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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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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s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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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답이 종이 책에 있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책 속에서 실마리를 풀어보려고 매번 활자 탐험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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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9T12:0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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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2025년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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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10:33Z</updated>
    <published>2025-12-31T16: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로 몇년 살다보니 달라진 게 하나 있다. 나에게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다는 걸 인식한다는 점이다. 멋 모르고 창업했던 30대나 의욕 넘쳤던 40대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나에겐 시간이 많으니까 될 때까지 덤벼서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무모한 자신감이 그 시절엔 있었다.  50대에 들어서니 신중해졌다. 짧으면 10년, 길어봐야 20년가량 실무형 대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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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떠난 발리 짱구, 우붓, 길리 2주 자유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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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1:01:37Z</updated>
    <published>2025-12-07T02: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발리? 발리를 다녀왔다. 호주 캠핑카 여행이 계기였다. 발리는 신혼여행지 혹은 휴양지로 유명하다. 하지만 나는 신혼도 아니고 자녀들이 다 커서 휴양지를 즐길 시기도 아니다. 성향도 쉬는 것보다 액티비티를 좋아한다. 그런 내가 발리에 2주간 머물게 된 건 서핑 때문이다.  지난해 호주 캠핑카 여행 중에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는 곳을 들리게 되었는데 그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zv%2Fimage%2FGJm30mF1kBQ78wEcFF1ysJrDu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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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를 위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비용,&amp;nbsp;준비물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와 비용,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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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21:17:47Z</updated>
    <published>2025-02-09T07: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다녀왔다. 뒷산 오르듯. 사흘 준비해서. 산속에서 보낸 6박 7일, 포카라와 카트만두 여행까지 12박 13일 동안의 여행기를 정리한다.   1. 여행 계기 지난해 11월 30일 중국 출장 중에 우연히 6개월 간 세계 여행을 다녀온 젊은 친구를 만났다. 어디 여행지가 인상 깊었냐고 물었더니, 에베레스트산이 첫 번째였고 다음으로 세렝게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zv%2Fimage%2F0Ifxro2BETx_IXxnvJTJlN6Su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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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개의 우연과 하나의 욕망이 만든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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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7:37:28Z</updated>
    <published>2025-01-16T13: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끼리는 '빚쟁이 모임'이라고 부른다.  중소기업진흥공단(약칭 중진공)에서 한때 수출을 지향하는 기업 대표 간 교류를 장려하기 위해서 만든 모임이다. 글로벌퓨쳐스라는 명칭의 이 사업은 3년 정도 진행하고 없어진 걸로 안다. 중진공에서 주선을 하다 보니 그곳의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들 위주이고, 다들 크고 작게 나라에 빚을 지고 있어서 우리끼리는 '빚쟁이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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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째 해외 워크숍을 다녀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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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1:44:38Z</updated>
    <published>2025-01-12T22: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월에 당시 전 직원들이랑&amp;nbsp;괌을&amp;nbsp;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MD 1명, 웹디 1명, 제품디자이너 1명, 회계 1명, 물류 1명, CS 2명까지 총 7명이었죠. 세미나도 하고, 게임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3박 4일 동안 신나게 즐겼어요. 그리고 그날 2년에 한 번씩 해외 워크숍을 가기로 약속한 후 이번까지 총 5번 해외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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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로 미뤄도 되지만, 사실은 오늘 꼭 해야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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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0:26:45Z</updated>
    <published>2024-12-29T09: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에 의존해서 막연하게 생각해 보면 회한과 아쉬움만 가득한데, 다시 기록을 찬찬히 살펴보면 보람찬 일도 꽤 많았다. 특별한 일 없이 하루하루 정처 없이 산&amp;nbsp;거 같은데, 연말이라 되돌아보니 결실을 맺은 것도 적지 않다. 끊임없이 더 많음을 좇는&amp;nbsp;인간의 본성&amp;nbsp;때문에 후회가 앞서기도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365일 동안&amp;nbsp;잘 살아왔다고 스스로에게 위안을 보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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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품 목욕 - 한 장&amp;nbsp;동화책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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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4:06:45Z</updated>
    <published>2024-12-10T06: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녘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렸어요. 도키와 이별로 인해 선잠을 자던 연수는 일어나 화장실에 가 보았어요.  &amp;quot;깜짝이야! 노크도 안 하고 들어오면 어떡해!&amp;quot;  화장실 세면대 안에 비누 거품이 잔뜩 만들어져 있고 그 속에 핑크색 털의 작은&amp;nbsp;요정이 거품 속에 반쯤 잠겨서 누워 있었어요.  &amp;quot;오늘 먼 여행을 와서 거품 목욕 하면서 쉬려고 했더니...&amp;quot; &amp;quot;혹시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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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람 반 스푼, 보상 반 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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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7:03:59Z</updated>
    <published>2024-11-03T04: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원들 동기부여 관련해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뉜다. 돈으로 보상하는 게 중요하다는 측과 사명감이 더 중요하다는 측.  나는 처음에는 돈으로 하는 보상이 중요하다고 철석 같이 믿으면서 회사를 운영했었다. 하지만 경영서적과 컨설팅, 리더십 강의를 통해 미션이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amp;nbsp;하지만 막상 사명감을 부여하고 성취감과 보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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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va La Vi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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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2:39:25Z</updated>
    <published>2024-08-07T00: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Viva La Vida!  &amp;lsquo;인생 만세&amp;rsquo;라는 의미를 지닌 이 스페인어는 단순히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프리다칼로가 생의 말미에 남긴 작품에서 우리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 속에서도 강인함과 생명력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을 &amp;nbsp;찬미하는 예술가의 진정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젊음은 고통과 환희가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비바라비다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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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 눈동자 - 한 장 동화책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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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5:27:02Z</updated>
    <published>2024-07-23T09: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 중에 목이 말라서 잠이 깬&amp;nbsp;연수는 깜짝 놀랐습니다.&amp;nbsp;깜깜한 방에 흰 눈동자가 연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amp;quot;으악!&amp;quot; &amp;quot;도키도키!&amp;quot;  그 까만 눈동자도 연수를 보고 놀래서 소리를 질렀습니다.&amp;nbsp;연수는 용기를 내서 눈동자가 보이는 택배 상자 쪽으로 다가가&amp;nbsp;상자 속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속에 호기심 가득한&amp;nbsp;까만 눈동자가 깜빡거리고 있었습니다.&amp;nbsp;연수는 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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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 만난 &amp;lsquo;세이노의 가르침&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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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21:48:01Z</updated>
    <published>2024-03-03T14: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봄이었다. 중국말 한마디 못하면서 무역대행 비즈니스를 해보겠다고 무작정 중국으로 넘어가 개고생을 하고 있을 때였다. 아는 사람도, 바이어도 없는 황무지 상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하는 거밖에 없었다. 네이버 카페에 올린 글을 보고 어쩌다 시장조사 의뢰가 들어오면 꼼꼼하고 빠르게 결과물을 정리해서 의뢰인들의 신뢰를 얻는 게 급선무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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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로 캠핑카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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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6:54:31Z</updated>
    <published>2024-02-12T03: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카로 10박 11일 동안 호주 동부 로드트립을 다녀왔다.   태초의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는 광활한 대지와 파도의 포말이 눈부셨던 동부 해안의 절경이 눈에 선하다. 아내와 나는 1층 침대에, 장성한 아들 둘은 2층 침대에 누워 철썩 철썩 부서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가 잠들곤 했다. 어떤 날은 천장에 톡톡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zv%2Fimage%2FHNFUL2QorqwtCZ_pE6cDdA_DC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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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당한 열기구 사기 사건의 전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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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0:29:37Z</updated>
    <published>2024-02-04T09: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진실이 무엇인지 알기 힘든 순간들을 종종 만난다.&amp;nbsp;아니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은 사실관계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가 진실이라고 여기며&amp;nbsp;산다고 하는 게 더 적절하다.&amp;nbsp;진실 여부와 무관하게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확증편향에 빠지기도 하고,&amp;nbsp;무엇인가를 배우기도 한다.  이번 열기구 사기 사건 역시 진실이 무엇인지 알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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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건 사람, 제품 그리고 통장 잔고 - 2023년 일, 관계, 나 자신에 대한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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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0:27:46Z</updated>
    <published>2024-01-01T09: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밑 사흘을 숫자 속에 푹 파묻혀 지냈다.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의 숫자를&amp;nbsp;더존과 홈택스와 통장과 카드 내역과 맞춰보는 작업은 생산성이 높지 않은 일인 걸 알고 있다. 그래서 거의 6~7년 동안 위임했다. 하지만 사소한 하나의 이슈로 인해, 1년 치의 방대한 자료를 펼치게 되었고, 20시간이 넘는 시간을 쓴 후에 깨달았다. 역시 이 작업은&amp;nbsp;시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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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섬 6박9일 4인 가족여행 마지막날_카라무&amp;amp;오클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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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2:53:31Z</updated>
    <published>2023-12-10T05: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귀국일입니다. 일주일이 금방 가버리네요. 한국에서 계획을 세울 땐 1주일은 정말 긴 시간이고, 아~주 아~주 여유롭게 망중한을 즐길려고 했는데 잠시 쉴 틈도 없이 바쁘게 예정된 시간이 다 흘러가 버렸네요. 예전에 읽은 시 중에 '나이는 적금 통장 같은 거, 매일 매일 조금씩 통장 잔고를 빼내 쓴다'라는 시가 기억이 나는데, 이번 여행이 딱 그렇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zv%2Fimage%2F90Osn87d8mbgKRG_J9k9euzP2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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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섬 6박9일 4인 가족여행 7일째_통가리로&amp;amp;와이토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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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2:52:32Z</updated>
    <published>2023-12-10T05: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까 세상이 온통 새하얗습니다. 밤새 눈이 내렸는지 제법 눈이 쌓였습니다. 바깥에 나와보니 맨발 발자국이 보입니다. 어제 그 히피족이 맨발로 이 눈들을 밟고 다녔나봅니다. 밥을 하는 동안에 둘째애가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눈이 잘 뭉쳐져서 금방 만듭니다. 리셉션에 가서 2~3시간이라도 망가누이를 트레킹 할 수 있는 코스를 알려달라고 하니까 폭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zv%2Fimage%2F5ceU8KHuj7tQBX1-rn1kNZQUV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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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섬 6박9일 4인 가족여행 6일째_타우포&amp;amp;통가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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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48:42Z</updated>
    <published>2023-12-10T05: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 브레트 라돈 온천을 아침 샤워 겸 한번 더 갈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샤워장이 너무 추울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리셉션에서 후카제트를 먼저 예약을 해 놓고 우선 번지점프를 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와잎이랑 둘째는 무섭다고 그래서 큰넘이랑 저랑 둘이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하고 나니까 둘째가 오기가 생겼는지 자기도 하겠다고 합니다. 와잎도 같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zv%2Fimage%2Fv9x1Su0e_7pGCpvcxaOHP_jb4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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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섬 6박9일 4인 가족여행 5일째_로토루아&amp;amp;타우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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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6:12:12Z</updated>
    <published>2023-12-10T05: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소리와 함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아이폰 밧데리가 다 되어서 알람이 울리지 않아 푹 잔 덕분에 개운합니다. 와잎은 밤새 빗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다고 합니다. 자연의 소리와 동화가 되어보라고 한마디 해줬습니다. 어제 홀팍 리셉션에서 와이키테 화산이 10시 반에 분출쇼를 한다는 정보를 들었길래 10시 반까지 와이키테 온천에 갈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토스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zv%2Fimage%2FW8X3WOD6BCXFKH81PjNs2yPlC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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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섬 6박9일 4인 가족여행 4일째_로토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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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49:09Z</updated>
    <published>2023-12-10T05: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철썩 철썩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파도소리가 자명종처럼 깨워줍니다. 근데 자명종을 잘 못 맞췄는지 늦었습니다. 일어나니 8시가 넘었습니다. 바닷가쪽 사이트가 주방이랑 너무 멀어서 주방쪽으로 캠프밴을 끌고 가서 그곳에서 처음으로 냄비밥을 해 먹었습니다. 누룽지 숭늉까지 맛있게 먹고 나니 아침 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오수랑 화장실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zv%2Fimage%2FRyYSBdvkc987FfQEJi624GunO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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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섬 6박9일 4인 가족여행 3일째_코로만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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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5:10:23Z</updated>
    <published>2023-12-10T05: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만델에 있는 머큐리 베이 홀팍에서 하룻밤을 자고 여행을 떠난지 3일째, 뉴질랜드에서 이틀째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8시쯤 일어났는데 캠퍼밴 첫날 잠자리가 편하지 않아서 그런지 몸이 찌푸둥하더군요. 아침은 토스트로 대충 먹고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운전석 계기판에 이상한 경고등 불이 들어왔습니다. 한국서도 본적이 없는 아이콘이라서 불안했습니다. 오피스에 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zv%2Fimage%2FSFJQbBm7N_phwsP3h4qcDtzQ8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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