 희망하는 나라. Make Canada Great Again!이다 진짜.  2. 한국 정치 중도였던 나를 국적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나라. 요즘 나라 꼴도 말이 아니고,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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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자주 하는 진심 없는 말 10 - 지극히 주관적인 T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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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3:58:17Z</updated>
    <published>2025-01-03T1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굉장히 솔직한 사람이다. 난 분명 F 성향을 가진 사람인데 일을 할 때나 친구가 조언을 구할 때는 엄청난 T 성향으로 돌변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공감을 잘하는 성격이긴 하다. 누가 내게 &amp;quot;나 너무 속상해서 빵 샀어&amp;quot;라고 하면 &amp;quot;왜 속상해? 무슨 빵 샀어? 일단 빵 같이 먹으면서 얘기해 볼까?&amp;quot; 이런 느낌이랄까. 무튼 공감을 잘하는 것과 솔직한 건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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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이민자의 다짐 10개 - 지극히 주관적인 T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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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4:57:26Z</updated>
    <published>2024-12-27T1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4월,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다. 1년이 3년이 되고, 5년이 되고 영주권을 땄다. 한국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 캐나다에서 10주년을 맞이했다. 물론 10년 내내 캐나다에서 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오랜 시간 한국 밖에서 살면서 터득한, 해외 거주 시 명심해야 하는 10가지를 정리해 봤다.  1. 그 나라의 언어는 무조건 배우자. 최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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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이 싫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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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5:38:00Z</updated>
    <published>2024-12-25T1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말이 싫다. 연말의 분위기가 싫다. 내가 느끼는 그 '연말의 분위기'는 1월 1일이 되자마자 감쪽같이 사라진다. 크리스마스는 주로 집에서 부모님과 저녁을 먹었던 것 같고, 12월 31일은 집에서 연기대상을 봤고, 좀 커서는&amp;nbsp;파티에 가서 알딸딸한 상태에서 카운트다운을 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관심이 없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1월 1일에 다 같이 나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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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행, 잠시 미루세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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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0:53:15Z</updated>
    <published>2024-12-22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정치적 문제로 인해 교민사회 또한 난리가 났다. 나는 실생활에서는 한국인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지만&amp;nbsp;'스레드'라는 어플에서는 나처럼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 많은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국가 캐나다지만 현재 집권당인 진보당의 지지율이 바닥을 쳤다. 이미 그전부터 대도시 곳곳에선 저스틴 트루도 총리의 사임을 촉구하는 시위가 종종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S%2Fimage%2FrtBTWZL6YtBhHSQJfXvhfLXT5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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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뇌리에 박힌 10개의 말 - 지극히 주관적인 T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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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13:04:43Z</updated>
    <published>2024-12-20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들은 수만 가지 말 중에 나의 성향을 잘 드러내거나 내게 큰 영향을 준 말들은 잊을 수가 없다. 아직도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내가 들은 10개의 말을 들은 순서대로 정리해 봤다.  1.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나라는 아이는 굉장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두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난 거 치고는 너무나 아이러니하게도 남들보다 더 꿈이 크고, 현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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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한식당 대신 야매요리 - 지극히 주관적인 T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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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3:22:39Z</updated>
    <published>2024-12-13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토론토의 한식당의 가격이 3년 만에 미친 듯이 올랐다. 다른 외식 가격도 많이 올랐다. 예를 들어 일본 라멘이 한 그릇에 $10이었는데 지금은 $18 정도이다. 다만 한식당은 워낙 저렴했기에 그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10년 전,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감자탕이 $7.99였다. 즉 8불에 세금과 팁을 합쳐도 10불이면 충분했다. 현재 감자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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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일본어를 포기한 10가지 이유 - 지극히 주관적인 T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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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2:38:41Z</updated>
    <published>2024-12-06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연재 글에서 밝혔듯이 나는 수도 없이 일본어 공부를 결심했고 또 수도 없이 포기했다. 단순히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포기한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 포기한 이유가 너무 많아서 10가지를 엄선하는데도 고민을 했을 정도다. 가끔 외국인들이 한국어랑 일본어 중에 뭐가 더 배우기 어려워?라고 묻는데 나는 무조건 일본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한국어가 모국어라 쉽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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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나의 데일리 루틴 10가지 - 지극히 주관적인 Top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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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4:40:10Z</updated>
    <published>2024-11-29T18: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말했듯이(아마도?) 나는 현재 백수다. 일을 하지 않고 하루하루 사는 삶이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았고 나 스스로 '잉여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내 손으로 일을 그만둬 놓고 그만두고 나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게 좀 아이러니하기도 했다. 퇴사 한지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벌써 반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성격상 매일 정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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