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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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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eener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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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대표, 작가 그리고 45세 예비맘의 새로운 시작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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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9T00:0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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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개 대신 플라스틱을 줍는 아이들 - 우리가 잃어비린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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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3:05:40Z</updated>
    <published>2025-12-26T13: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환경보전 시범 초등학교를 다녔다. 그곳에서 우리는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데 500년이 걸린다는 것을 처음 배웠다. 500년. 그 숫자는 어린 나에게 너무 길고 막연했지만, 동시에 두렵게 느껴졌다. 학교 주변에는 화학 공장이 있었다. 어느 날 그 공장 아래로 흘러나오는 검고 냄새나는 물을 봤다. 그 속에서 물고기들이 죽어 떠있었다. 교과서 속 이야기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k6%2Fimage%2FKpsalN4kzp_NdZx5T3VM-WGZW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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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개의 나로 살아가기 - 여러 개의 이름으로 불리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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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6:42:04Z</updated>
    <published>2025-12-18T16: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휴대폰이 울린다. 남편이나 친구들은 이름을 먼저 부르지만, 부모님의 목소리에는 언제나 다른 무언가가 섞여 있다. &amp;quot;딸~&amp;quot; 그 한 마디에 담긴 안도감. 가끔은 &amp;quot;우리 공주~&amp;quot;라는 호칭에 여전히 얼굴이 뜨거워지지만, 그 말 속에 담긴 사랑만큼은 변치 않는다.  하지만 그 외의 전화들은 저마다 또 다른 이름으로 나를 부른다. &amp;ldquo;티애 작가님이세요?&amp;rdquo;&amp;nbsp;&amp;ldquo;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k6%2Fimage%2FzAJwz_yqu8eLCZ1B52Q08H7fm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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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회로들을 켜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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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3:16:48Z</updated>
    <published>2025-11-16T03: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덕션 위에 물 끓는 소리가 조용히 집안을 채운다. 요즘 마음에 오래 머무르는 말이 있다. 선순환. 사실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회사 소개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였다. 하지만 어느샌가... 어떤 관계에서도, 어떤 문제에서도 항상 해답은 선순환이 되게 만들면 쉽게 해결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막히고 정체된 것이 흐름을 만들어주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k6%2Fimage%2FbqVGmWXZ82gwlpQ3dic6kPwgJ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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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세, 새로운 시작의 첫날 - 2025년 11월 13일, 헤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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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3:36:49Z</updated>
    <published>2025-11-14T03: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와서 나는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바로 볼 수 있는 작은 데크로 내려갔다. 밤사이 내린 이슬을 닦아내며 차가운 나무의 결이 손끝에 전해오는 순간, 하루를 맞이하는 작은 의식이 시작해 본다. 어제부터 시작한 새로운 습관. 아침일기. 펜을 들고 첫 줄을 쓰고 나니, 마치 오래 막혀있던 샘물이 터지듯 생각들이 쏟아져 나왔다. 벌써 한 장을 다 채웠다.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k6%2Fimage%2FImuSD9d28vjpfhCcdzRh6TQQ8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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