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PLZNTHNQ</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H8" />
  <author>
    <name>plznthnq</name>
  </author>
  <subtitle>하고재비</subtitle>
  <id>https://brunch.co.kr/@@4H8</id>
  <updated>2015-06-30T01:39:39Z</updated>
  <entry>
    <title>허리 조심 허리 ~ - 요추염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H8/245" />
    <id>https://brunch.co.kr/@@4H8/245</id>
    <updated>2021-03-24T00:37:36Z</updated>
    <published>2021-01-12T10: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의 끝과 2021의 시작을 허리 통증과 함께했다. 허리가 아프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다행히도 잠이 마구 쏟아졌다.  화장실 가는 것도 고통이었다. 변기통에 앉는 것부터 물을 내리는 모든 순간이 고통이었다.  누워서 할 수 있는 것은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는 일. 유튜브에 &amp;lsquo;허리 통증&amp;rsquo;이라고 검색했다.  (설마 디스크는 아니겠지, 아닐 거야, 제</summary>
  </entry>
  <entry>
    <title>야광스티커 - 우리 이마에 맺힌 땀방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H8/239" />
    <id>https://brunch.co.kr/@@4H8/239</id>
    <updated>2023-09-01T09:01:03Z</updated>
    <published>2020-06-07T08: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 컴컴함 무대를 여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했다. 특히 막이 끝나고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자리를 찾아서 움직이는 것을 보면 잠깐 동안 불을 켜고 움직이나? 아니면 모두 감으로 움직이는 건가?  이 궁금증은 중학생이 되었을 때 해결되었다. 중학생이 되면서 연극부와 합주부에 들어갔다. 두 가지 모두 무대에 서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두 활동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8%2Fimage%2F-guKbJBWskIuVGYnxV0UTQMxx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라보 마이 라이프 - 봄 여름 가을 겨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H8/238" />
    <id>https://brunch.co.kr/@@4H8/238</id>
    <updated>2023-09-01T09:01:03Z</updated>
    <published>2020-06-04T09: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시작된 지 오래다. 올해의 봄은 추웠다. 그래서 봄인지 겨울인지 모르게 지나갔고 여느 때처럼 갑자기 여름이 시작되었다. 더운 날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니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일하는 것이 두 배 더 어려운 것 같다. 모든 것을 마스크 때문이라고 하고 싶다.  출근길 또한 경쾌할 리 없다. 버스에 오르자마자 고개를</summary>
  </entry>
  <entry>
    <title>이소라와 함께한 하루 - 바람이 분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H8/236" />
    <id>https://brunch.co.kr/@@4H8/236</id>
    <updated>2023-09-01T09:01:03Z</updated>
    <published>2020-05-29T13: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출근길에 이어폰이 두 귀를 막고 있지 않을 때는 라디오를 들으며 꾸벅 꾸벅 졸며 간다. 출근길은 약 한 시간 정도다. 이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몇 번이고 도전했다. 단어 외우기, 신문 사설 읽기 등등..요즘은 편히 마음 편히 졸거나 멍하니 있는다. 그렇게 멍하니 있으면 공상이든 망상이든 상상이든 하게 된다.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8%2Fimage%2F3Q4dG0Lrwvo4i2AVk4yvYYMUJ4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컵쟁이의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H8/235" />
    <id>https://brunch.co.kr/@@4H8/235</id>
    <updated>2023-09-01T09:01:03Z</updated>
    <published>2020-05-28T13: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컵쟁이다. 겁쟁이가 아니라 컵쟁이. 컵을 너무 좋아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렇다. 나는 컵이 좋다. 너무 너무 좋다. 살면서 물욕은 없다고 자부할 수 있었는데 컵만큼은 예외다. 내가 생각했을 때 컵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물건이다.  컵은 실용적이다. 우리의 삶을 들여다 보면 컵 없이 우리가 하루를 살 수 있는가?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을 마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8%2Fimage%2FXe7NbjS1A143PbnTxPdObmF3TB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자퇴 이야기 - 자유로운 일곱 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H8/232" />
    <id>https://brunch.co.kr/@@4H8/232</id>
    <updated>2023-05-30T15:07:06Z</updated>
    <published>2020-05-26T05: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치원을 중퇴했다. 엄마는 내게 큰 미션을 던져주셨다. 원장 선생님께 이제 그만 다닐 것을 고지할 것. 여느 날처럼 등원을 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는 원장실에서 울고 있었다. 원장님은 친절하셨다. 하지만 단 둘이 어른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라 매우 긴장했던 것 같다.    원장님이 나를 따로 불렀다는 것, 그것이 나에게는 매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