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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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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도전이라도 해내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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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8T06:1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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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나도 무언가를 지지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 - 인생 첫 서포터즈 활동 - 동아시아 출판사 서포터즈 6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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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4:01:16Z</updated>
    <published>2022-08-26T08: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표 당일 밤 11시. 우렁차게 소리를 내도록 설정해 놓았던 핸드폰을 진동 모드로 바꿨다. 늘 진동모드 아니면 무음 모드로 설정되어 있던 것이 한스럽기라도 했나? 오랜만에 무음 모드에서 탈출한 핸드폰은 소리 내는 것이 자랑이라도 되는냥&amp;nbsp;시끄럽게 삐롱 거리며 오늘 하루 신나게 여기저기서 내게 온 소식을 퍼 날라주었지만&amp;nbsp;끝내&amp;nbsp;내가 기다리던 소식은 전해주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2S%2Fimage%2FPcPsynNIgOvAdKp-A6gClRDE0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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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나는 언제쯤 무언가를 지지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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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2:33:34Z</updated>
    <published>2022-08-22T08: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말했듯 미디어과 졸업생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한 번도 SNS를 운영해본 적이 없었다. 싸이월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미디어과 학생인 내게 이 모든 것은 그저 배움과 탐구의 대상이요, 동시에 남들의 일상을 몰래 엿볼 수 있는 창구에 불과할 뿐. SNS를 통해 내 일상을 공유하고 친구들과 소통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다. 나란 인간, 남의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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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 '좋아요' 100개의 무게 - '좋아요'는 어쩌면 '슈가슈가룬'의 하트 같은 것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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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8:38:16Z</updated>
    <published>2022-08-17T13: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2월. 대학 생활 마지막 1년을 앞두고 복학을 하기 전, 으레 하던 대로 알바몬을 열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들썩거렸던 당시, 알바를 구하는 업장이 있기나 할까 걱정하던 중 내 눈을 사로잡은 알바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칵테일바 아르바이트였다. 술을 잘 먹지는 못 해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살면서 꼭 한 번쯤 배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2S%2Fimage%2FJuBu7QsFZHw9ii20qgKhsrs9H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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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 '좋아요' 100개의 무게 - 칵테일바 알바 사기당한 썰 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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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1:49:38Z</updated>
    <published>2022-08-16T07: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에서 내 웹툰에 대한 반응을 가장 가시적이고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는 '좋아요' 개수가 아닐까. 화면을 두 번 누르기만 하면 생겨나는&amp;nbsp;붉은색 하트.&amp;nbsp;인스타그램의 상징이자 더블 터치&amp;nbsp;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좋아요'는 내게 연재를 지속할 힘을 주는 원동력 중 하나다. 차츰차츰 늘어가는 '좋아요' 개수를 보니 뿌듯하긴 했지만&amp;nbsp;아무리 쌓이고 쌓여도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2S%2Fimage%2FkYjwla6nnFPPjJLvCxbVWcmty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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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독님, 저 이 짬뽕 시킨 적 없는데요.  - &amp;lt;외계+인&amp;gt; 1부 리뷰.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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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13:07:35Z</updated>
    <published>2022-07-22T12: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나기가 왔다 안 왔다 하는 요즘, 짬뽕 한 그릇이 땡기는 날이 있다.   영화도 그렇다. 하나의 장르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게 찍은 영화도 좋지만 가끔은 이것저것 섞인 영화가 끌리는 날이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 보증 수표 최동훈 감독이 만든 짬뽕은 무슨 맛일까, 오래 기다려왔다.   그런데...   최동훈 감독의 짬뽕이라길래 한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2S%2Fimage%2FL04DdFyBPZeyWlg8jNKadFHzUB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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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겨 죽어도 좋으니. 헤어질 결심.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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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3:54:40Z</updated>
    <published>2022-07-18T09: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던 순간, 당신이 느낀 그 순간의 날씨는 어땠는가.   누군가에는 그날이 바삭한 햇볕이 내리쬐는 부드럽고 따스한 날과 같았을 수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번개를 맞은 날과 같았을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폭우가 쏟아지는 날과 같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뿌연 안갯속을 거니는 것 같은 사랑도 있지 않겠는가.    오늘 리뷰할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2S%2Fimage%2FmeFRrn-la2NpCH5HBNDjkMlshKE.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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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무소식이 희소식? 인스타그램에선 개소리 - 그림 작가들과의 연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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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3:36:59Z</updated>
    <published>2022-07-12T08: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그림체가 자리를 잡아가는데, 여전히 반응은 시원찮았다. 물론 큰 욕심 없이 시작한 인스타툰이긴 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누군가 달아 준 댓글 하나가 간절했다. 그림을 신경 써서 그리면 그릴수록&amp;nbsp;내 그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조금씩 커져갔다. 게시물을 올리며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며&amp;nbsp;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의 수는 조금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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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소심하게 한계점 올려보기 - 면을 만드는데에도 결심히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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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9:40:30Z</updated>
    <published>2022-07-07T12: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한계를 느끼기 전까지는 인스타툰을 계속 그려 올려야겠다고 다짐한 것이 어제인데, 인스타툰을 3개 올린 지금, 나는 벌써 한계를 맞닥드린 것 같다. 내가 면을 못 만들기 때문이다.   인스타툰은 일단 뛰어들고 실력을 쌓자 생각하며 시작한 일이었지만, 내 그림만 볼 때 드는 감상과 피드에 뜨는 다른 인스타툰들과 함께 내 그림을 볼 때의 감상이 극과 극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2S%2Fimage%2FJhZfOY8bUnamba1OhMTGrJ_iV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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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장거리 연애 시작 전, 마지막 데이트 - 추억은 힘이 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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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15:23:52Z</updated>
    <published>2022-07-01T07: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84세인 집주인 할아버지와 드디어 이사 일정 조율을 끝냈다.&amp;nbsp;월세를 선불로 내드렸기에, 돌려받아야 할 월세 금액을 요청하니 월세는 반틈만 돌려받고 나가면 안 되겠냐 물으셨다. 2/3 넘게 돌려받아야 할 돈을 어떻게 반만 돌려받고 나가겠는가. 돌려받아야 할 월세 일할계산 분은 내가 계산해서 따로 문자를 남겨드리겠다 하니 그제야 알겠다고 하시고는 전화를 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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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에게도 돌아갈 곳이 있다. - 쫓기듯 가게 된 이사의 종착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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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5:04:12Z</updated>
    <published>2022-06-28T11: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집주인에게 전화를 해 돈을 받고 나가겠다고 했다. 이 월세 계약이 끝나기 전에 LH 전세임대나 취업이 된다면 중기청을 알아보고 계약이 끝날 때쯤 이사를 가려고 계획 중이었는데, 역시 인생에서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생각보다 더 없는 것 같다. 당장에 서울에서 집을 구해서 이사를 가자니 만약에 LH에 당첨이 되면 또 집을 구하는 스트레스를 겪어야 하는 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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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러면 그냥 방 빼서 나가요 - 장마 시작 전에 맞닥뜨린 원룸 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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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5:53:31Z</updated>
    <published>2022-06-27T05: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도 도독 똑똑 조로로로' 처음에는 집에 벌레가 들어온 줄 알았다. 남자 친구의 공연에 가기 위해선 지금 당장 나가야 하는데, 집에 벌레가 있다고 생각하니 발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다. 책상 아래, 서랍장 뒤 등 구석구석을 찾았지만 벌레 같은 건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대신, 고개를 들자 창틀 아래 물 웅덩이가 보였다. 벌레의 날갯짓이 내는 소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2S%2Fimage%2FqHi3HcrtrHe9kBAXm7r1dJ44n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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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인스타툰은 처음이라 - 그림 문외한이 인스타툰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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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5:53:31Z</updated>
    <published>2022-06-26T05: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음해 놓은 음성 파일을 가지고 첫 영상을 만들 생각에 가슴이 웅장해졌다. 하지만 내 수중에 있는 것이 녹음 파일뿐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금세 가슴이 옹졸해졌다. 영상에 넣을 소리는 있는데 화면으로 쓸 영상 소스가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화면이 없는 영상은 영상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이대로 만들기를 포기하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화면에 맞는 영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2S%2Fimage%2FGCQj2MI4krLO2Ljk_i4hsL-8B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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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동차반 환불해주세요. - 공인노무사 시험, 짧고 빠르게 잠시만 손절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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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4:39:21Z</updated>
    <published>2022-06-22T07: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불된 학원비가 들어왔다. 68만 원. 유예하고 유예했던 고민 끝, 결국 나는 올해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을 포기했다.   남자 친구와 동거하기 위해 구했던 독산동 투룸 빌라 계약을 엎고, 결국 내가 향한 곳은 신림동 고시촌이었다. 2022년 2월부터 살게 된 고시촌은 단 세 음절만으로도 내 뱃속을 울렁거리게 하기 충분했다. 내 신분이 대학생에서 고시생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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